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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한국어판. 『순애 라비린스』 - 3. YUKI NAKAJI / 번역 : 이상은. 오늘 읽은 3권 이야기는 책의 날개 부분에 잘 요약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 쯤 읽고 본 내용을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토 & 레이라의 비밀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안심하는 우미! 한편, 라이브를 계기로 레이라와 우치다 PD는 하루토를 음악의 길로 끌어들이려 한다. 그러던 중, 하루토의 매니저인 카바시마가 입원하고, 대리 매니저를 맡은 우미는 연이은 사고에 휘말리는데…?!” 레이라인지 뭔가 하는 아이가 유명한 사람인 것 확실하군. 문화제 동영상 유출 사건으로 좀 애 좀 먹고 있는 상황을 보니 말이야. 여학생들이 아주 환상을 하는구나. 레이라와 우미는 뭐 괜찮네.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니. 그나저나 애(= 미오 = 우미의 친구)는 왜 지금 이런 고백을 했냐? 무슨 고백이냐 하면 누구를 좋아한다는 것인데. 그 상대가 바로 카바시마氏(씨)라고 하루토의 매니저 하던 사람. 아무래도 이거 원조교제인데. 원조교제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데 말이야. 학생이 학생 본분을 지켜야 하는데. 이거 너무 앞서가는 거 아닌지 몰라. 음. 이거 위험해! 새 드라마 제작 발표회 장면. 거장 코이즈미 감독의 새 드라마라고 한다. 이 드라마에서는 오기하라 하루토와 레이라가 등장한다. 배역을 설명하자면 얼음 같이 차가운 남자의 역할을 맡은 하루토. 병약하기만 한 미소년의 역할을 맡은 남동생 레이라가 맡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토를 달고 있는 한 여학생이 있었으니 그 소녀의 이름은 하루토의 여동생으로 나오는 우미. 늘 납작쿵으로 놀림을 받더니 드디어 복수를 하는 건가? 그녀의 말을 들어보자. “미스 캐스팅 아니야?” : “병약한 미소년이라니…” : ”죽어도 죽지 않을 타입인데…“ 하루토는 우치다 PD의 지시대로 거리에 나가서 음반을 팔게 되었다. 자신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고 팔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깔려 있는데 잘 될까 결론적으로 다 팔았다. 워낙 노래를 잘 불러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다 팔았다. 분장까지 했는데 그곳을 지나던 우미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아무리 같은 집에 사는 사람이라지만 어떻게 딱 알아볼 수 있을까? 대단한 우미였다. 하루가 실린 잡지를 보고 있는 우미. 그녀가 들고 있는 잡지에는 이런 내용이 실려 있다. 올해의 인물 신인배우 편. 안기고 싶은 남자. 1위 오기하라 하루토. 안고 싶은 남자. 1위 키시마. 나는 몇 위일까요? 이런 쓸데없는 퀴즈는 무시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마지막에는 순애 라비빈스 탄생비화가 있다. 3권에는 레이라 편이 나온다. 원안에 이어서 결정안까지 실려 있어서 어떻게 변화되어 한 인물이 나오는지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