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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비밀 비밀의 10대 마이클 로이젠.메맷 오즈.엘렌 롬 유한욱 감수(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원장) 김성훈 옮김 김영사
<내몸 사용설명서>의 저자들이 이번엔 10대들의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사실 참 신선한 충격이였던거 같아요 이렇게 세세하게 뭐든 알려준 책이 없어서 였을까요?? 마이클 로이젠.메맷 오즈.엘렌 롬 의 <내몸 사용설명서> 그리고 작년 둘째를 뱃속에 품고 있어 <내몸 임신출산 설명서>를 읽고 경의로움과 또다른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며 큰 도움을 받았었는데... <내몸 임신출산 사용설명서>는 동생이 쌍둥이 임신을 해서 선물로 줬는데 너무 좋다구 지금도 애독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나오는 책들마다 참 많은 도움을 받고 생각하고 경이롭고 그래요 ㅎㅎ
그래서 이번엔 10대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얼른 <10대의 비밀 비밀의 10대>를 펼쳐들었어요 큰아이가 이제 11살이 되며 만으로 10 ~!!정말 10대의 문턱에 진입을 해서 사실 걱정도 되고 늦게 생긴 둘째로 받는 스트레스와 학업 이제 서서히 신체적 변화와 감정기폭이 커질때쯤이라 제스스로가 두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많은 것들이 속속 담겨 있는책이였어요 책 자체가 사실 두께가 만만치는 않아요 그런데 10대들의 비밀이 이만큼이구나 생각하며 ... 남성과 여성 10대들의 감성과 신체변화 사실 우리사회는 아직도 성에 대해 아주 개방적이지 못한지라 그런 성에 대한 부분과 놓칠 수있는 부분까지..디테일한 부분까지 상세히 담겨 있어 저도 다시 공부하는 기분이랄까요??? 나의 10대를 돌아보면 정말 너무 몰랐고 두려웠고 거기다 가정에 큰일이 있어 늘 속에 담아둔 10대였기에 ... 나역시 이렇한 소중한 10대를 보냈구나 생각하니... 앞으로 내 아들 커가는 내 딸이 느낄 10대를 정말 잘 보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관심을 두어야겠다란 생각이 절실히 들었던거 같아요
열살과 열아홉 사이 10대 그들이 느낄 신체적변화와 심리적변화 비밀스럽게 찾아오는 다양한 변화의 답을 찾아가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놓치지 말아야겠어요 늘 옆에 두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으며 자꾸 꺼내보며 내 아이의 10대를 함께 해나가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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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나 그랬겟지만 오늘날10대의 문제는 복잡하다. 어른의 입장에서는 10대가 이해가 않되고, 10대의 입장에서는 그런 어른이 "짜증지대로"일뿐이다. 그래서 10대 문제에 대한 책이 많다. 심리학, 뇌과학, 교육학, 사회학 등 왠만한 분야는 10대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 분야가 없을 것이다. 최근에는 10대의 성만 다룬 책도 나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어른"을 위한 책이었다. 즉, 우리 문제아 10대를 어떻게 다룰것인가?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심리학으로 10대의 생각을 이해하고 뇌과학으로 10대의 호르몬분석을 통해서 10대의 감정 변화를 이해하고, 모두 어른이 10대를 이해하는 책이었다. 물론 어른들에게 저런책이 필요하지만 그리고 어른들이 저런 책등을 통해 10대를 이해해야되지만 10대를 위한 책이 드물었다. 고작 네이버지식인이 10대 궁금증의 해결책이 아니었던가? 그것마저 오류가 많지만. 이 책 "10대의 비밀 비밀의 10대"는 어른의 관점이 아니라 10대의 관점에서 10대의 몸과 10대가 관심을 가지는 여러분야에 대해 과학적, 의학적 설명과 함께 충고를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우리를 위한 책이 아니며,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여러분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겠죠. 10대가 관심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는 내용 위주로 책을 구성하였다. 1. 10대의 몸과 외모, 그리고 건강 2. 여자와 남자, 그리고 성 3. 모든것을 지배하는 뇌, 그리고 마음 4. 나는 누구인가? 5. 내몸의 침입자, 질병 부록. 10대를 위한 운동과 성형 단순하게 무턱대고 "하지마" 가 아니라 치아미백은 어떻게 해야되고,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할지, 염색은 왜 좋고 안좋고, 성형을 할지 안할지, 피임은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스트레스는 어떻게 관리할지, 술과 마약은 왜 피해야 하는지 등 10대가 절박하게 물어보고 싶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미국의 10대를 대상으로 한 책이라 조금은 당혹스러울 수도 있지만 머지 않아 우리도 절실하게 알아야 할 내용이다. 