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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당연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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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인생을 정의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아이가 어느새 자라서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네요. <나의 첫 인생 수업>은 인생 전반에 관한 기초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너무나 기초적이라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고, 아이에게 가르쳐 준 거라고 생각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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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인생을 정의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아이가 어느새 자라서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네요.

<나의 첫 인생 수업>은 인생 전반에 관한 기초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너무나 기초적이라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고, 아이에게 가르쳐 준 거라고 생각될 수도 있고,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절로 알지 않을까 짐작할 수 있지만...

당연한 것들을 잘 하지 못해 생기는 수많은 나쁜 일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당연한 것들에는, '인사, 예절, 규칙, 욕심, 생명과 책임, 시간, 기회, 행운, 패배, 불안과 걱정, 친구, 리더, 돈, 공부, 질투, 삶과 죽음, 어른'입니다.

하나하나가 정말로 당연한 것들이지만, 그런 것을 제대로 아이에게 알려주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나의 첫 인생 수업>에서 아빠와 아들의 17가지의 공감대화 중에서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인사 - 모든 관계의 시작은 인사

요즘 슈퍼나 문방구, 학원에 가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란 인사를 하는 아이들 많나요?

아니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어떤 곳에 들리든지 인사를 잘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인사가 중요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아님 쑥스러워서 그런걸까요?

인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마음이 담겨 있는 말로 태산을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담겨 있지 않는 말은 말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에게도 소음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때로는 친절을 베푸려고 한 말이나 사실대로 한 말도 듣는 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말한 이가 상처를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면 일단은 오해가 풀리고, 상황이 나아지죠.

이렇게 솔직하게 인사하고 말을 주고 받으면 어떤 관계이든 나쁘게 되진 않을 것 같아요.

 

★ 행운 - 행운보다 중요한 건 노력하는 자세

저희 아이도 매일 운이 있다, 없다는 둥 행운에 대해서 말을 합니다.

이 책에 나온 아이처럼 말이죠.

전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이 오고, 또다시 좋은 일이 생기기 때문에 어떤 일로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라고 말을 했어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아빠처럼 속깊은 이야기를 한 적이 없네요.

행운은 쉽게 찾아오지 않기 때문에 행운이라고 하겠죠.

어떤 행운도 그것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라고요.

즉 행운이란 것도 진짜 행운이 아니라 실력일 수도 있겠어요.

그러니 너무 요행을 바라지 말고, 우선 최선을 다해보는 거예요.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다면 깨끗하게 단념해야 하고요.

그런데 운이 나쁘다고 자꾸 한탄만 하고, 거기에 매달리기만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날 수가 없지요.

이제 엄청난 행운, 아니 소소한 행운을 위해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해보세요.

 

★ 친구 - 진정한 친구는 인생을 비추는 등대

어릴 때 친해진 친구는 어른이 되서 알게 된 사람들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어릴 때는 어떤 계산도 없이 순수하게 사람을 대하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 친한 친구만큼 소중하게 느껴지는 친구는 잘 없을 겁니다.

책에 나온 아들처럼 아이가 어떤 친구가 싸우고 들어왔다고 해서 절교한다는 아이의 말에 진정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좋은 친구가 생길 기회를 버리지 말라고 해줘야겠어요.

 

소개한 것들 외에도 정말 당연한 것들을 아이가 이해되기 쉽게 친절하게 적어 놓았어요.

이제는 이런 당연한 것들에 대한 책이 나오지 않아도 다들 알고, 잘 실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럴려면 저부터 그래야겠죠? ^^

YES마니아 : 로얄 e***4 2012.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가 알려줄 수 없는 인생 수업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
"아빠가 알려줄 수 없는 인생 수업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두 남자아이만 키우는 저. 정말로 아들 키우는거 너무너무 힘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어릴때에는 활동적인 활동성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머리가 어느정도 크니깐 머리로 아이를 설득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제 나름대로  아들에 대해서 공부할려고 아들의 심리에 관한 육아책들을 여러권 구입해서 읽
"아빠가 알려줄 수 없는 인생 수업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두 남자아이만 키우는 저. 정말로 아들 키우는거 너무너무 힘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어릴때에는 활동적인 활동성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머리가 어느정도 크니깐 머리로 아이를 설득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제 나름대로  아들에 대해서 공부할려고 아들의 심리에 관한 육아책들을 여러권 구입해서 읽어봤죠.

