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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란 소비자가 필요한 물건을 적재-적소-적가에 소개하는 사람이다. 짧게 말하면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판매를 권하는 사람. 이렇게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껴서 줄다리기를 하면서 최종적으로는 마진을 생각하며 계속 움직여야 한다. 책임지는 업무 범위도 상품 기획부터 유통까지 넓은 편이다. 그만큼 협업해야 하는 부서도 많다. 시장조사, 업체미팅, 상품 마케팅 끝에는 판매 후 CS까지.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한다. MD는 분석가의 자세도 있어야한다. 소비자의 성향이나 트렌드를 파악해야하는게 기본자세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마트의 장바구니를 살펴보면 그 사람의 성향까지 파악하고 더 나아가 판매계획까지 세운다고 한다. 트렌드를 파악할 때는 대형마트의 행사 매대를 살펴본다. 대형마트 MD의 수고로움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에서 이커머스 대기업 MD로 이직을 하셔서 그런지 산업의 A부터 Z까지 이해할 수있는 중소기업에서의 근무를 좋게보신다. 나의 생각도 똑같다. 일이 많은 만큼 다양한 범위의 일을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MD라는 직업은 이커머스가 생기고 나서 생긴 직업이라 역사가 30년도 되지 않은 직업이다. 그래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AI가 모든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어떡하지하고 고민만하는 게 아니라 바뀌는 산업과 시대에 따라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MD에 최근 관심을 갖게되면서 내가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직접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해봐야하나 싶기도 하다. MD 우대사항에 온라인 이커머스 경험을 많이 보기도 하니 말이다. 상품에 대한 애정과 소비자의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MD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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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프러포즈 시리즈 25 취미가 직업이 되는 쇼핑몰MD 박종복 지음 TaLK SHOW 전문가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가 됐던 그 분야의 전문가, 소위 전문직군도 속하긴 하는데 TV프로그램에 나오는 생활의 달인같은 나만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저도 40대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어요. 나름 전문직이지만 너무 힘들기도 하고 퇴직 후의 제 2의 인생을 위해 다른 직업군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엄마, 나는 아직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고1 아이가 나름 생각해봐도 특출나게 잘 하는것이 없어서 인지 미래 직업에 대해 생각은 해 보는것 같은데 고민을 해결하기엔 정보가 부족한것 같아요. 부모가 이끌어 주고 싶어도 내가 아는 시야 밖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가르쳐주기엔 한계가 있었는데 이 책은 잡프러포즈 시리즈로 출간되니까 다양한 직업들(프로파일러, 뮤지엄스토리텔러, 벤처캐피털리스트, 국회위원보좌관등)을 간접 경험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그 시리즈 중 25번째책으로 취미가 직업이 되는 쇼핑몰 MD에 관한 책이예요. 저자는 11번가 캠핑,낚시 카테고리 MD로 다양한 업체를 만나고 동호회에서 낚시도 즐긴다고 해요. 저자는 취미와 일이 일치하는 직업이 쇼핑몰 MD라고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담당자가 되어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상생하는 온라인 장터도 만들 수 있고 자신감이나 여러사람들과 함께 상품을 만드는 소퉁 능력과 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 적임자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IT강국, 세계 최강이라 해도 될 만큼 뛰어난 온라인 세상이지요. 모바일로 쇼핑을 즐길 수도 있고 빠른 배송 시스템,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보고 온라인으로 가격 비교를 해서 상품을 구매하지요. 다양한 카드 결제나 무통장 입금, 페이를 이용한 안전한 거래들로 인해 온라인 거래는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 같아요. MD를 정의 하자면 시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상품을 개발하거나 상품의 가격, 분량, 판매 방법 따위를 계획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지금은 제품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좋은 제조사를 파악하고 양질의 제품을 적정한 가격으로 가공하여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MD의 몫이 큰것 같아요. MD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오프라인은 대면판매로 마트나 백화점을 들 수 있고 온라인은 비대면 판매로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등이 있어요. 저자의 일과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출근 직후에는 전날 매출 집계 및 분석을 하고 업체 미팅 및 상품개발, 프로모션 상품 취합 및 일반 업무, 경쟁사 동향조사 및 가격 조사 ,실적 회의 및 업무 관련 미팅으로 하루 근무가 이루어 진다고 해요. 쇼핑몰 MD의 직업병이라고 하면 쇼핑 중독을 들 수 있다고 하네요. MD가 다른 분야로 진출 하는 것은 다른 쇼핑몰 업체로 이직하거나 타 유통업계나 제조사의 영업파트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고 MD교육학원으로 이직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도 쇼핑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 직업이 참 매력있게 느껴지네요. 요즘 TV만 틀면 볼 수 있는 홈쇼핑 MD도 좋을것 같아요. 책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궁금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니까 청소년들이 진로 선택을 위해 고민하지말고 책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꿈꿔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시리즈별로 골라 읽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이런 직업도 있구나. 몰랐던 직업군이었는데 다음번에 작은 아이를 위해 11번 시리즈 웹툰작가에 관한 책을 구입해줘야 되겠네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십대 소녀가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시작하여 크게 성공한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요. 유행에 민감한 나이에 히트할 상품을 선점하는 안목을 키운다면 장래에도 크게 도움이 되겠지요. [취미가 직업이 되는 쇼핑몰MD]에서 쇼핑몰과 쇼핑몰MD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되길 기대했습니다. MD는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사람이에요. 제조사의 물건을 보며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소비자가 만족하는 가격대를 산출해요. MD가 속한 회사의 이익을 고려하여 소비자에게 적당한 가격을 찾아냅니다.
