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70%
  • 리뷰 총점6 3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들의 성장과 풋풋한 사랑 이야기
"소녀들의 성장과 풋풋한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받았을 때 내 첫느낌은 아, 너무 예쁜 커플이다, 란 것. 파스텔톤의 배경에 서로 기대어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나도 평온해 보였달까. 게다가 자세히 살펴 보면 남자가 여자의 새끼 손가락에 자신의 새끼 손가락을 걸려고 하고 있다. 책의 원제는 ユビキリ. 우리말로 하면 손가락 걸기다. 약속의 증표로 손가락을 거는 것, 바로 그것이 ユビキリ.이 책에는 총 세 편의 단편
"소녀들의 성장과 풋풋한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받았을 때 내 첫느낌은 아, 너무 예쁜 커플이다, 란 것. 파스텔톤의 배경에 서로 기대어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나도 평온해 보였달까. 게다가 자세히 살펴 보면 남자가 여자의 새끼 손가락에 자신의 새끼 손가락을 걸려고 하고 있다. 책의 원제는 ユビキリ. 우리말로 하면 손가락 걸기다. 약속의 증표로 손가락을 거는 것, 바로 그것이 ユビキリ.

이 책에는 총 세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약속, 뻐꾸기의 딸, 60days가 바로 그것.
첫번째 수록된 작품이자 표제작인 약속은 15살의 사사키 아사코와 혼조 카즈시라는 소년이 등장한다. 아침 뉴스로 자살을 시도한 여중생의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아사코는 그 뉴스를 보고서 학교 옥상에서 문득 자살에 대한 생각을 떠올린다.

사실 아사코와 아사코의 부모와의 관계는 소원한 편이다. 보통의 사춘기 청소년들을 가진 부모 자식 사이가 그러하듯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아사코 앞에 나타난 것은 혼조 카즈시란 소년으로 아사코와 같은 학교에 다닌다. 알고 보니 아사코는 저녁을 혼자 먹기 싫을 때마다 카즈시가 일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서로 그걸 몰랐을 뿐. 둘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지만, 아사코는 혼조가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부모와의 갈등, 청소년 자살이란 문제가 이 작품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 일본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꽤나 높다. 청소년기란 방황하기 쉬운 나이다. 미래는 막막하기만 하고, 자신을 구속하는 것은 많다. 그렇다 보니, 죽음으로 해방을 맞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비록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이 나를 옥죄는 기분이 들지만, 그 시절은 지나가게 마련이다. 그리고 언젠가 그때를 떠올리며 미소지을 날도 올 것이다.

뻐꾸기의 딸은 읽으면서 좀 당황스러웠던 단편이다. 같은 여자아이들에게 늘 따돌림을 받는 이부키는 소위 문제아다. 그녀의 문제란 사랑에 너무나도 쉽게 빠진다는 것. 그렇다 보니 다른 여학생들과 마찰이 생기기 일쑤다. 그런 그녀를 지켜보고 있는 것은 친구 나오로 그녀가 무슨 일을 하든 따스하게 그녀를 바라봐 주는 유일한 친구이다.

이부키는 어느날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의 문제는 유부남이란 것. 하지만 이부키에게 있어 사랑의 장애물은 아무것도 없다. 그런 그녀를 걱정하는 나오와 자신의 사랑을 이루고 싶어 하는 이부키. 과연 그녀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제목인 뻐꾸기의 딸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부키의 지금 엄마는 진짜 엄마가 아니다. 진짜 엄마는 이부키를 낳은 후 사라져 버렸고, 그후 새엄마가 이부키를 키워왔던 것. 그렇다 보니 이부키는 사랑에 대해 약간은 잘못된 시각을 가지면서 성장한 듯 하다. 하지만 성장과정이 그렇다고 그녀가 하는 사랑 자체가 모두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조금은 황당했지만, 그래서 더욱 그녀의 사랑을 응원해주고 싶달까.

