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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청년, 스마트 에이전트로 살아남다], 김경훈, 퍼플카우,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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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내 나이 마흔 둘. 꽃중년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들었던 나이를 지나 꽃중년이 '워너비'인 나이로 들어서고 있다. 평균수명을 80으로 볼 때 40대면 반환점을 돈 나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나. 아직은 어색하지만 나에게도 '중년'의 시대가 오고 있다. 왜 갑자기 중년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하면 이 책이 바로 중년의 위기 그리고 미래에 대해 쓴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
"[거품청년, 스마트 에이전트로 살아남다], 김경훈, 퍼플카우, 2012." 내용보기

내년이면 내 나이 마흔 둘. 꽃중년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들었던 나이를 지나 꽃중년이 '워너비'인 나이로 들어서고 있다. 평균수명을 80으로 볼 때 40대면 반환점을 돈 나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나. 아직은 어색하지만 나에게도 '중년'의 시대가 오고 있다. 왜 갑자기 중년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하면 이 책이 바로 중년의 위기 그리고 미래에 대해 쓴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거품청년'은 40대 중반 이후 갱년기를 지난 사람들부터 60대가지의 남성을 지칭한다(p.20). 이 세대의 특징은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체력도 떨어지고 심리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나를 돌아본다. 체력 면에서 그다지 떨어진 느낌은 없지만 최근의 건강검진 결과 앞으로 건강관리를 좀더 해야 하겠다는 위기감을 느꼈고, 두 자녀의 아빠와 직장에서의 위치 고민으로 인해 정신적인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을 기반으로 그저 고민만 하고 있지 말고 미래를 계획하는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서 참고할 만한 열 가지의 메가 트렌드를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중년이라 칭할 수 있는 이 40대 중반에서 60대까지의 시기를 크게 두가지 키워드로 요약하여 제목을 선정한 듯 하다. 바로 거품청년과 스마트 에이전트이다. 젊은 세대들이 경제활동 인구로 올라고 있고 위로는 노년층을 부양하고 눈치를 봐야할 세대로 어찌보면 과도기적인 세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10가지 키워드는 정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거품청년이라는 제목의 첫번째 카테고리에서는 호르몬 클리닉이나 40대 남성들을 위한 잡지, '힐링'을 위한 인터넷 방송 비즈니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 읽는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에서 이야기하는, 창의적에 기반한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스마트 에이전트로 지칭되는 또하나의 키워드는 전문가의 조언이나 자동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쇼핑 활동을 돕는 대행 서비스(p.54)를 말한다. 최근의 인터넷 상거래 트렌드는 생산자나 판매자의 정보를 100% 신뢰하기 보다는 주위 사람들의 추천이나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를 더 신뢰하는 편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소셜 커머스가 아니겠는가. 또한 다양한 큐레이션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과거의 단순한 형태의 입소문 마케팅이나 추천 서비스만으로는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새로운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다. 그러한 가려운 점들을 긁어주는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로 '스마트 에이전트'를 제안하고 있으니, 결국 이것도 신종 중간상이지 않겠는가 싶다. 몇주전 대학 강의에서 앞으로의 인터넷 비즈니스 트렌드는 '막강한 중간상'이 가지고 있는 정보가 되지 않겠느냐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역시 그러한 트렌드가 저자 입장에서도 메가 트렌드로 인식하고 있는듯 하다.

 

