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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계림북스 / 어린일을 위한 교과서 동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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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동화   글  이태준 외 / 그림 김효진      '교과서만큼 좋은 책도 없다.'라는 문구를 요즘  제가 읽는 교육서들에서 많이 발견하고   놀라고는 합니다.    이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할 시간도 2달여라는 시간뿐......    아이와 엄마는 4살되던 해부터 쉬임없이 달려왔나 봅니다.    2013년 초등교과1.2학년이 개편이 되고 물론 중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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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동화

 

글  이태준 외 / 그림 김효진

 

 

 '교과서만큼 좋은 책도 없다.'라는 문구를 요즘  제가 읽는 교육서들에서 많이 발견하고

  놀라고는 합니다.

   이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할 시간도 2달여라는 시간뿐......

   아이와 엄마는 4살되던 해부터 쉬임없이 달려왔나 봅니다.

   2013년 초등교과1.2학년이 개편이 되고 물론 중등도 교과개편이 된다고 해요.

   만약에 이 겨울에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를 읽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해

   보았지요.

   늘 저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책/이 있었기에 아이와 엄마는 <미리보기 동화>를 통해서

   먼저 더 사고하고, 먼저 더 마음으로 느낄줄 아는 시간을 갖고자 8편이 수록된

 <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동화>를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두껍지도 않고, 글의 중간중간에 그림도 삽입되어 있어 사뭇 교과서같은 느낌도

  주지만 아이는 마음속에 동화 한편 집어 넣습니다.

 

   <동화>가 어린이들의 마음을 보여 주는 이야기인만큼 영은양은 8편의 이야기중에 

   읽기 3학년 2학기에 수록된   바위나리와 아기편을  재미있게 혹은 마음이 조금

   아팠다고 했습니다. 

     "엄마, 바닷속이 지금 왜 밝은지 알아? 그건 바닷속에 떨어진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있어서래. ㅋㅋ"

    조금은 빼곡한 글자들을 길~~~~다하지 않고 읽을수 있을까 염려했지만, 올여름부터

    전래동화 창작동화를 접하면서 길들여진 '독서' 하는 방법을 터득해서인지 눈을 떼지

    않고 읽어 내려갔습니다.

    물론 엄마는 책이 도착하자마자 틈을 내어 8편의 글을 모두 읽어보았지요.

    비단 아이들의 마음속에만 동화가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차례를 보아요....

  * 슬퍼하는 나무 / 이태준 ---------읽기 1학년 2학기

  * 호수의 주인  / 지은이 없음 ------읽기 2학년 1학기

  * 바위나리와 아기별 / 마해송------읽기 3학년 3학기

  * 마녀의 빵 / 오 헨리 ------------듣말쓰3학년 3학기

  * 행복한 비밀하나 / 박성배 -------읽기 4학년 1학기

  * 만년 샤쓰 / 방정환 -------------읽기 4학년 2학기

  * 만파식적 / 일연 ----------------듣말쓰 5학년 2학기

  * 꿈을 찍는 사진관 / 강소천-------읽기 6학년 1학기

 

 

  슬퍼하는 나무와 호수의 주인은 유아6세부터 초1,2까지도 읽으면 부담스럽지 않고 배울점이 많은 동화입니다.

  <슬퍼하는 나무>는 새 한마리가 나무에 둥지를 틀고 알을 소복하게 낳아 놓았더니

 *착한 소년이 등장해서 그 알들을 가져가려 합니다.  새들의 둥지나 알을 빼앗으려는 소년은 분명 나쁜도련님인데도 불구하고 책에선

  *착한 소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새 한마리는 영리했던 걸까요? 알보다는 새를 나중에 가져가라고 권유했던  다음날 나무와 친구였던 새들은...날아가 버리고 없었습니다.  소년은 꼭 <아기돼지 삼형제>에 나오는 늑대같기도  합니다. ㅋㅋㅋ 그러나 지금 슬픈이가 있습니다.  소년때문에 좋은친구를 읽어버린 나무랍니다.

 

 

 감장 돌님의시한편 적어볼게요~~

 

   제목 / 검은 빛깔의 돌

 

  세상에서 제일가는

  어여쁜 꽃은

  그 어느 나라의

  무슨 꽃일까.

 

  먼 남쪽 바닷가

  감장 돌 앞에

  오색 꽃 피어 있는

  바위나리지요.

 

  예쁘게 꽃은 피었지만 친구하나 없어서 슬퍼하던 바위나리의 울음소리를 듣고 어느 날 남쪽 하늘에 맨 먼저  뜨는 *아기별의 귀에 들렸어요. 그래서 아기별은 울음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서 별나라 임금님에게 고하지도  않고 아기별을 찾아옵니다.

  "왜 울어요?"  라는 한마디를 물었을뿐인데 바위나리는 세상 그 무엇을 다 가진듯

  행복했어요.  그렇게 그렇게 아기별은 밤마다 바위나리를 찾아가 친구를 해 주었지요.  세상에 비밀이란건 없는거예요.  밤마다 바닷가를 다녀온 사실을 알게된 임금님은 아기별을 크게 혼내요.  그래서 아기별은 자기를 기다리고 있을 바위나리가 무척이나 걱정되고 가슴이 미어지지만 갈수가 없었어요.