마지막 작품인 60days는 전학을 60일 앞둔 마도카라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평소 다른 아이들과 거리를 두며 학교 생활을 했던 마도카는 전학이란 말에도 그다지 감흥이 없다. 물론 다른 아이들에게도 알리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마도카의 담임은 그런 마도카를 운동회 준비위원으로 일하게 한다. 처음에는 그 모든 것이 어색했던 마도카였지만, 치에라는 소녀를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을 열게 되는데...

세 작품중 가장 마음에 든 작품이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소녀를 만나며 자신이 살아온 세계가 어떤 세계였던지를 깨닫고, 아이들과 함께 운동회 준비를 하면서 학교 생활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를 깨닫게 되는 마도카의 이야기는 끝으로 가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그리고 풋풋한 첫사랑의 이야기까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달까.

세편의 작품은 각자의 문제로 방황하던 세 소녀의 성장담이자 풋풋한 사랑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할 세계이자 한번 지나면 다시 오지 못할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은 따스하면서도 유쾌했다.

y*****5 2010.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약속...
"약속..." 내용보기
작품성이 있는 만화는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책표지도 자극적이지 않고 서정적인 느낌의 절대로 가볍지 않은 디자인이다. 아니 그림인가.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느낌의 그림도 아니다. 그 안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그림을 그릴 때의 붓을 어떤 느낌으로 그렸을까 상상이 간다.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1 「약속」. 세 개의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느
"약속..." 내용보기

작품성이 있는 만화는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책표지도 자극적이지 않고 서정적인 느낌의 절대로 가볍지 않은 디자인이다. 아니 그림인가.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느낌의 그림도 아니다. 그 안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그림을 그릴 때의 붓을 어떤 느낌으로 그렸을까 상상이 간다.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1 「약속」.


세 개의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느낌만큼은 통하는 구석이 있는 것 같다.

① 약속

② 뻐꾸기의 딸

③ 60 days


① 약속 : 자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인연. 옥상에 있었을 뿐이었어요. 저는 자살한 생각은 없었어요. 그런데 너무 앞서가는 거 아닌가요? 그녀의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당신이 자살을 결행하려고 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말리려고 했어요. 그게 잘못인가요? 남자의 생각이었습니다.

남자에게는 예전에 여자 친구가 있었어요. 그 여자 친구는 지금은 없어요. 떠났거든요. 만날 수 없는 곳으로.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자살하는 줄 알았다는군요. 하지만 정작 그 남자 본인도 죽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자신 때문에 여자 친구가 자살한 건 아닌가 하고요. 그래서 여자는 그 죽은 여자의 집으로 가서 결국은 그녀의 일기를 찾고 말죠. 그래서 그 일기를 통해서 자살이 아닌 것을 밝혀내고, 남자 때문에 죽은 게 아니라는 것을 밝히죠. 다행이다.


② 뻐꾸기의 딸 : 바람 피워 난 자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네요.  새엄마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요. 하지만 사랑 때문에 상처를 받고 어디론가 도망갔을 때 결국은 새엄마 때문에 찾게 되네요. 다행히 사랑을 찾아 새 보금자리로 떠나네요. 친구로서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었어요. 행복해 하기를 바라는 남자 친구.


③ 60 days : 전학을 간다고요! 그래요. 어차피 학교에는 별 미련이 없어요. 친구도 별로 없는데요. 뭐. 가죠. 가볍게 가죠. 학교 선생님께 이야기했어요. 두 달 있다가 전학을 간다고. 그런데 왜 제가 운동회 실행위원이 되어야 하죠. 선생님! 너무 하는 거 아닌가요. 별로 하고 싶지도 않는데.

아! 실행위원이 된 친구들이 하기 싫으면 가라고 하네요. 갔어요.

그 친구들이 재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런데 서점에서 어린 꼬마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 친구 집에 갔는데 글쎄, 그 집이 같은 반 친구의 집이었다니.

뭐 이런 희한한 인연이 있데요. 앗! 놀다가 그만 운동회 실행 위원 친구들에게  딱 걸렸어요. 그것도 아기놀이 할 때! 이건 비밀인데. 대신에 운동회 실행 위원으로서 열심히 일했어요. 운동회 끝나고 전학.