 

하지만, 아들와의 문제가 발생되면..어떤책을 봐야할지 모르겠더군요.  ㅡ.ㅡ

 

 

요즘은 아빠들이 워낙 좋으셔서 아이들 교육, 놀이,심리에 대해서 공부하시면서

엄마들 못지않게 가르쳐주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희집에 있는 울 신랑. 그렇게 하지는 못하네요. ㅠ.ㅠ

마음은 그럴 마음이 있는지 잘 모르겟지만... 행동으로는 그렇게 하질 못하는 현실.

 

 

 

 

 

 

 

 

예섭이가 어렸을때에는 종종 아이의 책도 직접 읽어주고 했던 울 신랑.

하지만 지금은 너무 바빠져서 주말에도 쉴 시간 없이.. 주말에도 회사에 나가서 일하느라

아이들 얼굴 볼 시간도 없이 일만 하고 있어요. ㅡ.ㅡ

 

그래서 아이들은 혼자서 아이들 나름대로 혼자서 책 읽고, 혼자서 놀기에 달인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들들은 특히나 아빠와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데...

벌써부터 아빠가 너무 바빠서 아빠와의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한 울 아들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알려주어야 하는 것들을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대화 나의 첫 인생수업>이란 책을 봤는데...

 

 

 이 책을 잠깐 보는 순간.

' 이 책이다~. 이 책에서 아빠가 너무 바빠서 알려주지 못하는 것들을 책을 통해서라도 알게해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아이들이 아니더라도, 어린아이가 아니더라도

이책은 그 어떤이들도 모두가 읽을 수 있는 그런책인것 같아요.

청소년도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겠어요.

읽을수 있는 연령제한이 없는 그런책인것 같아요. 서점에서 구매하지 않더라도 도서관에 이 책이 있다면

도서관에 가서 이 책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만큼 정말로 괜찮은 책이더라구요.

 

저도 이 책을 잠깐 봤는데 정말로 좋은얘기거리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마음 속에 품은 고민이 힘들때

도움이 되어 줄 17가지 소중한 이야기들고 내 고민을 푸는데 어느정도 조언자 역할 을 해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야만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인지를

잔잔한 감동으로 풀어냈 책이면서

저에게는 정말로 울 아들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요.

 

 

17가지 스토리 중에서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장을 잠깐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아무래도 울 큰아들 예섭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나니깐 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장 많이 갈등하고

힘들어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치원때에는 친구들이 많지가 않아서 친구들 사귀고 친구들과의관계를 유지하는걸 그리 힘들어 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학교에서는 친구들도 많아진데다가 친구들의 성격도 너무나도 다르고 해서 그런지..

저희아이가 요즘 들어서 친구들과의 마찰이 생길때마다 저에게 고민을 털어내면서 좀 해결해달라고 할때가 많아졌어요.

 

친구관계에 대해서 가장 고민이 많이 생긴 울 아들에게

친구와의 관계는 이런것이라 가르쳐 줄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이 책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절교'라는 단어.

요즘 울 아들녀석이 맨날 달고 사는 말이네요. ㅡ.ㅡ

 

좀 친하게 지내다가도 조금만 친구가 서운하게 하면 '절교'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물론 친구들 역시 아직은 정신연령이 어리다보니 조금만 틀어지면 '절교'라는 말을 달고 살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잘 타이른다고 해서.. 타이르지만...

아무리 제가 얘기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던 울 아들.

 

 

이 책을 보더니 책을 통해서 친구와의 관계는 어떤식으로 맺어야 하고

관계를 유지해야하는지 아는지..

제가 예전에 해줬던 말들을 기억해내면서 엄마가 하는 말과 책에서 얘기해주는 친구와의 관계가 똑같다면서

"엄마말이 다 맞네~!!"라고 말하더라구요.

 

 

이럴때에는 엄마의 말은 그저 잔소리만 듣던 울 아들.

이제서야 엄마가 하는 얘기가 모두 잔소리가 아니라는 걸 좀 알았구나..

 

 

 

 

 

아이도 책을 통해서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맺고 유지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물론 저역시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렸을때부터 함께 알고 있는 친구가 생각나더군요.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는 친구,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는 친구들 모두가 생각나더군요.

 

이 친구들 모두 지금도 연락은 하고 살지만,

다들 살기가 바쁘다는 핑계(???)와 거리가 멀다고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자주 연락하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일년에 2~3번정도는 만나고..

연락은 좀 더 자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통해서 저역시도 친구란 이런거라는 걸 다시한번 알게 되네요.

