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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미지 만물상엔 없는게 없네요. 골동품 상인 러미지 할아버지는 제일 좋고 값도 싼 물건들을 디그비를 위해 모아 두어요. 8살 디그미 낡은 동전 하나를 집어 들자 할아버지 귀중한 물건이라며 설명해 주시는데요. 동전에 새겨진 사람은 바로 클레오파트라 입니다. 다양한 설명과 해석을 해 주시네요. 파라오를 신으로 여겼기 때문에 신과 신의 결합으로 남동생과 결혼한 클레오파트라 이야기부터 훗날 권력을 잡을 것을 대비해 이집트어외 여덞 개의 언어를 공부한 영리한 사람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 이집트 신들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요렇게 그림과 각 신의 이름과 뜻도 쓰여져 있네요. 한 인물을 알게 되면서 시대적인 배경이나 사건까지도 단숨에 알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다양한 이야기와 설명이 무척 재미있게 전개되네요.^^ 나일강의 여왕이 카이사르의 마음을 얻어 자기편으로 만들고, 훗날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또한 자신의 편으로 만든 모든 것이 이집트가 로마의 손아귀에 들어가지 않고, 자기 아이들에게 미래를 주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생각하니 한 여인의 강인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초등 전학년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 인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고 사건을 알 수 있는 세계사 책이라 할 수 있어요.
클레오파트라의 놀라운 이야기 진실과 전설에서도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며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 되네요. 바로 옆 어휘사전에서 어려운 낱말에 부연설명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클레오파트라가 화장품을 썼고, 염료와 향으로 자신을 꾸며 화려하게 장식했다는 사실도 참 흥미롭네요.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 클레오파트라를 상상하며 세계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네요. |
러미지 할아버지의 만물상에서 발견한 클레오파트라의 초상화가 새겨진 동전을 통해 클레오파트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볼수 있게 된다. 프톨레마이오스 12세가 죽자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의 동생과 결혼해 여왕이되어 왕위를 지키기위해 강한 권력이 필요하단걸 알게되면서 자신을 태양신의 딸이라 부르도록 하며 경력하게 보이도록 했다고 한다. 그 시대의 건축물들과 함께 화려한 궁궐의 모습과 사치스럽게 생활한 모습등이 잘 나와있다. 거대한 나일강으로인해 고대이집트 문명이 발달하면서 영향을 받았다는걸 알수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의 도움을받아 이집트 왕위자리를 지키기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자결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 비운의 여왕. 미의 여왕인 클레오파트라의 다양한 화장법과 무겁고 화려한 가발과 보석으로 치장한 모습 사치스런 목욕을 즐겼다는걸 알수가 있다. 악티움해전에서의 생동감 넘치는 전쟁의 모습과 죽음등 클레오파트라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수가 있었다.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있었다. 흥미진진한 물건들이 가득한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클레오파트라의 동전을 통해서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생생한 사진자료들이 가득담겨있는 깊이있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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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 나왔어요. 밝은 미래에서 출간되는 그레이트 퍼플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클레오 파트라의 이야기랍니다. 클레오 파트라는 그녀의 상징적인 머리와 미에 대한 관심정도만 알고 있었지 실질적으로 클레오 파트라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었더라구요. <클레오 파트라의 동전>은 디그비가 러미지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에서 클레오 파트라가 새겨진 동전을 찾으면서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답니다.
클레오 파트라는 이집트 여왕이었고 로마와 대결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자래요. 클레오 파트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로마시대의 조각상이나 동전에는 남자같은 인상으로 남아있대요. 로마와 전쟁을 했기에 로마인들이 클레오파트라를 좋게 평가하진 않았겠지요.
클레오 파트라는 굉장이 영리했네요. 클레오파트라가 이집트의 여왕이었기에 이집트인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클레오파트라는 마케도니아계 그리스인이었대요. 그래서 그리스어만 썼는데 왕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권력이 강한 이집트인과 친구가 되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집트 어도 배우고 여러 나라의 언어를 배웠대요. 그리고 자신을 '태양신의 딸'이라고 부르도록 했대요. 그래야 자신이 더 강력해 보이니까요. 정말 대단한 여왕이네요.
