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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깨웠다. 보석과 같은 1시간, 책향기를 맡는 시간. YES24에서 너무 좋은 이벤트를 기획했고, 그 기획에 동참해 나에게도 새로운 좋은 습관 하나가 생겼다.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의 짬짬이 독서가 내 하루를 시작하게 한다. 아주 상큼하게^^ 그리고 이 소중한 아침을 깨웠던 5일간의 아침 책읽기에 기쁘게? 선택된 책, 탁월했다. <매일 성경 일러스트· 필사>이다.
아침 독서 이벤트 하기 전에도 매일 말씀으로 묵상하고 읽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낯설지않다. 매일 성경 묵상집으로 했는데, 아무래도 그 날 기분에 따라, 날씨와 공기의 흐름에 따라 깊은 묵상이 될 수 있고 얕은 묵상이 될 수 있다는거다. 그럼에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좋았다.
그런데 5일간 잠깐 다른 꿈을 꾸었다. 읽고 쓰는데는 이력이 붙었는데, 나에게 가장 부족한 그림 그리기라니.... 그럼에도 오롯이 위안이 되는 것은 그림 따라 그리기였다. ㅎㅎㅎ 그림 그리고 말씀 적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무슨 종합선물셋트 마냥 신가한 것 다 들어있다. 말씀과 연결되는 활동들은 지루할 틈이 없다. 새롭다. 말씀 묵상 힘들어하는 울 아이들에게 이 책으로 묵상하면 기막히게 삶이 풍성해질 것 같은 느낌 들었다. 그냥 달달 외우는 말씀이 아니라 마음속에 깊이 새길 수 있는 삶과 연결되어 생각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묵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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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 쑥쑥 자라기 위한 나의 다짐을 적어요. ★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곳은 어디인가요? 그림 주변을 그 공간처럼 꾸며요. ★ 하나님께 받고 싶은 축복을 적어요. ★ 좋아하는 찬양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가사를 적어요. ★ 당연하게 여기며 감사하지 못했던 것을 적어요. ★ 기도제목을 적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래 두 글자(기도)를 색칠해요. ★ 천국에 갔을 때 하나님께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하나님 말씀 중에서 온전하게 순종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말풍선을 채워요. ★ 전도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적고, 그림을 색칠해요. ★ 잃어버린 것 중에서 찾고 싶은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것이 있나요? 무엇인가요? ★ 누군가에게 들었던 따뜻하고 힘이 되었던 말을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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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내가 이것을 하고 아주 집중하며 앉아 있을줄 몰랐다. 사실^^;;;; 여전히 그림 그리기는 젬병이지만, 은연중에 나는 이런 것을 아주 좋아했다. 보기와 다르게 알록달록 색 입히고, 집중해서 찾고, 읽으며 필사를 하고 기도제목을 적고..... 읽는 것이 아닌 꽤 즐겁게 활동했던 나름 진지하면서도 재밌는 아침이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어울리는 성경말씀과 일러스트 100편이 담겨있다. 너무 잘 알고있던 성경구절도 이렇게 활동하면서 마음에 새기니 좋았다. 하나님의 사랑을 묵직하게 체험한 귀중한 시간이었음에 이 책이 더 귀하게 다가왔다. 우리 순원들에게 선물해도 좋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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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묵상하고 톡에서 글로 나눔을 하는데,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씩 나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남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활동한 부분들 올렸더니 반응 역시 신선^^ '감성 돋는 아침입니다, 알록달록 예전에 다이어리 꾸미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한번씩 이런 좋은 것을 공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싶었다. 이렇게 다양한 말씀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할 수 있다면 더 건강하고 예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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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내밀했던 고민들이나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다.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더 생각하고, 더 애틋해하고 그래서 더 자연스레 기도와 연결되었다. 더 생각나고 사랑하니깐 기도합니다^^ 이 말이 허투루 생각되지 않았다. ★ 편지를 보내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단풍잎에 적어요. 이 질문에 많은 사람과 교류하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생각났다. 축복을 담아 기도해주고 싶고, 정성스레 편지를 보내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꾹꾹 눌러담아 성경을 필사했다. 빈 공간에 그림 말고도 나의 기도제목과 기도들이 담겨있다. 그런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책이라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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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접어들었는데, 조금은 생각이 쉴 틈을 줘야겠다. 한꺼번에 받은 은혜, 달아나면 안 되니깐. 시작이다. 겨울부터 시작이다. 오늘 하루 한 편의 말씀 묵상을 깊이있게 마음밭에 심기. 계속 물들임하는 말씀 묵상은 일상의 어떤 균열이 침입해와도 쉬이 무너지지 않는다. 