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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삶에 유용한 명언을 찾는다면
"유쾌하고 삶에 유용한 명언을 찾는다면" 내용보기
왠지 '명언' 하면 유명한 인물이 만들어낸 말인데 현재 나에게 별로 와닿지 않는 느낌이다. 때로는 어떤 의도로 이런 명언을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이해가 안 되는 명언도 있다. "너 자신을 알라" 이런 명언도 자신을 알면 물론 좋겠지만 딱히 현실에 어떤 도움이 된다는 건지..이런 느낌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명언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 같다. 머리말에도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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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명언' 하면 유명한 인물이 만들어낸 말인데 현재 나에게 별로 와닿지 않는 느낌이다. 때로는 어떤 의도로 이런 명언을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이해가 안 되는 명언도 있다. "너 자신을 알라" 이런 명언도 자신을 알면 물론 좋겠지만 딱히 현실에 어떤 도움이 된다는 건지..

이런 느낌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명언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 같다. 머리말에도 나왔듯이 도덕적인 명언보다는 유머가 가미된 명언이 수집되었고 지은이가 명언을 보고 느낀 바와 순간에 머릿속에서 떠오른 생각을 적어서 만들어냈다. 그래서 그런지 피부에 잘 와닿았고 쓰디쓴 사회생활에서 단비 같은 여유를 맛보게 해주었다. 특히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든 명언은 힘들어하는 동료직원에게 보여줬는데 그 짧은 명언이 동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바로 그 명언을 옮겨보고자 한다. 



직장에서 매일 여덟 시간씩 근면하며 

착실하게 일하면 언젠가는 승진하여

매일 열두 시간씩 일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로버트 프로스트 -


  마침 그 직원은 차근차근 일을 진행하다 보니 근무시간이 하루 8시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해야 할 일들이 쌓여서 힘들어했다. 나는 그에게 열심히 할 수록 근무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명언 한 구절로 전달했다. 꽤 정확하게 전달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이 외에도 


걱정이란 있지도 앉은 빚을 갚는 것과 같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그중 대부분은

현실화되지 않았다.

- 마크 트웨인 -


내가 보낸 문자는

몇 시간 동안이나 씹지만,

만날 때마다 1분 단위로

폰을 체크하고 있는 사람은

믿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 작자 미상 -


등등 생활 저명한 유명인사와 작자가 알려지지 않은 사람의 글까지, 현대인들이 보기에도 꼭 마음에 드는 명언들이 꽤 자주 들어있다. 이 책은 머리로 읽기보다는 마음으로 음미하면서 그 특유의 공감과 냉소, 비꼼을 유쾌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책은 드물다. 아마 책을 지은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철학이 잘 녹아내려서이지 않을까.

음과 양의 조화라든가, 세상의 일들이 평균으로 회귀 되어간다는 진리를 종종 문장에서 드러낸다. 이는 오랜 인생 경험과 분석, 통찰이 영향을 준 것이리라.

이 책에 대해 많은 이야기는 필요 없는 것 같다. 반복해서 읽어도 잘 와닿지 않는 일부 명언도 있지만, 가슴에 꽂히는 명언들도 발견된다. 가슴에 꽂히는 몇 가지 명언과 지은이의 색깔과 철학이 녹아 있는 이 책은 가볍지만은 무거운 책이다. 

사람들에게 가볍게 1독을 권한다. 원한다면 N독도 좋고 다른 이에게 전달도 좋다.


j****a 201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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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새로운 명언은 있다.
"태양 아래 새로운 명언은 있다." 내용보기
언젠가 한참 인터넷에서 떠돌던 그 뭐더라박명수 어록인가 하는 그게 생각이 났다.그런데 막상 책을 넘겨보면 뉘앙스는 비슷하지만 꾀나 무거운 내용의 명언들을가볍고 위트 있게 처리 해 놓았다.성공한 남자란 부인의 소비량보다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이다.성공한 여자란 그런 남자를 찾아낸 사람이다.너무나도 당연스래 이 책의 명언들은 모두 맞는 말이다.진리인양 오래전부터 전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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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참 인터넷에서 떠돌던 그 뭐더라

박명수 어록인가 하는 그게 생각이 났다.

그런데 막상 책을 넘겨보면 뉘앙스는 비슷하지만 꾀나 무거운 내용의 명언들을

가볍고 위트 있게 처리 해 놓았다.

