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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라는 주제로 이렇게 특별한 이야기를 쓸 수 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타지 소설을 읽는 것도 같고 이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만약에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어떤 답을 할까? 라는 생각도 해봤다.
오늘은 당신의 삶에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다. 당신은 왜 더 살아야하는가? 이 질문에 어떤 답을 해야할까?
신비의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메피에 의해 결정된다. 해성, 성환. 지우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삶도 돌아보았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 너무도 무의미하게 보낸 시간도 많았고 지금 내 모습을 돌아보니 정신없이 내달려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잊어버린, 아니 잊혀진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어린 시절 내가 가졌던 꿈에 대해서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실현은 못했는데 이제는 꿈도 잊어버린 채 일상에 지쳐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해보았다.
이승과 저승의 사이 중간계에서 만난 메피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나 역시 그들이 되어 생각해보면서 나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 짚어보았다. 많은 이들이 이 세명처럼 정신없이 앞으로만 내달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 이 순간의 내 삶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세지를 전해받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소중한 시간 소중하게 의미있게 사용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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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내 모든 것을 빼앗고 나에게 최악의 상황을 주었더라도 나에게는 절대 빼앗길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내 선택권이다.” - <죽음의 수용소 중에서> - 이임복 작가의 <당신의 시간> 1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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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까?” 글쎄,,, 일단 읽는 내내 반발심, 반항심, 그리고 반박하듯 욱,,, 소리 지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소설이었다.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이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더 요구하는 것인가 란 생각은 결국 나 자신 역시 이렇게 살고 있고,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더 반발심이 가득했을지도 모르겠다. 평범한 30대 직장인 지우, 토요일 오전 헤어스타일을 다듬기 위해 찾아간 미용실에서 우연히 황금색 숫자를 발견하게 된다. 물건을 사고 돈을 내려할 때마다 발견하게 되는 황금색 숫자는,, 다름 아닌 시간,,, 그리고 길을 걷다가 들어가게 된 카페 Timeless,,, 그곳에서 메피라는 수수께끼 같은 남자를 만나게 되고,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불려온 6명의 사람들과 어리둥절해 있는 사이, 이승과 저승 사이인 카페 Timsless에선 5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자신이 더 살아야할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진다. “오늘은 당신의 삶에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다. 당신은 왜 더 살아야 하는가?” 가족을 위해 살아야한다는 임병철은 사라지고,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살아야한다는 나진한도 사라지고,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람 역시 사라진다. 그리고 주인공 지우에게 던져지는 질문, 왜 더 살아야 하는가? 지우는 선뜻 답하지 못하고 메피에게 되묻는다. “제가 왜 더 살아야할까요?” 누군가가 나에게 왜 더 살아야하는지 묻는다면,, 우린 어떻게 답하게 될까? 메피에게 다시 질문을 던졌던 지우와 남은 2명은 조금 더 시간을 얻게 되고 메피는 그들에게 다시 질문을 던진다. 중, 고등학교 열심히 공부해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최대의 숙제였던 해성, 꿈꾸던 대학생이 된 그에게 살인적인 등록금과 취업에 대한 두려움은 필사적으로 스펙을 쌓는 일에 몰두하게 했고, 하고 싶은 일과는 관계없이 세상이 만든 기준에 따라가야 했던 그에게 던져진 질문은 “잊어버린, 아니 잊혀진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두 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인 43세 성환, 회사일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은 나 몰라라, 소설가가 되고 싶었던 꿈은 잃어버린 지 오래, 번듯한 직장도 있고, 자신 명의로 된 집도, 모두 있는 그이지만 왜 매일매일 분노에 찬 체념의 삶을 살았던 그에게 던져진 질문은 “3시간의 완벽한 자유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32살 직장인 지우, 돈과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상관관계를 얘기하고 마지막으로 그에게 던져진 질문은 “인간은 무엇을 사랑해야 하느냐?” 그리고 미용실에서 잠이 깬 지우,,,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미용사 수첩에 새겨진 문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음,,, 결국 이 얘기였나? ^^;;; 조금은 색다른 전개로 펼쳐진 소설이자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다소 억지스러운 면이 없진 않아,,, 조금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 부분도 있었지만, 암튼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며 낭비하지 마십시오." 자신과 삶과 일을 사랑해, 꿈을 성취하고 성공의 자리에 오르라는 얘기인 거다.
