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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대하니, 어릴 적 이솝우화를 읽고 생각을 키워가던 때가 떠오른다. 이야기는 다섯 가지의 지혜로 챕터를 나눠, 품성을 심어주고,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며, 어리석음을 꼬집어 주고, 논리와 사고력이 깊어지게 하며, 재치와 유머가 번뜩이는 66가지의 우화로 엮어가고 있다. 각각의 제목 밑에는 해당 교과 과정이 표시(예시 : 3-1 읽기3(여러 가지 생각))되어 있어 교과서와 연계할 수 있고, 나라별 표시(예시 : 러시아 우화)가 되어 있는 실용적인 동화이다. 또한, 읽기를 마치고 나면 맨 아래에 위치한 말풍선에 우화를 통해 어떠한 교훈이 실려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가 되어 있다. 챕터를 마치고 나면,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 줘요>에서 다시 한 번 이야기의 맥락을 짚어가고 있어 이해력이 길러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니 사고력을 길러주며,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는 논리력을 키워주고 있다. 주제어나 다음 상황에 이어질 내용, 자신의 경험이나 의견을 이야기 하는 글짓기를 주도한다.
이야기가 진화를 한 건지, 내가 알지 못한 우화가 반절이나 됐고, 이야기는 짤막하지만 내용이 더 깊어진 듯하다. 특히, 눈물을 흘려가며 읽었던 동화도 있었는데 [아들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인도 우화다. 가난에 허덕이던 아들이 늙은 어머니를 숲에 버리기 위해 등에 업고 가던 중에, 어머니는 길에 솔잎을 뿌린다. 왜 그러냐는 아들의 물음에, “나중에 너 혼자 돌아갈 때 길을 잃을까 봐 걱정이 돼서 그런단다. 이 솔잎을 보고 잘 찾아가렴.” 아들은 죄책감에 눈물을 쏟고 돌아왔던 길을 어머니와 함께 되돌아가서 극진히 모셨다는 이야기다. 자신을 버릴 것을 알면서도 끝끝내 자식 걱정에 안절부절 못했던 늙은 어머니를 보면서, 자식에게 쏟는 부모의 절대적인 애정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얄팍한 자식의 행동을 어떠한 훈계 한 마디 없이 부끄러이 생각하게 하는 일침은, 사랑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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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람어린이에서 출간되었던 ‘지식이 열리는 도서관’시리즈는 대부분 초등학생 정도의 수준으로 발간되었다. 탈무드이야기나 우리고전, 한국단편등 재미난 삽화와 이야기로 학습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이번에 읽게 된 ‘읽으면 읽을수록 지혜가 쌓이는 좋은 생각우화’는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미취학 아동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다. 얼마전 아이가 유치원 도서관에서 빌려왔던 우화이야기라는 책을 읽으면 아이가 큰 흥미를 느꼈는데, 이 책에는 지난번 읽었던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기 보다는 똑같은 이야기가 다른 책에도 있다는 것에 관심을 보였고, 쉽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취학 아이라도 재미나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총 다섯가지의 주제로 66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우화를 접할 수 있고, 이야기 말미에는 전체적인 주제를 간략히 설명해줌으로써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이야기가 있더라도 메모된 주제를 읽음으로써 이야기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식이 열리는 도서관’시리즈를 접하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이번 책 역시 각 이야기마다 그림이 참 재미있다. 하나하나 이야기와 맞는 그림으로 책을 읽는 흥을 한껏 돋운다. 그렇다고 단순히 이야기만 전달하지 않는다. 기존의 방식대로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줘요’라는 제목으로 단 주제별 단원이 끝나면 해당 단원의 글들을 다시 한 번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이해력, 사고력, 논리력을 길러주는 질문을 던져주고, 자신의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글짓기 공간도 마련해 주었다. 아이와 책을 읽고 이런 공간에 들어서면 또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엮어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짧은 내용들 속에서 큰 교훈들을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지금은 어렴풋이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자연스럽게 뇌리에 새길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거미와 모기로 인해 전쟁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다윗왕의 이야기나 금화가 들었다고 거만했던 자루는 결국 도둑에 의해 숲속에 버려지는 신세가 되어 자신의 착각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등. 작지만 큰 뜻을 품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한 편 한 편 많은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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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무래도 "이솝우화"인것 같다. (이솝이 그리스의 노예였으며 이야기꾼이었다고 한다. )
