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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스텐 보이에 <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계림북스
축구 소녀 레나 세상에 수학시험에서 구구단을 봤는데 스물다섯 문제 중에 열여섯 개나 틀리고 말았답니다. 삼십육점..
다음주 일요일에 축구 대회에서 공격수로 뛰게 된 레나는 수학 시험 때문에 크리스마스때까지 축구를 금지당하고 맙니다. 오통 축구 생각뿐인 레나에게서 축구를 빼앗으려 하다니요.
축구 연습에 빠지게 되자 남자친구들이 놀림이 시작되고 레나는 급기야 거짓말 아니 정확히 말하면 거짓말은 아닌데 축구를 위해서 엄마를 속였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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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레나의 마음을 엄마를 아실리가 없죠. 축구를 위해서 레나의 거짓말은 반복되고, 급기야 부모님께 모든 사실이 알려지게 됩니다. 오직 축구를 위해서 한 거짓말이었는데, 놀랍게도 지겹기만 하던 수학 선생님의 도움을 받게 되고, 수학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축구를 금지한 결정에 대해서는 잘못했다는 부모님의 말씀까지 듣게 됩니다.
시험도 잘보고, 축구시합도 잘 한 딸이 자랑스럽다고 엄마는 기뻐하시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그것을 어떻게 시간을 배분하고 이끌어주어야 할지 머리 맞대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즐거운 독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모두 귀여운 축구 소녀 레나를 만나보러 떠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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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를 좋아하는 소녀가 수학을 좋아하게 됐다? 스포츠를 통해 수학 공부를 하는 건가? 온갖 추측을 하며 읽기 시작한 이 동화는 레나의 유쾌한 수학 도전기입니다. 수학을 좋아해서 도전해넌 당연히 아니고 다만 축구를 하기 위해 고군부투한 결과~~ 수학을 잘하게 되었더라는 레나의 경험담인 셈이지요. 무슨 일을 하든 왜 그일을 해야하는지 목적이 있으면 저절로 성과가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때론 잘하고 싶지만 흥미가 없어 지루하기만 한 일도 있는데요, 레나는 바로 수학이 그런 과목이랍니다. 반대로 축구는 좋아하기도 하고 잘하지요. 좋아하면서 잘하는 일만 하고 살면 오죽이나 좋을까마는 엄마는 수학 성적이 나쁘다며 축구를 못하게 하네요. 이 난관을 레나가 어떻게 뚫고 나갈지~~ 흥미진진합니다. ![]() ㅎㅎ 엄마 얼굴이 축구공으로 보일정도면 짐작이 갑니다, 맘음 콩밬에, 아니 잔디밭에 가있는데 수학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기나 하겠습니까~ 그래서 시작한 거짓말! 친구 카트린과 도자기를 배우러 간다고 하고 축구를~ 그럼 결과물인 도자기는 어떻게 마련한담? 바로 바자회 물건을 통해서~ 그럼 바자회대 사려면 돈이 필요하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자기가 아끼던 물건을 결국 팔기로 결심, 그런 과정에서 숫자를 쓰고 계산했더니 엄마는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칭찬을 마구마구... 일이 꼬이기 시작하니까 이젠 레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어지고 하지만 나쁜 쪽이 아닌 좋은 쪽으로 엄마가 해석해주셔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 좋아하는 축구를 몰래하는 레나, 거짓말을 하다보니 거짓말은 또다른 거짓말을 낳고, 결국 엄마의 레이다망에 걸렸지만, 레나의 수학 실력이 일취월장한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레나의 노력이 가상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한 노력,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보려는 의지가 참 당차고 멋진 레나입니다. 쉽게 포기하고 조종 당하는게 익숙한 아이보다 레나처럼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그런 아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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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축구를 좋아하는 소녀가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다...우리딸도 그러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남들만큼은 잘하지 못하더라도 수학을 싫어하게는 하지 말아야지....했는데, 엄마를 닮아서 일까요...수학을 무진장 싫어하거든요.. 그래도 집에서 자의든 타의든 조금씩 공부는 하고있는데요.. 수학을 왜 배우고 잘하면 좋은점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축구부의 홍일점 레나는 축구를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수학시험에서 너무 많은 문제를 틀리는 바람에 엄마,아빠는 당분간 수학공부에 매진하라고 축구도 그만 하라고 하시네요....ㅡㅡ; 저희딸도 협박비슷하게 수학문제 풀기 싫으면 방송댄스도 하지말라고 가끔 으름장을 놓는데 레나엄마와 제가 씽크로율 백프로네요...^^