처음에는 아이가 친구와의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데 어느정도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에 아이에게 건네 책인데,

아이랑 함께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저역시도 배워야 할 부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네요.

 

인생이란걸 사는건..책 속에서 알려주는것과 같이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이들이 하겠지, 라는 생각들로

남이 먼저가 아닌, 나 자신만의 이익을 바라보고 살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면서

다시한번 인생을 참~ 답게 제대로 잘 사는 방법이 뭔지 생각하게 되네요.

 

 

 

 

by athena33

 

 

 

 

c*******e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모두 공감 대화 내 인생은?
"가족모두 공감 대화 내 인생은?" 내용보기
가족모두 공감대화 내인생은?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 대화인데요 가족 모두 공감 대화인거 같아요 내 인생의 첫 수업은 과연 어떨까요? 책을 통해 돌아보게 됩니다.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 대화 나의 첫 인생 수업 휴이넘   부모가 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치고 전해야 할 중요한 17가지 가치를 대화 형식으로 풀어 나가는 책입니다. 이책으로 저와 아이 그리고
"가족모두 공감 대화 내 인생은?" 내용보기

가족모두 공감대화 내인생은?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 대화인데요

가족 모두 공감 대화인거 같아요

내 인생의 첫 수업은 과연 어떨까요? 책을 통해 돌아보게 됩니다.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 대화

나의 첫 인생 수업

휴이넘

 

부모가 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치고 전해야 할 중요한 17가지 가치를 대화 형식으로 풀어 나가는 책입니다.

이책으로 저와 아이 그리고 아빠에게 공감대 형성하면서 아이의 인생을

순조롭게 나아가길 빌어봅니다.


 

17가지 대화

인사, 예절, 규칙, 욕심, 생명과 책임, 시간, 기회, 행운, 패배, 불안과 걱정, 친구, 리더, 돈, 공부

질투, 삶과 죽음, 어른

이 모든 주제로 대화를 풀어가면서 공감대를 나누고 그렇게 해서 어른이 된다는 것을 전해줍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이책이 활용될 수 있다는 데 넘 좋은 책이네요

저두 많이 배우고 반성하게 됩니다.

 


 

관계 형성으로 인사로 시작되죠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미안합니다 등 인사하나로 기분을 좋게 합니다.

그렇지만 말만 한다고 다 좋은 건 아니죠

마음을 담아 인사를 나누면 마음이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네 삶에 있어 인사가 너무 인색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렇게 잘 하지 않죠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한마디 말로 싸울일도 없을 텐데 그저 자기 잘 난 맛에 살고 있는 우리네 현실

책을 통해 어른들이 꼭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과 죽음의 공감대에서

삶의 소중함과 죽음

사람은 태어나면서 언젠가는 죽기 마련 그 죽음이  허무하지 않고 시간 낭비 되지 않게

열심히 살다보면 즐거운 일도 기쁜일도 있기 마련입니다.

참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책속에 가득 담겨져 있어요


 

마음속 고민들을 힘들때 도움이 되는 17가지 소중한 이야기

내 인생은 어떻게 어떤 어른이 되어 어떤 인생으로 자라는지

아이와 충분히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갖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저희 딸램은 어떤 사람이 되겠다 어떻게 클꺼다 추상적인데요

책을  통해 많이 알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나의 첫 인생 수업은 어른들도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면 읽어가면서 모처럼 부녀간의 정도 쌓아봅니다.

 

 


 

u****9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균형감각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균형감각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다." 내용보기
내 아이가 귀하고 소중한 만큼 다른 아이들도 그 누구에게는 소중한 자식입니다.   아니야... 내 아이는 더 특별하고 더 소중한 귀한 자식이야. 하고 말하려면 어디 외딴섬에 가서 키우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런 말을 자식키우는 엄마들 있는 곳에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무개념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요즘은 이런 엄마들을 곳곳에서 많이 보게 되어 안타까운 맘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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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귀하고 소중한 만큼

다른 아이들도 그 누구에게는 소중한 자식입니다.

 

아니야... 내 아이는 더 특별하고 더 소중한 귀한 자식이야. 하고 말하려면

어디 외딴섬에 가서 키우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런 말을 자식키우는 엄마들 있는 곳에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무개념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요즘은 이런 엄마들을 곳곳에서 많이 보게 되어

안타까운 맘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비가 오는 어느날 접은 우산을 자기 옷 버릴까봐 가까이 가져가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 옷쪽으로 가져다 놓고 아랑곳하지 않는 엄마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럼 그걸 보고 자란 아이는 나중에 어떤 어른으로 커 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내 옷이 젖어 기분이 찝찝하면 남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내가 싫어하는 일은 남도 싫어하기 마련이고 그래서 세상에는 규칙이란 것이 있는데

이 규칙을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 참 애매했는데 오늘 딱 좋은 문장 하나를 발견합니다.

