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을 보다
2013년 7월 14일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2013년도 제2회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을 보았다. 지난번에 필기시험 합격후 학교 중간고사와 겹쳐서 실기시험을 뒤로 미루었다가 이번에 보게 되었다. 시험이란 공부를 많이 하면 쉽고 적게 하면 어려운 것임이 확실하다. 금회 실기시험 A형의 전산영어 과목에서는 Multimedia 에 관한사항으로 Multimedia, Text, Image, Audio, Animation을 묻는 문제였고 문장내에 답이 있어서 수월하였다. 데이터베이스는 관계대수와 관계해석을 묻는 문제와 학생 릴레이션을 제시하고 Selection 명령의 표기법, Project 명령 정의와 표기법, Division 명령의 정의와 Natural Join 명령의 정의 등을 물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명령어들의 정의와 표기법을 묻는 문제라 어찌보면 기초적인 문제이다. 알고리즘은 자신을 제외한 약수들의 합이 자신이 되는 수를 4부터 10000 사이에서 찾아 그 조건을 만족하는 수를 출력하고 전체 개수를 출력하는 문제가 나왔다. 시나공 정보처리사 실기문제집 모의고사 첫 문제로 소개된 문제로 수험서에 있는 그대로 출제되었다. 알고리즘과 Flow Chart는 기출문제 그대로 제시하고 질문의 내용만 조금 다르게 묻는 수준이었다. 보안문제는 나로서는 조금 까다로웠다. Pharming과 Social Engineering, DES 등은 쉽게 풀수 있는 문제였으나,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s)을 묻는 문제는 답을 못했다. 이번 기회에 하나 더 배운 셈이다. 또한 최근에 페이스북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악성 코드로 2007년에 러시아에서 개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의 이름을 물었다. 러시아라는 힌트로 ZEUS 를 골랐는데 다행이 정답인것 같다. 업무분석과 관련해서는 지식관리시스템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과 관련하여 학습관리시스템(LMS)과 학습동아리에 대한 것을 물었다. 답을 못찾고 나중에 알아보니 COP(Community of Practice) 였다. 이 역시 이번 시험을 통해 새로 익힌 문제이다. 업무분석 마지막 문제로는 시나공 실기 수험서에 있는 문제로 여행사에서 카드사와의 거래관계를 분석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본문에 답이 그대로 있는 문제였다. 결국 보안의 APT, 업무분석의 COP를 마추지 못하였으나 새롭게 배운 기회가 되었다.
|
|
시험까지는 일주일정도의 시간밖에 없었고,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딴 지인들의 얘기로는 한달정도는 공부해야된다고 해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공부했는데 합격했습니다.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라는 책 이름처럼 70%이상 책에서 출제된 것 같습니다. 실기도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