편지를 읽고 있는데  아! 그 남자친구가 왔어요. 거짓말이라고 외쳤지만, 진짜네요.





p********p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중 최고의 단편선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중 최고의 단편선" 내용보기
<달과 호수> "카즈나"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유명한 소설가 '이치하라 유세이'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옛 애인집에 가서 지내다 오라는 부탁을 하신다. 할아버지의 옛 애인과의 자서전 소설을 통해 이미 알고 있기에 그 집에 가고 싶지않지만 어떤 사람일까 궁금함과 함께 떠나게 된다. "토고 할머니" 카즈나 할아버지의 옛 애인 미화된 소설 덕분에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중 최고의 단편선" 내용보기
<달과 호수>


"카즈나"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유명한 소설가 '이치하라 유세이'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옛 애인집에 가서 지내다 오라는 부탁을 하신다.
할아버지의 옛 애인과의 자서전 소설을 통해 이미 알고 있기에 그 집에 가고 싶지않지만
어떤 사람일까 궁금함과 함께 떠나게 된다.

"토고 할머니"
카즈나 할아버지의 옛 애인
미화된 소설 덕분에 카즈나의 상상을 무지막지하게 깨버린 털털하고 귀엽고 씩씩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왜 할머니보다 토고할머니를 사랑했을까?'
자신의 할머니를 사랑하는 카즈나라면 이 궁금함과 함께 찾아가볼 수 밖에 없는 분
잔뜩 경계를 하고 토고 할머니를 뵙지만, 상상과는 다르게 너무 친근하다.
 
이야기는 과거 토고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만남,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거기에 카즈나가 토고할머지를 싫어하고 질투하게 되는 이유가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소설, 토고할머니와 할아버지, 카즈나와 그 남자친구의 이야기로 흐르게 된다.
 
이야기의 흐름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마음의 변화가 분명한 여주인공 카즈나의 성장이 돋보이는 작품!!
 
 
젊은 시절, 토고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눈 보름달이 비치는 호수에서의 이야기는 잊지 못 할 만큼 아름답다.
"손에 넣을 수 없어도 좋아. 한순간 아주 살짯 닿기만 해도 좋으니까."
 
그녀들의 가슴 아픈 한 마디
"달이 두 개라면 좋을텐데"
 

<12월의 노라>
 
어린 시절, "사에"에게 궁전과 같은 옆집에 공주와 같은 모습의 "나츠키"가 이사온다.
둘은 금방 친한 친구가 되고, 사에는 나츠키를 몰래 빠져나오게 해서 하루 동안의 모험을 즐긴다.
그런 둘 앞에 나타난 검은 고양이 "노라"
 
그 둘은 모험 이후, 잘 만날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나츠키의 집에 불이 나고, 나츠키마저 행방불명으로 찾지 못한다.
 
시간이 흘러, 16살이 된 사에
 
그런 사에 앞에 다시 나타난 "노라"와 노라를 찾아서 나타난 남자아이
 
셋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판타스틱하면서도 두근거리는 내용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이야기가 흘러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완전 깜짝 놀랐던 단편!!
 

 

h********8 201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1 '약속' 리뷰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1 '약속' 리뷰" 내용보기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1 '약속'     *약속 사사키 아사코는 여중생이다. 아빠는 돈만 주시고 엄마는 밥을 하고 나가시는 바쁘신 부모님을 둔 아사코는  식은 밥을 먹기가 싫어 근처 식당으로가서 항상 밥을 먹는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옥상위에서 밑으로 내려다 보고있는데, 어떤 한 남학생이 오해를 하고 , 아사코를 말린다. 아사코는 오지랖이 넓다고 생각해 오지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1 '약속' 리뷰" 내용보기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1

'약속'

 

 

*약속

사사키 아사코는 여중생이다.