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면 4장의 이미지 라이징의 사례들을 염두에 두면 좋을 듯 하다. 최근의 소셜 비즈니스와 중요 컨텐츠 중의 하나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이미 플리커와 같은 이미지 공유 사이트는 흥행에 성공했었으며 최근의 대부분 SNS들은 이미지 공유를 통한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책에서는 이미지 이외에 동영상도 이미지의 바운더리에서 바라보고 있다. 동영상 기반의 SNS 일종인 '소셜캠'이나 '비키'에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이미지나 동영상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의 기능도 갖추고 있기에 CT라고 칭해지는 문화기술 측면에서 미디어 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합을 통한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최근의 IT분야에서의 메가트렌드 중 하나는 빅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빅데이터의 관점에서 여러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지능형 아카이브'에서 제공하고 있다. 정보의 나열이나 관리보다 정보를 활용하는 문제가 전 산업 영역에서 큰 동력을 제공할 것이며 정보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 하나의 컨텐츠 산업이 될 가능성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책에서는 그러한 사례들로 기상정보, 농식품 정보, 결혼정보 등을 제공하는 아키이브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아카이브 마켓 플레이스 사례도 소개하고 있어서 관심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정말 우리 사회에서 그동안은 제대로 제공해 주지 못했던 부분을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들을 다수 제공하고 있는데 단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거품청년 세대들 뿐만 아니라 20대나 30대 창업 준비자들에게도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근래에 읽은 책 중에서 창업에만 치중하지 않고 장기적인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책으로 인상깊었던 책이라 미래를 고민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k******1 201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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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핫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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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핫트렌드들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앞으로 어떤 트렌드들이 대세가 될지 궁금하기에 선택한책이다.매년 한국의 트렌드를 연구해서 [핫 트렌드] 시리즈를 선보였던 한국트렌드연구소의 책이다. 그동안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10개의 메가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오던 연구소에서 10개의 메가트렌드를 알면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을거라고 이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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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핫트렌드들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앞으로 어떤 트렌드들이 대세가 될지 궁금하기에 선택한책이다.매년 한국의 트렌드를 연구해서 [핫 트렌드] 시리즈를 선보였던 한국트렌드연구소의 책이다. 그동안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10개의 메가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오던 연구소에서 10개의 메가트렌드를 알면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을거라고 이 책은 말한다.

 

 

그럼 10개의 메가 트렌드는 무엇일까?  '고령화, 개성화, 디지털화,도시화, 영리한 단순화, 글로벌화, 일상적 안심, 아시아로의 부의 이동, 환경과 윤리, 신뢰자본' 이다.

 

 

이 메가트렌드에서 확장된 10개의 키워드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책제목인 거품청년과 스마트에이전트를 포함해서 10개의 키워드 만나다 보면 경기 침체로 인해 내수경기가 꽁꽁 얼어붙고 있고, 모두가 지갑을 닫고 있는  있는 어려운 현 상황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거품청년은 40대 중반 이후 갱년기를 지난 사람들에서 60대까지의 남성들을 얘기한다. 이들을 상대로 어떤 산업이 성장할 것인지, 이들이 어떤 소비자가 될것인지, 어떤 산업이 블록 버스터 산업이 될것인지를 여러 사례들을 통해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또한  도시인들의 큰 걱정 가운데 하나인 '안전'인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안감, 사고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트렌드를 비롯해 다양한 케이스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책은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기에 갇혀 있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며, 내용 자체도 상당히 흥미로워 지루하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색다른 비즈니스와 성공적인 창업을 생각한다면 다른 어떤 책보다 이 책을 권한다.

 

 

1*******3 201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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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청년, 스마트 에이전트로 살아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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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청년’이라는 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거품 청년’은 말그대로 겉으로 보기에는 청년처럼 건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체적 노화 및 길어진 수명에 대한 준비 부족 등의 심리적 불안에 시달리는 40세 중반 이후 60대까지의 남자들을 지칭한다. 이들은 중장년의 품격과 젊음을 개성 있게 공존시키려는 욕구를 지닌 남성들이다. 일명 ‘꽃중년’ 열풍을 타고 청년처럼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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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청년’이라는 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거품 청년’은 말그대로 겉으로 보기에는 청년처럼 건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체적 노화 및 길어진 수명에 대한 준비 부족 등의 심리적 불안에 시달리는 40세 중반 이후 60대까지의 남자들을 지칭한다. 이들은 중장년의 품격과 젊음을 개성 있게 공존시키려는 욕구를 지닌 남성들이다. 일명 ‘꽃중년’ 열풍을 타고 청년처럼 살아가라는 사회적 외압에 못이겨 기존 세대들이 하지 않았던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지만 결국 변화된 정체성에 대한 갈등을 빚으면서 ‘노후문제, 건강고민, 자식걱정’이라는 3중고에 허덕이기 십상이라서 어떻게 보면 거품처럼 허망한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이 책은 2008년부터 메가트렌드 및 로컬트렌드 조사를 토대로 한 맞춤 리포트를 주요 기업 및 기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예측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트렌드 전문가스쿨을 운영중이며, 메가트렌드는 필연이며, 이머징 트렌드는 성공의 기회라고 강조해온 국내 트렌드 연구의 최초 포문을 연 ‘한국트렌드연구소’의 김경훈 소장이 10가지의 핫트렌드를 소개하는 것이다. 거품청년, 스마트 에이전트, 하이 사이클링, 이미지 라이징, 지능형 아카이브, 프리크라임, 클린 리워드, 가격 아닌 가격, 시민참여도시, 핫아시안 등이다. 언뜻 보면 낯선 키워드들 같지만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미래’의 단면들이라고 할 수 있다.

