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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대 당시 소련과 미국 중 어느 나라가 먼저 달에 발자취를 남길 수 있느냐를 놓고 대립하던 시점을 라이트노벨에 맞겠끔 어레인지한 작품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었다. 여하튼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느 도시에서 우주비행사 교육을 받고 있는 레프가 우주로 보낼 실험체인 흡혈귀 소녀인 이리나와 만나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라노벨치고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호불호가 갈릴 여지는 조금 있어 보였지만, 전반적으로는 재미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