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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대생',' 프랑스어 정복' 이 두 단어에 꽂혀서 읽기 시작한 책인 <6개월만에 교포로 오해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 ...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여느 자기개발서 와 비슷하겠거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프랑스에 관심이 가고 흥미로움을 느꼈고, 저자의 프랑스어 아니, 다양한 삶을 향한 도전기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너무나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 경험담들..., 거기다 진솔한 그의 프랑스어 도전 여정기가 더해져서 그저 생각에만 머물고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고작 300 여 만원을 가지고 호주로 떠난 어학연수는 영어 배우기와 자신의 외국어 습득 능력이 좋다는 사실, 그리고 더 넓은 세상에 뛰어 들 용기와 자존감 상승까지 얻는 효과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어를 잘하는 프랑스인 여자친구와의 인연으로 프랑스어 듣기 수준이 전혀 안 된 상태에서 무작정 파리로 떠난 저자는 호주에서 얻은 외국어 습득 능력에 대한 자신감만으로 프랑스어 배우기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것도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직접 살면서~~ㅋㅋ 현지에서 일을 하면서 프랑스어를 배워야 했기 때문에 그야말로 생존 언어 배우기인 셈이다. 열정 하나로,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자신의 삶의 영역의 폭을 한층 더 넓히는 저자의 행동력에 감탄이 절로 나오기도 했다. <6개월 만에 교포로 오해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 이 책에서는 프랑스에서 살면서 느끼는 프랑스 삶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상세하게 나와 있는데, 그 중에서 75 유로가 주는 파리의 곳곳을 누빌 수 있는 자유는 아주 생생한 정보였다. 그 외에 가볼만 한 곳, 현지인만이 알수 있는 장소들과 문화 등.... 또한, 반드시 프랑스어로 말해야만 하는 일을 하면서 프랑스어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저자의 도전 정신은 정말인지 본 받고 싶을 정도이다. 그는 외국어를 공부하면 실제로 입으로 말할 줄 알고 원어민이 알아들을 때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그만큼 그의 도전은 항상 즐거운 도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6개월 만에 교포로 오해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 이 책에서 저자는 그저 '당신들도 도전하라'만 하지 않고 파리지앵의 진짜 삶을 알려주고, 파리에서 살아남기? 비법도 전수해주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어 배우는 꿀팁도... 솔직히 이게 제일 필요 했던 거라 이 부분은 정독의 정독을 하며 읽어 나갔다. 프랑스 여행을 계획중이거나 혹은 프랑스 정보 및 프랑스어 공부 방법 등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수 있으리라 본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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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교포로 오해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
책 제목부터가 참 이목을 끄는구나 싶었다
여느 젊은이들의 도전과 성공신화를 다룬것처럼 저자는 프랑스로
뛰어들었고 그곳에서 치열하게 돈도 벌고 공부도 해가며 목표한바를
이루어 낸 것 같다 나도 지금 마흔이 코앞이지만
20대 중반에 워킹홀리데이나, 영미권으로 어학연수를 생각하기도했었다
하지만 그때는 그마저도 왜이리 두렵던지, 저자의 용기가 부럽다
어린시절 막연히 어학연수만 다녀오면 영어가 저절로 나오는 줄알았다
그런데 주변에 워홀을 다녀오거나 어학연수를 다녀온사람들이
다녀왔다고 말을 하징않고 침묵을 지키는 사람도 꽤 된다 그만큼 다녀온다고
