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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힐링 음악 (이승기 5.5집 - 숲, 한정판, 2012)
"이승기의 힐링 음악 (이승기 5.5집 - 숲, 한정판, 2012)" 내용보기
이승기의 음악은 담백하고 깖끔해서 좋다. 호흡을 자랑하느라 끝을 늘어뜨리는 가수나, 발성을 자랑하느라 고음 위주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보다 이런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으나 그저 담담하게 그리고 충분한 호흡으로 노래를 들려주는 이승기의 성숙한 목소리가 좋다.   물론, 이승기는 100점짜리 가수는 아니다. 그러나, 그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기 때문에
"이승기의 힐링 음악 (이승기 5.5집 - 숲, 한정판, 2012)" 내용보기

 이승기의 음악은 담백하고 깖끔해서 좋다.

호흡을 자랑하느라 끝을 늘어뜨리는 가수나, 발성을 자랑하느라 고음 위주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보다 이런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으나 그저 담담하게 그리고 충분한 호흡으로 노래를 들려주는 이승기의 성숙한 목소리가 좋다.

 

물론, 이승기는 100점짜리 가수는 아니다. 그러나, 그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기 때문에 그의 풋풋함이 사랑스럽다.

 

이번 음반은 5주째 음원차트와 음반 1위를 하며 꽤 성공적인 판매실적을 보였다. 특히, <에피톤 프로젝트>라는, 사실 나는 그 동안 잘 몰랐던 아티스트와의 기획으로 그 아티스트의 음반까지 관심을 갖게 한 건 이승기의 힘이다.

 

노래가 힐링 음악이라는 주제에 맞게 <되돌리다> <숲> <사랑한다는 말>은 잔잔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과 노래, 그리고 가사가 잘 어우러져 듣기가 매우 좋다. 작년 12월에 이 음반을 선물로 받은 후에 차에 갖고 다니면서 틈틈히 들었는데, 노래가 질리지 않아서 좋다. 역시 이승기다.

 

특히, 이번 음반은 이승기의 사진이 곁들여진 여행기 같은 형식으로, 이승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음반을 소장하고 싶으리라. 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그냥 음반으로만 나왔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지 않았을까 싶다. 노래 한 곡씩 다운로드 받아서 듣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겐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그래서 이승기 음반이지만 별 4개로 내렸다. 그의 소속사라 이승기를 소년가장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껏 청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 좋겠다. 곧 시작한다는 <구가의서>도 기대된다.

 

 

 

 

 

 

 

 

b*****k 2013.01.18. 신고 공감 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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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잔잔한 감성이 담긴, '되돌리다'
"이승기의 잔잔한 감성이 담긴, '되돌리다'" 내용보기
이승기의 노래는 개인적으로 예전의 긁는 창법이 특유하게 남아있었던 과거의 음악이 더 돋보인다는 느낌이 있었다. 최근에 발표한 곡들도 좋았지만, 이승기의 개성이 있는 '삭제'같은 곡이 충분히 매력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승기가 발표하는 곡들은 편안하면서도 탄탄한 느낌을 준다. 이번에 이승기가 5.5집으로 선보인 이번 앨범에서 이승기는 자연스러운 연륜을 듣는 사람에게 안겨
"이승기의 잔잔한 감성이 담긴, '되돌리다'" 내용보기