클레오파트라는 사치스럽기도 했대요. 자신의 궁전을 화려하게 지었고 궁전에 동물원도 있었을거라고 하네요. 궁전의 호화로운 방바닥에는 보석도 깔고 벽에는 황금실로 짠 벽걸이도 걸었대요. 무희, 곡예사, 어릿광대, 음유시인들은 클레오파트라를 즐겁게 해주었구요. 왕위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만큼 또 여자로서 누릴 사치는 다 누린것 같네요.
화장품을 발명한게 이집트 여자라고 하네요. 그만큼 클레오 파트라는 아름다워 보이고 싶었고 그래서 무거운 가발과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했대요. 목욕역시 꿀과 기름과 라임과즙을 섞은 것으로 했고 헤나 염료로 손톱도 물들였대요. 정말 미의 여왕이라고 할만하네요.
클레오파트라의 일생을 읽어보니 정말 전략가적인 면모가 대단한 여자네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꼼꼼히 준비하고 전략을 짜는 모습이 살짝 무섭기도 하구요. 자신의 힘이 약해지면 강한 남자를 찾아서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런 화려한 시대가 끝날 거라는 것도 잘 알고 있던 클레오파트라네요. 자신의 웅장한 무덤도 만들어 두고 장례식까지 미리 준비해두었대요. 준비성은 정말 철저한 여자네요. 사랑하는 왕국이 로마의 지배를 받는 모습을 볼수 없어 독사에 물려 자살을 했대요. 그리고 안토니우스와 함께 묻혔대요. 클레오파트라의 무덤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지만 당시에 이집트에서는 향료로 시신을 닦고 약초와 향신료로 방부처리해서 리넨 붕대로 감고 행운의 부적을 함께 넣었대요. 그리고 동전을 눈위에 놓고 가면으로 얼굴을 덮었으니까 클레오파트라도 비슷한 방법으로 묻었으리라 추측할 뿐이라고 하네요. 아마 엄청 화려한 장식품과 함께 묻혔겠지요. 언젠가 클레오 파트라의 무덤이 발견된다면 그 안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이자 가장 매력적인 여성중에 한사람이었어요. 하지만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기록이 많지 않아 몇개의 동전과 깨진 조각상만이 그녀가 중요한 인물이었다는걸 말해줄 뿐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그녀에 대해 잘 몰랐던 것은 그녀에 대한 기록이 적었기도 하겠지만 로마인들이 그녀에 대해 좋지 않은 기록을 남긴것들때문에 많은 편견과 오해가 있었던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니 클레오 파트라의 화려한 모습뒤에 그녀가 이집트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게 되었고 그녀의 치밀한 전략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멋지게 보이기 까지 합니다. 그녀가 일반 여성이었다면 그 매력으로 편안한 행복을 느끼고 사랑받으면서 살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권력의 중심에 서있는 다는 것이 얼마나 고단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해주고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클레오파트라의 동전>이었답니다. |
![]() ![]() ![]() ![]() ![]() 그레이트 피플
클레오파트라의 동전!!
즐거운 클레오파트라 이야기 그냥 지루하지않고 아이들이 어렵게 다가가는
요런 위인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놔서 우선 넘맘에드네요
린이도 몰랐던 클레오파트라 이야기 !!!한번 그림과 푹빠져서 보았답니다.