맨 마지막에 10대를 위한 건강비결 26가지가 나오는데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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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학교에 다닐때의 10대와 지금의 10대들은 전혀 다른 신체적구조와 함께, 정신적발달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때는 10대라 하면 아직도 뭔가 의존적이고, 당연히 어떤 일정수준 이상이 되기까지는 부모의 보호하에 모든것이 계획되고 따라하는 추세였다면 지금의 아이들은 신체적 성숙은 물론이고, 정신적 성숙도 훨씬 빨라져 자신이 무엇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을 어떻게 져야 하는지까지도 생각하며 살게 하고 있다. 엄마 어렸을때는, 엄마가 학교에 다닐때는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가며 대화를 시도했다가는 세대차이 난다고 한소리 들을수 있다. 그렇다면 요즘의 10대 아이들과 제대로 대화하기 위해 부모가 갖춰야 하고, 알아야 하는 내용들은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해 솔직히 공부하고 변화에 따른 흐름을 잘 파악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10대가 궁금해하는 것과 또 머릿속으로는 그림이 그려지나 그것을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해주기가 어려운 내용들을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짚어주고 있다. 내아이는 아직 어리니까라는 생각을 하며 덮어두려 하는 주저함은 버려야 할것 같다. 10대들은 어른과 아이라는 어쩜 중간지대에 놓여있는 것일수 있다. 피터팬이 아닌 이상은 어른으로 성장해야 할것이고, 그렇다면 제대로 된 어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인간이 될수 있도록 부모를 비롯하여 주위 여타의 모든 환경이 도와줘야 한다. 몸은 발달했으나, 이성이 그 신체적 성숙도를 따라주지 못해 불일치로 인한 혼란상태에 있을수도 있는 우리의 10대들에게 자신에게 일어나는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 변화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을 가르쳐줘야 하고, 어떻게 성숙해 가야 하는지 같이 고민하며 의논해야 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들이 질문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잘못 대답하거나, 회피함으로써 아이의 바르게 알 권리를 빼앗을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정보와 과장된 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부터 시작하여 외모 가꾸기, 또 사랑의 감정, 이성친구와의 스킨십, 공부를 잘하는 비결, 성관계에 대한 모든 관심사를 부모와도 거부감없이 대화할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책을 유용하게 읽었지만 아직도 내가 답변하기 꺼려지고 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더 성숙해졌을때 해줬으면 하는 부분은 분명 있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대의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면서 이러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질문을 하는 아이에게 어떤 답변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팁을 충분히 얻을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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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정말 필요한데 왜 이런 책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10대가 되고 가끔씩 난감한 질문을 하고, 또 가끔씩 자신의 신체의 변화에 놀라서 주저하고, 궁금하지만 결코 입으로 표현은 못하는 것들. 그것들을 명쾌하게 파헤쳐 놓은 책이다. 우리가 태어나 자라는 과정에서 어느 한 과정 중요하지 않은 시기가 없겠지만, 사춘기에 접어드는 10대는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신체적으로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정신적으로, 신경학적으로 더욱 성숙해져서 추상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도 높아지고, 자기 주장도 강해지며 자아가 확립되는 시기이다. 하지만 그런 모든 것이 성장하지만 모든 면에서 아직은 완성의 단계가 아니다 보니 독립을 생각하지만 부모에게 의존적일 수 밖에 없는 시기인 것이다. 우리는 사춘기를 흔히 질풍노도의 시기라 한다. 아이들의 정신적인 변화를 극단적으로 표현한 용어가 아닌가 한다. 이런 정신적 변화를 표현한 말이 결코 그 정신적 변화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신체의 변화에도 적용되는 용어라 나는 생각한다. 여자 아이들은 초경을 맞게 되고 남자아이는 그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몽정이라는 것을 경험하므로서 자신의 신체변화를 두려움으로 맞게 되는 것이다. 뿐 아니라 청소년기의 과중한 학업 스트레스, 건강상의 문제들, 학교 폭력, 흡연, 음주, 게임 중독, 비만과 식이 장애등등 아이들은 너무도 극심한 변화와 마주서게 되는 것이다. 