이 책을 통해서 세계 각국의 우화를 만나 보았다.(세계 각국에 이렇게 많은 우화가 존재했었던가~) 이렇게 소개되는 우화들 중에는 학교 교과서 연계되기도 한다. 소개되는 우화 한편한편마다 어떤 나라의 우화인지, 그 나라의 국기가 함께 소개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나라와 국기도 함께 알수 있어 좋았었다.(우리천사는 7살인데 세계지도까지 보면서 그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오지랖까지... 갠적으로 세계 지도도 살포시 부록에 수록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무난해 보이는 글밥! 그리고 알록 달록 이쁜 삽화들~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듯 하다. 한편의 우화가 끝날때마다 교휸을 짧막하게 정리를 해놓았다.우화를 통해서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한가지의 지혜 파트가 끝날때마다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줘요 코너가 있어서 얼마나 우화를 잘 소화했는지 확인도 하고 다양한 상상의 나래도 펼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을것 같다. 아이와 함께 우화를 읽고 나서 다양한 대화를 시도하는 부모의 노력도 중요할것 같다. 개인적으로 독일 우화로 소개되었던 <마음씨 착한 양>을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맹수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이리 저리 도망쳐 다녀야 하는 '양' 참다 참다 못해 제우스에게 찾아가게 되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게 된다. 남을 해치면서 살고 싶지 않다는 양의 부탁을 듣게된 제우스는 양에게 복슬복슬한 털을 주면서 사람들의 보살핌속에서 살수 있도록 해준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말처럼 쉽지는 않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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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엄마가 들려주던 재밌는 이야기들이 가득담긴 동화책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어리석은 자는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다는 말이 있죠.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인 늑대, 사자, 당나귀, 개, 양, 새 들은 마치 우리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단편적인 이야기속에서 동물들의 행동과 선택을 보면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미쳐 알지못했던 깨달음이 느껴지네요. 특히 옳고 그름에 대한 사리분별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무척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인도우화 아들의 눈물은 우리나라 '고려장' 이야기와 똑 같구요, 러시아우화 소리만 요란한 나무통은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우리나라 속담을 그대로 옮겨놓은것같아요. 이처럼 디테일한 설정은 다르지만 대다수의 나라에서 전해지고 있는 우화는 거의 비슷해보입니다. 아마도 수백년 수천년이라는 긴 역사속에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슬기가 고스란히 녹아난 액기스이기 때문이겠지만요, 큼직큼직한 글씨에 컬러풀한 그림까지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선물이 될것같구요. 거의 대부분이 2학년 부터 4학년 까지 읽기 교과과정과 연계된 작품들이라 미리 읽고 엄마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국어수업이 훨씬 재밌어질것같습니다. 초등3학년인 딸아이는 책을 받자마자 진짜진짜 재밌다며 앉은자리에서 후딱 다 읽어버렸네요 ^^ 잠자리 동화책으로도 무척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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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지혜가 쌓이는 좋은 생각우화 구성 허순봉 / 그림 홍희숙
우화라고 하면 항상 이솝우화만 떠올리는데요. 이솝우화도 이솝도 사람이름이였다는 것도 이 책의 머리말을 보고 알았어요..ㅠㅠ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우화가 가득 담긴 책을 따로 만나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가람어린이에서 좋은 책이 출간되었네요. <좋은 생각우화>랍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지혜가 쌓인다고 하니 책표지만 봐도 기대가 되는 책이였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큰애가 읽기에는 좀 두께감이 있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이야기 대부분이 2~3페이지를 넘지 않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좋은 생각우화>에는 5가지의 지혜로 구분이 되어있어요. 총 5개의 지혜는 66개의 우화가 담겨있답니다.
바른 생각과 품성을 심어 주는 우화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우화 어리석음을 꼬집는 우화 논리와 사고력이 깊어지는 우화 재치와 유머가 번뜩이는 우화
이 책에 실려있는 우화는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힌 우화 가운데 재미있고 육익한 이야기만 특별히 뽑아 놓은 것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마다 어디 나라의 우화인지 제목위에 나라명과 국기정보도 제공하고 있어요. 특히 교과서와 연계되는 부분을 적어두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우화의 내용이 끝나면 해당 내용의 지혜를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정리 되어있답니다.