  늘 울기만 해서 이제 빛이 나지 않는 아기별은 그만 하늘에서 쫓겨나요.  그러다가 정신을 읽고 바다로 떨어졌 는데 바람에 날려 들어간 그 바다! 바로 바위나리가 있는 바다였어요. 그때부터 바위나리꽃이 바닷가에 아름답게 피어난 것이라고 하네요.

  "엄마, 왜 바닷속에 환하고 밝은지 알아? 있자나,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포개져서 바닷속에 있기 때문이래. "

 

  우리 영은양 이제 책을 읽고나면 짧게나마 본인에게 제일 와 닿았던 부분들을 얘기하고는 합니다.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마녀의 빵,

  너무나 수줍어서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사진을 몰래가지고 다니던 민철이의 씩씩한 이야기가 담긴 *행복한 비밀하나 아이들의 학년에 맞게 잘 수록이 된것 같다.  오랜만에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설레게 읽었다.

  방정환님이 쓰신  *만년샤쓰는 그 시절의 가난함을 보여주는듯 하다. 그렇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도와주었던  소년의 이야기다.  감동스럽다.

  마지막으로 어른들도 함께 꿈을꾸어볼 수 있는 시간~

  * 꿈을 찍는사진관이란 이야기다.

  빛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한 사진관의 한켠 방안에 주인공은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잠시 눈을감았다.

  그리고 어릴적의 추억을 떠올린다.  깨었을때 한손에는 정말로 꿈이 사진으로 남아있었다.

  어른들이여~ 꿈을 잃지 말자. ㅋㅋㅋ

 

 

  책의 뒷면지에는 <교과 연계 시리즈>가 소개되어 있다.

  눈이 커진다. 1학년책에 수록된 상식을 담아낸 책과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을 또다시 만나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e*******4 2012.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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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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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동화>는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 중에 여덟편을 선정해서 수록한 책이랍니다. 1학년부터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책들만을 모아놓은 책이라는 점이 참 좋더라구요. 수십편의 작품 중에서 참 예쁘고 따뜻하고, 그리고 감동적인 작품만을 모아놓았더라구요.   이 책을 보던 1학년 딸이 처음에 나오는 동화 '슬퍼하는 나무'를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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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동화>는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 중에 여덟편을 선정해서 수록한 책이랍니다.

1학년부터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책들만을 모아놓은 책이라는 점이 참 좋더라구요.

수십편의 작품 중에서 참 예쁘고 따뜻하고, 그리고 감동적인 작품만을 모아놓았더라구요.

 

이 책을 보던 1학년 딸이 처음에 나오는 동화 '슬퍼하는 나무'를 보더니

"엄마, 이거 우리 책에 나오는 거에요."라고 하는 거에요.

교과서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또다시 만나게 되니 새롭게 보이나보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책을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글자크기도 적당하고 그리고 그림이 함께 있으니까 1학년 딸이 보기에도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학년에 올라갈 때 지금 읽은 동화를 학교 교과서에서 만나게 되면 참 기쁠 거에요.

 

엄마 입장에서 보면 역시 감동을 주는 이야기는 여전히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렸을 때 배웠던 '바위나리와 아기별', '만년사쓰', '꿈을 직는 사진관'은 여전히 감동을 주는 동화로 어린이의 사랑을 받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정환의 '만년사쓰'를 처음 읽었을 때 그 찐한 감동의 눈물이 다시 읽었을 때도 그 감동으로 오더라구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은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때론 찐한 감동을 느낄 수도 있을 거에요.

동화를 읽으며서 새로운 세상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거에요.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는 수많은 동화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을 만한 동화를 선택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그저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동화읽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n********r 201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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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보는 교과서 속 예쁜 감성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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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동화 글 이태준 외, 그림 김효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교과서 수록 동화>> 여덟 편을 선정하여 담은 책이랍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면 될거라는 생각이 착각이 아니길 바라면서 이번 겨울에도 많은 책, 좋은 책, 재미있는 책만 생각하고 있는 나와 우리아이에게 이 책은 우리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언니오빠들의 교과서 세상을 미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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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동화

글 이태준 외, 그림 김효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교과서 수록 동화>> 여덟 편을 선정하여 담은 책이랍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면 될거라는 생각이 착각이 아니길 바라면서

이번 겨울에도 많은 책, 좋은 책, 재미있는 책만 생각하고 있는 나와 우리아이에게

이 책은 우리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언니오빠들의 교과서 세상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주는것 같아요.

 

글밥이 지금까지 아이가 읽은 그림책과는 다르지만

줄거리가 탄탄하고, 예쁜 마음이 담긴 이야기라, 아이가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에 한편한편 읽어주기에 좋네요.

 

 

교과서 수록 동화가운데 여덟 편이 담겨 있어요.

