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한편의 쉽게 풀어쓴 논문같은 종교기행
"한편의 쉽게 풀어쓴 논문같은 종교기행" 내용보기
종교를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매우 어렵다. 지구의 수 많은 종교들중 어떤 것은 고등종교이고 어떤것은 하급종교인가의 기준도 모호하다. 믿음이나 신념이나 구도는 민주주의와 같은 다수결의 정치논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누군가 종교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해 어디에 무게를 더 두겠냐고 묻는다면 나는 더더욱 자신있게 대답할 수가 없다. 언젠가부터 이렇게 종교에 대해 상심하고
"한편의 쉽게 풀어쓴 논문같은 종교기행" 내용보기
종교를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매우 어렵다. 지구의 수 많은 종교들중 어떤 것은 고등종교이고 어떤것은 하급종교인가의 기준도 모호하다. 믿음이나 신념이나 구도는 민주주의와 같은 다수결의 정치논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누군가 종교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해 어디에 무게를 더 두겠냐고 묻는다면 나는 더더욱 자신있게 대답할 수가 없다. 언젠가부터 이렇게 종교에 대해 상심하고 고민하는 주변의 지인들이 있을때마다 권하는 책이 불치병을 앓고 있지만 씩씩하고 상황에 딱 맞는 질문을 잘도 해내는 기특한 꼬마 테오의 이야기이다. 본인은 철학박사이면서 외교관 남편을 둔 저자의 이력답게 세계 여러나라에서 생활하며 얻은 체험을 바탕으로 쓴 이 소설은 보기 드문 훌륭한 교양서?이다. 마치 내가 직접 테오의 손을 잡고 함께 여행을 하는 듯 다양한 문명과 종교에 관한 지식은 물론 그 본질과 인간에 대한 이해에 접근해가는 과정이 뿌듯하고 즐거웁다. 종교에 관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선 이책이 널리 읽히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 여행을 마치고 그냥 스르르 병이 나아버린 테오처럼 짧지 않은 여정을 함께한 당신의 정신도 시나브로 부쩍 성숙해 진걸 느낄 수 있으리라 믿는다.
r********e 200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교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심게 해주는 여행
"종교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심게 해주는 여행" 내용보기
참 읽기 편한 책이다. 활자가 커서도 그렇지만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쉽게 대화 형식으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전개 된다. 하지만 옥의 티라고.. 흠이 있다면, 세상에 너무 방대하고 내가 알기와는 다른 종교가 많기 때문에 이해하기 더러 어려운 점도 있다. 그래서 그 곳의 모습이나 종교의식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담았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이
"종교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심게 해주는 여행" 내용보기
참 읽기 편한 책이다. 활자가 커서도 그렇지만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쉽게 대화 형식으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전개 된다. 하지만 옥의 티라고.. 흠이 있다면, 세상에 너무 방대하고 내가 알기와는 다른 종교가 많기 때문에 이해하기 더러 어려운 점도 있다. 그래서 그 곳의 모습이나 종교의식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담았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이 책의 본(本) 목적은 각 나라에 대한 종교의 종류와 종교 의식이 아니라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한 생각을 연약하고 불쌍한 아프고 연약한 테오를 통해 바꿔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종교 그 처음도 다르고 각각 종교마다 주장하는 것도 다르고 그래서 분쟁도 일어나기 일쑤이다. 또는 종교인 자신의 종교를 확산시키기에 급급하다고 그렇게 종교에 대해 느끼고 있지만 이 책은 그런 느낌을 모든 종교는 출발점과 도착점이 같다는 생각으로 바꿨다. 종교는 테오같이 불쌍하고 연약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며 그 각자 하나하나가 우리이며 그 마침표는 우리의 편한하고 행복한 생활과 죽음에 있다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아닐까?
c******e 200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