이 때에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더 많은 이해, 부모의 개방적인 태도를 아이들을 바람직하게 성장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 우리 사회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처한 고민들을 하나하나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신체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과학적인 지식과 다양한 접근으로 명쾌하게 밝혀주고 있으며 그리고 신체적으로 자신들이 선호하는 외모를 갖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자기 관리에 대한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가정에서 부모들이 쉽게 접근하여 설명하기 힘든 성관계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어서 책의 도움을 받는다면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끝으로 중학생 딸아이의 최대의 관심사인 성형수술에 관한 부분도 잘 소개가 되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부분 부분 필요한 것을 찾아 읽을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10대에 접어드는 순간부터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확고한 자아가 확립되는 시기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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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이면서 부모인 나는 '몸'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웬만한 것을 다 알아서 아이들에게 성교육이든 상담이든 10대 아이들을 대면해도 별 어려움없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수박 겉만 핥고 있었구나'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몸 사용설명서>라는 부재가 쏙 마음에 들었다. 딱이다.
피부, 모발, 치아, 손톱, 다이어트, 체중, 운동, 성, 뇌, 마음, 감성, 정체성, 성형 등등 에 대해 과학책을 접하듯 재미없는 이론이 아니라 10대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수긍하기 쉽게 10대의 마음을 읽으며 설명해 놓은 점에서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딸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다.
특히 11장 잠에 대한 설명에서는 도입부분을 읽던 딸이 너무나 크게 공감하며 자신의 마음을 어찌 이리 콕콕 찝었냐며 크게 외치기까지 했다. ㅎㅎㅎ
읽는 즐거움과 함께 몸에 대한 설명서로는 10대 청소년과 그들의 부모, 교사에게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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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베스트셀러 <내몸 사용설명서> 시리즈 중 10대를 이야기하는 책이 나와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 아이들이 벌써 10대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많은 책들 중 나에게 꼭 필요할거란 예감이 든 책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이 책은 제목만 보고도 나와 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예감이 들었다. 사실 일찍 결혼을 한 탓에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로서, 어른이 되려고 꿈틀거리는 아이에게 많은 것을 설명해 주기란 쉽지 않은 듯 하다.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스스로 자신에 대해 알아가기를 바랄 뿐, 일부러 아이에게 설명을 하려들면 웬지 잔소리 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엄마로서 10대를 위한 내 몸 사용설명서 책이 출간되었다는 자체만으로도 기쁘기 그지 없다. 요즘, 10대 아이들을 보면 뭐든지 빠르고 급하고 뭔가 불안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 물론 부모나 어른의 탓이 클 것이다. 요즘 한참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학교2013’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10대 아이들은 그들만의 스트레스나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 더 큰 것을 바라고자 강요에 의한 행복하지 않은 인생으로 내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간에 쫓기고 공부에 대한 압박감에 끊임 없는 스트레스를 견뎌내야만 하는 현재 10대 아이들. 어쩌면 10대 뿐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만성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만성 스트레스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우리 몸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런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하고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인지는 ‘10대를 위한 Q&A’ 코너에서 각 파트마다 주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부분만 대충 훑어보아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유익하고 알찬 책이 아닐 수 없다.
