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염색의 새로운 기법 자연스러운 먹과 쪽 무늬염색
올초부터 규방공예를 배우게 되었어요 규방공예를 하면서 일반적인 원단과 달리 모시에 염색에 관심이 가드라고요 저도 언젠가는 염색에 배워야지하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연염색의 새로운 기법~ ^^ 먹과 쪽~ 먹은 학교 다릴때 서예시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용도로만 생각했지 이렇게 염색용도라고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용 ^^ 쪽은 제가 천연비누를 만들기때문에 알긴 했지만 이것 또한 염색용으로 사용 할수 있을꺼라고 생각지는 못 했던거라서 책을 보면서 매우 신기 했었어용 ~^^
먹으로 염색이 된 옷과 가방이에요 ~^^ 옷은 어디선가 본듯 하긴 하지만 무늬가 신기하드라고요 저런 무늬의 염색은 기계로만 만들수 있을꺼라고 생각을 했는뎅 그게 아니였드라고요~^^ 알고 다시 무늬를 보니 더 멋스럽다고 느껴졌어요
감물과 먹물을 섞어서 염색을 하고 무늬를 내는 사진이에요~ 무늬가 막 구겨진 모양같아서 아무렇게나 구겨서 염색을 함 되지 않을까 했는데 계단 접기 같이 접어서 엽색을 하는것도 있고 중간 중간 꼬집듯이 염색을 해서 무늬를 내 염색을 하면 생각 했던것보다 이쁜 무늬가 나와서 너무 신기했어요^^
쪽 부분 염색을 하는 거에용 ~ 쪽은 파란색 빛을 내서~ 제가 붓기비누를 만들때 파란색 빛을 내려고 자주 사용 하기도 하는데요 염색할때 또한 파란색이 너무도 아름답지요 ~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를 생각 나게할것만같앙요 ~ 부분 염색이라서 어느쪽에 어느만큼 담그냐에 따라서 무늬까지 이쁘게 염색이 되네용 전 개인적으로마지막 사진이 너무 이쁘네용 ~ 쪽으로 염색한 모시로 옷을 만들어서 여름에 입으면 얼마나 시원할까 싶은것이 탐나용 ㅎㅎ 규방공예도 열심히 배우고 한복도 배워서 다음엔 염색부터 옷까지 다 제 손으로 만들어 보구싶어요 ^^
일반적인 의류 원단에 기계적인 염색과 달리~ 하나하나 다른 모양이기때문에 개성도 넘치고요 독창적이라서 나만 있는것으로 다른 사람과 차별이되어서 더욱 더 좋아 보여요~ 그리고 천연 염색이다 보니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옷의 경우~ 입는 사람보다 피부가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목에는 먹과 쪽만 나와 있지만 책에는 은행잎과 밤 껍질 ,상수리 나무처럼 생각지못한 것두 염색을 하여 이쁜 색을 낼수 있데요 올해는 끝났고 내년에 은행잎과 밤껍질을 왕창 모아서 저도 천연 염색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우리것이 자꾸만 사라지는 요즘 ..우리의 것이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해주네요 ~^^ |
|
천연염색에 관심이 많았지만 늘 관심으로만 끝났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알고 싶은 욕구가 치솟더라구요. 천연염색 어떤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나도 해 볼 수 있을까 궁금증도 생겨 한번 읽어보기로 했죠! 와우~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전공서적 같아요. 현재 활동중이신 분들이 책을 쓰셔서 일까요? 천연염색의 정의 , 유래, 특성, 다양한 재료들, 염색 과정, 먹과 벼루 활동법, 염색시 참고사항, 복식과 전통이 산업으로 발전하여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직물의 분류와 해석까지 책을 읽으며 와우 완전 전문가 수준이네! 그래서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전 이쪽으로는 전혀 지식이 없어서요. 그래도 책을 읽으며 제가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와 제가 알고 있는 다른쪽 분야가 이곳에서도 연결될 때의 기쁨도 있더라구요. 염료재료들 중 코치닐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들어가잖아요. 아이들과 함께 색소실험할때 사용했던 코치닐 그땐 말로만 옷을 염색할 때도 사용한다고 전달했는데 정말 염색재료로 쓰이고 제가 썼던 사진들도 이 책에 나오니 넘 반가웠어요. 이 책에서 제 마음을 끈 건 생각지도 못했던 먹물로 무늬를 넣고 염색을 한다는 건 새로운 경험이더라구요. 숯, 먹물에서 나오는 그림들도 무늬들은 새롭고 고풍스러움이 풍기는 것 같아요. 한국 정서와도 잘 어울리고 저의 정서에도 딱 맞는 것 같아요. 이 정도의 의상이라면 정말 비쌀 것 같다는 생각에 넘 아쉽더라구요. 직접 만들어 입으면 좀 저렴할까요? 그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반가운 자료 목화로 실을 뽑는 과정이 나와 있더라구요. 