물론 소설 속 메피가 “너 왜 그렇게 밖에 못사니!!!”라고 다그치지만, 결국 그 역시도 자신의 현실을 고려해 성공을 위해 달리다 보니 그렇게 될 수밖에,,,란 생각에 울컥해지는 건,, 내가 낙관적이지 못한 때문일까? 아무리 메피가 내 목숨 줄을 부여잡고 있다손 치더라도 한 마딘 해야겠다. "그게 너 같으면 쉽겠니?" 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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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 우리에게 시간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시간'이 가지는 가치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이다. 조금 색다른 형태를 가지고 책은 '시간'을 독자들에게 설명해준다. 우리가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한다면 즉 곧 죽음이 다가온다면 더 살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더 살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있는가?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무의미한 반복되는 일상 생활에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무의미한 반복된 삶은 결국 시간을 무책임하게 사용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누군가 살아야 할 진정한 이유를 묻는다면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으며 나 스스로 삶을 되돌아보면 시간을 그냥 방치하면서 살아온 삶을 보게된다. 그렇기에 죽음이 다가왔을때에도 그렇다할 뚜렷한 삶의 이유를 찾기 힘들게 되는 우울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책은 죽음에 이른 사람들이 과거 어떻게 살아왔는가의 회생을 통해서 우리의 과거 모습을 되돌아보고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형태로 이야기가 구성된다. 다소 특이한 상황으로서 책을 읽다보면 긴장감이 감돌기도 한다. 저승사자라 할까? 메피라는 인물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한다. 메피는 삶을 끝내기 전에 만나는 사람으로서 죽음에 이른 사람들의 삶의 이유를 듣고 타당성을 검토한 후에 삶과 죽음을 결정내리는 역할을 한다. 메피의 질문들은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만든다.
'왜 더 살아야 하나요?'
누가 어느 순간 갑자기 물어본다면 무엇을 답할까?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그리고 진정 삶의 가치를 깨닫지 않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문에 답할 수 없다. 메피의 질문에 어설픈 대답을 하는 죽음에 이른 사람들의 과거를 되돌아보면 휴대폰의 어플 게임을 이용하여 항상 시간만 때우는 학생, 회사일을 핑계로 집에서 항상 잠만 자는 직장인등의 모습을 보게된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더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게임에 승자가 되려고? 아니면 잠을 충분히 자려고? 즉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해보는 모든 부분이 삶의 의미와는 관계없는 모습들이며 더 살아야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상황을 찾아보기 힘들다.
책을 읽고 진지하게 나의 과거를 되돌아 보았다.
책에서 설명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들이 나의 모습과 공통됨을 느끼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허비했는가를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작은 시간이나마 가치있게 살아가는 고민을 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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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바쁘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빗발치는 아우성이다. 무엇에 그렇게 바쁜지 사람들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루란 시간 속에서 어제와 똑같은 일상을 보내면서 목적없이 앞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곤두박질치며 열심히 뛰어가는데 어디를 향해 가는지 뛰는 자신도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시간에 쫒기는 삶에 우리는 얼마나 습관적으로 살아왔는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 '힘겨움'이란 빨간 경고음을 듣고서야 멈추게 된다. 내가 누구이며 내가 무엇을 위해 뛰고 무엇 때문에 뛰는지.... 물음표에 이어 느낌표에까지 닿게 되다.
바야흐로 시간 싸움이 시작되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동일한 하루 24시간. 그러나 24시간의 쓰임새는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차이가 난다. 같을 일을 하지만 그 누군가에게 24시간은 짦을수도 있지만 또 어느 누군간에게 긴 시간일수도 있다. 어떻게 그 시간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개인에 따른 시간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질적인 문제에서 차이가 난다. 시간의 가치에 중요성을 부여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인식하는 사람일수 있다. 또 어떤 삶에 자신의 시간에 우선순위를 놓는지 잘 아는 사람일 수 있다. 결국 삶의 목적의식과 시간의 우선순위가 관건이다. 고도원의 <잠깐, 멈춤>과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책이 너무 많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에게 주어진 목적있고 의식있는 시간이 다시 보이게 된다.
시간의 멈춤이 선물한 마음 찡한 책 <당신의 시간>이다. 어느 누구에게나 주어진 콸콸 흘렀던 시간이 화창한 날 갑자기 멈춰버리고 사라졌다. 다른 사람도 아닌 오로지 내 눈앞에 보이는것은 '황금색 숫자' 그리고 자연스레 옮겨진 첫 발걸음의 카페, 식탁 위 한잔의 에스프레소 커피. 느닷없이 나타난 정체 모를 남자의 이상한 질문과 창백한 표정의 많은 사람들. 남자의 질문에 사람들은 사라졌다. 의미심장한 질문에 대답해야만 사라진 시간과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을 수 있다.
