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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학원에 입학하고 6개월이 지나고 2학년 진급시험을 치루게 된 하루토라와 나츠메. 어려서부터 본가의 당주 자리를 지명받고 천재로 자라난 나츠메에게야 별것아닌 시험이었지만 영적 능력 전무에 음양도에 대한 관심 조차 없었던 하루토라에게는 가혹한 시련인데요... 더구나 나츠메에 대한 식신의 역할을 수행하려면 진급시험에 떨어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 필사의 각오로 시험공부에 임하지만 하루토라에게는 만만찮은 시련일 뿐인데...
3권은 사건의 전개과정이 어쩐지 1권의 데자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읽어줄만 하긴한데 너무 심각하기만 한 스토리에 조금 실망스러운 느낌입니다. 심각하면서도 뭔가 강한 한방이 없는.... 느낌? 가벼우면서도 개그가 부족한 글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로 재미는 떨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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