아들과 전에 체험가서 해 본 경험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아들과 이 부분은 함께 봤답니다. 저희 집에도 목화씨가 있는데 내년엔 텃밭에 심어 볼까봐요. 표로도 잘 보여주고 계시죠? 4월에 텃밭 개장하면 씨앗 심어서 목화 솜도 얻고 솜이 되기 전 달래라고 하는 것 같던데 예전엔 따서 먹기도 했대요. 저도 아이와 먹어보고 싶거든요. 목화솜 따서 실로 만들어 옷을 만들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염색 재료로 다양하게 염색하는 방법들이 소개 되어 있어요. 의상 공부하시는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 체험가서 황토 염색해보고 아이들과 들꽃과 풀을 이용해서 천에 염색하는 것 정도 해 봤거든요. 밤껍질, 감염색, 사방오리나무 염색, 신나무, 상수리나무, 소나무 등 생각지도 못했던 나무들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또 어떤 천을 만나느냐 어떤 매염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염색이 달리 된다는 사실 또한 놀랍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며 신계남 선생님께서 30년 가까운 세월 사군자를 치면서 맡은 묵향을 먹염색으로 승화시키시고 웰빙을 꿈꾸며 좋은 먹거리를 찾고 전원주택을 찾는 요즘 사람들에 의도 이젠 웰빙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무척 감사하더라구요. 이런 분들의 노력이 있어 우리의 염색이 앞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인정받게 되길 바라는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천연염색의 새로운 기법들이 앞으로 더 많이 대중화 되길 바랍니다. |
|
천연 염색의 새로운 기법 - 자연스러운 먹과 쪽 무늬 염색- 함께 가는 길 신계남, 전병익, 유홍식 지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눈때문인지 늦어져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인지 얼른 서둘러 열어봅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기대가 되기 시작합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있을까? 집에서 쉽게 할수 있을까? 이왕이면 제세히 설명되어져 있었으면 좋겠다. 옷감에 대한 내용도 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부터 해방할려면 빨리 빨리 읽어 봐야 했습니다.
30-40대엄마들이면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왜냐하면 요즘은 유치원에서 대부분 체험활동으로 많이 하거든요. 저도 치자염색을 기본으로 몇번을 해봤으니깐요. 전에 실크로 염색하는 강의도 들어 봤었고요 약간 실망하는 부분이 있다면 실생활에서 실제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옷이 아무래도 화려하다보니 그리고 또 재봉질로 따로 옷을 해서 만든다는 개념도 힘들기도 하고 엄마는 참좋더군요. 먹의 은은하면서 잔잔한 느낌이 너무나 좋더군요. 근제 제옷 하자고 실천은 안되더라고요. 아이들 위해서라면 몰라도요. (저만그런가요^^)
천연염색의 특징으로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색상과 친환경적이라는것 천연염료를 염색한 옷을 입으면 약성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하것이다. 색을 내는 종류는 쪽은 청색, 쑥은 녹색, 치자나 홍화는 황색, 감과 밤껍질은 갈색등이 있다. 철장이라는 매염제는 갈색을 내는데 녹슨못과 식초로 만드는것이 너무 신기했다. (p26) 먹의 종류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잘 나와 있고요. 먹으로 염색을 할때는 먹물과 물의 비율을 1~2:20으로 맞춘다. 염색할때는 찬을 한꺼번에 대충집어 넣는 것이 아나라 첫부분부터 끝부분까치 차근히 집어 넣기도 하고 아니면 군데 군데 묻혀가면 염색을 하기도 하고 아니면 반씩 반씩 묻히기도 하며 또는 모양을 잡아놓고 그위에 붓으로 색을 칠하기도 한다. 아주 색다른 문양과 특이한 색깔이 조합되기도 한다. (P79-91) 사진으로도 잘 나와 있다. 모양내기에는 구겨서 무늬내기, 꽃모양으로 비틀어 무늬내기, 주름잡아 무늬내기, 비틀어 놓은 부분에 붓으로 먹물을 칠하여 무늬내기, 가로로 주름잡에 붓을 먹물을 칠해 무늬내기, 먹물을 뿌려서 무늬내기, 천을 반듯하게 접어 귀퉁이를 먹물에 담궈 무늬내기등이 있다.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염색 방법으로는 밤껍질 염색과 감염색, 은행잎염색이 있다. 천연염색 패션산업의 문제점은 취약한 디자인 개발 능력, 인건비 상승 및 인력 부족의 심화, 천연염색 활성화 정책 및 전략 수립미비 산업화, 세계화 미흡, 기획 및 마케팅능력 부족등을 둘수 있다.