아빠는 돈만 주시고 엄마는 밥을 하고 나가시는

바쁘신 부모님을 둔 아사코는

 식은 밥을 먹기가 싫어 근처 식당으로가서 항상 밥을 먹는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옥상위에서 밑으로 내려다 보고있는데,

어떤 한 남학생이 오해를 하고 , 아사코를 말린다.

아사코는 오지랖이 넓다고 생각해 오지라퍼라고 부른다 <내추측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집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밥을 먹으러 나왔는데.

그 레스토랑의 알바생이 바로 오늘 옥상에서 봤던 오지라퍼 혼코 카즈시였다.

서비스를 주고 메뉴추천을 해주며 살갑게 대하고, 아사코를 집으로 데려다 준다.

혼고가 왜 항상 외식을 하느냐, 부모님이 걱정하시지 않느냐 묻는데,

그때 아사코는 일만하시고 집에는 거의 들어오시지 않는 아빠와

잔소리심한 엄마와 싸운뒤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엄마에 대해 말한다.

혼고는 휴대폰번호,집전화.팩스!! 연락처를 모두 가르쳐준다.

그에 감동한 아사코는 혼고를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데이트를 하게된다. 그리고 약속을 한다. 절대 죽지 않겠다고.

그리고 키스를 한다 >_<!!

친구들과 파르페를 먹으며 얘기를 나누다가 , 혼고의 전 여자친구가 죽은걸 알게된다.

아사코는 혼고가 자신을 동정해서 대하는 줄 오해하고

혼고와 싸운다.

혼고는 전 여자친구와 아사코를 겹쳐보고는 죽고싶다고 생각해

스쿠터를 타고 사고를 낸다. 쫄아서 핸들을 꺾어서 다리뼈만 부러졌다 ㅋㅋ

아사코는 울면서 찾아온다. 그리고는 혼고를 위해 전 여자친구 집으로 찾아가

그 전여자친구의 진짜일기를 발견하고 자살이 아니라 사고인걸 찾아낸다.

그리고 나서 아사코는 혼고에게 약속을 청한다.

후에 아사코는 엄마와 대화해보려고 결심하고 혼고에게 말한다.

그리고 해피엔딩으로 끝 ★

이 책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얘기다.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을것이다.

왠지 모르게 공감이 갔다. 그리고 연애하는 얘들을 보니까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걸쳐지며 달달해서 온몸을 베베 꼬았다 >_<

 

*뻐꾸기의딸

툭 하면 사랑에 빠지는 소녀 이부키는, 꼬리를 많이 치고 다닌다.

이부키는 한마디로 첩의 자식이이다.

피가 이어지지 않은 새엄마와는 굉장히 사이가 나쁘다.

어릴적 부터 새엄마는 이부키에게 "뻐꾸기는 다른새 둥지에 알을 낳아서

새끼를 키우게 한단다, 교활하고 더러운새. 누굴 닮지 않았니?" 하며

이부키의 엄마를 욕했다.

이부키의 절친한 친구 나오는

아버지와 재혼한 새어머니의 친딸이 이부키라는 걸 알고

굉장히 신경쓰여 친해진듯하다. 내가 생각하기엔 나오가 이부키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그래도 놓아준다니 정말 좋아하는건가 하고 생각된다.

아무튼, 이부키는 유부남에게 반해서

유부남과 연애를 하지만. 많은 갈등을 겪는다.

하지만 결국 이부키는 마을을 떠나 아저씨와 둘이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로 한다고 한다.

그렇게 이부키는 유부남과 사랑하고.

나오는 홀로 남는다 ㅜㅜㅜㅜㅜㅜ

울기도하고 킥킥대던 이 만화가 마지막순위에 뽑힌이유는

불륜 때문이다. 나는 불륜을 싫어하고 꺼려하기 때문이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이 만화가 제일 스토리성이 있고 좋았던것 같다.

 

 

*60days

 이 책에서 제일 좋아하는 얘기이다.

수수하고 음침하고 삐뚤어진 마도카의 전학가기전까지의 60일의 이야기이다.

