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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바라 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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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공자가 아니라 중문학과 교수님이 중국 사서에서 한국이 언급된 부분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통찰력있는 역사 해석이 들어 있지는 않지만, 해당 분야의 전공자가 아니라면 접하기 힘든 중국의 24사 중 한국의 관련 기록만 모아서 번역했다는 것만으로도 전공자든 초심자든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모든 역사 해석의 기초가 1차 사료이고 역사가의 해석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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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공자가 아니라 중문학과 교수님이 중국 사서에서 한국이 언급된 부분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통찰력있는 역사 해석이 들어 있지는 않지만, 해당 분야의 전공자가 아니라면 접하기 힘든 중국의 24사 중 한국의 관련 기록만 모아서 번역했다는 것만으로도 전공자든 초심자든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모든 역사 해석의 기초가 1차 사료이고 역사가의 해석없이 1차 사료를 읽는 것만으로도 당대의 사회상과 모습을 어느 정도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합니다.

k*****0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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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이전 중국이 쓴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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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 初期 中國 史學의 韓國古代史 認識20世紀 初 中華民國 時期에는 高句麗·渤海를 中國 邊疆民族政權으로 보는 傾向이 존재했다. 다만 이는 現代의 “東北工程”처럼 體系的 國策事業이라기보다, 中華中心主義와 多民族國家論이 혼재된 史學的 傾向이었다.代表的으로는장제스 시기 國民政府 下에서 “五族共和” 담론이 강조되며 邊疆史를 中國史에 包攝하려는 흐름이 있었다.同時에 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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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 初期 中國 史學의 韓國古代史 認識



20世紀 初 中華民國 時期에는 高句麗·渤海를 中國 邊疆民族政權으로 보는 傾向이 존재했다. 다만 이는 現代의 “東北工程”처럼 體系的 國策事業이라기보다, 中華中心主義와 多民族國家論이 혼재된 史學的 傾向이었다.


代表的으로는


  • 장제스 시기 國民政府 下에서 “五族共和” 담론이 강조되며 邊疆史를 中國史에 包攝하려는 흐름이 있었다.
  • 同時에 學界에서는 邊疆民族을 中華民族의 一部分으로 보는 論理가 형성되었다.



k******6 202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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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이전 중국이 쓴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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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증대되는 중국의 동북공정, 즉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걸 현재 지린성 등지에 존재하는 고대 고구려와 발해 유적 등을 훼손하거나 위조해 벌이고 있는 짓들이나, 한복이나 김치가 자기네 것이라 우기는 등의 억지 주장은 시진핑 집권 이후 더욱 활발해졌다. 이 책은 중국의 고서인 사마천의 『사기』 등에 기록된 한반도 국가들(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등)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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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증대되는 중국의 동북공정, 즉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걸 현재 지린성 등지에 존재하는 고대 고구려와 발해 유적 등을 훼손하거나 위조해 벌이고 있는 짓들이나, 한복이나 김치가 자기네 것이라 우기는 등의 억지 주장은 시진핑 집권 이후 더욱 활발해졌다.

이 책은 중국의 고서인 사마천의 『사기』 등에 기록된 한반도 국가들(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등)뿐만 아니라 숙신이나 흉노, 왜, 선비 등에 이르기까지의 풍습이나 기록을 통해 예전의 중국이 한반도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었는지, 또 이러한 기록을 어떻게 왜곡해 현재의 중국이 어떤 방식으로 동북공정을 실행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를테면 동북공정의 기조는 아래와 같은 것인데 정말 14억의 중국인이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끔찍할 따름이다.

중국 최초의 고대 국가였던 상(동이족)이 주(화하족)에게 망하고 일부 무리(기자)가 한반도로 흘러들어가 문명을 꽃피우게 해주었고(기자조선), 기자조선ㅡ위만조선 이후 나타난 후예 국가들인 부여ㅡ동예ㅡ고구려ㅡ백제까지도 그 원류는 중국이니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다란 주장은 그 논리 점프가 참으로 어질어질하다.

YES마니아 : 로얄 p*****6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