나는 그 흔들림없는 비결을 지금 배우는 중이다^^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은 항상 나를 새롭게 한다.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나와 타인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이다. 나랑 합이 맞는 책 선물로 주셔서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고단하고 바쁜 삶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일 성경 일러스트 필사집입니다. 매일 시리즈 중에 19번째 시리즈의 책으로 계절마다 어울리는 말씀 묵상과 함께 필사를 할수도 있고 그림을 그리며 색칠도 하고 삶에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어린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어울리는 성경 필사집이라 생각됩니다. 교회의 청소년들에게도 한권씩 선물을 하면 성경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여러 방법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봄을 만나기 전 이 책의 활용법에 대한 설명을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1. 계절과 어울리는 성경말씀과 일러스트를 함께 묵상하기 2. 말씀을 묵상하며 그림자유롭게 색칠하기 3. 빈 공간에 마음을 담아 꾹꾹 말씀 필사하기 4. 흐리게 보이는 일러스트 따라 그리며 연습하기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 묵상을 할 수 있어 항상 새로운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 듣기만 해도 따스해지는 '봄' 으로 말씀 묵상을 시작해봅니다. ![]() ![]() ▲ P.18 네가 나를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사야 58:9- 성결구절이 주는 마음의 평안과 함께 꽃 일러스트의 차분함이 더해집니다. ![]() ![]() 말씀이 주는 위안이 참 큽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혹시나 의심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봅니다. 우리의 이름을 창대하게 해주신다는 그 약속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제가 좋아하는 성결절입니다. '사랑' 없이는 그 어떠한 것도 이룰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보기만 해도 행복하지는 것이 무엇일까? 이 질문에 곰곰히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저에게는 '책' 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냥 '책' 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을 읽으면 더욱 많은 에너지가 생겹니다. ![]() ![]() ▲P.83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순종하기 위해 제 자신을 내려놓는 연습을 더욱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명령에 굴복하기까지 많은 내려놓음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23:1-2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말씀을 묵상하며 그림을 색칠하면 더욱 차분해지고 평화로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믿음이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찾게 되고 갈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기에 종종 믿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씀을 믿고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 ▲P.94 ![]() 버려야 할 나의 욕심과 고집은 무엇일까요? ![]() 여호화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신명기 31:8- ![]() 무르익어 가는 열매와 함께 마음의 양식을 채워줄 말씀을 기대하며 가을을 시작해봅니다. ![]() ▲P.12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 4:18- ![]() 하나님을 믿는 나는 이전의 나와 어떻게 달라졌나요? 표정으로 그려 볼까요? 이 질문에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 표정이 확실히 달라졌어야 할텐데요... 이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조금이라도 달라졌으리라 생각됩니다. ![]() ![]() 마음에 큰 위안을 주는 말씀입니다. 어둠을 밝히시는 분이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하트 안에 적어볼까요? 제게 주신 달란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저에게는 가르치는 달란트를 주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함박눈처럼 펑펑 내리는 더욱 더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겨울을 시작해봅니다. ![]()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 100:4- ![]() ![]() ▲P.210 주께 받은 능력으로, 한번의 삶을 살아가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제게 주어진 수많은 감사조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불평보다는 감사하는 그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 때론 삶이 지치고 수많은 어려움들로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약속의 날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편 18:28-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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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일러스트 성경필사노트가 나왔다. 66권의 성경을 무작정 창세기부터 필사해보곤 했는데 얼마 안가서 포기한 적이 많았다. 방대한 양에 질려버렸기 때문이다. 필사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성경말씀을 다시 한 번 곱씹고 은혜 받는 것이 목적인데, 마치 어서 필사본을 완성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였을까? 