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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시라 선생의 개입으로 모든 일에서 눈에 띄는 행동을 피해왔던
무인도 생존 게임이 끝나고 여름방학의 두번째 특별시험이 시작됩니다.
무척이나 비 교육적으로 보이지만 무척 재밌을 것 같기도 한 실력지상주의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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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원작 4권의 초반을 다루고 있었으며, 작중 분량과 지금까지의 패턴을 봤을 때 다음 권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무엇보다 다음 권 후반에 나올 카루이자와 케이의 숨겨진 모습이 가장 기대가 된달까..) 더불어 이번 권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원작보다 이번 권에 나오는 시험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텍스트와 그림의 차이가 아닐까 싶기도 했고) 여하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