쪽으로 염색하는 방법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쪽을 실제로 구하기도 어려울듯 하다. 물론 인터넷으로 구하려면 못구할리 없겠지만 그래도 가깝게 구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은듯하다. 여기서는 천으로 직접염색하는 방법이지만 실제로 할때는 흰티셔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옷을 만들어 입기에는 버거운부분이 있어서 단점이라는 오직 한가지 디자인 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똑같이 할려고 해도 비슷할뿐 똑같지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얼룩을 없애기 위해서 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얼룩 부분이 더 도드라지게 됩니다. 이것은 제가 체험활동하면서 얻은 생각입니다.
|
아마 아토피가 심한 아이를 둔 엄마들이라면 공통으로 생각하는 것이겠지만 아이가 한창 아토피가 심했을 때는 '화학약품' 이란 말 자체가 넘 싫어지고 왜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 몸 속에 들어가는 음식이며 우리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옷에 우리 몸에 안 좋다는 물질들을 그렇게 많이 집어넣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었어요~
얼마 전 청바지 염료 때문에 피부에 트러블이 생긴 예를 기사나 방송으로 볼 때도 조금 더 손이 가고 어려운 것 같아도 천연염색으로 만든 옷 등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들더라구요~ 천연염색을 한 것이 이왕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입을 한 적도 있었는데 천염염색의 새로운 기법에 관한 책이 있다고 해서 기대 가득으로 델꼬오게 되었는데요~
밤껍질이나 숯, 은행잎 염색 등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고급스런 우리 멋과 빈티지스런 느낌을 같이 담은 옷도 만들어 볼 수 있고 우리만의 멋을 담은 우리 천연 염색 옷들을 보고 있자니 미래에 좀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싶은 천연염색 옷에 대한 기대도 더 생기고 세계 속에서도 그 가치를 더욱 높게 평가받게 될거란 생각도 들었는데요~ 사실 집에서 쉽게 염색할 수 있도록 과정들을 알고 싶은 마음에 델꼬 온 책인데 그 외에도 천연염색의 산업화 현황, 환경 친화적 제품개발 동향, 아직까지 산업화와 세계화가 미흡한 이유 등까지 담고 있어서 역사와 상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볼 수 있는 책이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책을 읽다가 얼마 전 아이가 학교에서 내주었던 물감 위에 소금 뿌리는 방법과 유사한 것도 나오고 예전엔 기와를 벼루 삼아 썼다는 등 아이가 관심 가질만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고 가을에 공주에서 직접 따 온 밤껍질을 사용하여 천연염색을 해보자는 약속도 해보며 천연염색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다시 한 번 꿈꿔보게 되네요~ ^^ |
|
* 천연 염색의 새로운 기법 자연스러운 먹과 쪽 무늬 염색 *
정말 나도 형편만 된다면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중의 한명이다. 그리 부지런한 성격은 아니지만, 다소 여유를 느끼면서 아이들과 함께 정원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텃밭도 가꾸며, 감도 따서 감물도 들여보고~ 정말 천국의 삶이 아닐까 싶다.
내나이 50에는 꼭 이루고 살고 싶은 삶이다.
