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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하면 좀 지루한 감이 있지 않았나요? 그레이트 피플에서 나온 위인 시리즈는 그간 보아온 위인전하곤 차원이 달라서 꼭 소장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일단 제목부터 볼까요? 마틴 루서킹의 마이크. 제목부터가 확연히 다르죠. 아시다시피 목사이자 인권운동가이자 대중연설가 인 마틴 루서킹. 마이크라는 골동품을 매개로 그의 인생과 업적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이에요.
차례인데요. 책 페이지 수를 보고 유아용으로 보실지도 모르겠지만 내용적으로 볼때 초등생들이 보면 좋은 책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초등고학년에게도 많이많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주인공 디그비와 그 누나 한나가 골동품 가게에서 특이한 물건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에 얽힌 인물의 이야기를 러미지 할아버지에게서 듣게 되는게 큰 줄기인데요. 할아버지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답니다. 기존의 것들이 그냥 들려주는 일방적인 것이어서 흥미를 느끼거나 생각할 여유가 부족해서 주입식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이 책의 방식은 주고 받는 것이라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대한 느낌이나 궁금한 것을 질문으로 이어가며 듣는 입장을 고려한 것이라 한층 이해하기도 쉽고 이갸기에 푹 빠질 수 있더라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은 당시를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 들을 많이 들려준다는 거예요. 당시를 잘 보여주는 풍부한 자료 사진들과 함께.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고 그 당시를 꿰뚫지 않고는 인물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긴 어려울 거예요. 기존의 위인전에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방대하고 자세한 시대 묘사는 인물의 위대함과 발자취를 잘 드러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려고 단결하게 만든 마틴 루서의 위대함이 저절로 받아들여지도록 하네요.
보통 로자 파크스 사건을 토대로 인종차별 정도를 이야기하지만 이 책은 노예제도가 폐지되고도 흑인 들이 철저하게 외면 받고 차별당하고 사소한 사건으로 무참히 살해당하기도 했던 당시의 상황과 서서히 그 차별을 극복하려는 와중에 일어난 각종 사건들을 풍부한 자료 사진과 함께 들려줍니다. 읽고나면 오바마 대통령 당선된 것은 마틴 루서 킹이 가져온 결과라는 것을 가슴깊이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마틴 루서 킹에게 영향을 준 간디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아서 킹 목사가 어떤 인물이고 어떤 것을 지향했는지와 어떤 일을 했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어휘사전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도움을 주고 있어요.
조금 아쉬웠던 것은 제목에 마이크가 들어갔을 뿐 아니라 설교집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의 약간만 실려있는데 킹 목사의 연설문을 좀 더 소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설교집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매우 궁금해지더군요.
제가 본 위인전 중에서는 이야기를 주고 받는 흥미로운 전개와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잘 보여주는 사건들과 풍부한 자료사진으로 저절로 인물의 위대함을 드러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인물을 상상 속으로 피상적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상황에 푹 빠져 인물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전달력이 강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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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모든것이 변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책을 통한 사고의 변화, 그리고 책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배워간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고, 또 그러한 과정마저도 계속 진화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예전의 위인전이라 하면 모두 일대기 형식을 갖추고 있었다. 언제 태어나서, 어린시절 어떠했고, 성장기엔 어떤 굴곡이 있었고, 어떤 삶을 살다 갔는지에 대한 연대순으로 이야기를 늘어놓은 형태였다면 요즘의 위인전은 현존하는 인물을 다루는 경우도 많을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고관과 그들의 중점적인 시간에 포커스를 맞춰 좀더 심화적으로 다루는 위인전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번에 만나게 된 <그레이트피플> 역시 새로운 관점에서 인물을 파악하고 있다. 역사를 다루면서 우리나라 출판업계에서도 사람에만 중점적인 시각을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현존하는 사물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역사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리즈는 위인들의 소지품을 통해 그 사람의 일생을 다각도로 바라보며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에 대해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이해하게끔 하고 있다. 그렇기에 마치 옆사람과 이야기 나누며 한 인물에 대한 파악을 가능케 하는 느낌을 선사한다.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서 발견한 마이크 하나. 그것이 바로 마틴 루서킹이 연설할때 사용했던 마이크라니 그 의미가 대단하다. 흑인의 권리를 위해 일생을 바쳤고, 권력의 무자비함에도 강단있는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그를 따르는 사람이 늘어나게끔 한 마틴 루서 킹.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낸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며 살수 있는 살만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렇기에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참 다양하다. 