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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어왕 -> 맥베스 -> 오셀로 -> 햄릿 순으로 4대 비극을 읽었다. 4대 비극을 완독하며 느낀 점을, 좋은 점과 아쉬운 점으로 나누었다.
■ 좋은 점 1. 극적인 연출로 몰입감이 있다. 4대 비극은 모두 '희곡'이다. 소설이 아니다. 희곡이란 연극의 대본을 말한다.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연극을 하기 위한 뒷받침되는 대본이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 방식이 입체감이 있고 극적이다. 이는 장면의 전환이나 흐름이 확확 바뀌는 특징을 유발한다. 같은 장소나 같은 이야기로 질질 끄는 부분이 거의 없다. 해당 요소는 독자들로 하여금 몰입감을 높이며 독서에 집중하게 만든다.
2. 짧은 분량으로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4대 비극 중 가장 짧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은 『맥베스』로 '작품 해설'을 제외한 순수 내용만 따지면 132쪽이다.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은 『햄릿』으로 '작품 해설'을 제외한 순수 내용만 따지면 216쪽이다. 단편 소설 급의 분량으로 평균 170쪽 되는 4대 비극의 분량은 독서하기 쉬운 난이도이다.
3. 다양한 문제점을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4대 비극 모두 단순히 한 가지 문제점만 치중되어 있지 않다. 『리어왕』은 주된 주제인 사랑을 중점으로 가족, 신분, 욕망 등 『맥베스』은 주된 주제인 야망을 중점으로 탐욕, 고뇌 등 『오셀로』은 주된 주제인 질투를 중점으로 사랑, 인종차별 등 『햄릿』은 주된 주제인 복수를 중점으로 사랑, 고뇌, 허무주의 등 위 문제들은 모두 얽히고 꼬여 있어 단 한 가지 문제만 해결할 수 없다. 4대 비극은 이러한 요소들을 포함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다각적인 시선으로 다양한 문제점들을 고찰 및 사색할 수 있다.
■ 아쉬운 점 1. 극적인 연출로 몰입감이 없다. 좋은 점의 첫 번째와 대비되는 점이다. 무엇이냐 하면 스토리 진행 방식이 극적이기 때문에 몰입감이 있지만 다소 개연성이 떨어질 수 있다. 갑자기 휙휙 바뀌는 구성과 뒷 배경이 빠진 듯 빠르게 진행되는 흐름이 특정 부분에서 억지라고 느꼈다. 나는 이를 '막장드라마'라고 부르는데, 마치 막장드라마같이 개연성 없다. 4대 비극을 읽기 전,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이란 도서를 읽어본 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ksy7361/223068808397 제목: 베니스의 상인 (The Merchant of Venice)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분류...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중 하나인데, 해당 도서를 읽으면서 막장드라마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이야기의 결말 부분에 갑자기 등장인물들이 하하 웃으면서 마무리되는 마치 급조한 듯한 인식을 받았다. 물론 해당 도서는 희극이기 때문에 웃자고 만든 이야기이긴 하지만 좀 더 세밀한 구성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희극에 비해 비극은 그 자체가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보다 진지하게 구성되었으면 어땠을까.
2. 민음사 출판사의 최종철 번역은 이해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민음사 출판사의 셰익스피어 도서는 최종철 번역가의 손을 거친다. 그의 번역 특징은 운율을 살린 운문 번역과 최신 번역이다.
『리어왕』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빨간색은 '아비는'이란 구절로 반복되어 운율을 표현한다. 파란색은 '자식들이'란 구절로 반복되어 운율을 표현한다. 초록색은 모두 4음절로 반복되어 운율을 표현한다. '넝마 걸친' = 4음절 '눈 돌리나' = 4음절 '주머니 찬' = 4음절 '친절하지' = 4음절 '최고 창녀' = 4음절 '운명 여신' = 4음절 '거지에겐' = 4음절 '문 안 열어' = 4음절
위와 같이 노래나 시 같은 경우에는 운율을 잘 표현하였다. 그러나 문장에도 일부 운율을 맞추려고 몇 글자를 뺀 듯한데, 이것이 문장을 이해하기 어렵게 했다.