우리 월두가 얼마전에 천연염색을 해보고 싶다는 말을했는데, 그건 염색 체험장에 가야지..라며 단칼에 자른적이 있었다. 사실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터넷으로 찾아가며 모험하기도 귀찮다고 생각하여 거절했었는데, 우연찮게 이 책을 만나게되어 아이의 소원을 또 한번 들어줄 수 있을것같아 설레기 시작한다.
천연염색의 종류, 염색할때 촉매제 역할을 하는 매염제의 종류, 매염제 사용 방법등을 알려주어 이론적으로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먹물무늬 염색이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내는지 정말 몰랐는데, 책을 보니 신비롭다는 생각까지 든다.
나도 월두와 도전해보고싶은 분야중 하나로 이 먹물염색을 콕 찍었다. 붉나무 염색...이 작품도 꼭 도전해보고 싶다.
내가 직접 염색한 천으로 만든 우리 아이들 옷~ 이옷을 입고 전원생활을 만끽하게되면 얼마나 좋을까?
감염색은...어려서 엄마가 하시는걸 여러번 본적 있다. 할머니 옷을 해드린다고 염색을 하셨었는데, 그때는 색이 예쁘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었는데, 지금와서보니 편안하며 부드러운 색으로 정감이 간다. 내가 나이가 들은걸까? ㅋㅋ |
|
천연염색의 새로운 기법 - 천연염색, 도전해볼만 합니다. ^^ * 제목 : 천연염색의 새로운 기법
책이 상당히 고급스러워요. 제1장 천연염색이란
목차만 봐도 어떤 이야기를 하겠구나 감은 오더라구요. 오리목 껍질은 홍색 밤나무 중피는 황흑색 자연의 재료들도 낼 수 있는 다양한 색들. 자연스러운 색이 이 천연염색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전 보면서 실생활에 응용해볼 수 있는 쪽으로 활용하는 면을 봤는데요. 책에서 나온 방법대로 천연염색을 해보려고요. 멋진 저만의 천연염색 스카프를 할 날을 기다려봅니다~
|
|
함께가는길
천연염색의 새로운기법 자연스러운 먹과 쪽 무늬염색
요즘 규방공예를 배우고 있는데 수업중에 천연염색과정이 들어있어서 들고있다. 저번주인가 영천에 있는 규방선생님의 천연염색공방으로 처음으로 염색을 하려 갔었지요.
염색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염색장으로 가서 염색을 하는데.. 참... 염색이라는게..정말 노동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이런것에서 이런 색이 나올까???
무슨 약재인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염색을 하니.. 보라색의 고운 색이 나오더라구요.
식물에서 어떻게 이런 빛이 나오는지... 염색된 천을 보고 있으니..정말 황홀하더라구요.
자연염색을 처음 접했을때가 엄마의 모시로 만든 하늘색의 쪽빛의 치마였는데요.. 그 빛깔이 어찌나 이쁜지 그때부터 쪽빛이라는 염료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요.
그때부터 쪽빛의 자연염을 좋아한것 같아요. 염색을 배운다고 했을때 가장 먼저 물어본것도 쪽에 대한것이였답니다.
그런데 함께가는길 출판사의 천연염색의 새로운 기법 자연스러운 먹과 쪽 무늬염색 책을 본 순간.. 아~~ 정말 이책은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염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책.. 이렇게 나에게 와주셔 얼마나 고마운지.
천연염색을 하고 나서 본 천연염색의 새로운 기법은 정말 많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나의 스승이 될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것을 어떡해 준비했는지... 참 존경스럽고... 귀한 자료 너무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30년 가까운 세월 사군자를 치면서 맡은 묵향을 먹염색으로 승화시켰다는 글귀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았어요. 이책을 규방선생님도 보시면 너무 좋아하실것 같아요.
일단 저 한번 보고 한번 보여드려야할것 같아요. 이책 이야기 하면서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쪽빛으로 염색한 보자기를 촬영해 왔답니다. 마침 보자기 만드는 수업이라서..다른것 가지고 왔다고 하면서 쪽빛의 보자기를 보여주시더라구요.