입이 트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서 수업만 듣고 집으로 들어가서 계속
영상으로 또 예습, 복습만 하는 것은 국내에 있다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 제2외국어를 공부해야 할까? 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저자처럼 즐겁게 언어교환친구를 사귀는 방법이 참 좋은 것 같다
10년전과 달리 한국에 대한 시선도 너무 좋아졌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이들도 많아져서인지, 프랑스어를 배우면서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언어교환친구를 사귀며 프랑스어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또 일자리를 구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면접을 보며 일자리를 구하기도하고
남는 시간은 친구들과 프랑스의 삶을 파리지앵마냥 즐기며 지냈다고하니
공부는 1할, 9할은 즐거움이라 느껴진다 프랑스어가 주어에 따라
동사도 달라지고, 연은 비음도 많고, 여성스런 언어라는 선입견이 많지만
익숙해지면 또 자연스러워지니 두려워 하지 말라 한다
영어 역시 3인칭복수를 만났을 때 그 두려움이 얼마나 컸던가
하지만 알고보면 익숙해졌던 그 느낌을, 프랑스어에서도 만날 수 있을것같다
읽으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프랑스어를 공부하러 프랑스에 가는 친구들에게
즐거운 읽을거리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프랑스에 이민도 가고싶었고
유학도 가고싶었지만 지금은 그저 책으로만 봐도 언제나 파리는 아름답고
그립고 오매불망 떠나고 싶은 동네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리만족도했고
다시 여행가서 말할 때는 파파고에 의지하지 않고, 어느정도는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좀 해볼까란 생각은 한다
올해 다녀온 프랑스여행에서 오로지 가이드에 의존해서 이동하느라
프랑스말 한마디할 필요가 없었는데... 과연 자유여행을 하게 되는 날
니스에서 파리까지 내가 수월히 갈 수 있으려나? 가족들 델꾸 떠날그날을위해
이 예쁜 언어를 조금 더 배워보고 싶다
delf b2 자격취득에 통번역가 선생님 유튜버가찌 된 저자,
한국에선 대학을 가기위해 좋아하는 것을 두고 공대에 입학한 현실이었지만
파리로 떠난 이후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젊은 친구들에게 프랑스어 꿀팁과 생활팁을 소소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프랑스어학연수를 앞둔 이들에게도 조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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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프랑스어를 단기간에 습득할 비법이라도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6개월만에 정복기라하니 말이다. 하지만 스포를 말하자면 저자 손원곤씨의 남다른 뜨거운 열정,그리고 성실한 암기. 발음을 흉내내는 모방이나 적극적인 태도와 활동적인 성격으로 가능한 일이였음을 알았다. 그것은 외국어 습득은 역시 정도이외의 길은 없고 성실성과 열정, 꾸준함이 그 정도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마치 전차처럼 프랑스에서의 1년을 치열하게 보냈다. 프랑스어를 잘하겠다는 열정과 생활을 위해 직업을 가져야한다는 명제 아래.그는 최대 5개의 직업을 동시에 갖기도 했다. 그러한 중에도 가장 중심에는 프랑스어의 습득이 있었고 그것을 중심으로 하나씩하나씩 인연들이 열려갔다. 단지 직업의 숫자만 늘어간것이 아니고 그의 프랑스어는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과 자신감.높은 자존감들이 저절로 딸려오는 결실을 맺어갔다. 그는 호주.프랑스,알제리,모나코에서의 생활을 계속 선택하며 자신을 발전시켜왔다. 하나의 언어가 유창해지고 자유로와진다는 것은 또 하나의 더 넓은 세계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처럼 나도 일본어를 독학으로 지금처럼 자유로와지기까지 20년이 걸렸다.그가 기록한 모든 과정들은 전부 나와 흡사하고 많은 것들이 공감이 되었다. 그런데 그와 나의 다른 점이라면 꾸준히 해왔지만 그는 치열하리만큼 열정적이었고, 나는 매일 조금씩 성실함이 주가 된 습득 방법이였다. 그의 단기간에 유창해지고 프랑스스러운 사고와 의식의 자유로움은 참으로 부럽다. 