신체적인 변화로 인해 한창 외모에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이니만큼 피부, 모발, 치아, 손톱과 관련된 설명부터 운동으로 인한 부상 예방법 또한 몰랐거나 애매한 부분을 확실하게 콕콕 찝어 설명해 주니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또 사춘기에 가장 호기심이 많은 성관계에 대한 부분도 빙빙 돌리지 않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이 정확히 내 몸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해 준다. 피임법, 성감대, 발기, 성병은 물론 남자와 여자에 대한 파트를 나누어 따로 설명해 놓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한 구성이 마음에 든다. 호흡, 소화기관, 뇌, 면역계 등에 대한 생물학적인 설명과 함께 바이러스 및 질병, 감성지능검사까지 꼼꼼하게 체크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각 파트마다 ‘아름답고 건강해지는 5단계 솔루션’이라는 코너가 있어 실제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따라해 볼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겠다. 정신적인 변화 역시 최근 청소년 자살이 심각한 문제로 자리잡힌 만큼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변화무쌍한 감정변화로 본인 스스로도 조절이 힘든 시기이다보니 기분, 감정에 대한 생물학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설명되어져 있다. 자살, 자해, 불안장애, 강박장애, 우울증, 조울증, 공황발작, 중독 등 다양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어놓아 혹시나 다칠 마음의 상처에 대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그런 충동적이거나 강박적인 행동에 대한 생물학적인 근거를 설명해주고 있어 그런 10대의 행동들을 나쁘게만 볼 것이 아니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최근 10대들에게 인기 있었던 에너지 음료에 대한 위험성도 나와 있고, 성장과 발육에 있어 중요한 잠 잘 자는 방법도 보기 쉽게 설명되어져 있어 부모의 잔소리나 간섭이 필요 없어도 될만큼 아주 꼼꼼히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가장 걱정 되는 부분이 담배나 알콜에 대한 중독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 감사한 마음까지 든다.
10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어른이 되도록 어른들이 잘 이끌어 주어야함은 자명한 일이기에 스스로 올바른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부모가 함께 이 책을 읽고 계획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그런 뒤에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믿음을 갖고 기다려보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스트레스도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스트레스가 있듯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나쁘지만은 않을지도 모른다. 지금 좀 나쁘게 보이더라도 지나고나면 스스로 깨닫고 발판삼아 더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소중한 10대 시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지켜주자. 10대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파트별로 보고 싶은 부분부터 조금씩 읽어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추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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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비밀 비밀의 10대
책을 받고 그두께에 놀랐어요 하지만 책의 목차를 보고 내용을 읽으면서 와~정말 내몸 사용설명서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양한 환경 인자의 영향으로 사춘기의 시작이 예전보다 빨라지고 자녀의 사춘기가 시작되면 더이상 부모 말을 잘 듣지 않는아이의 변화가 갑작스럽고 특히 여자아이의 경우는 2,3년 이내에 찾아올 초경에 대한 준비도 해주어야 하는데 부모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하게 되죠 이럴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10대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의학적 문제들을 10대들의 언어로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왜 10대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부모도 알지 못했던, 또는 말해주기 어려웠던 10대의 궁금증에 대답해주는 내몸 사용설명서 제가 먼저 읽고 10대에 대해 알아가고 또 아이에게 그때 그때 필요한 부분을 사전처럼 찾아서 읽게 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될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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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저에겐 학교에서 교과를 가르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이 학생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거에요.
내몸 사용설명서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특이한 제목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물건을 사면 매뉴얼(사용설명서)가 있는데 우리 몸에 대한 매뉴얼이라니 참 재미있는 발상이지요. 이 책은 5부분으로 나누어 10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더라구요. 10대의 몸과 외모, 건강 / 여자와 남자, 그리고 성 / 모든 것을 지배하는 뇌, 그리고 마음 / 나는 누구인가? / 내 몸의 침입자, 질병 재미있는 것은 부록으로 10대를 위한 운동과 성형수술이 있어요. 운동법을 설명하는 것은 평범한데, 성형수술의 종류를 가르쳐 주고 열심히 저축하라고 하는 대목에서는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쓴 웃음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 이게 현실이죠 뭐... ^^; 이 책에서 또 흥미로운 것은 여자만 보세요, 남자만 보세요 부분이에요. 여학생들과 남학생들이 자신의 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다른 성에 대해서도 아마 읽을 거에요. 보지 말라고 하면 더 보고 싶으니까요.. ^^
이 책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두 가지 방면에서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제가 학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저와 학생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겠죠. 그리고 아이 엄마로써 아이가 10대가 되었을 때 부모로서 자녀를 이해할 때 어려운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해 준 도치맘 카페 감사합니다.