보세요..정말 자연의 색을 담고 있죠. 이런 이쁜 색을 보면서 까칠마녀는 요즘 바느질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전통의 색이 사라지지 않게..더욱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만..정말 이책은 까칠마녀에게 소중하게 간직해야할 책이랍니다.
|
<천연염색의 새로운 기법> 바로 친정어머니께서 찾으시던 책이네요. 어머니께서 주단을 하시는데... 몇년 전부터 천연염색도 하세요. 주로 먹물과 감물을 이용해서 집에서 직접 염색을 하시는데... 처음 염색시작하실 때 인터넷 검색도 해 보고, 관련서적도 찾아봤는데... 이렇게 염색방법과 무늬내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된 책은 없더라구요. 이 책에 다양한 무늬내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넘 좋았어요. 이 책은 어머니 선물로~
책 구성 궁금하시죠?
천연염색에 대한 정의와, 염료의 종류, 매염제, 천연염색에 사용되는 삼유들, 각종 도구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일반적인 과정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책 사이즈도 좀 큰 편이에요. 보통 단행본 소설책들 보다 크고, 페이지도 부록 제외하고 289쪽 분량이라 배송 받고 와~~했답니다. 쪽염색이랑 먹 염색분야로는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사실 염색을 하는 것은 그림그리는 것과 다르게 만들어봐야 결과를 알 수 있어요. 또 같은 방법으로 하더라도 결과가 똑같이 나오기는 쉽지 않답니다. 그래서 처음 몇 번은 실패를 하고, 천도 버리고 하는데... 책을 꼼꼼히 읽어보고 그런 실수를 최대한 줄여봐야겠어요. 처음 염색하시는 분은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책이랍니다. 집에서 염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먹물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라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있으면 한 번 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무늬만들기 그리고 제일 궁금했던 부분은 역시 염색무늬내는 다양한 방법들이에요. 천연염색은 어머니께서 계속 하고 있어서 방법적인 면은 어려움이 없는데... 다양한 무늬내는 방법들은 역시~ 전문가라 다르더라구요. 책의 저자가 수년간 천연염색을 하면서 독보적으로 만든 기법들이라고 하니 어떤 예쁜 무늬가 만들어질까? 넘 궁금하고 얼른 따라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친정어머니 작품들..
아마 이 책을 보고 염색무늬를 만들면 더더 멋진 옷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엄마가 염색해서 사진을 보내준다고 하셨는데...아직 책이 제 손에 있는 관계로~ 조만간~ 멋진 염색작품들 보여드릴게요.
|
|
천연 염색이라는 것에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막막했던 부분이 만이 자리 하고 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부분이 많이 구성 하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초보자인 제가 보기엔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반복해서 본다면 유익하 부분이 많이 자리하더라구요. 자연스러운 먹 염색, 쪽무늬 염색이 주 내용인데 정말 궁금증을 가지게 하더라구요. 천연 염색에 정의와 유래등이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인류에 기원과 함께한 천연 염색 정말 역사가 오래 됐더라구요. 우리 생활속에 깊이 연관이 된것은 생각을 못했는데 깊이 들어 와있더라구요. 천연 염색에 재료는 정말 다양 하더라구요. 자연에서 나는 것은 거의 염색이 가능하다는것이 놀라웠어요. 그리고 천연 염색을 하기위해 필요한 천에대한 부분도 자세히 생산과정과 여러가지 종류를 사진과 함께 다양하게 나열이 되어 있더라구요. 섬유에 대해서 잘 몰라도 이걸 보면 여러가지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새로이 공부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먹과 쪽에 대한 염색과정을 자세히 접할 수 있었다. 먹은 준비과정이 쪽에 비해 조금은 쉬운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먹을 갈아서 물과에 비율을 맞춘후 염색을 시작하는 과정을 자세히 사진과 함꼐 접할 수 있었다. 색은 연한색 부터 진한색은 반복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색을 찾는 것이다. 먹은 은은하면서 그 먹이라는 색에 푹빠지는 느낌을 받았다. 무늬를 내는 방법도 다양히 나온다. 이렇게 다양한 무늬가 있다는 점도 놀라면서 무늬가 염색후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서 정말 감탄을 자아내는것 같았다. 천연 염색은 보면 볼 수록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다. 자연에서 우리에게온 천연 염색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가 사용이 가능하고 우리 몸에도 좋은 부분이 많으니 정말 자연은 인간과 소통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염색을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을 했지만 점점 염색에 대해서 보니 그런 생각 보다는 염색을 통해서 새로이 얻는 것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했다는 점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