아버지의 전근으로 오사카로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미련이없는)마도카는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운동회 실행위원에 뽑히게 된다.

남들과 사귀는 게 서툴고 혼자있는게 편한 마도카는

운동회 회의를 하다가 나가라고 해서 진짜 나간다 ㅋㅋ헐..ㅋㅋ

아무튼 집으로 가는 길 서점에서 책을 빌리곤, 책을 꺼내려는 아이를 보고대신 꺼내준다.

휠체어를 타고있는 아이 치에를 집에다 데려다 주곤 책에 대해 얘기하다가

치에의 오빠인 마에다가 온 걸 보고 놀라서 허겁지겁 나간다.

치에가 친구들을 싫어한다는 걸 알게된 마도카는 자신과 같은 걸 알게된다.

운동회 실행위원들은 오늘도 안 나온 마도카에 대해 불만을 품고 욕한다.

마에다는 재밌는걸 보여주겠다며 집으로 그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온다.

치에와 소꿉놀이를 하고 있는 마도카를 보고, 다들 웃는다.

그렇게 해서 점점 친구가 된다 .

그렇게 점점 친구들에게 마음을 연다 . 마도카는 그러는 중

마에다에겐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된다.

전학 가기 3일전 마도카는 마에다에게 고백을 하지만

마에다는 마도카를 찬다.

치에는 요즘 왜 안놀러 오냐며 마도카에게 말한다.

마도카는 이사를 간다고 말하고, 학교에 가라고 말한다.

운동회날. 즐겁게 운동회를 보낸 뒤,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전학을 간다.

(물론 치에에게 말해서 마에다는 알지만)

전학와서 친구들도 사귀고 , 도쿄 친구들하곤 편지를 주고받는다.

마에다는 오사카 마도카집으로 찾아와, 사귀자고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귀자고 한건 아니지만 , 사귀는 삘의 말을 했다)

소극적인 소녀가 사랑으로 인해 활발해 진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일상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여서 많은 공감이 간다.

s*****8 201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색 샌드위치 같은 맛.
"삼색 샌드위치 같은 맛." 내용보기
재미있다.! 확실히, 압도적으로 동인녀들의 우정이나 뉴하프웨이맨 이야기 같은 것 보다 역시 나의 성향은 이런 보편적인 남과 여 쪽.. 이다마는, 이 만화도 보편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의 여자 고등학생의 보편적인 감성이 이런 거라면, 이미 틀렸다고 본다 그 나라는.. 농담이고, 본 만화는 아시하라 히나코의 단편집이다. 작가의 말에 보면, '나와 맞는 작품은 어떤 작
"삼색 샌드위치 같은 맛." 내용보기
재미있다.! 확실히, 압도적으로 동인녀들의 우정이나 뉴하프웨이맨 이야기 같은 것 보다 역시 나의 성향은 이런 보편적인 남과 여 쪽..

이다마는, 이 만화도 보편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의 여자 고등학생의 보편적인 감성이 이런 거라면, 이미 틀렸다고 본다 그 나라는.. 농담이고, 본 만화는 아시하라 히나코의 단편집이다. 작가의 말에 보면, '나와 맞는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 '독자와의 접점은 어디인가'를 탐색하는 사이에 그린 6년전의, 작품을 모은 것입니다 라고 한다. <약속>, <뻐꾸기의 딸>, <60 days>의 세편으로 구성 되어있다. 보편수위로 보면 차례대로 강,약,강 이고, 불륜 '쎈' 지수로 보면 순서대로 약, 초강, 약 의 수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보편적으로 약하고 강하게 쎈' <뻐꾸기의 딸>이 가장 재미있었다.

 

 책 표지를 들춰 보다가, 흥미로운 이미지를 포착 했다.