글씨는 반성문 깜지를 쓰듯 개발괴발, 성경내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기 일쑤였다. 이런 의미 없는 필사는 그만두고 성경이나 제대로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서평단에서 신청한 매일 성경 일러스트 필사는 그럴 염려가 전혀 없었다. 예쁜 그림이 담겨서 주일학교 공과책처럼 어릴 적에 성경을 보고 암송하던 때가 생각났다. 주일학교 선생님이 이런 그림이 담긴 공과책으로 우리에게 성경을 이야기해주었었다. 일러스트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뉘어 그려져있었고, 우리가 잘 아는 성경구절로만 채워져있었다. 이를테면 무르익은 열매처럼 나를 충만하게 채우는 가을의 지혜의 말씀은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편 4절 7편 말씀)이 수록되어 있고 곧 추수감사절 때 강대상에 올려질 각종 채소와 과일 그림을 어여쁜 아이가 안고 있는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었다. 왼쪽에는 말씀과 일러스트가 나왔다면 오른쪽 페이지에는 “우리에게 풍성한 과일을 주심에 감사하며 각각 그려봐요.” 라는 문구와 함께 희미하게 밑그림이 그려져있다. 위에 덧칠을 하고 말씀을 다시 한 번 필사할 수 있도록 말이다. 필자 박선정님은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특별한 상황에서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가 당연하게 느끼고 지나치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도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그림과 말씀을 통해 나누고 싶습니다. 성경 말씀을 정성껏 필사하고, 그림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이 책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말씀을 묵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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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책을 만났네요 ^^ 더디퍼런스의 매일 성경 일러스트 필사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일러스트를 따라그리며 갖는 나만의 큐티시간~
책 속엔 매일의 마음을 살찌워줄 말씀들과 예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들, 따라그리고 직접 그려보고 써내려가며 한 장 한 장 채워나가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 큰 손재주나 매일 꾸준히 큰 시간을 들여 해야만 하는 부담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친절하고 편안한 그런 내용과 구성이라 더더욱 맘에 들었어요 ^^
왼쪽 페이지와 같은 그림이 나와 있거나 완벽 같은 구성으로 흐리게 그려져 있는 등 나만의 활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 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러스트 속 캐릭터들도 넘 넘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또 짧은 말씀 구절이지만, 어찌나 마음에 많은 위안과 평안을 주는 힘이 되고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는 말씀들인지... 몇 장을 읽어야만 한다든가, 하루에 한 페이지씩 꼭 필사해야 한다든가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맘으로 한 장 한 장 채워가며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딸램이랑 한장씩 따라 색칠해 보았어요. 큰 시간이 걸리지도 않고 짬짬이 해 볼 수 있게더라구요. 짧은 순간이지만 요 시간만큼은 다른 생각 없이 걱정없이 맘 편안히 고요해지는 기분이었어요 ^^ 더불어 옆 페이지 속 말슴을 속으로 되뇌여보면서 마음의 위로도 더불어 얻게 됩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로 나누어 말씀을 담고 있어요. 계절에 맞는 일러스트들을 보는 재미도 구절 구절 맘에 들어오는 말씀들을 묵상하는 기쁨도~ 모두 누릴 수 있는 매일 성경 일러스트 필사~ 매일 작지만 나를 위한 시간, 말씀으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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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러스트 에세이, 묵상집같은 장르의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 의외로 종류가 많지 않고 성경 관련 서적은 더욱 더 찾기가 어려워서 발견하면 꼭! 소장하는 편입니다. 예쁜 그림에 설레고 말씀이 있어 더 기대하며 책을 기다렸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예쁘고 내용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하나님 사랑은 어떤 특별한 상황에서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봄 여름 가을겨울 우리가 당연하게 느끼고 지나치는 일상의 사소한 습관에도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그림과 말씀을 통해 나누고 싶었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봄빛처럼 따뜻해 내 마음을 비추는 축복의 말씀, 뜨거운 한낮에 내가 소나기처럼 나를 위로하는 말씀, 무르익은 열매처럼 나를 충만하게 채우는 지혜의 말씀, 함박눈처럼 펑펑 내리는 은혜의 말씀..소제목만으로도 공감이 되고 마음을 울리는 책입니다. 소박하면서도 귀엽고 따스한 느낌의 일러스트도 넘넘 매력있고 말씀 필사 외에 색칠을 하거나 그림을 따라 그리거나 자신에 관한이야기를 적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사람마다 개성있게 자기만의 책을 만들고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축복, 위로에 관한 익숙한 말씀들이 있어 반가웠던 반면 평소에 깊이 알지 못해서 생소한 느낌이 드는 말씀들도 있어서 새롭기도 했습니다. 좀 더 말씀을 가까이 해야 겠다는 다짐도 새삼 해 봅니다. 말씀을 따라 적고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며 날마다하나님 말씀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저의 모습을 소망합니다.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