벼룩시장에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있어요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이야기를 듣는거에요
러미지 할아버지의 만물상에는 뭔가 달라요
아무도 갖고싶지않을 이상한 물건들이 한가득쌓여있어요
값도 비싸지않고 만물상이랍니다
린이 가지고 싶은게 넘많다고하네요
인형 골동품 등 다양한것들이 한가득이라고 직접가서 보구 샀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클레오파트 사진과 함께 클레오파트라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이었는지 자세하게 설명이되어있어요
클레오파트라 하면 머리모양이 떠오르죠..^^
이집트 여왕에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여왕이 죽은 뒤 로마 역사가들이 쓴글에서 유래했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클레오파트라를 아주 유혹적이며 다재다능하지만 교활한 여자로 묘사했따고해요
저도 몰랐던 사실들이네요..!!
그리고 클레오 파트라의 이름에대해서 설명할께요
클레오 파트라는 태어났을때 이름과 왕위에 오를때 받은 이름 이렇게 이름이 두개엿다고해요
태어낫을때의 이름은 마케도니아 식이었고
그리고 나중에 이집트 왕위에 올랐을때 받은 이름은 네티에레트 메리테스였는데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여신이라는뜻이라고하네요.
이름에도 이런뜻이있었는지 몰랐답니다..!!
즐거운 러미지 만물상과함께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전혀 지루하지않게 책을 다볼수있고 새로운사실들을 알아낼수잇답니다..!~!!
이집트 인들에게 이시스는 가장중요한 여신이었다고하네요
이시스가 날개 달린 모습으로 묘사될때가 많은것은 부리가 갈고리처럼 생긴 솔개가 이시스에게
바쳐진 새였기때문이야.
이집트인들은 이시스가 모든생물을 사랑하는 친절하고 좋은신이라고 생각했다고해요
클레오파트라는 사제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기위해 신전에 아낌없이 선물을 바쳤다고해요.!!!
그리고 책 마지막에 보면 진실과 전설
그리고 클레오파트라의 놀라운이야기
어휘사전까지 골고루 갖춰져서 아이들보기 정말 재미나게 금방 볼수있답니다.
꼭 진실과 전설 보셔야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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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의 동전 글 게리 베일리, 캐런 포스터 / 그림 레이턴 노이스, 캐런 래드퍼드
토요일 마다 벼룩시장은 와글와글~ 시자 안에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는 러미지 할아버지를 토요일마다 찾아가는 디그비와 한나!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있어요. 아무도 갖고 싶어할 것 같지 않은 온갖 이상한 물건들이 한가득이랍니다. 여덟살인 디그비는 또래 아이들과는 다르게 골동품을 수집을 하는 취미가 있어 러미지 할아버지 골동품가게를 좋아해요. 오늘도 디그비는 값싸고 좋은 물건을 찾아 고물 속에서 뒤적이다 낡은 동전 하나를 집어 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낡은 동전에는 아주 귀중한 동전으로 2천 년전에 살았던 클레오파트라 여왕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어요. 러미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클레오파트라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클레오파트라의 재미난 인물이야기로 그 시대의 역사, 문화, 과학 등의 전체적인 시대상황을 알수 있어서 해당 인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네요. 평소 아이가 위인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재미있게 책을 읽더라구요. 책을 읽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학습만화를 보는 것처럼 빠르게 책장을 넘기는 모습에 저도 놀랐답니다. 동네 할아버지한테 듣는 옛이야기처럼 재미있다고 하네요. 단순한 지식제공을 위한 위인전과는 달리 쉽고 재미있는 위인 이야기!!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책의 마지막에 어휘사전도 따로 제공하고 있어서 책안에서 어렵게 생각했던 어휘도 다시한번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어휘력 향상에 도움도 많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출간 예정인 책들도 대박 조짐이 보이네요. 아이와 함께 한권씩 한권씩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위인전을 많이 보면 좋다고 하던데, 우리 아이의 첫 위인전은 그레이트 피플시리즈가 될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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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가 살았던 시대와 상황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클레오파트라가 행했던 화려한 생활을 들여다 볼수 있었답니다. 역사적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동전
글 게리 베일리, 캐런 포터스 | 그림 레이턴 노이스 캐런 래드퍼드 | 김 김석희
이 그림책을 통해 클레오파트라란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왕가, 태양의 딸 클레오파트라, 엘랙산드리아, 화련한 궁전, 나일강의 여왕, 율리우스 카이사르, 미의 여왕 클레오 파트라, 로마의 축하 행사,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의 등장, 악티움 해전, 클레오파트라의 죽은, 클레오파트라의 자녀들, 진실과 전설의 재미난 이야기 구성과 많은 역사적 사실을 그렸어요. 이집트의 이야기들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었어요.