하지만 내겐 육아와 생활이 그만큼 자유롭지 못했다는것도 변명이라면 변명이 될지 모르겠다. 어쨌든, 그가 영어를 벗어나 새로운 언어로 프랑스어를 택했던 것처럼 내게도 이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때마침 절친들이 유럽에 장기 체류중이고 짧은 여행이 아니고 한 달 살기.두 달 살기..이런것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 단계로 어느 정도의 프랑스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 가능한 도전인지 자신이 없었는데 저자는 계속해서 말한다.새로운 도전이 얼마나 아름답고 결실이 행복한지를.. 저자는 뜨겁고 올곧은 성실한 열정만큼이나 어학을 습득하는 재능도 가졌다고 생각된다.참 부러운 일이다. 그가 1년만에 Delf B2를 땄고 난 분명 더 많은 시간들이 걸릴것이 확실해보이지만 그의 '꼼데펑세' 즉,프랑스 사람들처럼..제목처럼 프랑스 사람들처럼 프랑스어를 구사하며 동시에 프랑스 문화를 향유하면서 인생을 한 층 더 풍요롭게 살자는 의미의 꼼데펑세와 블로그 도움을 받고 시작해보려 한다. 저자가 쓴 헬렌켈러의 말을 옮기자면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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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여러 말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들은 미국의 여성 사회운동가이자 남편이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인 엘리너 루스벨트의 말이다. "하루에 하나씩 당신을 두렵게 하는 일을 하라"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지금까지 수천 명에 달하겠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실천한 사람에 속한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떠났고 고민과 갈등, 정보를 모으며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떠난 그곳에서 고생과 경험,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으며 성장한 자신을 느끼고 계속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찾으며 살고 있다. 저자도 취업과 프랑스 유학이라는 갈림길 속에서, 해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감히 유학을 선택했다. 영어는 익숙하지만 '외계어'처럼 들렸던 프랑스어의 발음과 억양을 익히기 위해 자신이 무엇에 강점이 있는지 잘 파악하여 그 점을 살린 것이 돋보인다. 고민이나 미리 생각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일단 도전해보고 노력하는 점이 책을 읽는 곳곳에서 발견된다. 원어민의 말투나 억양을 잘 따라하며, 외국어를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고 빠른 언어 습득능력을 십분 살려, ' 공대생'으로 정형화된 틀 속에 갇히지 않고 언어를 공부하고 마스터하려고 욕심을 내며, 프랑스에 대해 공부하고 매력을 찾아갔다. 프랑스어의 기본 알파벳과, 그 발음을 익히는 것은 각각의 '차이'를 집중하면서 노력하고 (그리고 발음을 내는 각각의 과정을 우리나라의 '문자'로 표현해 내려고 매우 열심이다. ^^) 인칭과 동사변형에서 고생한 이야기도 하며, 공부를 위한 팁을 정리해 주었다. 프랑스어는 명사에 남녀 성이 있고 특정 이유가 없기 때문이 그저 외워야 한다. 대신, 부정관사와 어미를 보아 남녀 성을 추측할 수 있다. 프랑스어는 형용사가 주로 명사 뒤에 있다. (영어는 형용사+명사) 프랑스어는 존댓말이 존재한다. 프랑스어 의문문이 영어보다 쉽다. 프랑스어는 연음과 비음이 존재한다. 저자는 프랑스어 화법에서 문화를 익히며 프랑스라는 나라에 푹 빠져버렸다. 언어를 배울 때 만큼은 적극적인 태도와 외향적인 성격을 장착하여 언어교환친구를 찾고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고, 저녁에는 와인, 빵, 치즈, 과자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간단한 광고문구도 그냥 흘려 보내지 않고, 휴대폰의 언어를 외국어로 바꾸는 등 조금이라도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에 스스로를 밀어 넣으며 그 나라의 공기, 문화, 사람들을 직접 숨 쉬고 느끼려고 노력하고, 즐기는 모습을 읽다보면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 어려움은 잠시 무시하더라도 ^^;) 불끈불끈 들었다.