그렇지만 목사, 민권지도자,사회개혁가,사상가 등등의 수식어중 뭐니뭐니 해도 마틴 루서 킹 목사라는 어감이 참 부드럽게 다가온다. 사진자료가 풍부하기도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다 읽고 난 후, 들려준 위인을 간략하게 요약정리해놓은 부분과 또 아이들이 읽었을때 자칫 이게 뭐지 싶은 낱말을 설명해놓은 어휘사전과 역사적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쉽게 찾아볼수 있게 길라잡이를 만들어놓은 것이었다. 연령무관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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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플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마틴 루서 킹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일대기를 다루고 있어 조금은 따분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관심이 없는 인물이나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인물을 만날때는 단지 글을 읽어나간다는 생각입니다. 인물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그 인물의 삶을 모두 따라할 수는 없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한가지라도 그 인물의 좋은 점을 알아갔으면 하는 바랍니입니다. 더 바란다면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기에 위인전이라는 책을 어렸을때 접하게 하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자신의 꿈을 찾아가야 하는 아이에게 딱딱하게 위인전이라는 이름이 아닌 우리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려 합니다. 하지만 분명 그들은 우리와는 다른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이들이 그것을 알아갔으면하는 바람으로 그레이트 피플을 만납니다.
아이와 저의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일반적으로 만나고자 하는 인물의 출생에서 시작하여 어린 시절을 먼저 보여줄거라 생각했지만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사람들이 많아 활기를 띠고있는 벼룩 시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많은 물건들이 보이는데 러미지 할아버지의 가게는 다른 가게들과 달리 별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배가 빵빵한 생쥐인형, 부러진 주머니칼, 틀니 한 쌍 등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물건이라고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시장 구경을 하던 한나가 집어 든 낡은 마이크. 그 마이크는 1960년대에 만들어졌고 마틴 루서 킹이 특별한 연설을 할때 사용한 마이크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들은 한나가 든 낡은 마이크를 통해 마틴 루서 킹에 대해 하나씩 알아갑니다.
조금은 지루하게 한 인물에 대해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물을 알아가니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알아갑니다.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는 인물이야기라고 해서 중요한 부분들을 놓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야기 중간에 인물에 관한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인종차별이라는 게 있었지. 마틴 루서 킹을 친구들과 떼어 놓은 게 바로 '인종차별법'이란다. 또 농장에서 일하던 흑인 노동자들이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으려고 남부를 떠나면서 문제가 되기도 했고, 백인 폭력단이 흑인에 대한 증오심을 퍼뜨리기도 했어." - 본문 16쪽
흑인이기에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으며 지냈던 어린시절. 같은 사람이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인간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노예제도라는 이름아래 사람취급을 받지 못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낸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종종 인종차별을 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시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하며 흑인을 비하하고 노동력을 착취하였습니다. 이런 대우를 받았던 흑인들에게 마틴 루서 킹이 가진 꿈은 그들에게 또다른 희망이였는지 모릅니다. 그의 연설은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고 끝까지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 꿈을 이루려고 하였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언젠가는 흑인 아이들이 백인 아이들과 형제자매처럼 손을 잡을 수있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본문 36쪽
아이는 책을 보며 단지 마틴 루서 킹이라는 인물을 아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무엇을 위해 자신의 삶을 보내고 그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삶의 많은 시간들을 가진 아이가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마틴 루서 킹과의 만남을 마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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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읽기 쉽고 재미있는 위인전을 만나게 해 주고 싶었어요. 인물의 단순한 일대기가 아닌 그의 인생은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서 여러가지 호기심도 함께 풀어주는 위인전. 바로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가 그런 종류의 책이라서 유익하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아이에게 "마틴 루서 킹"의 이름을 들어보았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설레설레. 그의 이름은 아직 우리 아이에게는 낯설었지만, 이제 그를 만나러 갑니다.