 

거품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대비(44%)’라고 할 수 있다.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떼밀려 조기 퇴직하고, 퇴직 후 준비 안 된 노후에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정신적 박탈감은 물론이고 경제력 약화로 인한 가장으로서의 지위 상실 등으로 불안감에 사로잡히기 일쑤다. ‘꿈과 개성을 잃어버린 삶(18%)’, ‘무기력증, 갱년기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문제(12%)’ 등이 거품청년들의 실제 고민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음이 이를 반증한다. 변화된 시대가 요구하는 청년 같은 삶에 비해 실제로는 그렇지 못 한데서 오는 갈등과 심리적인 정체성 문제가 상당한 비중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체적 변화에 따른 건강문제도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는 신체적 건강문제(11%)’, ‘늘어나는 허리둘레 같은 아저씨로 변해버린 신체(7.%)’, ‘여성이나 젊은이에 비해 위축되는 자신감(4%) 등도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든 거품은 미래에 대한 과도한 기대로부터 생긴다”며 “이는 부동산 투자 불패 신화가 부동산 거품을 낳은 것과 같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침착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를 살아가게 되었다”며 “생활 전반에 걸쳐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워지되 다른 한편으로는 미래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이머징 트렌드를 알게 되면 경기 전망이나 단기적인 유행, 마케팅 이벤트에 휩쓸리지 않고 꾸준히 미래를 주시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아시아의 10대들은 앞으로 전 세계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갈 주역들이다. 이들이 20대가 되는 시점이 되면 아시아는 더욱 성장해 있을 것이고, 세계는 아시아에 더욱 주목할 것이다. 아마도 중국, 인도에 이어 인도네시아나 베트남, 필리핀 등의 인구 대국들이 1인당 GDP 5,000달러를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아시아의 젊은 세대들이 세계의 소비문화에 주역으로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이 교류와 소통의 최적기다.”(p.309)라고 말한다.

 

이 책은 향후 몇 년 간을 지속적으로 움직여나갈 주요 트렌드를 소개하는 현실적인 안내서가 될 것으로 ‘거품청년’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h*******0 201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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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살아가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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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이다. 물론 역사적으로 더 어려운 시기도 많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의 경제적 발전을 이룬후로만 생각해본다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는 처음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던 공포에 휩싸였던 1997년 IMF 외환위기때도 지금처럼 어렵지는 않았었다. 단지 지금은 그때같이 긴박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 뿐이다. 실제로 실업률, 부채의 규모, 경기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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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이다. 물론 역사적으로 더 어려운 시기도 많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의 경제적 발전을 이룬후로만 생각해본다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는 처음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던 공포에 휩싸였던 1997년 IMF 외환위기때도 지금처럼 어렵지는 않았었다. 단지 지금은 그때같이 긴박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 뿐이다. 실제로 실업률, 부채의 규모, 경기전망의 불투명, 낮은 저축액, 일자리의 불안정, 체감 인플레이션... 같은 것은 외환위기 당시보다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 대체의 의견이다. 

 

다만 지난번 위기에 대한 학습효과로 감각이 무디어 있어서 공황상태에 빠지지 않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과 가계, 개인 같은 경재주체들이 느끼는 미래는 불투명하고 답답할 뿐이다. 도우지 어떻게 해야 취직을 하며, 어떻게 해야 결혼을 할만큼 안정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아이를 출산할 도박(!)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노후준비와 자녀들의 뒷바라지까지 마칠수 있는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속은 참작하다. 겉으로 웃어도 마음속으로 웃는 사람은 1%에 불과한 세상을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다.

 

세계적인 불황. 세계적인 버블해소. 세계적인 구조조정의 시기에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만 홀로 잘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 중에는 홀로 잘 되는 사람이 있을수 있는 법이다. 6.25후의 그 어렵던 시기에 오늘의 재벌가를 이루는 사람들이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키워 나갔었다. 오늘날의 이 어려운 시기에도 내일을 바라보는 새로운 꿈이 자라날수 있지 않겠는가. 물론 뉴페이스가 성장해나갈 여건이 과거보다 얼악해졌다곤 하지만 가망이 없는 세대는 없고, 희망이 전혀 없는 시대는 없는 법이다. 항상 소수는 이기고, 소수는 살아남고, 성공하는 소수는 있는 법이다.  

