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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의 숙제 때문에 구입했다. 청소년 권장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라나 뭐라나. 이왕 구입한 책, 한번 읽어보았다. 굳이 청소년만 읽으란 법은 없으니깐. 모두 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청소년 소설이라 그런지 내용은 무척 쉽다. 단편이지만 기승전결이 뚜렷하기 때문에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말하자면, 청소년이 등장하고 장소가 학교, 그리고 그들과 관련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청소년 소설이라고 부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청소년들이 볼 만한 이야기들이란 것. 이야기들은 청소년의 이야기지만, 우리가 사회에서 겪는 일들을 학교로, 청소년의 장소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사실 생각해보면 학교도 하나의 집단이고 그 이후의 사회 생활도 하나의 집단에서의 생활이기에 결국 우리 삶은 비슷한 경험의 반복이 아닐까? 새로운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서, 옛 경험은 시간이 흐를 수록 잊게되고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기억의 모순성? 청소년 소설이지만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다. 꼭 청소년에 한정지어 봐야만 하는 그런 책은 아닌듯. 마치 온 가족이 청소년 드라마를 같이 볼 수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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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꼭 필요했는데 빨리 배달돼서 잘 읽고 있어요^^ 학교에서 필요한 도서라고 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독서 잘 해서 느낌있길 바래봅니다. 이번 학기에 유용하게 잘 쓰게습니다. 이 도서로 독서도 더더더 열심히 해야 할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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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추천 도서로 동생이 읽게 되었는데 상당히 재밌었다고 하네요. 중3 추천 도서로 선정될 만큼 그 작품성이 인증이 된 것이겠죠? 저도 따라서 읽어봤는데 상당히 재밌었어요. 정은숙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중학교 학생 여러분들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책 읽고 독후감을 써보고 다른 yes블로거들의 글들도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