그레이트 피플 이야기는 인물의 이야기에서 바로 시작하지 않고 러미지 골동품 가게에서 그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이라 좀 독특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곳에서 한나가 마이크를 하나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 마이크가 바로 마틴 루서 킹이 연설할때 사용했던 마이크였거든요.
마틴 루서 킹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많이 알게 해 주었어요. 우리나라처럼 단일민족이어서 인종차별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흑인과 백인의 인종차별은 놀라운 일이었어요. 더구나 그 내용을 살펴보면 정말 상상 이상이었더라구요. 버스 좌석을 백인에게 양보해야 하고, 백인부인에게 말을 걸었다는 이유로 살해당한 흑인소년 에밋 틸 사건은 큰 충격이었어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마틴 루서 킹은 흑인들의 인권을 위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한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더욱 크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ㅣ
이 책 속에는 마틴 루서 킹이 활동하던 그 시절 미국의 시대적 상황이나 주요 사건들도 함께 다루어 줌으로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마틴 루서 킹이 한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쉽게 깨달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들에게 또 한명의 훌륭한 인물을 알게 해주고, 인종차별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것 같아요. 그레이트 피플 이야기는 색다른 전개와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한 인물에 대한 일대기는 물론 그 시대의 흐름과 다양한 정보까지도 알수 있도록 되어 있어 더욱 알차고 유익한 도서가 아닌가 싶어요. 좀더 많은 인물들을 그레이트 피플을 통해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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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아이가 지금 읽는 위인전과는 사뭇 다른 관점으로 들려주는 위인전이예요.
위인들의 이야기는 비슷하지만.. 이 책은 할머니, 할어버지가 들려주시는 옛날 이야기 같은 것이었어요.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화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딱딱하지 않고 흥미로와요.
글밥이 좀 많긴 하지만, 제가 자리잡고 앉아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그레이트 피플>은 위인을 소개할때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위인과 관련이 있는 물건을 통해서 그 위인들의 업적과 삶,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동화책이예요.
이번에는 궁금쟁이 소년 디그비가 어떤 물건을 찾아낼지 궁금하네요. ^^
마틴 루서 킹은 어떤 사람일까요?
책의 표지에서는 피부가 까만 흑인 한 사람이 많은 군중들 앞에서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 손을 들고 연설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무언가를 호소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아직 마틴 루서 킹이 누구인지 잘 모르지만 책을 보면 알게 되겠지요?
![]() 토요일 아침이면 열리는 벼룩시장에는 여러가지 물건을 파는 분들이 많아요.
골동품 가게 주인 러미지 할아버지, 희귀한 책을 파는 클럼프머거, 점쟁이 아가씨 픽시, 장난감 가게 폴록 아저씨, 이발사 켄조등 많은 상인들이 있어요
그중에서 아무도 갖고 싶어할 것 같지 않은 온갖 이상한 물건들이 한가득 쌓인 '러미지 할아버지의 만물상'...
할아버지는 이걸 어떻게 다 모았을까요?
여덟 살짜리 골동품 수집가 디그비는 친하게 지내는 러미지 할아버지를 만나러 벼룩시장에 갔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받는 용돈은 거의 바닥났지만 할아버지의 신기한 가게로 희귀하고 특별한 물건을 만나러 갔죠.
러미지 만물상에 있는 물건들이 진짜 가지가 있는 것인지 항상 의심인 누나 한나와 함께 말이죠.
오늘의 희귀한 물건은 한나가 집어든 '낡은 마이크'였어요.
그것은 1960년대에 만들어진 위대한 미국인 마틴 루서 킹이 아주 특별한 연설을 할 때 사용했던 것이라고 해요.
벼룩시장에서 희귀한 책을 파는 클럼프머거 아저씨도 마틴 루서 킹의 설교집을 가지고 있었어요.
러미지 할아버지에게서는 마틴 루서 킹의 이름이 독일의 유명한 종교 개혁가인 마르틴 루터의 이름을 땄다는 말씀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하셨지요.
마틴 루서 킹은 1929년 1월 15일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 흑인의 권리를 얻기 위한 싸움에 평생을 바쳤다고 해요.
목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마틴 루서 킹 역시 목사가 되었어요.
미국에서도 남부는 흑인과 백인이 다른 대우를 받았어요.