예를 들어 『오셀로』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당신(2음절) 가슴(2음절) 터지고--- 영혼(2음절) 반쪽(2음절) 잃었어요--- 빨간색 부분 2음절로 운율이 돋보인다. 파란색 부분은 별도 운율없이 앞 부분을 보완해주는 역할로 보인다.
이 문장을 다음과 같이 바꾸면? ↓
그래서 '을', '의', '이'를 추가하여 운율을 삭제하고 문장의 완성도를 올렸다.
『맥베스』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이 문장을 다음과 같이 바꾸면? ↓
'가'를 추가하여 문장이 매끄럽게 변해 이해하기 쉽다.
4대 비극 모두 일부 문장에 조사를 포함한 여럿 글자가 빠졌다. 앞서 말했듯이, 운율을 표현하려고 한듯한데... 득보다 실이 많다. 만약 최종철 번역가가 일부 글자를 변경하여 번역한 것이 아닌, 애초에 셰익스피어가 위 문장대로 표현하였고 최종철 번역가가 '최대한' 원문을 살려 옮겼다면, 셰익스피어의 작법은 나의 선호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 하루는 잠깐 서점에 가서 타 출판사의 4대 비극을 잠깐 읽었는데 문장이 매끄러운 출판사가 여럿 있었다. 구글링을 해보니 몇 사람들이 말하기를, 셰익스피어의 도서는 민음사 출판사로 선택하지 말라고 하더라. 내가 민음사 출판사의 도서를 산 이유는 단지 4대 비극 도서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구매했다. 그때는 출판사 별로 번역의 차이가 있는지 몰랐다. 정말 독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서를 구매했다. 똑같은 작가의 도서여도 출판사 별로 번역의 차이가 있으니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내가 사전조사를 하지 않고 도서를 구매하였으니 나의 잘못도 있지만 이와 같은 번역된 문장을 이해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3. 이해하기 힘든 문학적·비유적 표현이 많다. 이것은 셰익스피어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문학 전체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햄릿』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위문장의 뜻은 '아침이 되었다'로 이해할 수 있다. 4대 비극에는 위문장과 같은 문학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이 많다. 어쩌고저쩌고 단순한 행동이나 말이어도 퍽 많다. 위문장과 같이 쉬운 문학적·비유적 표현 정도면 이해하기 쉽지만 이를 넘어선 문장들이 많다.
『리어왕』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위문장은 에드거가 누명을 씐 채로 자신의 아비인 글로스터와 형제인 에드먼드를 비롯한 사람들에게 쫓기는 신세를 표현한 구절이다. 자신을 거만한 마음을 가진 연인? 욕정을 채워주고... 많은 맹세를 하고... 실천하는 자? 이 문장을 볼 때, 당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갔었다. 지금도 그렇다. 쓸쓸하고 무서운 세상에 도피한 에드거의 모습을 표현한 듯하나 자세한 의미를 모르겠다.
단순히 사실만을 적어 문장을 구성할 수 있지만 문학에서 딱딱하게 표현하면 도대체 어떤 점에서 언어의 예술적 표현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겠는가. 이해하는 바이지만... 아직 나 같은 초보 독서가에겐 내공이 없어서 온전히 모든 맥락을 느낄 수 없다.
더구나 4대 비극이 출판된 시점은 대략 1600년대이다. 2023년 지금으로부터 무려 400여 년이나 오래된 도서를 읽는 것이다. 따라서 출판된 시점의 시대적 상황과 문화, 정서 등을 400여 년이나 지난 지금 글을 읽고 이해하기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
■ 추천 순위를 매겨보자면? 1. 리어왕 2. 오셀로 3. 맥베스 4. 햄릿
순으로 추천한다.
