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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드디어 기다리던 교재를 받았네요. 핫핑크를 좋아하기때문인지 1권이 더 끌리네요.
근데 사실은 1권과 2권의 어마어마한 두께 차이때문에 1권에만 마음이 간다는 거............
과연 2권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
처음에 페이지 펼치고 쫌 당황. 예전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서 많이 본듯했던 그림체...-_-;... 책 잘못 샀나 싶었음..
너무 쉬운거 아닌가.. 훗.. 쎈척 하면서 슬쩍 뒤까지 봤는데
뒤로 갈수록..역시나.............내용과..수준이.... 메디컬 영어는 녹록한 분야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처음에 무시했던 그림이..없었다면..어쩔뻔..? 하.....
간만에 의학용어들 보니까 적응이 안됨.. 다 배웠던건데...어쩜 이리 생소한지..
영어 따로, 의학용어 따로 교재 봤었는데 한 권안에 두 가지 내용이 다 들어있으니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것 같네요.
문제는 2권으로 넘어갈때까지의 나의 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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