흑인과 백인은 같은 식수대에서 물을 마실 수 없었고, 학교도 따로 따로 다녀야 하는등 많은 인종 차별을 받았어요.
목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백인과 흑인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서로 어울려 살게 하려고 최선을 다했어요
'인종 차별법'이라는 제도 때문에 흑인은 버스를 타면 뒷자리에 앉아야 했고, 백인 전용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없었고,
중요한 공직에 오를 수도 없었고, 백인과 같은 일자리를 가질 수도 없었어요.
미국 백인들 중에는 흑인들이 권리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겁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조직을 만들었는데 '쿠 클럭스 클랜'이라는 조직은
미국 남부에서 사백 명이 넘는 흑인을 폭행하고 죽였데요.
'에밋 틸 사건'은 에밋 틸이라는 흑인 아이가 백인 여자한테 말을 걸었다는 이유로 백인 남자에게 납치되어서 죽음을 당했어요.
에밋을 납치한 사람들이 체포되었지만 백인이었던 배심원단은 유죄 평결을 내리지 않았다고 해요.
세상에 알려지고 백인들도 큰 충격을 받았어요.
흑인은 버스에서 뒷자리에 앉아야 하는 인종 차별법을 무시하고 '로자 파크스'라는 흑인 여성이 앞자리에 앉아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자,
마틴 루서 킹은 교회에서 집회를 열고 항의 방법으로 버스 타기를 거부하기로 하고,
흑인들의 노력으로 1년 뒤에 미국 연방 대법원은 버스에서 인종 차별은 위법이라고 판결을 내렸다고 해요.
킹 목사와 동료들은 몽고메리에서 버스 앞좌석에 나란히 앉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대부분의 미국 학교는 흑인과 백인 학생을 한 학교에서 가르치려고 애썼지만, 남부의일부 교육 위원회는 이를 반대해서
연방군까지 동원해서 흑인 학생들이 학교를 다녔지만, 이마저도 힘들었어요.
킹 목사는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시위 행진도 하고, 흑인들의 권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1964년 노벨 평화상과 함께 5만 4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고 그 상금을 여러 민권 운동 단체에 나눠 줬어요.
킹 목사는 자신이 예약한 모텔 객실이 아닌 모텔측에서 사용하기를 원한 객실 발코니에서 저격범이 쏜 총알이 얼굴에 명중해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어요.
미국인 모두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일부는 폭동이 일어나서 목숨을 잃기도 했어요.
4월 5일..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되고, 장례식에서는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관이 실린 수레를 따라 애틀란타 시내를 행진했어요.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에 미국인들은 '마틴 루서 킹의 날'을 기념한다고 합니다.
그의 삶을 찬양하고, 민권을 위해 이룬 업적을 기리기도 한다고 해요.
<그레이트 피플>은 책의 구성이 일반 위인전과는 다르게 되어 있었어요.
우선 목차가 있어서 위인의 업적이라든지, 특별한 것이 제목으로 되어 있어서 한눈에도 파악하기 쉽도록 되어 있어요.
책 내용에서도 파란색 바탕에 소개되어진 글도 딱딱한 설명글이 아니고 "~단다." 이런 형식으로 직접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인의 사진, 업적 그리고 관련된 기사까지도 실사 사진으로 세세하게 알 수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도 위인들을 배우던데 책 한권으로 그 위윈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 학교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인종 차별'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마틴 루서 킹은 '인종 차별'이 무엇인지 알게해주고 해서는 안되는 악법이라는 것도 배우게 해 준 위인이었어요.
직접 경험해보진 못하더라도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킹 목사는 링컨 기념관 층계에서 이런 연설을 했다고 해요.
『나에게는 끔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흑인 아이들이 백인 아이들과 형제자매처럼 손을 잡을 수 있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자신의 희생과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그 꿈을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어요. <그레이트 피플>은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위인을 소개하고 있어요.
1. 목차를 만들어 읽는 사람들이 찾기 쉽게 되어 있어요.
2. 대화를 통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고 답을 해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3. 위인의 업적이나 작품등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책 한권으로 알찬 정보를 배울 수 있어요.
2005년 5월, 창작동화로 시작하여 2008년 어린이 학습만화 "위기탈출 넘버원"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생활안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교육만화책도 몇 종류 발간을 했어요.