  이승기의 노래는 개인적으로 예전의 긁는 창법이 특유하게 남아있었던 과거의 음악이 더 돋보인다는 느낌이 있었다. 최근에 발표한 곡들도 좋았지만, 이승기의 개성이 있는 '삭제'같은 곡이 충분히 매력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승기가 발표하는 곡들은 편안하면서도 탄탄한 느낌을 준다. 이번에 이승기가 5.5집으로 선보인 이번 앨범에서 이승기는 자연스러운 연륜을 듣는 사람에게 안겨줬다. 게다가 이승기는 이번에 에피톤 프로젝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편안한 모습으로 자신의 개성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되돌리다'는 이승기의 라이브로 듣고 더 좋아진 곡이었다. 처음 음반으로 접할때는 '숲'이나, '나에게 초대'가 더 귀에 들어왔다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이승기가 감성을 잡아가며 불렀던 '되돌리다'를 통해 이승기의 음색과 이승기가 가지고 있는 감정선이 노래안에서 맞아가면서 이승기가 가진 멀티엔터테이너로서의 장점이 잘 들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곡이 네 곡이 담겨있지만, 이승기가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기엔 적절한 음반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팬들에게 서비스하는 의미로 나온 구성인만큼 음반의 구성은 팬들에게는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국민 남동생 이미지가 이승기가 처음 가졌던 이미지라면 이제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이승기는 점점 남자로,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왔다. 누군가의 아들, 손자 역할로 드라마에 나왔던 이승기라면, 철없는 대학생에서 든든한 남자로 변해가듯 누나에 대한 사랑을 갈구하던 소년에서 이별을 하고 사진을 지우던 청년은 담담하게 자신의 이별을 전할 수 있는 남자로 음악 안에서도 성장했다. 그런면에서 이승기의 이 음반은 매력적이고 눈부시다.

 

  6집으로 표현할 이승기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12.12.07.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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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내용보기
시간, 목소리, 추억, 이별은 폭풍을 몰고온다. 발라드 음악은 이런 기분일 때 특히 멀리하는 게 낫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다. 매너리즘에 자주 빠지는 편이고 쉽게 잊지 못하는 편이고 달리 말하면 감정에 매몰되는 편이다. 요즈음의 나는 원고를 독촉받는 작가마냥 숨가쁘게 써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시간과 계절과 상념이 나를 통과해나가는 것이 아쉬워서 자꾸 의도적으로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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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목소리, 추억, 이별은 폭풍을 몰고온다. 발라드 음악은 이런 기분일 때 특히 멀리하는 게 낫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다. 매너리즘에 자주 빠지는 편이고 쉽게 잊지 못하는 편이고 달리 말하면 감정에 매몰되는 편이다. 요즈음의 나는 원고를 독촉받는 작가마냥 숨가쁘게 써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시간과 계절과 상념이 나를 통과해나가는 것이 아쉬워서 자꾸 의도적으로 감정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많은 영감의 순간은 찰나, 감당할 수 없는 번개와 영원을 몰고오는 동시에 손아귀를 흘러내리는 모래 한 줌처럼 소멸해버린다. 내 안에 있거나 혹은 있지 않다. 아프지 않다. 내가 아는 사람 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일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마음 편하게 하루하루 사는 게 행복'이라는 얘길 하지 않을 듯하던 그에게 이 대사를 듣자 편해졌다. 두렵지 않다. 사랑했던 날들과 사랑한 날들 그리고 사랑할 날들. 이승기는 모든 계절을 지나온 한 남자의 스침과 이별 사이를 노래한다.

 

이승기와 에피톤 프로젝트의 조합은 단 한 번도 상상해보지 않았기에 경이로웠다. 행복했던 것 같다. 굵고 무거운 음색이 에피톤 프로젝트의 서정과 만나 이제 정말로 소년이 아닌 한 남자의 우아를 자아낸다. 그는 헤맨다. 하지만 질척임은 아니다. 힘을 뺀 목소리에서 묻어나는 간절과 체념 사이의 무엇을 본다. 이별의 아픔에 사무친 남자가 아니라 많은 것을 내려놓은 채 외로운 길을 나선 남자의 모습이다. 시간에 매몰되지 않은 애절하지만 강단있는 목소리. 에피톤 프로젝트의 후광. [숲]의 서정적 신비와 맞닿은 황홀한 이 계절. 혼자 거니는 숲을 가득채우는 고독의 찰나가 이 앨범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던 순간,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은 두근거림은 벌써 사라졌어도, 오랜 시간을 지켜주었던 모든 사랑을 거침없이 흘려보낸 후 이제는 혼자 남겨진 한 남자의 쓸쓸함과 외로움, 이별을 되돌려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은 진심을 듣는다. 누구보다 더 조근조근 따스한 목소리로 추운 계절의 상처와 고독을 어루만진다. 좋다. 추억을 역행하는 이런 순수. 되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에 대한 소곤거림. 앙상한 가지로 남은 사랑과 이별의 기억.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의 틈. 이미 보낸 마음. 안녕.

