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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에는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철학책이 지금까지 없었을까?
학창시절 입으로만 외워 단어들의 짝짓기만 머리속에 들어 있었다면 이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암기식 주입식 교육으로는 절대 접근할 수 없었던 철학, 인류의 가장 근원적인 고민을 뒤늦게 곱씹어보는 맛, 현자들의 지혜에 감동하며 감탄하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즐거워 언제 넘어가는지 모르겠다.
왜 이런 이야기들을 그 때 그 선생님들은 그렇게 따분하게 가르쳤을까??
많은 내용들을 이렇게 핵심과 본질만 추려 지루하지 않게 설명 해 간 저자의 노력에 감사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