우화에는 동물들이 대부분 주인공이지만, 동물들의 모습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서 읽으면서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내용이라서 우화에 푹 빠지게 되요. 책안에 가득 담긴 지혜와 교훈을 아이가 마음 깊이 새겼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책의 마지막에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줘요를 제공하고 있어서 해당 문제를 풀면서 아이의 이해력, 사고력, 논리력을 길러줍니다. 세계의 우화를 재미있게 읽고 싶다면 <좋은 생각우화>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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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지혜가 쌓이는 좋은 생각우화
어렸을때 이솝우화하면 누구나 다 재미있어하고 그 책을 읽는시간이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 어렸을 때 읽었던 내용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읽어보니 동심으로 돌아가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 때 읽었을 때랑 지금 이 책을 읽었을 때 느낌이 많이 틀린 것 같다. 어렸을 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읽었는데 어른이 되어 읽으니 지식적인 부분만 보게 되는 것 같아 조금은 어린마음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 일본, 이란, 이탈리아, 한국 우화 등. 여러나라의 우화를 읽으면서 그 나라의 시대적 배경도 조금은 알 수 있다. 또 논술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질문을 해서 아이들의 자유분방한 대답을 적게하는 코너와 글짓기 실력을 늘일 수 있는 글짓기해요 코너도 초등학생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내용과 자신의 느낌점을 정리할 수 있는 책이다.
한 이야기가 속에 검은색 말풍선으로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교훈도 한 눈으로 알 수 있게 소개해놓았다. 줄거리가 길지 않고 짤막짤막하기 때문에 쉬엄쉬엄 읽으면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초등학생들이 많은 생각을 하고 또 지혜가 쑥쑥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책의 내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들의 삶과 이 책이 주는 교훈을 접목시킴으로써 삶 속에 책에서 얻은 지혜를 적용해서 바르고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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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우화를 읽은지 언젠지도 모르게 오래전 인것 같다. 짧막한 글 속에 좋은 교훈이 많아 아이들 어릴적엔 열심히 읽어주다가 조금 큰 이후론 아예 책조차 없는것 같은데... 이솝우화를 마지막으로 우화를 읽은게 언젠지 기억조차 안난다.
<읽으면 읽을수록 지혜가 쌓이는 좋은 생각우화>는 작은 아이가 너무 기쁘게 반긴다. 일단, 글씨가 크고, 저학년용이다. 재밌고 교훈적인 내용들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그려져있는 그림들과 간단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는 말풍선의 좋은 말들이 한눈에 쏙쏙 들어온다. 재밌는 그림과 내용들이 집중력이 약한 우리 아이에게도 집중을 잘 할 수 있게끔 해준다.
전세계 여러나라의 우화들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우화 66가지를 소개해 놓았으며 바른 생각과 품성을 심어 주고, 삶의 소중함을 깨달게 해주며, 어리석음을 깨달게 해주고, 논리와 사고력을 깊어지게 해주고, 재치와 유머가 번뜩이게 해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책을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식물로 빗댄 우화속에서 바른 인성을 키우고 참된 가치관을 키우기도 하고 우정을 배우기도 할 것이다. 조금은 이기적인 듯한 우리 아이에게 아마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지혜가 자라고 유익한 짧지만, 좋은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아이들에게 있어선 더 없이 소중한 책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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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시리즈의 제 5권인 <읽으면 읽을수록 지혜가 쌓이는 좋은 생각우화>...이책은 울 작은 아이의 책읽기 재미와 책을통해서 지혜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 권해준 책입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우화가운데 제일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만 추려내서 모은 이야기 책이네요. 익숙한 우화도 보이고 나라별 우화를 표기해 놓아서 그런지 마냥 교훈이야기로만 생각하지 않고 나라별로 우화가 주는 메세지도 다양해서 색다른 읽기의 재미도 느끼나 봅니다. 각 우화가 2페이지 정도로 짧아서 아이가 딴길로 안새고 새로운 우화를 찾아 읽기가 바쁘더라구요. 초3 울 아들이 읽기가 적당한지 재미있다면서 읽고 또 읽고 하더라구요.. 어리석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울아이도 공감을 하는지 책속에 흠뻑빠져 드네요.. 우화속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각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삶의 교훈를 일깨워주는책이라 아이들 인성교육에도 더없이 좋은거 같다. <지혜가 쌓이는 좋은 생각우화>이책에는 66가지의 우화가 들어있는데 재미있는 짧은 글들이라 지루하지 않네요. 책을 읽고 책속의 내용에서 생각을 이끌어 내고 또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네요. 울 아이는 책속 많은 우화중에 러시아 우화인 '소리만 요란한 나무통'이 기억에 남는 다고 하네요. 하는 일없이 입만 떠드는 사람이 있고 묵묵히 자기일만하는 사람이 있다는 교훈을 주는 우화인데...