그러나 다가올 사랑, 새로운 사람이 아니라 이별을 몇 차례 겪은 내게로 돌아올 새 사랑은 아름다우리라. 인트로를 빼고 네 곡이 수록되었다. 비슷하지만 다른 감성으로 노래하는 다른 이야기. 하지만 매번 잊었다 믿었던 누군가의 얼굴과 목소리가 떠오르는 걸 어쩔 수는 없겠지.



s*****d 2012.11.27.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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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5집, 중요한 것을 놓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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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로 발매된 이승기의 5.5집은 사실상 이승기의 앨범이라기보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손길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간 앨범이다. (한 곡을 제외하고는) 전곡의 창작을 에피톤프로젝트에 일임했고, 따라서 이승기 기존 음반과의 연관성보다는 에피톤프로젝트의 전작들과의 연관성이 더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이승기는 객원보컬로 참여한 정도고 음악적 아이덴티티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주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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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로 발매된 이승기의 5.5집은 사실상 이승기의 앨범이라기보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손길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간 앨범이다. (한 곡을 제외하고는) 전곡의 창작을 에피톤프로젝트에 일임했고, 따라서 이승기 기존 음반과의 연관성보다는 에피톤프로젝트의 전작들과의 연관성이 더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이승기는 객원보컬로 참여한 정도고 음악적 아이덴티티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주도하는 주객전도 상황이 벌어진다.

 

 

문제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작곡가로서 큰 재능을 보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이고, 이승기 또한 그렇게 뛰어나거나 매력적인 보컬마저 아니라는 점이다. 주객전도에 더불어 이러한 재능 부족에의 문제상황까지 생각해보면 5.5집 '숲'의 매력은 더더욱 떨어진다. 

 

 

이승기는 연예인으로서 크게 성공했다. 헌데 가수는 엄밀히 말해서 연예인이 아니라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아마도 이승기는 매번 음반을 낼 때마다 '연예인 이승기'로 이미지가 굳혀져있다는 사실에 발목 잡혔을 것이다. 인디씬의 에피톤 프로젝트를 끌어온 것은 '가수 이승기'라는 어젠다도 확고히 하기 위한 이벤트로 읽는 것이 옳아보인다.

 

 

이러한 문제적 제반 상황을 너그럽게 넘어가면 이 앨범과 타이틀곡 [되돌리다]는 나름의 수수한 매력을 견지하는 곡이라 하겠다. [내 여자라니까]에서 보여준 이승기의 거친 창법은 마침내 [되돌리다]에 이르러서 평온하고 온화한 자기색을 갖추었고,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적 정체성은 무리없이 녹아들어 매끄러운 피아노 발라드를 선사한다. '에피톤'이라는 네이밍이 보여주듯 [되돌리다]는 일본의 피아노 중심의 음악적 감수성을 그대로 이식한 곡이다. *에피톤은 마에다 가즈히코의 곡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문제는 평이하다는 것이다. 귀가 탁 트일만한 좋은 선율도 없고, 음반의 구성은 진부하다. 이미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을 접해봤다면 예상할 수 있는 수준, 딱 그 정도다. 이승기라는 인기 가수를 업었으면 새 돌파구를 찾을법도 한데 또 다시 스스로의 한계에 갇혀버렸다. 결국 이승기 5.5집 '숲'은 밋밋한 콜라보레이션에 그쳐버렸다. 



n****o 2012.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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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리다 의 가수 이승기
"되돌리다 의 가수 이승기" 내용보기
한정판 이라고 되어있는 희소성 때문일까.. 이승기의 5.5집 으로 최근 발표된 부제 '숲' 이라는 앨범에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이승기의 진면모가 묻어나고 있다.   되돌리다 라는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라 할 수 있는 곡은 특히 멜로디도 좋고 호흡도, 가창도 적절하게 어우러진 보기드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싸이가 알고보면 유명한 작곡가라고 칭해지는 데에
"되돌리다 의 가수 이승기" 내용보기

한정판 이라고 되어있는 희소성 때문일까..

