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운명이라고 믿는 남자 라탄과 완벽한 약혼자와 열정적인 끌림 사이에서 방황하는 여자 서린의 이야기 입니다. 우선 인도가 배경인 로맨스 소설은 처음이라 무척 신선했구요.. 거기다 인도 남자가 남자 주인공인 것도 처음이라 무척 신선했네요.. 1권의 내용까지 보면 라탄과 서린이 서로 끌리는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서린이 현조와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 앞으로의 전개가 이어지려면 현조가 사고사를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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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은 있었는데 정확하게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남주 라탄은 인도의 왕과도 맞먹는 지위를 가진 하이 카스트 인도남자이고 여주 서린은 스튜디어스로 한국여자다. 카르마를 넘어선 절대적 인연 아래 피어나는 푸른 연꽃 그들은 마치 크리슈나와 라다의 전설과도 같았고 여주와 남주는 전생부터 얽혀 있는 연인이다. 하지만 여주의 상황과 시련들로 인해 바로 남주랑 이어지지 않는다. 남주 라탄의 여주 서린을 향한 외로운 사랑과 그리움 여주를 가지려는 남주의 행동 남주의 강한 사랑과 남주를 향한 이끌림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현재 사랑인 약혼자 현조를 배신하는 행위라면서 자책하는 여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직은 남주가 전생의 인연을 알아보고 여주에게 접근하지만 여주에겐 약혼자가 있고 그 약혼자를 버릴 수 없는 여주는 남주에게 끌리는 걸 거부하는 상황이 조금 안타깝다. 하지만 결국 둘은 이어지게 되어있을텐데 아직 1권이라 갈등만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