 

' 정도는 참아 냅시다.' 하고 모두가 정한 약속이 규칙이다..라는 문구..

참 납득하기 좋고 내 아이에게 가르쳐주기에도 딱이겠구나 싶더라군요...

  

우리에겐 당연한 것들인데 우리 아이들에겐 그 당연한 것이 왜 그래야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할 때가 많잖아요..

왜 인사를 해야 하는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죽음이 너무 두렵기도 하고

꼭 1등을 하고 싶기도 하고.. 열심히 하지 않고도 돈을 벌고 싶기도 하고

무작정 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때를 쓸때도 있고, 친구랑 싸워서 다시는 안 볼거라며 화가 났을 때도 있고

그런 순간들에 적절한 답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답해 주고 있나요??

 

아이들에게 이런 순간 아빠가 친구가 되어 답을 해 준다면 더할 나위 좋은

인생공부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아이들에게 그 당연한 것이 무엇을 위해 있는 것인지를 알려주는 주는 아빠

아이는 그 아빠와 나눈 공감대화를 자신의 첫 인생 수업이라고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교과서적이지도 않고 딱 정답이다 하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먼저 인생을 살아가는 아빠의 입을 통해서 전해 듣는 당연한 것들...

 

오늘은 이 책에 흠뻑 빠져듭니다.

중국 출장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는 아빠에게 얼른 안겨주고 싶네요.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의 입을 열게 할 절호의 찬스일 것 같아요.

아이와 떨어져 있어서 가끔 만나면 관대하지 못하고

말을 어느 정도 수준에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몰라서 주저할때가 많던데

요 녀석 소통의 물꼬(?)를 틔워줄 것 같네요...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고 당연한 것을 지킬 줄 아는 균형감각을 가진 사람

그런 사람으로 키우고 싶지만 쉽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 참 편협해 질 때가 많잖아요.

그럴 때 적절하게 아빠의 입을 통해서 아이에게 그 방향을 잡아주는 참 괜찮은 책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책인지라... 손이 자주 갈 것같아 흐뭇해지는 월요일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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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성 밝은 아이가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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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올해 원훈이 "인사를 잘하자"이다. 그래서 등하원을 할 때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인사를 하고, 차량 지도 선생님께도 인사를 잘한다. 병원, 약국에서도 훈련이 되어 간다. "인사란 밑천 안 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할 만큼 인사성 밝은 사람은 '사람 좋은' 인물로 평가받는 듯 하다. 인사란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이 아닐까. 얼굴이 예
"인사성 밝은 아이가 사랑받는다~" 내용보기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올해 원훈이 "인사를 잘하자"이다.

그래서 등하원을 할 때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인사를 하고,

차량 지도 선생님께도 인사를 잘한다. 병원, 약국에서도 훈련이 되어 간다.

"인사란 밑천 안 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할 만큼

인사성 밝은 사람은 '사람 좋은' 인물로 평가받는 듯 하다.

인사란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이 아닐까.

얼굴이 예쁘든 아니든 인사성 밝은 아이가 사랑받는다.

인사 잘하는 아이는.., 정말 참 예쁘다.

 

  

이 책은 이처럼 인생을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기본 중의 기본 대해

아빠와 아들의 대화형식을 빌어 친절하게 설명한 책이다.

인사, 예절, 약속, 욕심, 책임, 계획, 기회, 노력,

패배, 긍정, 친구, 리더십, 돈, 공부, 격려, 행복, 성숙 등

인생에서 기본이 되는 17가지 주제를 이야기한다.

"모든 관계의 시작은 인사"

"나만의 시간 계획표를 세워라"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행운보다 중요한 건 노력하는 자세"

"패배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다."

"마음을 얻는 리더가 진짜 리더다"

"공부의 시작은 '더 알고 싶다'는 마음" 등

목차만 봐도 딱 마음에 드는 이야기가 쉽게 소개되어 있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주제를 나눠보면 좋겠다.

먼저 기본 중의 기본인 인사.

인사를 잘하면 칭찬을 받는다. 내가 경험했던 일이고 사람들이 인정하는 일이다.