 

이 책은 바로 그점에 착안을 한 책이다. 미래의 트렌드. 그것은 이미 현재속에 내재해 있다. 찬찬히 살펴볼때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 트랜드는 없다. 바로 우리들이 걱정하는 그 속에 미래의 기회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그점을 잘 포착하고 있다. 오늘날 위에 열거한 것 같은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앉고 있는 고민이 있다는 점은 거꾸로 그 고민이 해결되기만 한다면 엄청난 비용을 기꺼이 치를 준비가 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미래의 트랜드를 성공의 기회로 삼을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공하고 있다. 어쩌면 아직은 멀어보이는 아이디어일지는 모른다. 그러나 일부는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같이 보이기도 한다. 어떤 아이디어는 기업의 규모가 되어야 실행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어떤 아이디어는 지금 당장 누구라도 뛰어 들어 실행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꼭 같이 얻게되는 기회를 누가 더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내일의 세상의 승부는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s***g 201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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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청년, 스마트 에이전트로 살아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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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청년이 뭐야? 어떤 청년일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몸도 마음도 청년처럼 되고픈 중장년층을 이 책에서는 거품청년이라 칭했다. 이왕에 통계적으로 고령화, 고령사회로 가는 길이라면 건강하고 즐겁게 가면 좋겠다. 저성장에 고용불안, 각종 부정적인 경제 데이터를 접한지 벌써 몇 년 째이지만, 이 책은 메가트렌드의 추세 위에서 사람들의 관심과 돈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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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청년이 뭐야? 
어떤 청년일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몸도 마음도 청년처럼 되고픈 중장년층을 이 책에서는 거품청년이라 칭했다. 이왕에 통계적으로 고령화, 고령사회로 가는 길이라면 건강하고 즐겁게 가면 좋겠다. 저성장에 고용불안, 각종 부정적인 경제 데이터를 접한지 벌써 몇 년 째이지만, 이 책은 메가트렌드의 추세 위에서 사람들의 관심과 돈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매의 눈으로 추적해서 보여준다. 그 중의 몇은 아주 재미있다. 인도네시아의 독특한 배달 서비스- 비스팁 은 여행객이 대신해주는 물건 구매 서비스이다. 안전한 결제가 관건이긴하지만 멋진 아이디어다. 오늘따라 미드를 보는 어플이 불안정한 날에, viki 사이트를 알게 되니 영어만 아니라 제 2외국어도 쉽게 배울수 있을 것 같다. 
고등학생인 동생도 이 내용들을 듣더니 금방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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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스마트를 붙이지 않았어도 좋았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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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몰락이 후의 표정이라면 몰락하는 시대에 미래학자는 무슨 말을 할까? 이 책은 예언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중에서 도는 자기계발서적이나 처세술용 책은 더더욱 아니다. 몇 년 전 아침형 인간이라는 생활습관이 유행했다.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일찍 일어나서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기억한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 세대들의 명퇴쇄도가 진행되면서 생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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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몰락이 후의 표정이라면 몰락하는 시대에 미래학자는 무슨 말을 할까?

이 책은 예언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중에서 도는 자기계발서적이나 처세술용 책은 더더욱 아니다.

몇 년 전 아침형 인간이라는 생활습관이 유행했다.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일찍 일어나서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기억한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 세대들의 명퇴쇄도가 진행되면서 생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니, 어쩌면 10여 년 전 IMF 이후 꾸준히 사람들은 생존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지만 옛날이라고 다를까?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경험은 믿을 바가 못 되고 선택은 어렵기만 하다.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인데 지금이라 해도 별 차이가 없는듯하다. 과연 우리는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절히 바라기만 한다면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베스트셀러 몇 권을 읽는다 해서 갑자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진다거나 삶이 달라지진 않는다. 우린 이미 그런 책에 많이 속지 않았던가? 생존이라는 가혹한 이름 앞에 너무나도 피곤하고 나약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우리에게 하나가 옳다 이것이 맞다라는 식의 내용은 이 책에선 찾을 수가 없다. 모든 사막과 초원은 길이지만 길이 아닌 것처럼 10가지 방향 틀만 잡아주고 있다. 기민하게 세상과 소통하는 미래학자의 친절한 수다스러움이 재미있다. 굳이 어려운 용어나 이론을 차용 하지 않아도 보이는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서 얻는 것은 식견이요 잃는 것은 부담이다. 지친 퇴근길에 달달한 소주와 삼겹살 그리고 한숨 대신 내뱉는 담배연기보다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이 불안하고 불손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굳이 사지 않더라도 도서관에서라도 한번쯤 은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b*******e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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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거품 청년을 위한 2013년 트렌드 전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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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트렌드'는 매년 필독서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나역시 매년 트렌드 전망서를 훑어봄으로 한해를 시작한다.늘 그랬던 것처럼 내년 트렌드 전망서라는 제목으로 나올지 알았는데 이번 시도는 특이하다.그래서 한국트렌드연구소에서 출간을 안하는지 알았다. 검색하는데 번거로운 점이 있다. 메가트렌드를 기반으로 하는 트렌드 전망이라 굳이 내년 전망서라고 하지
"이 시대의 거품 청년을 위한 2013년 트렌드 전망서" 내용보기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트렌드'는 매년 필독서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나역시 매년 트렌드 전망서를 훑어봄으로 한해를 시작한다.

