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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공자가 아니라 중문학과 교수님이 중국 사서에서 한국이 언급된 부분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통찰력있는 역사 해석이 들어 있지는 않지만, 해당 분야의 전공자가 아니라면 접하기 힘든 중국의 24사 중 한국의 관련 기록만 모아서 번역했다는 것만으로도 전공자든 초심자든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모든 역사 해석의 기초가 1차 사료이고 역사가의 해석없이 1차 사료를 읽는 것만으로도 당대의 사회상과 모습을 어느 정도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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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 初期 中國 史學의 韓國古代史 認識 20世紀 初 中華民國 時期에는 高句麗·渤海를 中國 邊疆民族政權으로 보는 傾向이 존재했다. 다만 이는 現代의 “東北工程”처럼 體系的 國策事業이라기보다, 中華中心主義와 多民族國家論이 혼재된 史學的 傾向이었다. 代表的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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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증대되는 중국의 동북공정, 즉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걸 현재 지린성 등지에 존재하는 고대 고구려와 발해 유적 등을 훼손하거나 위조해 벌이고 있는 짓들이나, 한복이나 김치가 자기네 것이라 우기는 등의 억지 주장은 시진핑 집권 이후 더욱 활발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