사람의 인간 됨의 기본으로 "인사를 잘 해~"라는 말을 정말 자주 들었다.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쑥스럽고 부끄러워 인사하기 힘들다는 이들도 있지만,

내가 먼저 밝게 인사하다 보면 나를 만나는 이들 마음에 밝은 불이 켜질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인사하기는 어려서부터 훈련할 일이다.  

 

 

 

 

두 번째 나누고 싶은 주제는 자꾸 할 일을 미루는 나와 같은 이들에게 권하는 조언이다.

꼭 해야 할 일을 정리해서 종이에 써보고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쓴 뒤에,  

중요한 순서에 따라 한 가지씩 해 나가는 것, 즉 우선순위대로 하는 것은

바쁜 일정에 분주하지 않고 많은 일들을 해내는 비결이 된다.

하기 싫고 귀찮아서 자꾸 미루면 점점 더 하기 싫어지니

해야 할 일 먼저 하기, 하기 싫은 일이나 귀찮은 일부터 하는 방법이다.

그밖에도 공부란 "왜?"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하며,

혹시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가 실패로 끝나더라도

스스로 만족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그밖에도 실력을 쌓는 것이 왜 중요한지도 알려 주는 조언도 좋다.

또 작은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실력이 되고,

실력을 쌓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면 사소한 일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가지씩 늘려 가면 되지 않을까?

    그런 일들이 하나씩 하나씩 쌓여 가면

    자존심도 함께 단단해질 거야.

    자존심이 단단해지면

    사소한 일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일도 없어질 테고."(108쪽)

 

 

 

이렇게 이 책의 조언들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은 생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할 책임있는 어른들과,

부모의 뒤통수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엄마, 아빠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서

부모들이 먼저 읽고 실천해 가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물론 아이가 읽어주면 더 좋겠지만,

혹시 읽으려 하지 않는다면 함께 한 가지 주제씩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겠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인생의 기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인생의 멘토 같은..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인생 수업
"나의 첫 인생 수업" 내용보기
우리집은 늘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 아이들도 그런 아빠를 너무 좋아하고.. 둘째 은끼는 파파걸로 소문날 정도로 아빠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는.. 그런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 대화는 어떤 내용일까?         이 책을 읽으려면 우선 아빠랑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책이 술술 넘어갈 것 같다.. 아님..아빠의 빈자리..부재를 채워주는 좋은 책이 될지도..
"나의 첫 인생 수업" 내용보기

우리집은 늘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

아이들도 그런 아빠를 너무 좋아하고..

둘째 은끼는 파파걸로 소문날 정도로 아빠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는..

그런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 대화는 어떤 내용일까?

 

 

 

 

이 책을 읽으려면 우선 아빠랑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책이 술술 넘어갈 것 같다..

아님..아빠의 빈자리..부재를 채워주는 좋은 책이 될지도..

 

우리집 첫째 뿡끼는 지금 초1이다.

뿡끼가 어렵지 않게 이해하면서 잘 읽을 수 있는책..

요즘 너무 지식책을 편식하는 아이에게..

창작도 아니고..지식습득 책도 아닌..

기본을 지키며 살아가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깊이 깨달을 수 있었음 하는 마음에 준비한 책이다..

 

지하철에서 예의 지키지..

그렇지만 너무 아이들 풍으로 묘사하지 않은 점이 너무 맘에 든다.

 

부페에서 이야기..

너무 과한 것은 어떤 부작용을 야기할까??



우리집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픈 이야기이다.

강아지 기르고 싶어요.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대형 수족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에 작은 어항사서 금붕어 키우고 싶어요.

이런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픈 이야기^^

 

책 읽는 내내 나는 이맘에 어떤 생각으로 지냈을까?

길거리 지나가다가 과자봉지 버리는것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같은 엘리베이터 타고 가면서 침뱉는 중학생을 보면..

참 씁쓸하고

슬픈현실이다..

엄마먼저 아빠먼저 꼭 읽었음 하는 멋진 책..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어떤 내용일까?

야구장에서의 한 에피소드..

 

e****i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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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소통의 방법[ 나의 첫 인생 수업]
"아이와 소통의 방법[ 나의 첫 인생 수업]" 내용보기
'세상에 먼저 태어난 어른들은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 할 수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아마 모든 부모의 숙제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아이랑 밀당을 매일 하고 사는 엄마랍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해주고 싶은 이야기~~~ 우리는 당연하다고 알고있지만 아이들이 물어보면 정확하게 답을 해줄수 없었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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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먼저 태어난 어른들은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 할 수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아마 모든 부모의 숙제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아이랑 밀당을 매일 하고 사는 엄마랍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해주고 싶은 이야기~~~

우리는 당연하다고 알고있지만

아이들이 물어보면 정확하게 답을 해줄수 없었던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들을 한권에 담은 소중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휴이넘 출판사에서 나온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 대화 나의 첫 인생수업] 입니다.

