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다 읽고 난후 그만 울어버렸다
"책을 다 읽고 난후 그만 울어버렸다" 내용보기
책을 다 읽고 난후 그만 울어버렸다. 웅장한 영화 한편을 보고난후 벅찬가슴 이랄까? 나도 모르게 박수가 쳐지고 이책을 쓴 류황희 목사 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읽는 내내 다음이야기 가 궁금하고 어떻게 풀이해 줄건지 궁금하여 손에서 눈에서 뗄수가 없었다. 작가 스스로 발문 하고 추론하는 글속에서 그동안 나도 궁금했을 법한 발문을 하며 성경을 해석하는 과정이 책속으로 끌
"책을 다 읽고 난후 그만 울어버렸다" 내용보기

책을 다 읽고 난후 그만 울어버렸다. 웅장한 영화 한편을 보고난후 벅찬가슴 이랄까? 나도 모르게 박수가 쳐지고 이책을 쓴 류황희 목사 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읽는 내내 다음이야기 가 궁금하고 어떻게 풀이해 줄건지 궁금하여 손에서 눈에서 뗄수가 없었다. 작가 스스로 발문 하고 추론하는 글속에서 그동안 나도 궁금했을 법한 발문을 하며 성경을 해석하는 과정이 책속으로 끌어 들이는 힘이였던것 같다.그많은 세월 신앙생활을 했지만 예수께서 베드로라고 한번 밖에 부르지 않았다는 것도 이책을 읽으면서 알았고 예수께서 베드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셨는지 예수의 심장이 놓지 않은사람이라는 부제 만으로도 베드로가 셈날정도로 부러웠다. 베드로 라는 책을 읽었지만 예수가 보였다.그가 날사랑하심 과 온인류를 사랑하심이 보였다. 다 읽은자만이 느낄수 있는 마지막 편지 dear 베드로 ..감동 그자체다. 정말 이책 한권이 이속에 다 담겨있음을 읽은 자만이 느낄것이다. 이책의 저자에게 나도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g********5 2012.11.1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기독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다
"기독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다" 내용보기
나는 기독교의 사상을 그리 달갑게 여기지 않고 관련된 책을 멀리하는 사람이다. 종교가 주는 현실과의 괴리감과, 늘 보이는 한국교회의 비정상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강압적인 태도에 의해 나는 기독교와 계속해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놀랐다. 이 책은 늘 종교는 논리와는 멀고 비현실적인 믿음을 강요한
"기독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다" 내용보기

 

나는 기독교의 사상을 그리 달갑게 여기지 않고 관련된 책을 멀리하는 사람이다. 종교가 주는 현실과의 괴리감과, 늘 보이는 한국교회의 비정상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강압적인 태도에 의해 나는 기독교와 계속해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놀랐다. 이 책은 늘 종교는 논리와는 멀고 비현실적인 믿음을 강요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있다. 지금껏 내가 봐왔던 보편적인 신학자들과는 다르게 저자는 논리적인 계단을 차례차례 밟아가며 기독교 신자들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친근한 성경 속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오병이어의 기적, 예수님의 희생을 둘러싼 제자들의 다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받들어 교회의 초석이 될 베드로의 이야기는 잘 짜인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았고, 저자가 해석한 부분들을 읽다 보면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과 흐름에 더욱 손에 땀을 쥐고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진심으로 궁금하게 되었다. 종교 서적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일어나기는 처음이었다.


저자는 거듭 책에서 자신의 해석이 대부분의 기독교 신자에게는 새로울 것이라고 말한다. 독실한 신자로써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의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이 책에 쓰여진 해석 외에는 다른 해석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해지기 까지 한다. 자신의 믿음에 대해 회의를 느끼거나 풀리지 않는 의구심이 있는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이 책이 많은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무엇보다도, 나 같이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심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억지스럽고 무조건 믿기만 하라고 강요하는 기독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다만, 내 신앙을 설명할 수 있기를 바랐다. 손오공이 구름을 탔다는 것을 믿는 것과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신 것을 믿는 것은 다르다고 말할 수 있기 위해 간구했다.”

a******2 2012.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