'왜 더 살아야 하는가?' & '인간은 무엇을 사랑해야 하는가?'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남은 가족들을 위해, 편안한 삶을 위해,..... 정작 자기 자신이 빠져있음을 알수 있었다. 내가 즐겨 하고 싶은 것... 내가 사랑하는 것...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것... 결국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기에 내 삶의 소중한 시간이, 내 꿈을 위해 하나씩 준비해야만 되는 그 시간들이 그저 물 흐르듯 속절없이 흘러만 가고 있었다. 목적이 우선시 되지 않은 일들로 인해 분주히 움직였으며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시간들을 내어주지 못했으며 내 멋진 꿈이 있는데 그 꿈을 위해 나의 가치(value)를 향상시키는데 노력하지 않았고.... 의미있는 시간들(카이로스)을 만들지 못했음에 진정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다.
'나를 사랑하고 나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마법이 시작될 것이다'
흐르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지만 그 시간들 속에서 의미있고 목적있는 삶을 분명 가꿔나갈 수 있음을 각인시켜주는 의미심장한 책이었다. 시간의 소중함과 시간의 가치가 삶 속에서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알게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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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 누구나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자기 자신을 칭찬해 보는 시간, 가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만났다는것은 나에게도 크나큰 선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바쁘다. 삶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전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여력도 없이 아침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바쁘기만 하다. 시대가 그러니까, 남들도 다 그렇게 사니까, 그래야 살아 남으니까.....하면서, 그러면서 정녕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나는 정말이지 누구보다 열심히 살어, 하면서 떳떳하고 당당해 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가져본다. 나 자신부터, 나역시도 누구보다 열심히 산다고 말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얼마나 시간을 낭비하며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지 못했나 반성하게 되는게 솔직한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시간관리, 그것은 비단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 이 시대를 사는 모든이들에게 중요하다. 이 책에서 만나는 지우,성환,해성은 나의 모습이기도 하고 우리 오빠, 내 남편,우리 아빠들 이야기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인생의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은 무엇인지, 메피라는 인물을 통해 깨달아가는 과정, 그것은 결국 나 자신을 찾는 것이다. Money = Time = Value
무모한 낙관주의자는 되지 말자.(나의 깨달음이기도 하다.) *이 책을 손에 든 순간부터 단숨에 다 읽었다. 인생의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물음은 나를 찾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묘한 끌림이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책이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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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시간에 대해서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다시 고찰해보는 느낌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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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을 읽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시간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아마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평소의 시간 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거의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그 누구에게나 조금도 어김이 없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의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했으면 한다. 따라서 자신만의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정말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어서 너무 좋았다. 현재 이전의 많은 시간을 통해서 잃어버렸던 시간들을 현재부터 다시 되찾아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다면 절대 늦지 않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좋아하는 말 중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가 있다. 정말이다 자신만의 시간 관리에 대해서 진지한 반성과 함께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의 어떤 시간관리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미래 다가오는 시간들은 정말 지금까지의 시간 관리를 훨씬 뛰어넘어 생산적이고 효과적이라 확신해본다. 이 책에서 등장하고 있는 한 집안의 가장인 40대의 성환, 어느 평범한 직장의 직원인 30대의 지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인 20대의 해성과 메피라는 가상의 지도자적인 인물과 대화를 통해서 각자의 현재와 이전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면서 시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있다. 서점에 가면 수많은 시간에 관한 자기 계발 서적들을 볼 수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책들과 조금 다른 포맷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다가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좋았다는 이유는 그 만큼 공감한다는 것이고, 공감하고 있다면 앞으로 실천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확률이 더 크다는 점이다. 가상의 메피가 세 명의 인물들과의 대화 속에서 각자의 삶속에서의 시간에 대한 나름대로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냥 시간의 중요성이 아니라 진지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질문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시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책속에서 제시하고 있는 질문인 “진정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까?”, “오늘은 당신의 삶에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다. 당신은 왜 더 살아야 하는가?”, “잊어버린, 아니 잊혀진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3시간의 완벽한 자유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인간은 무엇을 사랑해야 하느냐?”는 우리 독자들도 진지하게 답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재 이후 인생 후반부의 더 멋진 인생을 위해서 내 자신의 시간 관리를 정말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을 무진장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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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 이임복 라이온 북스 발매 2012.11.20
"우리가 매피를 좀 더 일찍 만났다면 삶에 중요한 질문들을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삶에 있어서 중요한 질문을 만나는것도 인생에 있어서 굉장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모습을 좀 더 살펴볼 수 있는 생각의 시간을 갖게함과 더불어 지금 허겁지겁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내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다시 한번 방향을 바꾸게 하는 좋은 기회를 가질테니까요.