 

우리의 삶을 사는데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인사와 옷차림의 예절...

규칙과 욕심이 안좋은 이유...또 생명의 소중함

준비하는 기회와 노력하는 자세

패배를 통한 또다른 성숙과 긍정

친구와 진짜 리더에 대하여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와 왜 공부를 하는지...

삶과 죽음과 진짜 어른이 되는 이야기까지

17편의 잔잔한 아빠와 아이의 대화를 통해

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왜 그런지 담고 있다.

 


우리 아들이 1학년에 올라가면서 왜 이렇게

어렵고 재미없는 공부를 해야 하냐고 종종 묻곤합니다.

그럴때면 단순히 공부를 해야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 의미로만 답을 던진것 같습니다.

이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학교에 가서 배우는 것만이 배움은 아니란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배움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일 뿐이지....

 

관심이 있으면

'왜?'라는 의문이 생기지

그러면 더 알고 싶다는 마음도 따라생기고.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진정한 공부의 시작이란다.

                   -책속에서-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꼭필요한 이야기

아이에게 소근소근 읽어주세요~~

d*****5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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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들려주는 인생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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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질문'이 아닐까 싶다. 아주 어려서는 어리기 때문에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하나 고민이 되고, 자라면서는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을 한다거나 어른도 공부하지 않고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던져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전문적인 내용이야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고 얘기하며 함께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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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질문'이 아닐까 싶다. 아주 어려서는 어리기 때문에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하나 고민이 되고, 자라면서는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을 한다거나 어른도 공부하지 않고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던져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전문적인 내용이야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고 얘기하며 함께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어려운 것이 아니다.

 

문제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 '친구가 이런 행동을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과 같은 일상 속에 부딪히는 어려움이나 그 끝을 알 수 없는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원할 때이다. 무의식적인 답습으로 의문을 가져보지 않았던, 가졌었더라도 아주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그런 질문들을 갑자기 꺼내 놓으면 한순간 말문이 막히고, 머리가 멍해지는 것이다.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도대체 어떻게 답을 해주어야 하는 것인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인지, 그렇게 답을 해주어도 되는 것인지 혼란스럽기만 한 것이다. 솔직히는 아이들의 이런 도덕적인 물음에 답을 못해준 적도 많다. 그럴 때면 부모 역할도 끊임없이 배움이 필요한 평생 교육이라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 곧 있으면 중학교에 올라가는 큰 딸, 한참 사춘기의 특성을 보이고 있는 둘째 딸은 앞으로 가치관이 성립되어 가면서 더 많은 질문을 내게 쏟아 낼 것이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답을 해주어야 할까?

 

이런 고민에 휩싸여 있을 때 이 책 [나의 첫 인생 수업]을 만났다. 아빠로 보이는 어른과 책상 밑에 숨어 얼굴을 내밀고 있는 아이가 그려져 있는 표지를 보면 장난을 좋아하는 개구쟁이 아들로 짐작할 수 있다. 부제는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 대화'라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 둘은 부자지간이고, 아빠는 아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17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다.

 

그리고 뒷 표지를 보면 이 책의 색깔과 작가의 바람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씩 하는 고민, 마음 속에 품은 고민이 힘들 때 도움이 되어 줄 17가지 소중한 이야기를 마련했어. 잔잔한 감동과 인생의 통찰이 녹아 있는 따뜻한 조언이 나를, 그리고 너를 '진정한' 어른으로 자라게 해 줄 거야.'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작사가이자 소설가이다. 그렇지만 한국의 한 가정을 보는 것처럼 대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 느껴지는 동양의 공통적 정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한, 이 책의 특이한 점이기도 한데 원작에는 그림이 없었는지, 혹는 일본색이 너무 강해 공감을 방해해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과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일러스트가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면서 마치 한국 작가가 쓴 것처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본문을 읽기 전에 늘 먼저 보는 목차,,,, 이 책은 목차를 반드시 먼저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바로 책의 핵심 내용이 그대로 정리되어 있으면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명료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앞에서도 얘기 한 것처럼 성장기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열일곱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상황마다 대화로 풀어나가는 데 제목이 바로 아빠 즉 작가가 해주고 싶은 핵심적인 말이기 때문이다 .