성공한 남자란 부인의 소비량보다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이다.

성공한 여자란 그런 남자를 찾아낸 사람이다.

너무나도 당연스래 이 책의 명언들은 모두 맞는 말이다.

진리인양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왔던 그런 명언들은 사실 너무도 무거웁다.

솔직히 말이 쉽지 그렇게 행동 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 이 책에 수록된 명언들은 모두 마땅히 현재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세상을 적나라하게 표현 했다고 해도 되겠다.


정말 웃긴다. 

우리는 아기가 태어난 후 12개월동안 걷고 말하는 법을 가르치고,

그 후 12년 동안은 가만히 앉아서 아가리 닥치라고 엄포를 놓는다.

이건 완전 짜장 먹을때 짬뽕 먹고 싶고, 짬뽕 먹을때 짜장 먹고 싶은거랑 똑같다.


결국 이 세상살이에는 딱히 정해진것도, 정답도 없는 것 같다.

소소한 일상속에서 재미있는 책 한 권이 내 무표정한 얼굴에

미소를 준 것 만으로도 이 책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냥 우스게 소리들의 집합일 줄 알고 읽었는데,

나름 의미 있는 명언들임에 이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좋은 수백가지의 말 보다는 내 행동이나 습관 하나를 변화 시킬 수 있는

한문장만 건진다 해도 이 책은 이미 충분한 가치가 있다.


무료한 일상을 유료하게 만들어줄 가볍게 일거볼만 한 재미있는 책이다.

g***k 201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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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새로운 명언은 있다
"태양 아래 새로운 명언은 있다" 내용보기
당대의 유명한 추남(醜男)이었다는 소크라테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위대한 철학자로 기억하고 있는데 외모가 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다는 원칙을 잘 알려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은데인도의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는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가치관이 되고, 가치관은 운명이 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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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유명한 추남(醜男)이었다는 소크라테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위대한 철학자로 기억하고 있는데 외모가 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다는 원칙을 잘 알려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은데

인도의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는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가치관이 되고, 가치관은 운명이 된다."고 말했다. p15 
결코 틀린 말이 아니네요. 적지 않는 세월 살아왔지만 인간은 사고에 따라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과유불급이란 우리나라 말도 있듯이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다는 것과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이다. p30

아인슈타인, 월트 디즈니, 특히 아브라함 링컨의 삶을 살펴보니 결국 마지막에 웃을수 있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가 아닌가 싶은데 삼사일언(三思一言)이란 말처럼 말의 중요성도 강조해주고도 있고요

결혼은 할 것을 권하고 싶다.
좋은 여자를 만나면 행복해질 것이고,
나쁜 여자를 만나면 철학자가 될 것이다.
                                    
                                   소크라테스

잘 알려져있는 소크라테스의 이야기이지만 접할때마다 악처에 대한 그의 인내심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 보통 사람 같으면 절대로 감당하지 못한 일을 한 그였기에 우리에게는 철학자로서뿐만 아닌 다른면으로도 그를 생각해볼수 있는 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바보라도 의혹을 사더라도 
침묵을 지키는 편이 낫다.
괜히 입을 열었다간
바보라는 사실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 
인생의 10%는 나에게 일어나는 일, 그리고 나머지 90%는 그 일에 대한 나의 반응으로 구성된는 말이 있다. 반응이 인생의 9할이라는 말은 아주 적절한 것 같다. p115

생각해보니 정확하다는 생각이 드는 문구네요.

자신이 통제못하는 일이 발생했을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수도 있음을 상기해 본다면 현명하게 처신하는게 미래를 위한 대처법이 아닌가 싶고




부처는 시작하지 않는 것도 나쁘지만, 시작한 후 끝까지 가지 않는 것도 나쁘다고 말했다. p142 
개인적으로 나름 열심히 원하는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고 하는데 시작은 거창하지만 끝맺음이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기가 대다수인지라 정곡을 찌르는 문장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끝맺음도 시작만큼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하네요

유머의 긍정적인 효과도 알려주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될수 있는 한가지 요소가 될수 있음을 상기시켜 주고 있으며 이 外 수많은 명언들과 인물 그리고 사례와 비유등을 통해 인간 삶에 대한 통찰력과 혜안을 가질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c*****a 201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