프랑스어와 관련된 일자리를 찾아보다 학원 강사, 통번역, 해외 영업으로 나누다 아프리카에 위치한 알제리에 해외 파견을 가겠다고 결심과 선택을 하고 알제리 건설현장에서 한국인과 현지인을 이어주는 통역을 담당했고 열악한 환경과 빡빡한 업무 일정 속에서도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 점, 모로코로 이동하여 아프리카의 두 나라에서 이슬람 문화를 배운 점이 나중에 그가 프랑스어 콘텐츠로 프랑스 문화를 전하는 '꼼데펑세'를 시작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어줬다. '프랑스 사람들처럼'이라는 뜻이 '꼼데펑세'를 한국에서 실현하고 살고 있는 그의 모습은 네이밍으로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다른 사람의 의견과 시선을 끊어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길을 스스로 만들어 가라는 말을 경험과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느꼈다. 쉽게 정보를 얻기 어려운 프랑스어 및 프랑스 문화에 대해 가벼운 마음으로 구체적인 정보를 얻으려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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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6개월 만에 교포로 오해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파리지앵이 되기까지
![]() <6개월 만에 교포로 오해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의 저자는 프랑스어 유튜브를 운영하는 꼼데펑세이자, 공대생으로 시작했으나 현재 프랑스어 통번역가가 된 손원권 씨다. 파리지앵이 되어 한적한 공원에서 커피와 크로와상을 먹고, 주말이 되면 박물관과 미술관에 가서 아름다운 작품들을 관람하고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곁들여 멋진 식사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쯤은 해 봤을 것이다. 물론 이런 안락하고 행복한 나날만 이어지진 않겠지만, 그리고 어디를 가나 불편함과 걸림돌이 존재하긴 하지만 몇 달 정도는 이렇게 살아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요새 1달 살기부터 1년 살기까지 '일정 기간 이상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가 유행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파리지앵'이 되어 프랑스어까지 성공적으로 익히고 와서 현재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처음부터 이렇게 도전적으로 무언가를 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군 제대 이후 야심차게 준비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와서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유명인의 말처럼 하루에 한 가지 낯선 일을 실천해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다. 저자는 취업과 유학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다, 젊을 때 무언가를 도전해 보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느꼈다. 프랑스에 단순히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 유학을 가서 목표로 삼은 것을 이뤄보겠다고 결심했고 이 책에는 그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는 과정이 실려 있다.
프랑스 연수를 선택하게 된 이유부터 프랑스에 도착하여 프랑스 어학교를 다니며 프랑스어에 푹 빠지고, 스타벅스 면접에 도전했지만 마지막엔 고배를 마시는 일련의 과정이 나온다. 저자는 보통 사람들처럼 많이 실패하지만 뚜렷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았다. 여러 친구를 만나며 주도적으로 프랑스어 스터디 모임을 만들고 과감히 아르바이트 면접에 응시하여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프랑스어를 익히는 속도에 더 박차를 가한다. 이 책의 대부분은 저자가 프랑스에 거주하며 프랑스어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가는 내용이지만, 프랑스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도 한 챕터 할애되어 있다. 유럽여행을 할 때 프랑스어를 할 수 있으면 좋은 점들, 프랑스어를 시작할 때 맨 처음 배워야 하는 것, 한국어와 다른 어려운 발음들과 동사변형, 문법적인 특징, DELF B2를 따는 노하우 등이 나와 있다. 프랑스 파리 유학생활이 궁금한 사람, 프랑스어 DELF를 따야 하는데 공부 방법이 막막한 사람 등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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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어 정복하기, 『6개월 만에 교포로 오해 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 ♡
