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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쉬운 철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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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철학 에세이책이다. <어린 왕자>의 보아뱀과 모자 에피소드를 통해 질문하고 답을 생각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피노키오>를 통해 진정한 인간이란 무엇인지, 인간의 조건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뒤쪽으로 가면 연역론과 귀납명제,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설명하고 있다.   현장 강의식 서술이어서, 가상의 학생과 교수가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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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철학 에세이책이다. <어린 왕자>의 보아뱀과 모자 에피소드를 통해 질문하고 답을 생각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피노키오>를 통해 진정한 인간이란 무엇인지, 인간의 조건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뒤쪽으로 가면 연역론과 귀납명제,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설명하고 있다.

 

현장 강의식 서술이어서, 가상의 학생과 교수가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른바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대화법'을 사용한 것 같은데, 바로 본론을 읽고싶은 독자들, 배경 지식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겉다리 서술같이 산만하게 느껴질 것도 같지만, 논술용으로 철학을 접하려는 중학생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 같다.

 

<피노키오>에 대한 이론서를 찾아 보다가 읽게 된 책이다. 내가 생각했던 역사적 맥락 이야기는 없었다. 하지만 피노키오가 나무 인형에서 사람이 되는 부분이 갖는 의의 부분 서술이 충분해서 도움이 되었다.

 


m******n 2013.04.21. 신고 공감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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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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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피노키오의 철학양운덕 지음휴머니스트○ 서론 :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본론 1 : 사람에 가깝다. 사랑, 희생, 이성○ 본론 2 : ○ 결론 : 피노키오는 사람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이름인 '피노키오'. 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몸은 나무이지만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소년이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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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피노키오의 철학
양운덕 지음
휴머니스트

○ 서론 :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 본론 1 : 사람에 가깝다. 사랑, 희생, 이성
○ 본론 2 :
○ 결론 : 피노키오는 사람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이름인 '피노키오'. 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몸은 나무이지만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소년이다. 결국에는 인간적임을 인정받아서 온전한 사람이 되지만, 사람이 되기 전의 피노키오의 정체는 단정할 수 없다. 과연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사실 '피노키오는 사람이다, 인형이다.'하고 똑부러지게 결단을 내릴 수는 없다. 사람이라기에는 나중에 온전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모순이고, 인형이라기에는 이성이 있어서 납득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굳이 분류하자면 사람에 가깝다고 하겠다.
왜냐하면 사람이라는 동물 자체가 먼저 이성이 있고, 남을 사랑해서 희생할 줄도 안다. 그리고 피노키오에게는 이성이 있어서 판단을 할 줄 알고, 고래에게서 도망칠 때도 자신이 사랑하는 제페토 할아버지 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을 보고 천사가 인간으로 만들어주셨으니, 피노키오는 인형이라기보다는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피노키오를 어느 한 군데에 제대로 놓기는 힘들겠지만, 생각할 줄 알고 행동하는 것 등을 보면 피노키오는 인간에 더 가깝다고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인형의 모습을 한 사람이냐,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형이냐가 이 책의 주제였다. 하지만 '사람의 조건을 갖춘 인형은 인형이라기 보다는 사람에 더 가까우므로 피노키오는 사람이다.'라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2014.7. 20.(일) 이은우

 

i***2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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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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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며칠전만 해도 피노키오는"일단 생물학적으로 누가 낳아준것도 아니고 키가 자라거나 몸이 늙지도 않이니 당연히 인형이 아닐까?"와 '그냥 풍부한 감정을 지니고 있는 인형'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윽을 읽으면서 그런생각들이 바뀐것같다. 이 책에서는 '피노키오가 사람일까?'를 바로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상황들을 예로 들어 철학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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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며칠전만 해도 피노키오는"일단 생물학적으로 누가 낳아준것도 아니고 키가 자라거나 몸이 늙지도 않이니 당연히 인형이 아닐까?"와 '그냥 풍부한 감정을 지니고 있는 인형'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윽을 읽으면서 그런생각들이 바뀐것같다. 이 책에서는 '피노키오가 사람일까?'를 바로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상황들을 예로 들어 철학적으로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켜준다. 그 예들중 하나는 "피노키오를 가둔 극단 단장 스트롬볼리를 법원에 기소한다면 감금죄 또는 유괴죄로 기소를 해야할까, 절도죄로 기소를 해야할까?" 이다.
그것 뿐만아니라 이 책의 처음부분에는 추상적이고 철학적이게 설명해주었다면 끝부분에는 인공적이고 과학적 근거를 통해 피노키오가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주게 하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였기 때문에 좋은책인거 같고 읽을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t*******3 201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