위기탈출 넘버원, 직업이야기, CSI 어린이 과학수사대, 숲이야기, 1박 2일, 걸어서 세계속으로 등 만화책과
명탐정 셜록 홈즈, 여러 종류의 창작동화, 12권여의 위인동화등 많은 책들을 발간한 출판사입니다.
반가운 책이 하나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위기탈출 넘버원".. 저희 집에도 한권이 있어서 더없이 반가웠답니다.
사실.. 우리에게 익숙한 책이라 그냥 재미있게 읽었지만 출판사는 제대로 보지 못했었거든요.
이번 기회를 통해 '밝은미래'라는 출판사에 대해 조금더 알게되었습니다.
![]() 이번 <그레이트 피플> 중에는 발간 예정인 책들이 많더라구요. 현재는 10권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마틴 루서 킹의 이야기에서 잠깐 만나봤던 '간디', 어떤 인물인지 잘 모르는 '바르바로사', 해골바가지로 유명한 '원효'
이순신, 신사임당, 김수환 추기경, 김홍도 등 출간 예정인 책들도 궁금해집니다. ^^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더 좋은 책들 많이 발간해주시구요.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도서출판 밝은미래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보세요.
아.. 그리고 위기탈출 넘버원 네이버 카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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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서 킹 목사의 명연설 I have a dream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킹 목사의 연설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주었고 흑인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해주었지요. 당시의 역사적인 배경과 사건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미국 남부의 대농장의 노동제공으로 끌려와 오랜 세월 노예로 살아야 했던 흑인들과 그들을 대하는 백인들에겐 노예제도가 폐지되었다고 해서 고정관념이 쉽게 바뀌지 않지요. 노동력이 필요했던 남부 백인들은 흑인들이 자신과 동등한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지도 않고 쿠 클럭스 클랜 일명 KKK로 유명한 극우단체들에게 잔인한 폭행과 죽음을 당합니다. 인종차별이 공공연하게 자행되었던 당시의 모습을 에밋 틸 사건과 리틀록 사건들을 알게 됩니다. 민권은 어떻게 발전하는가? 인종차별의 악습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법적으론 금지하고 있지요.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은 인종차별을 반대하고 모든 사람들은 존중 받아야 함을 자연스럽게 알고 있지요. 그러나 마틴 루서 킹의 전기를 읽다 보면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차별을 철폐하고 흑인과 유색인종들의 권리를 얻기 위해 부단히 싸워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로자 파크스는 백인에게 버스에서 좌석을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범죄인이 되어 경찰에 체포되어 구속되는 지금 보면 웃기는 상황이 그 당시엔 목숨을 걸고 저항한 실천임을 알게 됩니다. 로자 파크스의 작은 실천은 흑인들의 버스 승차 거부운동으로 확산되어 많은 이들이 1년 넘게 저항하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마터 루서 킹 목사는 자신이 죽을 것임을 예고하면서도 파업 노동자 집회에서 연설을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등의 가치는 목숨을 걸고 바꾸려 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아이들이 깨닫게 되고 그 무수한 사람들이 힘을 모아 저항할 수 있게 용기를 준 사람이 마틴 루서 킹 목사임을 배우게 됩니다. ![]() 책의 특징 스토리 텔링기법으로 역사적인 인물의 업적과 배경을 담아내어 이야기들이 살아납니다. 특히 실제 흑인들의 시위 행진 사진들이 적절하게 편집되어 생생함과 역동성이 전달됩니다. 이전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어린 독자들의 궁금증을 대신해 디그비나 한나가 질문하면 러미지 할아버지가 화답해 주기에 아이들도 이야기 속에 동참하게 됩니다. 마지막 뒷장에는 마틴 루서 킹의 업적과 생애를 한페이지로 압축 정리하며 작가의 균형적인 평가가 반영되어있고 어휘 사전이 수록되어 있어 본문 중에 어려운 어휘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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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서 킹의 마이크>는 초등 개정 교과서의 위인을 반영하여 밝은 미래에서 만든 위인전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중의 한 권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위인전처럼 위인의 출생부터 삶을 마칠 때 까지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위인전 형식이 아니라, 여러가지 고물과 골동품을 파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벼룩시장의 러미지 할아버지의 가게에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형식으로 되는데
이러한 형식은 1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팔레트>에서도 그랬고,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모든 책이 그러하다. 다만, 이 책에서는 주인공 디그비 누나인 한나가 골동품 가게에서 마이크를 집어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래 사진처럼 하얀 쪽의 지면에는 할아버지의 얘기가 이어지고, 분홍색 지면은 마틴 루서킹의 전기가 펼쳐진다. 역시 지금까지의 위인전과는 다르게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책 장이 술술 넘어간다.