셰익스피어는 희곡은 4대 비극과 5대 희극이 있다. 4대 비극을 마쳤으니 5대 희극이 남았다. 5대 희극을 읽은 생각은 없다. 아직까진 그렇다. 같은 작가의 도서를 4권(4대 비극) + 1권(5대 희극 중) = 5개나 읽었으니 타 작가의 생각(도서)이 궁금해졌다. 돌고 돌아서 5대 희극을 접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당분간은 없다. 좋은 점이나 아쉬운 점 모두 나의 개인적 감상이기 때문에 이 점을 참고 바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도서를 읽었다고 해서 나 또한 긍정적인 의견을 갖지 않는다. 모두가 옳다고 하는 길을 꼭 나도 따라서 가야 할까? 이건 '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인 것이지 '소수'의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는다. 다른 말로 스테디셀러 및 베스트셀러에 등록된 도서를 읽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적지만 해당 도서를 모두 똑같이 읽는다는 것은, 개개인이 복합적인 의견을 갖기 보다 전체적인 의견이 모여 일부 편향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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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사 세계문학전집의 뒷날개에는 같은 문구가 담겨 있다. 세대마다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는 말이 있다. 역사가 다름 아닌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기 때문에 모든 세대는 그 세대에 고유한 관심사를 매개로 과거와의 새로운 대화를 시도하여 새 역사를 써내야 한다는 뜻이다. 역사는 새로 쓰기를 통해서 진정 당대의 역사로 정립된다. 이것은 문학사나 예술사의 경우에도 동일하다. 그러나 새로 작성할 것은 비단 역사만이 아니다. 번역 문학도 마찬가지다. 세대마다 문학의 고전은 새로 번역되어야 한다.「두시언해」는 조선조 번역 문학의 빛나는 성과이지만 우리에게는 우리 시대의 두시 번역이 필요하다. 엊그제의 괴테 번역이나 도스토옙스키 번역은 오늘의 감수성을 전율시키지도 감동시키지도 못한다. 오늘에는 오늘의 젊은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오늘의 번역이 필요하다. 「두시언해」가 단순한 번역 문학이 아니고 당당한 우리의 문학 고전이듯이 우리말로 옮겨 놓은 모든 번역 문학은 사실상 우리 문학이다. 우리는 여기에 우리 문학을 자임하며 오늘의 독자들을 향하여 엄선하여 번역한 문학 고전을 선보인다. 어엿한 우리 문학으로 읽히리라 자부하면서 새로운 감동과 전율을 고대하는 젊은 독자들에게 떳떳이 이 책들을 추천한다. 편집위원 김우창·유종호·정명환·안삼환 위의 글에서「두시언해」를『셰익스피어 4대 비극 컬렉션 세트』로 치환해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햄릿」과「오셀로」는 2001년,「리어 왕」은 2005년,「맥베스」는 2004년에 나와 중쇄만 거듭되고 있다. 오탈자 역시 수정되지 않고 고스란히 반복되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물론 새로 번역해야 할 고전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뒷날개를 볼 때마다 지금도 떳떳이 젊은 독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셰익스피어 4대 비극 컬렉션 세트』를 다 읽는 독자로 단언하건대 ‘새로운 감동과 전율’은 없다. 그러나 원작의 가치는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잘 읽히지 않아 노력이 요구된다.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라는 이승엽 선수의 명언이 떠오를 듯하다. 더불어 출판사의 노력도 더해지면 좋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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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사로잡았다. 셰익스피어와 관련된 영화, 공연, 뮤지컬 등 수많은 작품들이 존재해왔고 계속 만들어짐에도 불구하고 정작 책으로는 접해보지 못하였다. 셰익스피어의 문체는 어렵지는 않지만 난해하다. 읽는 내내 자꾸 되뇌며 곱씹게 된다.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끝없이 반복, 또 반복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인간의 내면세계와 셰익스피어의 자아가 고스란이 뭍어있는 4대비극이야말로 현 시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도서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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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 컬렉션 세트는『햄릿』『오셀로』『맥베스』『리어왕』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인 셰익스피어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노트도 컬렉션박스와 함께 소장의 가치가 있는 듯합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중에서 가장 처음 구입한 작품으로 전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컬렉션 세트만이라도 구입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첫 