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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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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를르슈는 브리타니아에 점령당한 일본(에어리어 11)의 애쉬포드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브리타니아의 황위 계승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느날 비행기가 추락하고 그곳에 간 를르슈는 한 여자아이를 보게 됩니다. 이 일을 덮을려고 하는 군인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여자아이와 계약을 맺게 되고 힘을 얻어 위기를 모면합니다.(1권이라 어떠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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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를르슈는 브리타니아에 점령당한 일본(에어리어 11)의 애쉬포드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브리타니아의 황위 계승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느날 비행기가 추락하고 그곳에 간

를르슈는 한 여자아이를 보게 됩니다. 이 일을 덮을려고 하는 군인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여자아이와 계약을 맺게 되고 힘을 얻어 위기를 모면합니다.(1권이라 어떠한 설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브리타니아를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신분들에게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설정도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런 미디어웍스의 성격상 같은 내용보다는 오리지널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여부는 뭐 작가의 역량에 달려있겠지만요.


보는 이를 사로잡는 독특한 소재와 매력적인 케릭터는 이 만화의 키포인트!!!!

가까운 미래(or 미래)를 배경으로 독특한 설정과 판타지 같은 내용이 잘 버무려져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y*****7 2009.08.16.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미사어구로 설명할 수 없는, 반역의 를르슈~
"미사어구로 설명할 수 없는, 반역의 를르슈~" 내용보기
만화로 보는 코드 기어스,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임팩트를 주다  만화여도 사회체제나 사회구조에 대한 상징적 표현이나 표현이 살짝만 들어가 있으면 어느새 화제가 된다. 그런데 이 작품, 그야말로 일본의 군국주의에 대한 역발상으로 그들이 마치 피해자인 위치에 놓은 채 설정된 작품, [코드 기어스-반역의 를르슈]이다. 그렇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한 몸에
"미사어구로 설명할 수 없는, 반역의 를르슈~" 내용보기
만화로 보는 코드 기어스,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임팩트를 주다

 만화여도 사회체제나 사회구조에 대한 상징적 표현이나 표현이 살짝만 들어가 있으면 어느새 화제가 된다. 그런데 이 작품, 그야말로 일본의 군국주의에 대한 역발상으로 그들이 마치 피해자인 위치에 놓은 채 설정된 작품, [코드 기어스-반역의 를르슈]이다. 그렇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그리고 그 작품이 만화출판되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별반 다른 노선을 타지 않지만, 종이로 보는 만화로서의 충실함과 임팩트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어둡지만 매력적인 이야기

처음 언급했던 내용으로 돌아가서 보면, 작품에서 신성 브리티나 제국에 피식민자가 되어버린 일본은 에어리어 일레븐이라 명명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치 역사책에서 볼 수 있었던, 식민자들만의 구역 ‘브리타니아 조계’와 일본인 즉 일레븐들이 사는 ‘게토’로 지역이 나뉘게 된다. 실로 제국주의 시대에 즉 19세기 말의 중국에 위치했던 러시아 조계, 영국 조계 등가 같은 내용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배경은 멀지 않은 미래 2010년.


일본 작품 중에서 특히 일본의 소시민들의 전쟁 피해자로 나오면, 이에 대한 반발은 중국, 한국에서 먼저 일어난다고 한다. 그도 그런 것이, 일본의 직접적인 식민지였던 한국 그리고 식민지는 아니었지만, 일부 정치, 경제적 피해를 입었던 중국에서 왜 일본이 전쟁 피해자라는 시각이 나올 수 있냐며 반발하기에 무리는 없다. 하지만 일본 안의 소시민, 일상생활을 살고 있었던 사람들에 대한 언급조차를 막아버리는 것에 또한 폭력이 아니냐면 이에 반박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전쟁 피해자로서의 일본 소시민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예 그들을 피식민자의 위치에 놓았다. 바로 이것이 이 작품이 공격의 이유였다.

 하지만 일본이 아니라 다른 나라가 만들었다면, 이것은 하나의 민족 투쟁이나 또는 독립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우선 그러한 관점을 잠시 접고 본다면, 이 작품은 신선하다. 개인의 복수가 소외집단의 목적과 맞아들면서 생기는 묘한 쾌감이란.... 선과 악의 오묘한 붕괴 또한 이 작품의 묘미가 아닌가 싶다.


미사어구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기에 이들은 행(行)한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역사를 만드려 한다. 하지만 그 답은 정녕 옳은 것인가?

z****0 200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