축구가 하고 싶은 레나는 급기야 엄마에게 속이고 축구연습을 나가게 되고, 도자기수업을 받고싶다고 말을 해놓고는 축구를 하러가니 도자기 구운것을 사기로 결심을 하기로 하네요.. 레나는 장난감을 처분하기로 하기 백화점앞에서 팔기 시작을 하는데... 아이쿠야...수학선생님을 만나게 되네요...^^
우여곡절끝에 레나는 축구시합에 나가게 되고, 두 골을 넣는 축구소녀가 되었답니다... 장난감을 팔아 용돈을 벌어 도자기바자회에서 산 도자기를 엄마에게 레나가 만든 도자기라며 선물로 드렸다가 밑에 가격표를 보고 거짓말이 들통이 나긴 나지만, 도자기바자회를 위해 용돈을 벌면서 수학의 개념도 익히고하면서 수학시험문제도 잘보고 엄마에게 칭찬도 받고,...축구를 못하게 된 그 사이 레나는 몰래 축구는 했지만 많은 것을 배운 시간들이였지요...^^
축구공에 대한 수학의 비밀과 레나처럼 축구를 하면서 수학도 잘할 수 있는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축구공이 정이십면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딸아이도 수학을 잘하고 싶은데 수학공부하는 것은 지겹다네요...그렇다고 많이 시키는것 같진 않은데말이죠.. 아이입장과 엄마입장이 다르니 양을 조금 줄여보는 것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재미없는 과목이 아니라는것을 알 것 같아요.. 계산을 할때나 일상생활에서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수학...^^ 동화를 읽으면서 수학공부에 대한 생각도 하고, 동기부여도 되는 책이여서 한번씩 읽으면 수학공부가 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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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계림 북스의 저학년 창작동화 '읽을래'시리즈의 제 10권 제목입니다. 레나, 카트린, 요나스 이국적인 이름의 친구들이 등장하는 이 책은 독일 태생의 작가, 키르스텐 보이에 작품입니다. 국제 아동 문학상인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수상 작가인 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많은 책을 써왔답니다. 발랄하고 씩씩한 레나의 캐릭터는 한국의 그림작가, 신지수가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잘 살려 그려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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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제일 재미없다는 우리 큰딸을 위해 재밌는 수학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오늘은 계림북스의 축구소녀 레나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
축구를 좋아하는 소녀 레나는 구구단 왜우는게 힘든가보네요. 내년이면 2학년이 되는 우리 딸래미도 이제 구구단을 외울때가 된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좀 걱정이네요.
레나의 엄마의 얼굴이 축구공처럼 보이는가봐요. 엄마가 무슨 말을 하던지 축구 생각만 나는것 같아요. 큰아이가 이책이 재밌는지 혼자서 키득거리면서 읽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따로 읽어 보았는데 레나는 정말 축구에 관심이 많은것 같았어요. 특히나 요렇게 엄마 얼굴을 축구공에 비유해서 그린걸 보고는 웃음이 나왔답니다. 우리 어렸을적에도 엄마의 잔소리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거든요. 어른이 되어서는 후회했지만...^^
레나는 엄마 몰래 무슨일을 꾸믹 있는듯 해요. 무슨일일까요? 수학도 싫고 수학 선생님도 싫은 레나...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우리아이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레나가 좋은 생각으로 잘 판단해서 축구를 계속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함께 레나의 이야기를 재밌게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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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글 키르스텐 보이에 / 그림 신지수 계림북스
축구를 좋아하는 소녀 레나가 축구를 하기위해 수학을 하다보니.. 수학이 좋아지게 된 이야기인데요. 우리 지원이의 경우도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수학이라 수학에의 흥미를 붙여주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네요.
