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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변화를 만드는 데 6개월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6개월 후 나는 분명 지금과는 한층 달라져 있을 겁니다.
인생에는 워낙 변수가 많다 보니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허다합니다. 하루의 일도 예측하기 어려운데 몇 년 후의 변수까지 계산해 계획을 세우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실천해보면 '예상보다 더 빨리' 목표가 이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먼 미래까지 고민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데 시간을 더 투자해보세요.
6개월은 '전체'가 아니라 '단위'입니다. 대나무의 '마디'처럼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 '성장의 단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6개월 단위로 일상을 점검하고 보완하면서 대나무처럼 위로 쑥쑥 성장해가는 겁니다. 다이어리를 시작한 '첫 6개월'이 끝났다면, 다시 새로운 다이어리로 '두 번째 6개월'을 이어가세요. 그렇게 세 번째, 네 번째 6개월이 이어지면 나는 어느새 하늘로 쭉쭉 뻗은 대나무처럼 성장해가고 있을 겁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세워둔 계획과 목표를 다 이루지 못했다고 해도 절대 실망하지 않은 것! 이루지 못한 것들은 다시 다음 다이어리에 적으면서 실천해가면 됩니다.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결국 자신이 계획했던 것들을 다 이루었다는 것을 말이지요.
저는 간절히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다이어리에 반복해서 적습니다. 예를 들어 한창 재테크 공부를 할 때는 '50억 만들기'라는 말을 다이어리 몇 장에 걸쳐 가득 적고는 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쓰는 것' 자체가 아닙니다. '쓰면서 질문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질문 없이 같은 말을 반복해서 쓴다면 그냥 손만 아플뿐 의미가 없습니다. 반성문 같은 벌칙일 뿐이죠. 저는 같은 말을 반복해서 쓰면서 나 자신에게 질문합니다.
"이것을 이루려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지?"
다이어리를 쓸 때 항상 질문을 던지세요.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잡생각들을 손 가는 대로 끄적거렸다면,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서 "어떤 것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스스로 질문하면서 추려보세요. 올해 안에 이루고 싶은 것들을 썼다면, 그것들을 어떻게 실행할지 나에게 질문을 던벼보세요. 감명받은 책이 있다면, 거기서 끝내지 말고 어떻게 하면 책대로 살 수 있을지 질문해보세요.
질문의 종류는 무궁무진합니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며 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나에게 질문을 던져 보세요. 질문하고 스스로 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행을 위한 답이 나옵니다.
인생의 변화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나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다이어리를 쓰기 전에 우선 나를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나의 열등감과 두려움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세요.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공통점 중 첫 번째는 열등감이 있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열등감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강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의지를 불태우며 정진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뒤에도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경지에 오르기 위해 또다시 자신을 단련시켰습니다. 저 역시 지금의 저를 만든 '실행의 힘' 아래에는 열등감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열망을 가졌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해보세요. 나의 강점과 부족함을 알게 되면 변화와 성장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 더불어 나만의 차별화 전략도 찾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6개월을 '최고의 6개월'로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창의적인 질문을 찾고 또 대답하며 나를 알아가야 합니다. 좋았던 순간, 성취한 일, 스스로 자랑스러웠던 일, 반성할 일, 고치고 싶은 습관,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들, 기타 등등 가능한 한 많은 것들 적으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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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력이 약한 나에게 '페이스 메이커'같은 존재로 다가온 다이어리. 평소 작가님의 책을 즐겨 읽은 사람으로서 좋은 내용의 전달과 함께 실천이 가능한 도구까지 출간이 되어 참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냥 일반적인 다이어리보다 더 직관적이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서 좋고 무엇보다 디자인이나 편집/구성이 깔끔해서 손이 가게끔 되어있는점이 눈길을 끈다. 1년만 꾸준히 읽고 쓰고 행동해보려 한다. 그렇게 변화하였고, 그렇게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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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이어리~♡ 항상 책은 읽었지만 읽었었지... 항상 썼지만 어디에 써놨지... 항상 한다고 마음 먹었는데 뭐였지... 항상 이렇게 살아왔기에 이런줄 알고 살아왔던 내 삶에 생각하면서 살수있도록 도와줄 소중한 다이어리입니다. 나를 되돌아보고 인생의 최종 목표부터 하루 감사에 취침까지 ...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네요. 6개월 마디짓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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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써보고 좋은점; 매일뭔가를작성하고 저녁에결과를체크해보는점 습관잡기위한도구 활용방법이나와있는점 나에게선물할수있는점 별로인점; 일년은12달인데왜6개월분량인가 매일손에갖고다니랬는데 커버가너무두꺼워항상갖고있기불편 책이라기보다그냥다이어리.. 일단.이다이어리를통해습관잡아보고싶어구입했어요. 작가분의일일일독책을읽어보고 나도그렇게해보고싶은마음에.. 하지만.어떤일을매일한다는자체가 정말힘들다는사실을알게되었어요.. 습관화되어있다면언젠가는익숙한일이되겠죠.. 작가분이왜손에계속들고있으라는지알겠어요. 하지만하루내용을계속들고있으면서쓰기엔 다이어리가너무작은느낌입니다. 쓸공간이많다면좋겠는데.. 하루한페이지.. 담에혹시다이어리를또내신다면 사이즈좀더크고부드러운겉표지에 12개월활용할수있으면 더좋겠어요. 자꾸작심3일을반복하는저에게 한달지나서보니 여전히빈페이지가많네요. 반성합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