도치맘 카페로 놀러오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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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내몸 사용설명서를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았는데 이번에 10대 아이들을 위한 10대의 비밀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물론 마이클 로이젠과 메멧 오즈교수가 내몸 시리즈로 의학건강도서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었기 때문에도 관심이 더 간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영유아때부터 영유아를 위한 의학서적이나 육아서적은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접해볼 기회가 많았다. 이제 2학년에서 초등 3학년이 되는 아들을 위해서 10대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사실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육아서나 의학서적은 많지 않다. 하지만 영유아기를 거쳐서 10대에 들어가는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우리 성장하던 시기랑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방대한 정보의 홍수속에서 학교폭력이나 학업 스트레스와 빠르게 크는 성장속도,,비만, 일찍 시작한다는 여자아이들의 청소년 다이어트들.. 10대들의 외모와 건강, 여자,남자의 성,스트레스, 병화무쌍한 감정변화, 중독,,나의 발견, 좋은 친구와 인연,질병, 10대를 위한 운동과 성형수술분야까지 10대들이 고민되는 부분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10대의 내몸 사용설명서라고 보면 된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읽을 수 있는 책이고, 10대본인들도 궁금하고 자신의 의미를 찾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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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요..귀를 엄청 크게 그린 모습이 인상깊어요~~ 10대들은 정말 비밀도 많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것 같아요..
책 목차에요...전체적으로 읽은후에 다시한번 읽고 싶은곳을 확인할 수 있어요..
책 중간중간 그림이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왼쪽은 여드름 발생 이라는 그림이고 여드름이 어떻게 생기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오른쪽은 동맥경화의 진행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글로만 읽는것 보다는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겠죠~~
각 단원 마다 10대를 위한 Q & A 가 있어요.. 책 읽는 아이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의 대체적으로 들어가 있는것 같아요.. 전문가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왼쪽은 피부 사용설명서 에서 나온 5단계 솔루선.. 1. 피부에 관심을 가지세요. 2. 식생활은 피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3. 피부 건강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입니다. 4.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5. 피부를 테스크해보세요.
오른쪽은 운동의 모든것 에서 나온 5단계 솔루션.. 1. 모든 운동은 몸의 중심에서 시작합니다. 2. 워밍업하기. 3. 부상이 생기면 RICE 처치법을 시행합니다. 4. 따라 해보세요. 5. 논의해보세요.
각각 어떤 점 때문에 찾게되는지 설명해주고 있고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이런 약물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10대를 위한 운동이 있어요~~ 오른쪽 그림처럼 어떤 동작을 해야되는지 글로 설명해주고 그림으려 나와있어서 따라하기 쉬워요~~
한 권의 책에 10대 10대들의 심리부터 몸의 변화 그리고 성에 대해서 까지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가 있답니다...아이한테 직접 말하기 곤란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 생각이 한층 더 성숙해질것 같아요..
거기에 전문가들이 궁금한 질문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우리 아이들 궁금하지만 어른들에게 질문하기 힘든 것들도 이 책 한권이면 다~~ 해결이 될것 같아요..
책 내용중에서 전 다이어트 부분과 염색부분이 제일 눈길을 잡았네요.. 다른 내용들도 물론 좋았지만, 여자 아이를 키우다보니 다이어트나 살찌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굶으면 왜 안돼는지 쉽게 말해주고 있답니다... 굶는 방법이 제일 편하고 쉽게 결과가 나오는 방법이지만, 나중에는 우리몸이 영양분을 부축하기 때문에 정~~~말 안좋은 방법이래요.. 또, 염색을 하고 싶어하는데 염색을 하면 안좋은 점을 말해주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 당분간은 염색하고 싶다는 말은 안할것 같아요..
요즘은 사춘기가 빨라지는데 비밀도 많아지고 항상 날카롭기만 하는 딸아이를 어떻게 해야되나 내심 걱정도 되고 살짝 화도 나면서 난감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아이가 이래서 이런거구나 조금은 이해가 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 같아요~~
저와 아이한테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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