『하나, 책과 마주하다』
누구나 프랑스에 대한 로망은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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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년전 프랑스라는 나라에 품은 로망이 프랑스영화를 좋아하게 만들었고, 이어 프랑스어학원에 등록하게 만들었다. 지금의 남편과 사귈때 육개월정도 다녔는데, 대전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프랑스어학원이었다. 프랑스어학원은 두달이 한 코스여서 두달 강의료를 한번에 내야했는데, 그 강의료가 꽤 비쌌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일은 너무 재미있었다. 신기하고 영어랑은 많이 달랐다. 영어 어학원을 오랫동안 다녀서 어학원 특유의 분위기가 익숙했기도 했고 그렇게 알고 싶었던 프랑스어를 배운다는 가 자체가 너무 즐거웠다. 프랑스어는 너무 재밌다. 여러 상점들의 이름들중에도 많이 있고, 브랜드중에도 많이 있어서 그 단어들의 프랑스어뜻을 알고나면 더 찾아보게 된다. 나에게 프랑스라는 로망은 그로부터 일년후 여행에 극에 달하는데 자유여행이었기 때문에 발품 손품 다 팔아 공부하고 떠난 여행이라 애정이 더하다. 밤이되면 매시간 정각에 반짝이는 에펠탑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해도 즐거웠고 이곳저곳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났다. 중도에 마치지 못한 프랑스어 공부에 미련이 남아서 방통대에서 프랑스어과에 편입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제 오년이상이 흘렀지만 그 미련은 평생을 갈 거 같다. 이번에 만난 책 [6개월만에 교포로 오해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정복기]는 프랑스어에 대한 학습적인 내용이 더 있는 프랑스어 입문서로 오해했었다. 사실 어학교재는 절대 아니고, 작가가 프랑스어를 어떻게 사랑하게 되고 프랑스어를 공부한 이야기 그리고 작가가 좌충우돌 프랑스에서 살기까지 겪은 경험에 대한 에세이다. 내가 처음 프랑스어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했을때, 파리에 여행을 갔을때가 막 겹쳐 떠올랐다. 작가가 프랑스에서 살면서 살기위해 익혀야했던 프랑스어. 언어를 마스터한 후의 작가의 프랑스생활은 여행으로서 얻지 못한 일상의 디테일까지 알려준다. 작가의 패기와 용기가 너무나 아름답고, 추억에 추억을 더해 나의 이십대의 마지막이 생각이나면서 책을 통한 프랑스로의 여행이 꽤 멋지게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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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통해 느끼는 깨달음중에 하나가 바로 지금 이순간은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않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인생은 짧다. 잠깐 이 세상에서의 삶을 여행하기위해 들렀다고 생각해본다면 많은 꿈을 갖고 도전하며,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살아봐야 하지않을까? (p112 ~ 113) " 나는 손원곤님께서 저술하시고 슬로우미디어그룹에서 출간한 이책 <6개월만에 교포로 오해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를 읽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흔히 <인생은 여행>이라고 한다. 글고 그인생의 세월도 엄청 빠르다~ 나만해도 엊그제 초등학교 졸업한거 같은데 벌써 이 나이가 되다니~~ 글고 뭐 일주일도 왜이리 빨리 가는지~~ 게다가 한달도 왜이리 빨리 가는지~ 야심차게 시작했던 올해도 벌써 두달도 채안남았다. 그래서, 어떤 분께서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한창 불려질 시월이 되면 <아 올해도 다 저물어가는구나! > 그렇게 생각하신다하던데 나도 그말씀에 수궁이 되었다. 인생이란 여행길이라 생각한다면 저자께서 말씀하신 윗글이 정말 확와닿았다. 저자께서는 대학시절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났고 이어 프랑스로 가 2년동안 생활하며 원어민수준의 프랑스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었다. 