늘 그랬던 것처럼 내년 트렌드 전망서라는 제목으로 나올지 알았는데 이번 시도는 특이하다.

그래서 한국트렌드연구소에서 출간을 안하는지 알았다. 검색하는데 번거로운 점이 있다. 

메가트렌드를 기반으로 하는 트렌드 전망이라 굳이 내년 전망서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매년 트렌드 전망서를 찾아보는 독자를 위한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다.

거품청년!!! 무너져가는 가장들의 모습을 트렌드로 보는 시선이 참 놀랍다.

사회적 시선에 맞춰 살아가야 하는 중장년 남성들의 애쓰는 모습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비즈니스화 될지 

궁금해진다. 이미 시작되고 있는 중장년 남성들을 위한 산업에 놀라웠다. 특히 호르몬으로 젊어질 수 있

는 클리닉은 동안열풍, 몸짱열풍으로 들썩이는 우리나라 시장에 귀가 번쩍이는 소식인 것 같다.

이외 
서브스크립션 같은 스마트 에이전트, 재활용의 진화 하이 사이클링, 전세계가 동시에 공감하는 이미지 라이징, 아카이브의 맞춤 서비스 인텔리전트 아카이브,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왔던 프리크라임, 클린 리워드, 프라이스넌프라이스, 시민참여도시, 핫아시안 등 흥미있는 키워드와 사례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전망서와 달리 트렌드 키워드라는 큰 흐름을 구체적으로 추적하고 설문조사를 통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책 내용들의 신뢰가 생긴다.

마케팅이나 트렌드 관련 일을 하지 않더라도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7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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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가는 50대 청년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
"이 시대를 살아가는 50대 청년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 내용보기
50대로서 거품청년에 정말 공감합니다. 스스로 일하기 창창한 나이라고 되뇌어 보지만 회사에서도 입지가 좁아져 여러모로 힘들고 남은 자식들 뒷바라지까지 보태여 낙이 없던차에 단지 제 개인적인 심경이라고 생각했던일이 앞으로 트렌드가 되어 저와 같은 사람이 많아진다니까 참 공감되고 위로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심란한 마음이 드네요.   스마트에이전트에 소개된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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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로서 거품청년에 정말 공감합니다.

스스로 일하기 창창한 나이라고 되뇌어 보지만

회사에서도 입지가 좁아져 여러모로 힘들고 남은 자식들 뒷바라지까지 보태여 낙이 없던차에

단지 제 개인적인 심경이라고 생각했던일이 앞으로 트렌드가 되어 저와 같은 사람이 많아진다니까 참 공감되고 위로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심란한 마음이 드네요.

 

스마트에이전트에 소개된 사례들은 이용해 본적이 없는데 거품청년으로 살아가려면 정말 스마트에이전트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프리크라임이라는 트렌드도 딸 가진 아버지로서 눈이 번뜩이는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50대 가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z*******7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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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자 미래에 대해 길을 묻다
"중년 남자 미래에 대해 길을 묻다" 내용보기
2013년 트렌드 분석서를 찾다가 접했다. 거품청년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힘들었다. 은퇴는 다가오는데 모아돈 재산은 없고 아이들은 커가고 있다. 나는 청년처럼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신체는 노화되고 있다. 은퇴를 해도 쉴수가 없다.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 한다. 암담한 미래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지만 그래도 살아야 한다. 세계에서 왜 한국의 50대 자살율이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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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트렌드 분석서를 찾다가 접했다.

거품청년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힘들었다.

은퇴는 다가오는데 모아돈 재산은 없고 아이들은 커가고 있다.