 

 

 

그럼,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서 몇 가지만 살펴 보기로 하자.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큰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아이가 가끔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얘기를 할 때면 어떤 얘기를 해줘야 할까 참 난감했었다. 지나친 걱정이라고 넘겨야 하나, 긍정적으로 얘기를 해주며 마음을 달래주어야 하나,,, 이 책은 나의 고민에 꼭 맞는 답변을 들려준다. 쉽게 얘기하고 있지만 그 의미를 곱씹어 봐야 할 만큼 깊이가 있다.

 

 

 

다음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엄마와 한참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둘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어른들이 꼭 보아야 할 이야기.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 하거든."

"그냥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되는 것은 아니지."

 

나는 과연 진정한 어른일까? 나이만 먹은 어른은 아닐까? 내 말에 나는 얼마나 책임을 지고 살고 있을까? 꼬리를 무는 질문들은 진정한 어른의 모습에서 나를 점점 더 멀리 밀어내는 것 같다.

 

'진정한 어른'이 없어져 가는 요즘...그러기에 더 어두워지기만 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작가는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노라고 에필로그에 밝히고 있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어른'이란 어떤 어른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그럼으로써 우리 아이들 만큼은  나이만 먹는 어른이 아닌, 진정한 어른으로 커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이야기, 마지막 말에 무겁게 실려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무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야기의 화자인 아빠는 엄마한테 꼼짝을 못하고 그런 모습으로 아들에게 약점을 잡히기도 한다. 또한, 게임을 사고 싶어하는 아들의 마음을 이해해주며 아이의 편에서 살짝 도와주는 마음 약한 아빠이기도 하다. 

 

 

어른도 똑같이 두렵고,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하지만 그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스스로의 말에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려는 모습, 이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어른이 모습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그 긴 여정이 바로 제대로 살아가는 '인생'일 것이다.

h******4 201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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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꼭 읽어야할 필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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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큰아들램,,,이번 가족여행을 다녀와서는 아빠와 노는게 젤로 재밌다고 하네요 이렇게 아빠와 주말을 이용해 오랜 시간을 보내면 평소 아빠에게 잘 안가던 32개월 둘째도 아빠에게 척척 안기고 아들램은 아빠에게 애교떨고...하면숴~~전 좀 편해지는데...   평일만 되면 아빠는 아빠느님이 되어서 아이들이 놀아달라...뭐해달라 하면 참 피곤해하고,, 눕기 바바..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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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큰아들램,,,이번 가족여행을 다녀와서는 아빠와 노는게 젤로 재밌다고 하네요

이렇게 아빠와 주말을 이용해 오랜 시간을 보내면

평소 아빠에게 잘 안가던 32개월 둘째도 아빠에게 척척 안기고

아들램은 아빠에게 애교떨고...하면숴~~전 좀 편해지는데...

 

평일만 되면 아빠는 아빠느님이 되어서

아이들이 놀아달라...뭐해달라 하면 참 피곤해하고,,

눕기 바바..나몰라라 할때가.. ㅠㅠ

 

특히,,책읽는거이 아빠가 젤로 싫어하는일 ㅠㅠ

그래서 그런지..이제 애들이 책은 몽땅 저에게로 ㅠㅠ

얘들아~~~엄마도 쉬고 싶다규!!!!!!

 

아빠가...아이들과 많이 놀아줄수록 사회성이 발달한다는데...

울 아빠느님은 평소 넘 바빠서..얼굴보기도 ^^;

 

그런 아빠에게 미션을 하나줄까바요~

 

 

미션수행명:

"아들에게 하루에 한번씩 책 읽어 주길바래~~"

 

 

 

 

 

바로 요책이여..

나의 첫 인생 수업..제목 얼마나 좋아요!!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대화가 주내용이라는데...

이책속에서도 아빠와 아들의 대화가 실려있던데...

 

하루에 한편씩 직접 아빠육성으로 큰아들에게 읽어주길 바라는맘!!!!!

여봉~~~~미션이야 ^^

미션성공 못 하면....알쥐?ㅋㅋㅋㅋ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지는것...

사실..우리도 잘 못지킬때가 많잖아여

그...당연한 것들이 이 책속안에 들어 있어요

 

 

 

인사, 예절, 규칙, 욕심, 책임....삶과 죽음 등 살면서 꼭 배워야할 삶의 지혜가 들어있어요

말이 17가지이지...그 내용속에서 얻어지는건 참 많죠!!