이집트의 조각에 묘사된 클레오파트는 섬세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눈을 가지고 있고, 강렬한 인상의 매력적인 여자였다고 합니다. 이집트의 신전은 신들을 위한 집이고 사제는 신전의 신상들에게 날마다 음식과 꽃을 받치고, 향긋한 냄새가 나는 향을 피웠어요. 사제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신전에 아낌없이 선물을 바쳤다고 합니다. 읽으면서 이 시대에 대해 조금 안 것 같아요. 알렉산드리아는 클레오파트라의 고향입니다. '지중해의 빛나는 진주'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도시였다고 합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고대 이집트는 거대한 나일강을 통해 문명이 발달했어요. 세계에서 가장 긴 강 맞죠. 강을 고속도로처럼 이용했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이 시대 이집트인들을 통해 지혜를 배울수 있는 것 같아요. 클레오파트라의 일대기를 통해 이집트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집트 왕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나일강이 정말 궁금해졌어요. 지도를 찾아보아야 겠네요. 우리나라보다 긴 강이 있다니 신기했답니다. 아름다운 여와 클레오파트라를 만나 즐거웠답니다.
아이와 책읽기를 했어요. 이집트 하면 피라미드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피라미드 모양을 손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어때요 비슷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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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플 클레오파트라의 동전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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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클레오파트라가 이집트의 여왕이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던터라, 아이가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에 대답을 술술 해줄 수가 없었어요. 다음에 도서관에 가면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책을 빌려와서 꼼꼼하게 읽어봐야지..하는 생각만 하고 지나버렸었지요~^^ 마침 새로운 형식의 위인동화인 '그레이트피플'시리즈 중 '클레오파트라의 동전'이란 책을 읽어 보게 되었네요. 만화같은 그림이 일단 아이의 눈길을 끌었고, 클레오파트라의 동전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하며 책을 넘겨 보았어요. ![]()
골동품 수집이 취미인 8살 디그비는 토요일 아침마다 러미지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에 가요. 이번에 디그비가 러미지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에서 찾아낸 마음에 드는 골동품은...낡은 동전 하나였어요. 디그비의 누나 한나가 낡은 동전을 보고 코웃음을 치자, 러미지 할아버지는 그 동전에 얽힌 이야기를 하나 하나 들려 주십니다. 디그비가 찾은 그 낡은 동전에 새겨진 초상화가 바로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였어요. 클레오파트라 시대에 만들어진 동전의 한면에 클레오파트라의 얼굴이 새겨져 있고, 현재까지 좋은 상태로 남아 있는 동전은 열 개 정도라고 해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들은 이 클레오파트라의 동전을 찾게 된다면 정말 대박이라며 혼자 상상하며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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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저와 아들도 클레오파트라의 매력에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클레오파트라가 살았던 일생을 실제 유물의 사진과 그림 등의 자료와 함께 보고 읽을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마치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구요. 2천년 전 이집트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 당돌하고 용맹하게 나라를 다스렸던 클레오파트라.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당시의 역사와 문화 등을 알게 된 즐거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클레오파트라라는 인물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객관적, 주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보는 기회가 되었네요. 하지만 그당시 로마의 강력한 국가적 힘에 억눌려 클레오파트라 시대의 자료나 유물은 많이 분실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클레오파트라를 편견어린 시각으로 해석하고 후대에 전했다고 해요. 안타깝게도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많은 부분은 의문에 싸여 있고, 신비로움에 감춰져 있지요. 