 

 

ⓒ대원씨아이

 

위걸 보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나는 삼색 샌드위치가 떠올랐다. 가운데 끼인 부분이 가장 맛있는 부분이고, 위 아래는 담백한 맛. 담백하다는 것은 가장 맛있는 부분을 위 아래에서 받쳐주어서, 더 맛있게 해 준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샌드위치나 햄버거도 패티는 빵 사이에 끼어있기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왜 <뻐꾸기의 딸>이 재미있는가.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도망간다. 직접 제 자식을 키우지 않는다. 예로 부터 이러한 뻐꾸기의 습성에 기인해 오죽하면, 돌아볼 고 (顧) 자가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제 알을 낳고 잘 키우고 있나 돌아본다고 해서 나왔다는 말이 있겠는가. 이부키는 뻐꾸기의 딸이다. 나참, 첩의 자식을 그렇게 부르다니. 하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이부키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엄마하고는 사이가 좋지 않다. 그녀를 키워주고 있는 엄마는 그녀가 어렸을때부터 매일 매일, "뻐꾸기는 다른 새 둥지에 알을 낳아서 제 새끼를 키우게 한단다. 교활하고, 더러운 새. 누굴 닮지 않았니.?" 하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분했던 이츠키는 성실한 뻐꾸기도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숲 속을 헤매며 찾아다녔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며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 이츠키가 유일한 친구인 나오가 일하는 비디오 편의점에서 놀러 왔다가 우연히도 같은 비디오를 집어들게 된 유부남 준이치에게 반해버린다. 그 매개가 된 비디오 이름은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준이치는 현재 부인하고 사이가 신혼때만큼 좋지가 않다. 100%의 사랑이 아닌게외다. 그래서인지, 결국 이츠키에게 XX게 되고(교양있는 용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결국 부인과 이혼하고, 이츠키와 멀리 다른 곳에서 살게 되었다. 뻐꾸기의 딸이 자신이 그토록 찾아왔던 성실한 뻐꾸기가 되었고, 모두들 행복해졌다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보니까 그게 아닌거다. 그러면, 이건 뭐지. 본부인을 내쫓는 <하녀>(아직 안 봤다)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해야하나. 이 해답은 나오에게서 찾을 수 있다. 나오의 어머니가 사실은..! 뻐꾹.~

 

 횡설수설했군. <약속>, <60 days>에 비해 <뻐꾸기의 딸>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차이는 주인공 소녀의 적극성이랄까. 뻐꾸기의 딸이 유일하게 따귀를 날리고 남자를 쟁취한다. 나머지 두 단편의 소녀는 남자가 일방적으로 여자애 한테 잘 해준다. 그래서 재미가 덜 했나.; 잠깐, 그러고 보니, 내가 지금 써 놓은건 도덕적으로 비추인 단편을 집중 조명 하고 있지 않나. 그것도 가장 재밌었다고 하면서. 헉, 나 어떻게 된거지. 이제와서 말 바꾸기엔........끄어.......................................(다들 그래서 그렇게 우주를 찾아 댕기는거였구나)

 

 종국에는 소녀의 화사한 웃음으로 마무리 되는 단편 셋이니. 보고 싶은 사람들은 망설이지 말자.(이러면 잘 마무리 된건가..)

b****n 2010.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시하라히나코컬렉션1 약속/ ASHIHARA Hinako
"아시하라히나코컬렉션1 약속/ ASHIHARA Hinako" 내용보기
단편집의 좋은점이라하면 각각의 여러 스토리들을 한권에서 읽을수있는 점이라고 할수있다이번 단편집은 작가의 초기 작품들을 모아서 만든 단편집이다약속, 뻐꾸기의 딸 , 60days 이라는 3가지의 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예전 작품이라 그런지 지금의 작품과는 다른 내용작품이 풋풋하고 신선함을 느낄수있어서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그 중에서 뻐꾸기의딸이라는 작품이
"아시하라히나코컬렉션1 약속/ ASHIHARA Hinako" 내용보기

 

 

단편집의 좋은점이라하면 각각의 여러 스토리들을 한권에서 읽을수있는

점이라고 할수있다
이번 단편집은 작가의 초기 작품들을 모아서 만든 단편집이다
약속, 뻐꾸기의 딸 , 60days 이라는 3가지의 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예전 작품이라 그런지 지금의 작품과는 다른 내용작품이 풋풋하고 신선함을