 

어쩌면 너무 당연하다 여겨서 아이들에게 미처 가르쳐 주지 못한

평소에 놓치고 있는 그런 교훈들이 이 책속에 낱낱이 들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100% 공감했어요 

 

 

 

울 큰애가 가장 지키기 어려웠던것이 인사였어요

수줍음이 많아서..아는 어른을 봐도 쭈빗쭈빗대고
입에서 말소리도 맴돌고....다행히 태권도를 다니면서 지금은 좀 나아졌지요

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 인사하는것에 있어서 참 많이 배웠을텐데...했네요

지금이라도 읽어 봤으니 그 얼마나 다행인가요? ^^

관계의 시작은 인사가...맞습니다!!

인사잘해야 친구도 잘 사귈수 있어요~~

 

 

 

 

요즘..얼굴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

특히 지하철에서 많이 일어나던데...

내 아이부터 이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타인에게 민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봐요

 

그러한 부분 하나하나 다 이 책에서 다뤄줘서 엄마의 잔소리가 아닌

책의 은총으로 교훈을 얻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다행인지 ^^

 

 

 

나이를 먹는다고 진짜 어른이 되는것은 아니다....

요페이지를 읽으면서 뜨끔했어요!!!

정말 맞는말 인거 같아요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닌듯

오히려 아이보다 못할때가 많더라구여

기본적인 예의들 기본적인 법칙들 무시 하는 어른들 많잖아요

 

아....우선 나부터...부끄럽고 ^^;;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대화,.,,

<나의 첫 인생수업>을 읽어나가다 보면

되리어 어른인 제가 다시 배우는 느낌.

 

아빠의 목소리로 하루에 한편씩

아이와 읽어가며 둘만의 공감대화 나누기에 충분한 책!!!!

아빠와의 서먹한 관계를 돈독히 해주는 책으로 추천해드려요~~

 

y*****4 2012.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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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부터 가르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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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랑 장기 한판...   오랫만에 아빠와 아들이 장기판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았다. 짬짬이 들려오는 부자지간의 두런 두런 이야기소리가 어찌나 향긋하던지...^^   여유부리면서 아들과 대화를 시도하던 아빠~ 부쩍 자란 아들의 성장을 눈치 채지 못했던 탓일까?   이 날의 승자는 아들이었다는...   방심하다 당했으니 이젠 아들의 성장속도를 피부로 느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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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랑 장기 한판...

 

오랫만에 아빠와 아들이 장기판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았다.

짬짬이 들려오는 부자지간의 두런 두런 이야기소리가

어찌나 향긋하던지...^^

 

여유부리면서 아들과 대화를 시도하던 아빠~

부쩍 자란 아들의 성장을 눈치 채지 못했던 탓일까?

 

이 날의 승자는 아들이었다는...

 

방심하다 당했으니 이젠 아들의 성장속도를

피부로 느꼈을것 같다.

 

아들과 이렇게 마주앉을 수 있다면

세대차 극복이나 공감대 형성에 있어

어느정도 성공의 밑거름은 된 것 아닐까?

 

 

이렇게 아빠와 아들이 마주앉을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 바로

아빠와 나눈 17가지 공감대화라는 부제가

너무나 맘에 들었던 나의 첫 인생 수업이다.

 

 

세상에 먼저 태어난 어른들은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게 당연한 일임에도

요즘 부모들은 이 당연함을

너무 쉽게 저버리는것 같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한 일들에

화가 나는 건 당연하지만

그 대상이 사회의 불특정다수가 되어

한순간에 날벼락을 맞게 되는 경우도 허다한 요즘~

 

그것은 어른이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은

결과라고 작가는 꼬집고 있다.

 

책을 펼쳐드는 순간

이제 부모가 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치고 전해야할 것들을

아빠와 아들의 대화형식을 빌어

잔잔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귀 기울이게 될 것이다.

 

첫번째 이야기인 인사에서 부터

열일곱번째 이야기인

나이를 먹는다고 진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까지

어느것 하나 그냥 넘길 것 없이

아~ 이럴땐 이렇게 얘기해 주면 되겠구나~를

느끼면서 공감하면서 그리고 배우게 된다.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이렇게 자녀와 대화를 나눈다면

아니 이렇게 대화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것 만으로도

가정안에 작은 천국들이 수없이 세워질 것 같다.

 

 

 

i*******e 201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