미국 흑인의 권리를 얻기 위한 싸움에 평생을 바친 마틴 루서킹은 목사, 민권 지도자, 사회 개혁자, 작가, 사상가, 그리고 뛰어난 대중 연설가이다.
오랫동안 인종 차별과 편견이 심한 미국 남부에서 태어나고 자란 마틴 루서킹의 위대한 업적을 읽으면서 그 당시의 인종 차별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선명한 사진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미국 연방군의 보호를 받으면서 학교 교실까지 가는 흑인 학생>
미국 남부의 일부 고등학교는 흑인학생이 학교에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고 방위군을 부를 정도여서 연방군이 흑인 학생들을 교실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런 보호 속에서도 백인 학생들은 화장실에서 흑인 학생에게 불붙은 휴지 뭉치를 던지기도 했다.
위 사진의 오른쪽은 흑인 학생이 처음으로 센트럴 고등학교를 졸업한다는 사진이며 흑인 학생들은 꿋꿋이 버티면 결국에는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피부색이나 종교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꿈꾸면서 저항의 움직임을 비폭력 개혁 운동으로 바꾼 마틴 루서킹은 모든 곳의 흑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미국인들은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에 '마틴 루서킹의 날'을 기념한다. 인도의 '간디'에 버금가는 '마틴 루서킹'을 읽고 우리 아이도 옳지 못한 것을 현명하게 물리칠 줄 알며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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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미지 할아버지네 공동품가게에는 재미난 사연이 있는 물건이 많다.^^~ 주인공들 디그비와 한나는 러미지 할아버지네서 마이크를 발견한다. 이 마이크가 마틴 루서 킹이 아주 특별한 연설을 할 때 사용했던 마이크이다. 밝은 미래에서 나온 그레이트 피플시리즈는 이렇게 위인들의 특징적인 물건들이 등장하면서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특별한 느낌으로 알려주고 있다. 책의 표지에 마틴 루서 킹의 실사사진도 함께 실려있어서 훨씬 실감나게 다가왔다. 마틴 루서 킹은 1929년 1월 15일 미국남부지방에서 태어나 미국 흑인의 권리를 얻기 위한 싸움에 평생을 노력한 분이다. 미국에서도 남부지방은 흑인과 백인이 다른 대우를 받았다. 흑인들이 많은 차별을 받았는데 인종 차별로 인하여 식수대도 따로 써야 했고, 버스도 뒷자리로 정해져 있었고, 열차도 흑인칸이 있었으며, 백인전용식당에 들어갈 수 없고, 백인과 같은 일자리를 가질 수없고, 운동경기도 경쟁 할 수 없었다... '쿠 클러스클랜' 이라는 무서운 인종차별주의자들인 백인들모임과 흑인남자아이가 백인여자아이에게 말을 걸었다는 이유로 살해당했으나 그아이를 죽인 살인자는 아무런 벌도 받지 않았던 '에밋 틸 사건', 그리고 버스에서 흑인들은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했는데 양보하지 않는 사건으로 '로자 파크스'부인일로 흑인들은 버스타기 거부 운동을 했단다. '리틀록 사건은 남부의 한 고등학교에 흑인 학생을 거부하기 위해 방위군을 불렀는데 미국 대통령은 연방군을 보내서 흑인학생들을 교실까지 데려주고 여러 사건 끝에 흑인 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게 된 사건이다.. 우리가 모르던 여러 사건들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뿐만 아이라 킹 목사가 가르침을 받았던 인도의 간디에 대하여도 설명되어 있어서 연관 인물까지 보여줘서 좋았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킹 목사는 흑인들의 투표권획득을 위해서 시위를 했고, 저격범에 의해서 세상을 떠났다. 미국인들은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에 '마틴 루서 킹의 날 '을 기념한다고 한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꿈꾼 마틴 루서 킹의 이야기를 특별한 골동품을 가지고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에게 재미있게 듣는 이야기 위인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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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 마틴 루서 킹의 마이크
글 게리 베일리 . 캐런 포스터 그림 레이턴 노이스 . 캐런 래드퍼드 옮김 김석희
밝은 미래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초등 개정 교과서의 위인을 반영한 위인전이다