느낄수있어서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그 중에서 뻐꾸기의딸이라는 작품이 가장 재밌게 읽었던것같다
17살 하지만 외로운 이부키는 툭하면 사랑에 빠진다


그녀에게 비디오가게에서 알바를 하는 나오라는 유일한 친구가있다
비디오가게에서 우연히 한 남자와 만나게 되고 역시 사랑에 빠지게된다
그러나 그 남자는 유부남이였으니...
내용자체가 조용하게 흘러가면서 서정적이 느낌이 나서 더욱더 좋았던것같다

c*******s 201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네 번째!!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네 번째!!" 내용보기
<나비구름> N 섬에서 살아가는 어린시절 부터의 절친 쿄, 칸타, 고마 그런 그들의 사이에 예쁜 전학생 릿카까지 4명이 어울리기 시직한다. 칸타를 좋아하는 쿄는 릿카에게 신경쓰는 칸타가 못마땅하다. 칸타의 질투심에 일어난 사고로 쿄, 칸타, 고마는 릿카과 갑작스레 헤어지게 된다. 그  뒤로 7년이 흐르고, 고등학생 3학년이 된 4명의 재회 칸타와 릿카는 서로 연락을 하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네 번째!!" 내용보기

<나비구름>

N 섬에서 살아가는 어린시절 부터의 절친 쿄, 칸타, 고마

그런 그들의 사이에 예쁜 전학생 릿카까지 4명이 어울리기 시직한다.

칸타를 좋아하는 쿄는

릿카에게 신경쓰는 칸타가 못마땅하다.

칸타의 질투심에 일어난 사고로 쿄, 칸타, 고마는 릿카과 갑작스레 헤어지게 된다.

그  뒤로 7년이 흐르고, 고등학생 3학년이 된 4명의 재회

칸타와 릿카는 서로 연락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 쿄라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니 엄청난 반전이..!!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사인방!!

 

h********8 201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두 번째!!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두 번째!!" 내용보기
<SOS>   "유우" 항상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친을 사귀게 도외주는 착한 유우 친구도 많고 아는 사람도 많지만 정작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이런 유우에게 자신과 일해보자며 '연애상담소'를 소개하는 "미야지마 라쿠" 원하는 사람들을 매칭해주는 마담뚜 역할로 스카웃?!된다.  "미야지마 라쿠" 2학년 최고의 바람둥이 노노의 상처를 알고 지켜주는 라쿠 어른스
"아시하라 히나코 컬렉션 두 번째!!" 내용보기

<SOS>

 


"유우"

항상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친을 사귀게 도외주는 착한 유우

친구도 많고 아는 사람도 많지만 정작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이런 유우에게 자신과 일해보자며 '연애상담소'를 소개하는 "미야지마 라쿠"

원하는 사람들을 매칭해주는 마담뚜 역할로 스카웃?!된다.

 "미야지마 라쿠"

2학년 최고의 바람둥이

노노의 상처를 알고 지켜주는 라쿠

어른스러운 면모와 냉정한 시선을 가지고 있다.


"사쿠라이 노노"

남자 따윈 필요없는, 미소녀

여성 실업가가 목표, 장래를 위한 군자금을 위해 '연애상담소'를 운영한다.

 


'연애상담소'를 운영하는 유우, 라쿠, 노노

커플이 될 때까지 몇 번이든 확실히 서포트해주는 연애상담소

그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들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언제나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유우

가벼워 보이지만 미워할 수 없고, 든든하기까지한 라쿠

당차보이지만 어린 시절 상처를 가지고 있는 노노

 

타인을 위한 연애상담소는 어느덧 자신들의 상처와 아픔을 치료하기도 하는데..

 

 

<사랑문제>

 

"마미"는 계속 동경하던 "미나미"와 사귀기 위해 어렵게 고백하고,

너무 쉽게 사귀게 된다.