그래서 클레오파트라가 더 멋지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클레오파트라의 동전'을 통해 과거 클레오파트라의 전성기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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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리 베일리 . 캐런 포스터 / 그림 레이턴 노이스 . 캐런 래드퍼드 / 옮김 김석희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이자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여성 가운데 한 사람이었어요. 클레오파트라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위인 동화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무엇보다 관심이 갔고 흥미로웠습니다. 수많은 시와 연극과 그림들은 그녀의 삶을 낭만적으로 묘사하고 있지요.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여왕으로 그녀가 태어날 무렵 이집트는 로마 제국의 통치를 받고 있었지요. 클레오파트라는 남동생과 왕위를 나누어 갖아야 했고, 공동 파라오가 되었지만, 남동생과는 의견차이가 심했습니다. 20살이 되던 해에 클레오파트라는 시리아로 쫓겨나는 신세가 되고, 그곳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만나 그의 힘을 빌러 남동생을 밀어내기도 했습니다. 결국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와 애인관계가 되고 또 그 힘으로 다시 이집트의 파라오가 됩니다. 그는 클레오파트라 사이에 카이사리온을 낳고 그의 아들 브루투스의 손에 암살을 당하는 비극을 겪어야 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역사적 기록은 많이 분실되었으며 또 있다 해도 믿을 수 없는 내용이 많았을거예요. 왜냐하면 당시 저자들은 대부분 로마에 충성을 바쳤기 때문에 클레오파트라를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해요. 몇 개의 동전과 깨진 조각상이 클레오파트라가 얼마나 중요한 인물이었는지를 말해 줄 뿐이지요.
이 책에서는 지루함이란 찾아볼 수가 없어요. 흔히 위인전은 딱딱하다 생각하는 편견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레이트 피플 책은 색다름이 있더라구요. 실사도 많고 사건 위주로 위인의 일대기를 정리하여 긴장감이 넘쳐 책을 더 잘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록에 소개된 재미있는 이야기!! <클레오파트라의 놀라운 이야기> 를 통해 그 동안 미와 권력을 추구하기 위한 여인의 상에서 조국에 헌신을 다하고 이집트가 로마에 정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왕으로서의 모습으로 각인되어 좋더라구요. 그녀는 훌륭한 정치가였으며 아마 사랑보다 나라를 위해 동맹을 맺는 데 더 관심이 많았을거라는 추측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녀는 자신이 여자로 태어난 것이 득이되었을까요? 아님 그 반대가 되었을까요? ^ ^ 아마 두 가지 생각이 모두 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들려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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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는 높은 콧대와 고고함의 상징으로 지금도 유명하게 회자되는 미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한 클레오파트라와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이 아이들에게 선물처럼 주어지네요. 바로 이 <클레오파트라의 동전>이라는 호기심이 마구마구 생기게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제목을 가지고 등장하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는 내용 구성과 자료 구성이 갖추어져서 더욱 기억에 남는 책이 됩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시대적 상황과 배경에 대한 이야기들에서부터 시작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해주고 있어서 정말 즐겁게 아이들은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멋진 양장책을 들여다보는 기쁨! 그리고 무엇보다 멋지게 펼쳐지는 그림 위주로 신나는 이야기들을 연결해서 즐길 수 있는 책이 흔하지 않은 만큼 이 책을 아이도 저도 좋아할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레오파트라 이야기이기에 더욱 호감이 생기고 보는 순간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고서 신나는 시대적 상황의 이야기들까지 곁들여서 해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생각이 드는 이 책의 멋진 장점!!! 클레오파트라 이야기에 즐거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 이렇게 신나게 클레오파트라 이야기에 빠져들면 정말 매일매일이 즐거울 것 같다고 아이가 입을 모아 이야기하네요! 아이들의 마음에 쏙드는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잘 포착하여 역사와 역사적 인물, 그리고 그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모두모두 즐겁게 이야기하는 책으로 이 책이 정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