마틴 루서 킹의 마이크는 그 두번째 이야기로
역사적인 사건과 그분의 업적들로 이야기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물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역사적인 사건 사건의 배경등
사건이 발생하게 된 연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고 지식적으로 참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위인전의 단면적인 부분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폭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인물의 사상이나
영향을 받은 위인까지 폭 넓은 읽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야기 속 디그비는 한나와 함께 벼룩시장에 낡은 마이크를 보게 되고
이것이 그 유명한 마틴 루서 킹이 연설에 사용하던 마이크라는 사실을
러미지 할아버지로 부터 알게 된다
흑인 인권 운동가 이며 목사이자 사회 개혁가 작가 사상가인 마틴 루서 킹의 가족이야기
인권운동의 시작하게 된 이야기며 당시 남북의 현실까지 러미지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역사적 사실을 열거해 나간다
흑인 인권운동가로 인도의 간디로 부터 무저항 정신을 이어 받고
비폭력 시위를 하던 그는 노벨 평화상 까지 수상하는 영애를 안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백인의 흑인 차별은 존재하고
마틴 루서 킹 목사는 암살 당하는 그날까지 피부색에 의해 차별 받는 일이 없도록
인권 운동에 앞장선 미국 역사에 길이 남을 위인이 되었다
보통 위인전을 읽으면 단편적인 사실들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읽는 내내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읽는 내내 아이들이 호기심을 충족 시킬수 있도록
스토리 이외에도 역사적 사실과 배경 자료들을 페이지 옆으로 계속 보여주고 있어
궁금한 사항의 바로 바로 해결 할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레이트 피플은 앞으로 더 기대되는 위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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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분을 알기는 알지만.. 엄마인 저도 그의 업적과 인생을 자세히는 몰랐었는뎅... 이번 기회를 통하여 알게 되었네요~~ ^^ 역시 엄마도 아이책으로 충분히 공부가 된답니다... 엄마가 알고 있어야 아이와의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또한.. 아이에게 꿈을 실어 줄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마틴루서 킹의 생애를 사건사건으로 나누어서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페이지와 뒷 페이지를 거쳐서 등장인물에 대한 캐릭터 소래가 있는데요... 삽화가 질리지 않고 디테일하게 되어 있어서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제가 받아본 책은 여러가지 잡동사니가 쌓여 있는 러미지만물상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오늘은.. 오래된 마이크를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물론.. 마틴루서킹이 사용했던 마이크겠죠~ ^^ 책 곳곳에서 나오는 어려운 어휘들을 일목요연하게 요약이 되어 있습니다... 사회부분은 단어가 어려워서 아이들이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어휘사전 코너를 활용하면 보다 수준높은 어휘력을 가지고 깊이있는 독서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찾아보기 코너에서는 인덱스처럼 필요한 사건 또는 내용을 쉽게 찾아볼수 있게 안내 되어 있습니다... 보통 인덱스 란은 빼꼼하게 나열되어 있어서 보기조차 싫어지게 만드는데요... 여기서는 간단하게 적당량 나와있기 때문에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이런것들을 찾아보는 훈련도 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오래간만에 위인전을 만나보았는데요... 초기 위인전은 너무 두리뭉실하고.. 또.. 고학년 위인전은 너무 두껍고 내용이 많아서 아예 책을 집어들 생각조차 못하게 되는데요.. 밝은미래에서 나온 그레이트 피플은 적당한 책 두께와 재미난 삽화. 또한.. 아~~주 실~~한 책 내용들이 조합되어 있어서 마음에 쏙 드는 위인전인거 같아요~~~ 아들래미와 다시한번 꼼꼼히 읽어보면서 독후활동도 해보고 그 안에 담겨진 사회적 개념도 이끌어 내 보아야 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