수학점수가 형편없어서 화가난 엄마는 레나에게 틀린문제를 다시 풀어놓으라고 숙제를 내주시네요.. 그러나 수학에 흥미가 없는 레나는 수학을 풀다말고 축구 연습이 있다고 축구하러 가야한다고 말하네요. 화가난 엄마는 레나에게 뭐가 더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며 크리스마때까지 축구를 금지시키지요. 일요일에 있을 축구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는 연습을 해야하는데..축구를 해서는 안되니..고민에 빠진 레나.. 친구로부터 도자기를 같이 배우자는 얘기를 듣고 엄마께 도자기를 배우러 가도 되는지 묻네요. 축구를 하기위해 드디어 거짓말이 시작된거지요. 그러나,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자신이 한 거짓말이 들통나지 않게 하기 위해 레나는 바자회의 도자기를 살 계획을 세우는데..가지고 있는 돈이 부족하기만 하네요. 레나는 필요한 돈을 계산하고, 어떻게 돈을 마련할지 연구하며 계산에 계산을 거듭하지요. 그 모습을 본 엄마는 레나가 수학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오해하게 되는데.. 레나는 엄마한테 들통나지 않고 축구시합을 마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싫어하는 일이 있고, 좋아하는 일이 있게 마련인데요. 너무 한가지에 몰두하는 것보다는 두루두루 열심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싫어하는 일이 재밌는 일로 다가올때가 있으니까요. 싫다고 피하기만 하면 그 재미를 느낄 기회를 영영 잃어버릴 수도 있잖아요. 특히 공부란 때가 있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데.. 어려서 흥미를 잃으면 나중에 따라 잡기가 힘든 만큼.. 우리 아이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열심히 하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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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축구를 좋아합니다. 다만 축구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고 하루종일 여유있게 축구를 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죠. 축구와 수학이 어떤 관련이 있을까? 또 축구를 잘 하는 소녀가 수학을 좋아하게 된 이야기를 다룬 [ 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입니다.
양 갈래를 묶고 축구복을 입는 똘망똘망한 표지의 소녀가 바로 레나인데요. 레나는 구구셈을 틀려도 별 아랑곳하지 않고, 수학엔 별 관심이 없는 우리 아들 또래의 소녀랍니다. 수학시험을 못 보자 엄마는 레나가 좋아하는 축구를 못하게 하는데요. 레나는 축구를 하기 위해 친구와 도자기 수업을 간다고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지요.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부르는 법. 레나는 자신이 한 거짓말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빠르게 머리를 굴리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하기위해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연산을 하게되고, 필요에 의해 자주 계산하고 연습하다보니 수학을 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고집하기 보다는 싫어하는 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면 레나처럼 수학을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 장의 축구 속 수학이야기도 아주 재미있어요. 아이다스 축구공이 나온 이야기거든요.
축구가 소재로 나오는 이야기라 민서가 관심을 가지며 읽었어요. 결국은 수학 뿐 아니라 모든 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면 즐기면서 실력도 쑥쑥 늘지 않겠어요? 민서는 아직 축구이야기만 하는 걸 보니 그 이면에 감추어진 교훈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 같네요. 몇 번 더 읽으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알 수 있겠죠? 이 책으로 자신없어 하는 부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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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수학을 매우 좋아합니다. 간혹 실수로 연산을 틀리곤 하지만 실수도 실력이니까 실수로 틀린 부분 또한 여러 번 연습을 시켜도 좋아 할 만큼 수학을 질려하지 않고 좋아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떻게 수학을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되었지...라고 생각해 보면 어려서부터 수학 관련 스티커북과 수학 책을 퀴즈처럼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부터 엉뚱한 문제까지 그냥 틀리더라도 설명해 주지 않고 쭉쭉 풀어나게끔 환경을 만들어 줘서 실수가 실수인지도 모르고 그냥 칭찬만 받으며 풀으니 이제까지 좋아하는 과목이 된 것 같습니다. 요즘 2학년 선행 기본 문제를 풀려 주고 있습니다. 아주 기초 선행문제를 풀고 있지만 스토리텔링과 서술형 문제가 강화 심화 되다보니 쓰는 문제풀이 문제를 보면 벌써부터 질려하고 못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ㅠㅠ 슬슬 수학을 싫어하나?? 싶을 무렵 <<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레나는 여자 친구지만 축구를 너~~무 좋아합니다. 좋아 하는 축구를 하면서 수학의 개념을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스스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깨달으며 수학을 잘 하게 되니 수학을 저절로 좋아 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반대로 수학을 좋아 하지만 축구를 좋아 하지 않던 우리 아들이 레나 덕분에^^ 축구에 관심을 갖으면 겨울학기 방학특강을 축구를 신청해 달라고 합니다 ^^ 게림북스의 <읽을래>시리즈 너무 재미있구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항상 주는 내용이여서 아들도 저도 너무 팬인 책입니다~ 레나 이야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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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그림의 곱슬머리 여자아이가 딱 우리딸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드네요. 레나는 축구를 무척 좋아하지만, 우리딸은 축구도 좋아하긴 하지만 커서 화가가 되겠다는 꿈이 있을정도로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해요.
