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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Mcfly<대니 존스 (기타, 보컬), 톰 플레처 (기타, 보컬), 더기 포인터 (베이스, 보컬), 해리 저드 (드럼)>를 알게 된건 사실 cf음악을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바로 정수기 제품의 유명한 ‘All About You’란 곡이다. 그리고 린제이로한이 나왔던 영화 행운을 돌려줘 ost의 'Just my luck'도 유명하다. 그렇게 그들의 음악은 나의 뇌리에 강하게 박혀 음악을 찾아서 들어보곤 했는데 역시나 다른곡들도 전부 좋았다. 알고보니 영국에선 비틀즈의 기록을 깨고 가장 어린나이로 uk차트 1위에 오른 실력파 훈남 밴드였다. 그런 그들의 8년 음악을 집대성 한 베스트 앨범이 최근 나왔다. ‘Mr. Brightside’등 신곡 3곡과 히트곡뿐만 아니라 데모곡에 미공개곡까지 그들의 전부를 알수 있을 음악을 두개의 cd 42곡으로 접할수 있다. 그간 맥플라이의 음악을 접하지 못했거나 팬심이 사그러진 사람들은 예전 곡들을 들으며 다시 빠져들을 특유의 통통튀는 사운드와 팝 펑크적 요소, 그리고 귀여운 고백과 사랑노래가 너무 마음에 든다. 리한나의 Umbrella도 맥플라이의 스타일로 재탄생 해 더욱 좋았다. 어느곡을 들으면 너무너무 신나고, 어느 곡을 들으면 편안하면서도 또 어느 곡을 들으면 우울함을 덜어주는 상쾌한 곡들로 가득차 있다. 이래서 내가 영국음악의 매력에 헤어나올수 없는것 같다. busted는 해체했지만 제발 McFly는 계속 좋은 음악들을 들려줫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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