이 책 '당신의 시간' 책을 읽는 동안 잠시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한한 인생의 시간앞에서 '나'자신이 주도적으로 살지 못하고 무언가,어딘가에 수동적으로 이끌려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책에서 만난 인물들에게서 묘한 동질감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은 211페이지로 물리적으로는 얇고 가벼운 편이지만, 내용은 진지하고 꼭 내인생에서 만나야할 물음들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시간'의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나 방법들은 이미 많은 책을 통해 접해보았지만 이렇게 이야기 형식으로 된 시간을 만나보니 그 전에 읽었던 책과는 다르게 허구인 이야기를 읽었지만 현실을 뚜렷하게 마주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절차와 방법론으로 바라본 시간이 아닌 '시간'그 자체의 본질을 마주쳤다고할까요?
유한한 시간이지만 아무 뜻없이 흘러보내는 1분 1초들의 시간의 합이 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이야기가 담긴 책이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기도 한 이 책은 , 하루가 멀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나 자신보다는 다른것에 몰두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한번쯤은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시간 관리에 스킬로만 접근하다보면 어느새 나는 사라지고 시간만 남는다. 나의 목적지는 어디인지 내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본질적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먼저다" -책 소개중
'내가 그때 이 책만 읽었어도 달라질 수 있었어." "그 때 그 일에 도전했어야 했는데."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은 따로 있었는데." -책 89쪽
이런 느낌들을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만나게 된다면 '후회'라는 두 글자가 주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에 대해 늦은 반성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 자신을 위한 시간들, 그리고 진정한 '시간'이라는 관점을 통해 나 자신을 다시한번 직시할 수 있는 멈춤의 시간이 담긴 선물이 되어줄 책. "당신의 시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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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계절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독서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컴퓨터로 읽는 것보다는 인쇄한 책을 바로 눈앞에 두고 읽어야 읽은 것 같은 것은 나의 구식 독서법인 때문일까.
나는 <멈춤이 선물한 기적 같은 이야기 당신의 시간>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말한다. “사람들은 늘 바쁘고 시간에 쫓긴다. 그리고 언제나 해야 하는 일들이 끝도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난다. 그러다 보니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도 모자라 이동 중에도 끊임없이 휴대폰과 노트북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고 하면서 “똑똑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우리는 정말로 쉴 새 없이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 시간’ 속에 살고 있다.”고 했다.
우리에겐 언제나 시간이 없고, 할 일은 너무도 많다. 무엇인가 잘못됐다. 시간관리를 통해 하루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일’을 줄여 여유 시간을 가지기 위함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여유 시간은 또 다른 일들로 채워지고 있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위해 정신없이 앞만 보며 달리는 것일까?
이 책에는 세 명의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 평범한 주말 오후, 갑자기 사물에 시간이 표시되는 걸 보는 신기한 현상을 목격하고, 의도치 않게 죽음을 앞둔 시점에서 자기의 버려진 시간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세 명의 사람은 꿈과 목표 없이 취업만을 향해 달리는 88만 원 세대 대학생 해성, 가족과 단절된 채 회사에 매몰된 40대 직장인 성환, 그리고 하루하루 권태로운 직장 생활 속에서 인터넷 서핑과 쇼핑에 집착하는 30대 지우가 등장한다. 이들 세 명의 인물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나이나 하는 일은 다르지만 그들이 같은 시간을 어떤 방식으로 흘려보내고 있는지는 다르면서도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세 사람은 같은 시간을 사용하면서도 돈의 값어치는 각각 다르다.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앞으로 그들이 사용할 시간에 대한 금액 역시도 달라진다. 인생은 오늘의 연속이다. 어제는 이미 가버린 날이요, 내일은 아직 오지 않은 날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나간 어제를 공연히 후회하고 오지도 않은 내일을 쓸데없이 걱정한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은 현재라는 시간이다. 내가 소유하고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현재뿐이다. 현재처럼 중요한 시간은 없다.