구입작으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컬렉션 세트를 정한 이유는 셰익스피어야 말로 최고의 작가이며, 그의 작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4대 비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 밖에 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밤의 꿈 등 그 밖에 작품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희극작품도 컬렉션 세트로 구성하면 어떨까 합니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컬렉션 세트 구입을 가장 큰 장점은 햄릿만 읽은 사람으로써 그 밖의 작품도 같이 읽을 수 있고 각 작품들과 연관성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작품과 작가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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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 컬렉션 세트 진짜 벼르다 벼르다 구매 했습니다. 구입 안했으면 후회 할 뻔요~ 고전은 역시 진리죠?? 말이 필요없는 작품들 입죠~~*^_^* 특히 노트 넘넘 좋아요~ 완전 희귀템 입죠 아까워 못 쓰고 있음당~ㅋ 아드님께 필요한 책이라 겸사겸사 구매~^^ 넘넘 좋아요~ 변역도 괜찮아요 선물용으로도 넘 좋은것 같아요~ 진심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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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익스피어에 대해 아시나요? 그 희곡을 읽으셨나요? #연말리뷰 이 질문에서 시작된 궁금증이 이 세트를 사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통으로 다 읽지는 못하고 띄엄띄엄 맘 가는 대로 읽었고 지금도. 펼쳐보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멀할수는 있죠. 너 셰익스피어 희곡 펼쳐는봤어? 난 펼쳐봤어! 라고요. 아참 메리크리스마스고요. 이제 31일까지 며칠 안 남았고 크리스마스의 유령과 내가 좋아하는 중세 가사도 문학 그리고 동화책 포함 책들 구입한 것들 연말리뷰 하렵니다. 삼백 꼭꼭 눌러담을 수 있는 이유는 셰익스피어를 한국 작가보다 저주 접한 탓이죠. 이건 탓이에요 덕이 아니고 #연말리뷰 #셰익스피어 우엣든 맥베스나 리어왕 오셀로는 만나볼 가치가 충분했고 익숙지 못한 대사투는 읽으면서 익숙해져서 좋았다는 말로 갈음 합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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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나온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컬렉션 세트 리뷰입니다. 사실 낱권으로 사나 세트로 사나 책은 같은데 그래도 세트로 구입해봤어요. 구성은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이렇게 4권 입니다. 셰익스피어야 워낙 유명하고 4대 비극도 워낙 유명하지만 글로 읽어본 적은 없는데 이렇게 세트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설이 아닌 희곡 구성이라 소설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인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이야기만 알고 있을 때와 이렇게 정식으로 글을 읽었을 때 느낌이 또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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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책 4권이 전부 필요했는데 민음사에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컬렉션 세트가 있다고 해서 같은 걸로 구매해야 해서 따로따로 구매하는 대신 4권 전부 한꺼번에 구매했는데 커버 박스에 담겨서 왔습니다. 깔끔하고 마음에 듭니다. |
| 평소에 읽고 싶었던 도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이번에 묶음으로 구성하고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에도 꼭 필요한 도서여서 함께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우선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의 흐름을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은 아래에 참고할 수 있는 도움말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오랜 고전을 읽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 어려서부터 익히 들어온 이름, 윌리엄 셰익스피어. 많은 저작들이 떠오르지만 구체적으로 그의 작품 내용은 기억나지 않았다. 햄릿을 읽고 나니 왜 대문호라는 칭호가 그에게 주어졌는지 알 수 있었다. 문장하나 하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울수 있을까? 내면 아주 깊은 곳에서 끌어나오는 인간 감정의 폭발을 매우 서정적이고 정제하여 읽는 내내 마음에 꽂혔다. 오롯이 간직하며 다음 작품을 읽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