요즘은 인터넷 쇼핑몰 외에도 sns를 이용하는 소셜 마켓이 늘어났어요. 이베이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최저가 가격을 노출하고 11번가는 MD들이 직접 조정하고 쿠폰을 발행했다고 합니다. 오픈마켓에서 쿠폰이나 이벤트 프로모션은 MD가 관여해요. MD의 장점은 다양한 상품 정보와 최신 유행, 유통 정보, 제조사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얻는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시장조사, 업체 미팅, 상품 등록, 출고 등 일이 너무 많다는 점이에요. p.25-26
인공지능의 빅데이터가 고객을 분석하고 맞춤형 추천으로 도움을 주지만 구매자들의 요구가 더 다양하고 세심해져 만족시키기위해선 MD의 역할이 더 전문화되어야한답니다. 카테고리와 관련된 전공이 유리해서 패션은 의상디자인과나 의상 소재 정공, 시규품은 식품 영양학과가 유리해요. 최근엔 글로벌 해외배송이 늘어 어학 능력이 뛰어나면 좋다고 해요. MD는 책임이 막중하다고 합니다. MD가 되고 싶으면 협력업체, 소비자, 회사의 입장을 모두 고려해야한다는 걸 기억해야 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고민하고 그 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는 건 상당히 즐거운 일이라고도 하고요. p.103 이 책은 MD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뒷부분에는 세계의 쇼핑몰과 내가 직접 여는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경험이 이론으로 백번듣는 것보다 훨씬 배우는 게 많아요. 저자가 근무하는 11번가에선 개인 셀러로 회원에 가입해 판매하는 방법도 있다고 해요. 저자의 개인적인 역사도 알 수 있고 사진이 많아 MD가 하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요.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취미에 맞는 상품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하는 성격이라면 잘 맞는 직업으로 보여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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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이상 쇼핑몰에 출근도장을 찍는 나에게 쇼핑몰 MD라는 직업은 이름만 익숙할 뿐, 구체적으로는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쇼핑몰 MD라는 직업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거 같고, 장래희망 앞에서 망설이는 아이에게도 한가지의 길을 더 말해 줄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현장에서 어제도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MD님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MD라는 직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취미가 직업과 연결된다는 건 축복과도 같은 일인데, MD라는 직업이 좋아하는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일과 연결시킬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많은 단계의 일들을 직접해야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그만큼 만족감 또한 클 거라고 생각된다. 뛰어난 스펙보다 자신감, 소통능력, 열정만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고, 전망까지 밝으니 청소년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면 좋을 거 같다.
솔직담백한 Q&A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 편했고, MD가 되는 방법부터 MD의 장,단점이 가감없이 서술되어 있어서 청소년들이 직업탐색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P.77 쇼핑몰 MD의 가장 큰 장점은 나의 취미와 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들은 자신이 관심을 갖는 분야에 대해 깊이 파고들어요. 그게 자기 일이 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쉽지 않아요. 그런데 MD는 사무실에서 떳떳하게 자신이 관심을 갖는 키워드들을 깊이 있게 파고들 수 있어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