 

하지만, 미나미는 생각한 것과 달리 자기 멋대로이고 여자친구를 챙겨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상냥한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미나미의 말에 마미는 화를 낼 수도 없고..

이에 계속되는 심부름과 뒷처리로 마치 엄마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결국, 화가나 이미지 생각하지 않고 폭발하고..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귀여운 캐릭터 장난 아님..ㅋㅋㅋ

h********8 201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분한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위한 몸부림
"따분한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위한 몸부림" 내용보기
<편의점 S> 할 일 없는 따분한 나날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하며 심심함을 달리고 있는데, 노부인이 갑자기 다가와 1인당 20만 엔의 고액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하지만, 뭔가 수상하고 무서운 아르바이트..?! 철 없는 4명의 학생들이 미스테리한 노부인 시오자와 할머니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스토리   <Happy? Happy?> 웃는 얼굴이 너무 귀여운 "나루
"따분한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위한 몸부림" 내용보기

<편의점 S>

할 일 없는 따분한 나날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하며 심심함을 달리고 있는데,

노부인이 갑자기 다가와 1인당 20만 엔의 고액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하지만, 뭔가 수상하고 무서운 아르바이트..?!

철 없는 4명의 학생들이 미스테리한 노부인 시오자와 할머니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스토리

 


<Happy? Happy?>

웃는 얼굴이 너무 귀여운 "나루세"에게 한 눈에 반한 "토모"

자신만의 착각으로 나루세에게 고백하려는데..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는 나루세와

떼쓰고 징징거리는 여자친구 카오리를 가진 토모

그 셋의 운명은..?!

h********8 201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시하라 히나코의 단편집을 만나고 싶다면!!
"아시하라 히나코의 단편집을 만나고 싶다면!!" 내용보기
<약속> 바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혼자만의 식사를 즐기는?! 조용한 여중생 "사사키 아사코" 우연한 오해로 만난 활발하고 자기 생각이 직절적인 아이 "혼고" 자신에게 다가서는 혼고를 오지랖이라며 어이없어하지만 어느사이 아사코는 혼고가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는 식당으로 찾아가 저녁식사를 한다.   하지만, 아사코는 자신에게 신경써주는 것이 혼고가 과거 사
"아시하라 히나코의 단편집을 만나고 싶다면!!" 내용보기

<약속>

바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혼자만의 식사를 즐기는?! 조용한 여중생 "사사키 아사코"

우연한 오해로 만난 활발하고 자기 생각이 직절적인 아이 "혼고"

자신에게 다가서는 혼고를 오지랖이라며 어이없어하지만

어느사이 아사코는 혼고가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는 식당으로 찾아가 저녁식사를 한다.

 

하지만, 아사코는 자신에게 신경써주는 것이

혼고가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여자친구가 자살했다는 것이 원인이라 생각하게되지만..

정작 혼고가 과거 그 여자친구로 인해 괴로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전 여자친구가 정작 사고인지 자실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그 여자친구의 집을 찾은 아사코

아사코의 일기장을 보고 찾아내기 시작하는데..

(왠지 요즘 연재작 "피스"의 냄새가 솔솔..ㅎ)

 

그저 알콩달콩한 연애만화가 아닌 독특한 내용으로 풀어가는 연애만화

역시, 아시하라 히나코는 마음 속에 상처를 갖고 있는 캐릭터들을 참 많이 등장시킨다.


 

<뻐꾸기의 딸>

쉽게 사랑에 빠지는 "이부키"

때문에 위와 같은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사랑할 사람을 가리지 않는 것이 문제 인 듯.

이번엔 유부남이다.

자신을 꼬시려는 이부키를 잔소리로 혼내는 별거 중인 유부남 "준이치"

 

자신을 찾아온 처와 순수하게 자신을 원하는 이부키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고..

 

이부키와 준이치의 이야기,

그리고 이부키를 지지하고 다독여주는 절친 "나오"

 

설마.. 했는데.. 허걱.. 하고 놀란 결말!!

h********8 201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