시간은 돈으로 살수 없고 팔수도 남에게 빌려줄 수도 없다.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게 분배된 것은 오직 시간뿐이다. 모든 인간에게는 하루 24시간이 주어졌다.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좌우된다. ‘석시여금(惜時如金)’이라 시간을 금싸라기처럼 아껴라고 했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 오늘이 네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네가 하는 일에 정성과 정열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시간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일깨어주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시간관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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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이라는 책은 이임복 작가님의 소설로 2012년 11월에 출판된 소설이다. 현대인의 반복되는 삶과 헛되이 보내는 시간들을 비판하면서 진정한 나의 시간에 대해 지우, 해성, 성환 이렇게 세 인물을 통해서 풀어나가고 있다. 지우가 timeless라는 카페에 들어가면서 메피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고, 해성, 성환과 함께 메피가 내는 어려운 질문들을 세명의 삶을 통해 풀어나간다. 이임복 작가님은 이 시대 외로운 직장인들을 위한 스토리 발굴자이자 책 권하는 남자. 사람들은 그를 지식큐레이터라고 부른다. <책 쓰는 공작소>라는 책 쓰기 강의를 통해 직장인들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일을 돕고 있으며, 페이스북 <백독백습>과 <책 권하는 남자의 책 권하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먼저 해성에 대한 이야기를 주는데, 그는 취업준비중인 대학생이다. 책에서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고 있는 그의 모습을 주며 이야기를 해나간다. 이때 해성의 머리위에 황금색 글자가 보이는데, 이 시간은 ‘무의미한 시간’이라고 메피가 말한다. 단순히 시간만 보내고 지루해 한다면 그 시간 동안 돈을 벌더라도 나 자신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메피는 어떤 아르바이트든, 무엇이든지 항상 배우겠다는 마음가짐과 그런 생각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다음은 성환의 이야기이다. 그는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는 40대 직장인이다. 성환의 이야기로는 주말에 부인과 싸우고, 애들과 놀아주지 않고 잠을 청하는 모습이 나온다. 여기서 그의 머리위에는 황금색 숫자가 보인다. 바로 ‘잃어버린 시간’이다. ‘시간의 부채’라고도 할 수 있다. 이는 ‘보상심리’에서 온다고 지은이는 말하는데, 평일 내내 힘들게 일했으니 주말에는 쉬어도 된다는 보상심리 때문에 가정에 소홀해진 성환에게 ‘잃어버린 시간’이 생긴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우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30대에 평범한 직장인이다. 전자기기를 너무 좋아해서 새로 나온 기기들은 대부분 구매하게 되는데, 이때 지우 머리 위에도 황금색 숫자가 뜨게 된다. 이는 ‘돈의 시간’이다. 지우 머리 위의 황금색 숫자들은 시간을 뜻하는데, 그 전자기기의 가치가 지우의 해당하는 시간만큼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즉, 100이면 100시간, 즉 13일과 맞먹는 가치라는 것이다. ‘Time is money.’ 라는 말은 다 알지만 대부분 이것을 ‘Money is time.’ 으로 보지 못한다. 즉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 들어가는 돈을 줄이면 그 만큼의 시간을 자신이 벌게 된다는 것이다. 이 일이 생긴 후 지우, 성환, 해성은 몰라보게 달라진 삶을 살게 된다. 해성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작은 중소기업에 취직해 뭐든지 배우려는 마음가짐으로 상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그리고 성환은 평일에 일한 후 회식 등 술자리에 참석을 줄이고 가족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자신의 꿈이었던 작가에 한발자국씩 다가가기 위해 글쓰기 수업을 매주 한번씩 들으러 다니면서 행복한 나날을 지내게 된다. 지우는 예전과 다르게 전자기기를 사기 전에 이 기기가 나한테 꼭 필요한 물품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셋의 공통점은 자신의 꿈을 잃어버린 채 살아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신을 위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목표가 없이 일을 하다 보니 반복되는 삶만 계속 살게 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시간들은 없고 다른 무언가에 구속받는 나만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현재 자신의 처지라 하더라도, 자신의 꿈을 잃지 말고 꼭 이 꿈을 이루겠다는 마음가짐을 통해 계속해서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절대 ‘나’라는 존재를 잊지 말아야 하고, 잃어버리지도 말아야 한다. 필자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여태까지 살아온 반복적인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뭐든 사려고 할 때 이 물건을 샀을 때 나한테는 시간으로 얼마만큼의 가치를 지니는지, 그리고 기숙사에 있다가 집에 가게 되면 단순히 쉬려고만 하지 가족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지 않는 필자를 반성하게 되었고,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왜 이걸 배워야 되는지에 의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 배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자신의 시간들이 뭔가 의미 없이 흘러간다든지, 일상이 지루하거나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되나‘ 라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은 연령 구분 없이 꼭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