어떤 제목의 동화가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1학년2학기  슬퍼하는 나무

2학년 1학기  호수의 주인

3학년 2학기  바위나리와 아기별

3학년 2학기  마녀의 빵

4학년1학기 행복한 비밀 하나

4학년 2학기  만년 샤쓰

5학년 2학기 만파식적

6학년 1학기 꿈을 찍는 사진관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다닐때 방학하는 날 교과서를 미리 주면

집에 돌아와서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를 책삼아 계속해서 읽던 기억이 나네요.

그시절엔 책이 요즘처럼 흔하기 않았기에, 교과서 속 동화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잖아요.

 

아이와 잠들기 전, 이바위나리와 아기별 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좋아하네요.

그래서, 오늘부터 한편씩 잠들기 전 누워서 아이와함께 읽어야겠습니다.

조금씩 글밥을 늘리고 있는 요즘~

아직은 책을 읽어주고 있기에, 엄마의 목소리로, 아빠의 목소리로 한편한편

만나면서 아름다운 감성의 동화 메시지를 아이의 마음에 심어주어야 겠습니다.



 

d****5 201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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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 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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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1학년 2학기 생각을 전해요 부분의 <슬퍼하는 나무> 입니다. 1학년 교과내용이라 그런지 글밥도 많지않고 내용도 두장으로 구성되어있네요. 새 한마리가 나무에 둥지를 틀고 고운 알을 소복하게 낳아 놓았습니다. 이 알을 모두 꺼내 가야지 지금은 안 돼요, 착한 도련님. 며칠만 지나면 까 놓을테니 그 때 와서 새끼들을 가져가세요. 그럼 그럴께. 며칠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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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1학년 2학기 생각을 전해요 부분의

<슬퍼하는 나무> 입니다.

1학년 교과내용이라 그런지 글밥도 많지않고 내용도 두장으로 구성되어있네요.

새 한마리가 나무에 둥지를 틀고 고운 알을 소복하게 낳아 놓았습니다.

이 알을 모두 꺼내 가야지

지금은 안 돼요, 착한 도련님. 며칠만 지나면 까 놓을테니 그 때 와서 새끼들을 가져가세요.

그럼 그럴께.

며칠이 지나 새알은 모두 새 새끼가 되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마리로구나. 허리춤에 넣고 갈까, 둥지째 떼어 갈까?

지금은 안 돼요, 착한 도련님. 며칠만 더 있으면 고운 털이 날테니 그 때와사 둥지째 가져가세요.

그럼 그럴게.

며칠이 지나 와 보니 새는 한 마리도 없고 둥지만 달린 나무가 바람에 울고 있었습니다.

내가 가져갈 새 새끼는 모두 어디 갔지?

누가 아니? 나는 너 때문에 좋은 친구 다 잃어버렸다. 너 때문에!

『슬퍼하는 나무』는 소설가 이태준이 1932년에 발표한 동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어미 새와 나무의 솔직한 속마음도 잘 담아냈습니다. 이 작품은 세상의 모든 존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짤막한 내용의 잔잔한 동화입니다. 작가는 새알을 갖고 싶어하는 아이와 자신의 알을 지키고자 하는 새, 그리고 벗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나무의 마음을 잘 표현했습니다. (네이버 책에서 발췌)

내용을 읽으면서 아이가 그냥 속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호기심은 어느정도 채워진거같고,

새는 아기새를 지켰는데 나무만 친구를 읽은것같네요.

나무와 아이가 친구가되면 해피엔딩일듯^^

 

e******0 2012.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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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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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초등생인 딸을 위해 준비한 책이다. 교과서에 실리는 동화 중 주옥같은 작품들만 엄선해서 꾸려놓았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골고루 엮은 8편의 동화들. 정말 가슴 따뜻하고 읽고 난 후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소재만 골라서 넣은 것 같다. 이제 1학년 되는 딸을 위해 "슬퍼하는 나무(1학년2학기, 작가 이태준)"를 집중적으로 보았다 남자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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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초등생인 딸을 위해 준비한 책이다.
교과서에 실리는 동화 중 주옥같은 작품들만 엄선해서 꾸려놓았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골고루 엮은 8편의 동화들.
정말 가슴 따뜻하고 읽고 난 후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소재만 골라서 넣은 것 같다.
이제 1학년 되는 딸을 위해 "슬퍼하는 나무(1학년2학기, 작가 이태준)"를 집중적으로 보았다


남자아이가 나무의 새집의 새알을 가져가려고 해요.
그러자 어미새가 며칠만 지나면 새끼가 태어나고,
또 며칠만 지나면 고운 털이 난다고
나중에 둥지째 가져가라고 하지요.
며칠이 지난후 남자아이가 와보니 새끼랑 어미새가 모두 떠났어요.
그래서 나무가 말하길
"나는 너 때문에 좋은 친구 잃어버렸다. 너 때문에"라고 말하지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이예요.
책을 읽은 7세, 5세 아이들은
"그냥 놔두지~~나무랑 친구하라고~~"라며 아쉬워하네요
뒷편으로 계속 나오는 호수의 주인(2학년1학기), 마녀의 빵(3학년2학기),
만년 샤쓰(4학년2학기) 등의 동화 전부 다 좋은 작품들이었어요

 

s*******1 2012.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