이승기의 5.5집 으로 최근 발표된 부제 '숲' 이라는 앨범에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이승기의 진면모가 묻어나고 있다.

 

되돌리다 라는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라 할 수 있는 곡은

특히 멜로디도 좋고 호흡도, 가창도 적절하게 어우러진

보기드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싸이가 알고보면 유명한 작곡가라고 칭해지는 데에는

이승기의 데뷔곡인 '누난 내여자니까' 가 큰 몫을 하고있다.

고등학교 시절 다분히 앳된 모습의 그를 기악하고 있던 남녀 누나,형 팬들에게는

다소 생경할 정도의 느낌일 수도 있는 이 '되돌리다' 의 세렴됨은,  

흐르는 세월에는 이승기도 어쩔 수 없다.. 라는 말로 설명이 될 듯 하다.

 

1박 2일의 허당 캐릭터, 각종 제품의 CF모델, 시청률 높은 드라마의 연기자, 그리고 가수까지..

여러 가지 일들을 이렇게 큰 잡음이나 스캔들, 슬럼프 등이 없이 해나갈 수 있는 것은

그 만의 노력과 꾸준한 근성이 가능하게 해주지 않았나 싶다.

 

이런 이승기 처럼 '진국' 연예인들이 우리 주변에서 많이 득세하고

또 롱런하게 되길 바래본다.  



m*****s 201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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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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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넘친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을 요즘 이승기를 보면 느끼게 된다. 처음   시작에 비해서 조금은 지지부진했던 가수 활동은 이승기에게 새로운 도전들을   하게 했고 그 도전들이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던 그 때에 이승기의 조금은 부족   해 보였던 가수로서의 재능이 눈에 띈 것은 마치 누군가가가 장난을 친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제는 단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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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이 넘친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을 요즘 이승기를 보면 느끼게 된다. 처음

 

시작에 비해서 조금은 지지부진했던 가수 활동은 이승기에게 새로운 도전들을

 

하게 했고 그 도전들이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던 그 때에 이승기의 조금은 부족

 

해 보였던 가수로서의 재능이 눈에 띈 것은 마치 누군가가가 장난을 친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제는 단지 하나의 영역에서만 활동하거나

 

활동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

 

을 갖고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나 그 활동을 즐기는 대중들을

 

위해서는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재능이 차고 넘

 

치는 지금의 이승기를 보는 기분은 조금은 안타깝다. 그것은 가수로서의 이승기

 

는 아직도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최근에 발표하는 이승기의 앨범들은 상당히 훌륭하다. 좋다라는 말을 그냥 하

 

게 되는 그런 노래들을 담고 있고, 그동안 가수로서의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승기 본인도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수준급의 노래를 들려준다.

 

하지만 그 지나간 시간동안 이승기가 여러 예능과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들 때

 

문에 그리고 그 성공들 때문에 가수로서의 그의 노력은 조금은 가려진 느낌을 받

 

게 된다. 하지만 그의 노래를 듣다 보면 이승기가 가장 많이 노력하고 연습을 했

 

던 부분은 바로 노래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이승기의 노래

 

는 이제는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좋은 소리와 좋은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그

 

리고 이 앨범 숲은 그런 이승기의 감성과 소리를 잘 담아낸 그런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힐링 뮤직이라는 이 앨범의 홍보문구처럼 이 앨범에 담긴 노래들은 참 편안

 

하다. 그리고 위로가 된다. 어쩌면 이승기라는 이름을 지우고 듣는다면 더욱 더 좋

 

은 노래라고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이 앨범은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래서 다른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앨

 

범이기도 하다. 이승기라는 배우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더 많이 보이는 모습에 가수

 

이승기를 외면한 이들에게는 특히나 더 권하고 싶은 앨범이다. 이 앨범에 담긴 모든

 

곡들은 이승기가 가수로 성장한 것을 증명하면서 그리고 노래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

 

로 듣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승기는 좋은 가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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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노래는 거의다 들어봤는데 매일 새롭고 노래가 좋은것같당 그래서 이승기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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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노래는 거의다 들어봤는데 매일 새롭고 노래가 좋은것같당 그래서 이승기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다

m*****a 201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