이어서 프랑스어권 국가인 알제리, 모로코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에 취업해 프랑스어 통번역가로서의 전문경험을 쌓았다. 그리하여 지금은 프랑스어 통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중이고 <유튜브 꼼데펑세>를 운영하며 프랑스어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있다고 한다. 아 이에 나는 저자가 참 멋지다는 것과 그래 20대때는 이렇게 도전하는 정신이 참 중요하다는걸 느꼈다. "비전공자 공대생인 내가 DELF B2 자격취득, 통번역가가 된 비법! ..." 이렇게 프랑스어를 쉽게 익힐 비법을 알려준 최적의 책 <6개월만에 교포로 오해받은 평범한 공대생의 프랑스어 정복기>... 슬로우미디어그룹에서 출간한 이책 아주 잘읽었다 ~ ^^* 근데, 254쪽에 달하는 이책을 읽으면서 사실 난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바로 내가 양정고교시절 제2외국어로 3년간 배운 외국어가 <프랑스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짐 그때 배운 프랑스어를 많이 잊어버렸다. 또 그당시엔 프랑스어가 사회에서 그리 필요한 것도? 아니었다. 프랑스어 능통자를 우대하거나 채용하는 곳도 드물었다. 다만, 고교 1학년때 영어와 달리 프랑스어에 전혀 감을 못잡다가 오증자교수님의 <완전 불어>로 공부후 이렇게나 프랑스어가 쉽구나 감탄했고 이어 중간고사보다 점수가 엄청 올라 프랑스어 선생님께 선물도 받은 추억만 아름답게 기억될 뿐이다~ ^^* 암튼 고교졸업후 프랑스어와는 완전 멀어졌는데 이책을 읽으니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근데, 내가 짐 영어도 잘하는건 아니다. 영어책과 프랑스어책이 집에 다있다. 그래서, 이책을 읽으니 내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되었고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어 열심히하자고 다짐도 하게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프랑스어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물론 외국어습득에 애를 먹고있는 분들께서도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즉, 저자의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동기도 부여되기에... 짐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인용하신 마크트웨인의 다음의 말씀이... "시간이 없다. 인생은 짧기에, 다투고 사과하고 가슴앓이하고 해명을 요구할 시간이 없다. 사랑할 시간만이 있을 뿐이며 그것은 말하자면 한순간이다. (p116 ~ 117) " #프랑스어 #6개월 #교포 #마스터 #마크트웨인 #6개월만에교포로오해받은평범한공대생의 프랑스어정복기 #오증자 #완전불어 #손원곤 #슬로우미디어그룹 #영어 #양정고교 #알저리 #모로코 #초등학교졸업 #호주 #이용 #워킹홀리데이 #초등학교 #잊혀진계절 #통번역가 #호주워킹홀리데이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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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대 출신의 저자가 프랑스어를 공부하면서 터득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담은 책으로. 프랑스어 어학시험 DELF의 최상급 레벨인 B2를 취득하여 통번역가까지 된 프랑스어 비전공자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책 표지에는 비법이라고 쓰여있지만 사실 프랑스어를 어떻게 공부했는지, 어디서 공부했는지 등의 공부 방법보다는 저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어를 정복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이러한 이야기 속에서 저자의 프랑스어 정복 비법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본인의 언어 습득 노하우와 프랑스 생활 문화에 대한 지식을 전수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꼼데펑세>를 운영 중이기도 하며 대학 시절 호주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또한 능숙하다. 이런 그가 워킹홀리데이를 끝내고 취업을 하지 않고 어떻게 프랑스 파리를 가게 되었는지, 또 프랑스 생활을 하면서 1년 만에 프랑스어 어학시험 DELF의 최상급 레벨인 B2를 취득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이렇게 얻어낸 프랑스어 실력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었는지 등의, 결코 많은 노력 없이는 경험할 수 없는 청춘의 시간들을 차분하게 글로 담아냈다.