생각보다 내용이 상당히 깊이가 있고 속깊은 메세지를 담고 있더군요. 울 아이도 이 우화속 물이 가득찬 나무통처럼 차근차근 자신의 일을 하겠다는 다짐을 보이더라구요...우화는 이런맛에 아이들에게 읽히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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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월이 흘렀어도 우리 아이들에게 참 지혜를 선물할수 있는 좋은 생각들로 가득한 이솝우화만한 책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시절 내가 읽었던 이솝우화속에는 갇혔던 생각들이 뻥 하고 뚫리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이 책은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지혜들을 선물할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좋겠다는 기분에 매일 저녁마다 몇장씩 읽어내려가곤 합니다. 그리 길지 않은 내용들이라서 책을 거부하는 아이들에게도 또는 긴 글을 읽고 싶어하지 않는 아이들도 누구나 쉽게 읽고 싶어할 그런 책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속의 내용처럼 교훈들과 삶의 지혜들이 가득하다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무리 없이 너무나 잘 어려움도 해결해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나 우화이기에 동물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친근한 내용들이라 동물들이지만 우리 사람들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이솝 아저씨에게서 옛날 이야기를 구수하게 전해 듣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흥미도 돋울수 있어서 우리 아이같이 책을 멀리하려는 친구들에게 무척이나 도움이 많이 될거라 여깁니다. 이솝우화는 아이나 어른이나 누구든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읽어도 도움이 되고 또 여러가지 가르침과 깨우침도 동시에 얻을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이기에 더욱 우리 자라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올바른 행동과 마음가짐까지 갖출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책이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 엄마들이 먼저 찾아주는 책이 되는것이겠지요 이 책에서는 다른 이솝우화와 다른점이 바로 전 세계 여러나라의 우화 가운데서 좋은 내용들 그리고 유익한 이야기들만 선별하여 뽑아서 실은것이 특징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먼저 어느나라 우화인지 알아보는것도 참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 명언처럼 또는 교훈처럼 중요한 문장들이 꼭 하나씩 등장하므로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절로 올바른 인성교육까지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한번만 읽고 지나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읽고 또 읽는 소중한 책이 될거라 여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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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인성교육과 덕성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들 중에서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교훈을 주던 우화도 큰 한 몫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배짱이‘, 늑대와 양치기 소년’과 같은 이야기를 수록한 이솝우화가 있는데 아마 이 이야기들은 대대로 자식들에게 읽혀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게 해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우화를 바탕으로 한 많은 책들이 출판되고 있는데 그중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힌 우화 중에서 재밌고 유익한 내용만을 뽑아 엮은 책이 나왔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지혜가 쌓이는 좋은 생각우화>는 세계의 우화를 ‘바른 생활과 품성을 심어 주는 우화’,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우화’, ‘어리석음을 꼬집는 우화’, ‘논리와 사고력이 깊어지는 우화’, 재치와 유머가 번뜩이는 우화’ 와 같이 얻을 수 있는 지혜와 교훈을 특정 주제로 구분하여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각 주제를 가진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이해력, 사고력, 논리력을 기를 수 있는 논술형태의 질문들이 수록되어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였고, 글짓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글을 읽고 주제를 파악하고, 서로 이야기 하는 게 중요한 부분인데 이야기의 핵심을 잘 잡은 삽화와 짧은 글로 이루어져 초등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읽혀질 책일 것 같습니다.
우화는 어린 아이들만 읽혀지는 나이제한의 책이 아닙니다. 어른의 세계에서 잘못된 부분들을 꼬집어 동식물에 인격화하여 교훈과 지혜를 끄집어내는 이야기들이 많은 걸 보면 어른들도 다시 책을 들고 읽어보고 자신의 도덕성과 인격이 어느 정도인지 따져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화는 커가는 과정 속에서 미리 들려주는 지혜와 교훈을 받고 자랄 아이들의 품성을 올곧게 자라게 할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앞으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얇은 책 한권에 수록된 많은 이야기들이 우리 아이들과 우리 어른들에게 지혜의 선물이 되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