엄마로써 이책을 읽고 느낀점이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게 있다면 그냥 조용히 믿어주고 응원해 주면 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구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수학은 무척이나 이해가 잘 되지 않고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 레나.. 2학년쯤 되었는지 구구단 외우기를 하는데 너무 어려워하네요.. 우리 딸아이도 구구단 외울때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사실 구구단 별거 아닌거 같은데,, 선행학습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엄마를 만난 우리 아이는 구구단이 교과서에 나올때 쯔음 외우게 놔두었거든요. 그랬더니 요즘 조기교육을 많이 받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우리 아이는 좀 늦고 힘들어하긴 했지요.. 그래도 뭐... 구구단 그게 별건 아니잖아요. 단,, 그당시 구구단 외우면서 아이가 좀 스트레스를 받긴 했었지만요.ㅋㅋ
축구를 좋아하는 레나이건만, 엄마, 아빠가 수학을 못한다고 축구를 못하게 했을때 그래도 축구만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레나.. 거짓말을 시작하네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그러나보니 돈까지 필요하게 된 상황... 레나는 돈계산을 하느라 수학공부가 필요하게 되었네요.. 너무 귀여운 레나..
축구소녀 레나의 결론은 수학실력도 늘게 되고, 좋아하는 축구에서도 빛을 바라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 꼭 책상위에서 하는 공부가 아니어도 무엇을 하든지 모두 아이에게는 재산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도 저도 그렇지만... 자꾸 책상위에 앉아 있는 시간을 강요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학년이 자꾸 올라갈수록 더욱 아이가 좋아하는 것보다는 부모가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키우는건 아닌가 싶어요..
우리딸랑구 이 책을 읽으면서 구구단 못외우는 레나가 불쌍한게 아니고, 좋아하는 축구를 위해 거짓말 해야하는 레나의 마음이 이해되었나보더라구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만들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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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수학에 자신감을 많이 상실한 상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까 했는데, 이 책이 그래도 아이에게 좋았던 것 같다. 수학을 아주 못하는 건 아닌데, 1~2개 틀리고 자신은 수학은 못하는 아이인가 보다라고 말한다. 국어에 비해 수학이 자주 틀리니 나오는 말인것 같다. 사칙연산만 잘 하면, 실수가 없어질 텐데, 그 말은 그냥 흘려듣거나 문제 풀땐 자신은 잘했다고 생각하나 보다. 이번 기말평가는 어찌 되었을런지.....
아무튼 이 책을 보며, 축구도 좋아하는 녀석이 맘껏 웃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아직도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믿는 녀석인데, 이 책에서 산타가 없다고 했으니,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가 어떤 선물을 주실지 고민하고 있던 눈치였는데, 아마도 이젠 산타가 없음을 고백해야 할 듯 하다.. 친구들도 산타가 없다고 여길테니, 이젠 말해야 하나...
아이가 7세 때 축구를 했는데, 다른 팀과 시합이 있었다. 그곳에는 정말 축구를 잘하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레나를 보면서 축구 잘하는 여자아이가 생각났다. 이젠 어느 곳에서나 우먼파워가 나타나고 있다.
레나는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수학을 공부하게 된다. 좋은 방법은 아니었지만, 부모님께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자신의 일을 자꾸 생각해서 묘안을 만들어냈고,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다. 하지만, 부모님께 들켰다. 부모님은 모든 것 사랑으로 감싸 주셨지만, 다시는 이런 일을 벌이지 않았으면 하셨다. 레나는 수학도 잘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다해 뛰는 레나가 멋있었고 수학도 잘 하는 멋진 소녀가 되었음도 축하한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었으니, 수학에 자신감을 갖고 열정을 다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