저자는 언어 습득 능력이 남들보다 빠르고 원어민의 억양을 따라 하는 것에 능숙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지만 절대 노력 없이는 이룰 수 없는 것들이기도 하다. 나는 언어 습득 능력이 빠르진 않지만 외국어 공부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며, 배우지 않는 언어여도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종종 찾아서 보곤 한다. 그래서 이러한 관심 덕분에 어떤 말인지 해석이 안되더라도 대충 어느 쪽 언어라는 감은 느낄 수 있고, 다양한 나라의 언어의 발음, 억양에 굉장히 흥미를 많이 느낀다. 일본어 능력 시험을 준비 중이며, 스페인어를 공부한 지 1년이 넘었지만, 항상 예전부터 프랑스에 대한 열망이 컸다. 혀를 많이 굴리지 않아 마냥 부드럽게만은 들리지 않는 프랑스어를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보면 그게 너무나도 우아하게 들렸기 때문이다. 이 점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은 이유이기도 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저자의 비법은 '자신감'이다. 무언가 프랑스어 회화를 터득하는 저자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을 것 같았지만 읽고 나서 저자가 영어뿐만 아니라 프랑스어까지 잘 할 수 있게 된 가장 큰 이점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어 뿐만 아니라 어느 언어의 회화를 공부하던 발음이 조금 좋지 않더라도, 문법을 잘 모르더라도 자신감 있게 말하려고 한다면 는다고 한다. 누구나 조언할 수 있는 비법이지만, 그만큼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비법이기도 하다. 일단 부딪혀보고 실패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결국 원어민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고 현지 회사에서도 일할 수 있게 된 저자의 그러한 노력에 정말 감탄스럽기도 하고 과연 나도 이렇게 자신감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생각해보기도 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내가 정말 가고 싶어 하는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한 풍경과 문화, 그리고 프랑스에서의 생활 모습도 책을 통해 엿볼 수 있어서 단숨에 읽은 재미있는 책이었다. 또한 나에게 이 책은 어떠한 훌륭한 외국어 학습서보다 더 외국어 공부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북돋게 해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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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습득한다는 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저자의 단기간 프랑스어 정복 방법이 너무 궁금하여 선택한 도서이다. 그 비법은 바로 프랑스어를 정복하고자 하는 저자의 대단한 '열정'과 더불어 실행력에 있었다. 열정 못지않게 중요한 건 실천하는 행동력인데 대부분 생각으로만 그치는 일이 빈번하기에 성공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한다.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싶고 유명 그림을 만날 수 있는 미술관도 가고 싶고 나도 파리지앵처럼 한가로이 커피 한 잔 마시며 반나절을 보내고 싶다. 여행에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언어이다. 언어만 해결된다면 그 무엇이 두렵고 부담스러울까! 하지만 생소하기 그지없는 프랑스어 정복은 그 자체가 도전이라 생각한다. 가끔씩 프랑스 영화를 보면 뭔가 새는 듯한 발음이며 빠른 억양이 혼란 그 자체인데 첫 시작부터가 너무 난해하다는 공포심에 거부감이 먼저 든다. 이에 저자의 생생한 프랑스어 정복기는 무척 흥미로웠고 그 성공은 부러웠다. 필요에 의한 정복일지언정 저자의 대단한 근성도 느낄 수 있었고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담은 유익한 정보가 되었다. 또한 프랑스 이곳저곳을 함께 여행하는 행운도 누릴 수 있었다. 역시나 현지에서의 새로운 언어 습득은 그 환경에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이 상당하다. 파리에서 스타벅스 면접 이후 치솟은 자신감을 시작으로 저자는 더욱더 승승장구하며 프랑스어를 정복함에 어느덧 짧고 짧은 시간에 DELF B2 자격증까지 취득한다.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그 열매는 꽤나 달달했다. 이러한 성과의 시발점은 오롯이 저자의 선택적인 문제에서 출발했는데 역시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인지할 수 있었다.
본인의 인생을 알아서 척척 잘 개척해 나간 좋은 본보기와 기회는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쟁취하는 것임을 저자는 몸소 보여준다. 공대생 1년 만에 프랑스어 DELF B2 합격의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그 비법을 고스란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궁금하다면 어떻게? 책을 직접 읽고 확인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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