나는 청년처럼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신체는 노화되고 있다.

은퇴를 해도 쉴수가 없다.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 한다.

암담한 미래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지만 그래도 살아야 한다.

세계에서 왜 한국의 50대 자살율이 가장 높은지 알겠다.

중년의 남자들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제시해주는 책 같다.

 

p*****2 201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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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거품청년, 스마트 에이전트로 살아남다
"[서평] 거품청년, 스마트 에이전트로 살아남다" 내용보기
처음 시작할때 우선 거품청년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거품청년은 40대 중반이후 갱년기를 지난사람들과 60대까지의 남성들을 지칭한다. 거품건강....."   이제 막 40에 들어서게 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기에 주변의 지인들에게 그리고 약간의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 아닌가 한다.   최근의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힐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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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때 우선 거품청년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거품청년은 40대 중반이후 갱년기를 지난사람들과 60대까지의 남성들을 지칭한다. 거품건강....."

 

이제 막 40에 들어서게 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기에 주변의 지인들에게 그리고 약간의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 아닌가 한다.

 

최근의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힐링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는데 모 방송국의 힐링캠프가 아닌 생명전자방송국 을 소개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그 내용에 이끌려 방송국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나도 여기에 참석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곳은 아니지만 저자가 얼마나 잘 소개를 하였는지 'The fancy'란 곳과 비스팁에 실제 가입까지 해버렸다 ^^;

 

한 챕터를 시작할때 앞으로 소개할 몇가지 이야기에 대하여 상상을 펼쳐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소개를 하고 있는데 정말 이런세상이 곧 오지 않을까 싶다.

 

앞서 언급한 The fancy 라는 곳에서는 흔히들 인터넷에 떠도는 가성비니 스펙이니 하는것을 따지지 않고 상품에 대한 이미지와 함께 올라와 있는 회원들의 이야기만으로도 구매가 이루어 진다는 신선한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또 현재 우리나라에 점점 많아 지고 있는 1인가정 그리고 1인 주택 및 시간이 없어 여러가지를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어쩌면 손오공의 분신술과 같은 역활을 해주는 서비스도 존재한다는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책에 소개된 이그젝이란 서비스인데 가장 쉬운예가 아이폰 구매를 위해 대신 기다려주는 서비스(!!!) 충격이 아닐까? 물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기는 하지만 나를 위하여 나를 대신하여 다른 누군가가 해주고 있다는 것에 고마움과 함께 행복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또 다른 발상의 전환도 있다. 비스팁이라고 내가 정말 구입하고자 하는 우표가 물건너 바다건너 그 어딘가에 있는데 직접가자니 시간과 돈이 너무 들고 안가자니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고 그래서 나를 대신하여 그곳에 있는 다른 여행자가 그것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직접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 이제껏 우리는 너무 국내의 택배서비스에만 만족을 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클린 리워드라는 챕터에서는 나로 인하여 발생된 이득(리워드)는 그 사람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위하여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된다고 하는 또다른 역발상의 한 예가 아닐까 싶다. 동생을 통해 알게된 스마트폰 앱중에 트리플래닛이라는 나무를 키우는 앱이 이 책에서도 소개를 되고 있는데 나는 단지 스마트폰으로 나무를 키우는 게임을 약간은 지루할지도 모르지만 나름 재미가 있는 게임을 하여 레벨을 올리다보면 나무에 지어준 이름대로 처음 선택한 그 지역에 나무가 심어지고 그 나무에는 내가 지어준 이름이 달려진다고 하니 신기한 일이 아닌가 ^^. 실제로 몽골,한국,아마존,아프리카등지에 10만 그루가 넘는 나무가 심어졌다고 하니 내심 뿌듯해지기도 한다.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나쁘게도 얼마든지 이용해볼수 있는 것들이 많이 소개되었지만 인간의 본성중에 나쁜것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좋은쪽으로 하다보면 다 좋게 되어있지 않을까 ^^

 

나처럼 조금 성급한 사람이라면 첫 소개페이지 그리고 목차 그리고 마지막 표지를 읽어보면 전체적인 맛은 볼수 있지 않을까? ^^ 사업을 구상하고 있거나 뭔가 급한 마음이 드는 사람이라면 잠시 멈추고 10가지 챕터를 읽어보면 뭔가 길이 보일수도 있을것 같다.

 

 


 

 

이 책을 읽을수 있도록 기회를 준 퍼플카우와 북리뷰메이트에 감사드립니다. ^^

k******n 201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