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읽게된 꼬마흡혈귀. 한권한권 읽으면서 재미있어하고 벌써 다 읽었다며 아쉬워하는 책입니다. 시리즈책중 단연 1위라고 하네요. 매일 학교에 가져가서 틈틈히 읽고 있다고 해요. 친구들도 빌려가고 재밌다고 또 빌려달라고^^ 우리아이의 최애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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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작가님의 <꼬마 흡혈귀 9>에 대한 후기입니다. 아이에게 선물할 떄가 되면 무얼 받고 싶으냐 물으면 열에 세번은 이 책 시리즈를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벌써 9권까지 모았네요. 제가 어린 시절에는 지경사에서 출간된 페이퍼북이었는데, 이렇게 양장본으로 귀여운 표지일러로 나온 책들을 택배로 받을 때면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슬픔에 빠진 안나와 그게 안타까운 안톤, 여전히 장난끼가 가득한 뤼디거의 에피소드들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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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한글 글밥이 있는 책을 읽기 시작하던 때부터 재미있게 읽어온 책입니다.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어떻게 소식을 알고는 새 책을 사달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어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만화 형태가 아닌 글밥이 있는 형태여서 마다하지 않고 사주는 책 입니다.
어린 아이들이어서인지 "무섭다" 라고 하는 부분도 있으나 폭력적이거나 잔인함은 전혀 없고, 어른이 보기에는 귀여운 흡혈귀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글에 나오는 아이들의 언어도 바르고, 생각하는 법이나 서로 생각을 나누는 방법, 문제가 생겼을때에 해결하는 방법들도 올바른 길을 보여주고 있어서 단순히 재미를 넘어서 독서의 효과도 기대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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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흡혈귀 수수께끼 환자 리뷰입니다. 흡혈귀에 너무 심취한 안톤을 걱정한 부모님은 심리학자 슈바르텐페거 소장에게 상담을 받게 합니다. 그곳에서 병적인 두려움을 극복하는 프로그램의 최초 환자이자 뱀파이어로 의심되는 사람을 보게 되는데... 읽는 내내 아이가 공포물을 좋아한다고 심리상담을 하는 부모가 있을까 싶어 의아하면서도 그로인해 사건이 벌어지니 감안하며 읽었습니다. 이번편에서는 제목처럼 알 수 없는 환자가 등장하는데 안톤의 묘사를 보면 흡혈귀인데 해 지기 전에 상담소에 도착한거나 다른 뱀파이어를 안다고 하는 걸 보면 아리송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정체가 밝혀질까 했는데 물음표인채로 끝나 아쉬웠습니다. 다음 편은 더 흥미진진할 것 같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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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미스터리 하다. 창백한 얼굴에 움푹 팬 눈, 퀴퀴한 곰팡내까지! 하지만 이 수상한 남자는 해가 지기 전에 심리학자 슈바르텐페거 소장의 상담소에 상담을 받으러 온다. 이 미스터리 환자가 상담을 끝네고, 다음날 안톤이 슈바르텐페거 소장의 상담소에 같다오게 되었다. 안톤은 슈바르텐페거 소장에게 미스터리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편 병적인 "두려움을 극복한는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한 슈바르 텐페거 소장은 햇빛을 두려워하는 흡혈귀한테 프로그램을 실함하고 싶다" 라고 안톤에게 말했다. 안톤은 그 얘기를 들은 순간 뤼디거와 안나를 떠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