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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프레젠테이션 TED는 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분야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미국의 비영리재단이다. 주제의식을 전달하기 보다는 본인이 경험한 스토리나 남다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자리이다. 강사는 청중에서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효율적이기 원하는데 발표하는 시간에는 등장과 발표시간, 마무리 시간을 활용한 본연의 주제에 집중해야 한다. 다양한 기법을 통해서 시각을 집중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여기 TED에서는 다른 주제가 있는 듯하다. 단순히 지식전달이 아니라 자신을 채우고 있는 열정, 자신이 겪은 경험담 결국 청중은 그 이야기에 녹아들어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일지도 모른다. 내가 하는 일, 고객을 만나고 내가 생각하는 투자방법, 고객이 생각하는 불안감. 이 사이에서 절충안이나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전달, 고객을 설득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정리한다면, 열정, 경험을 전달하는 방법을 여기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딱딱하기보다는 공감하도록, 명쾌한 메시지, 열정을 생명력 있게. 그리고 부단한 연습으로 자기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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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TED 프레젠테이션 [제레미 도노반 저 / 김지향 역 / 인사이트앤뷰]
-저자에 대해서 저자 제레미 도노반은 코넬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친 후, 계량경제 및 통계학(Econometrics & Statistics)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글로벌 리서치 전문회사 가트너의 마케팅 담당 부회장이자 TEDx 조직원이며,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의 위원이기도 하다. 가트너(Gartner, Inc.)는 세계 최고의 IT 분야 리서치 및 자문회사로 연간 매출이 15억 달러에 이른다. 그는 반도체 산업과 정보서비스 산업에서 관리 및 기술 분야 실무자로 다양한 경력을 쌓아 왔다. 특히 시장조사, 신제품 개발, 마케팅, 인수합병 그리고 제품 관리 분야에서 리더로 역할 해 왔으며, 대중 연설 및 프레젠테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컨설턴트이다. [PART II] 멋진 프레젠테이션, 근사한 발표 자료
TED란 강의를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 사람들은 이 책에 바로 흥미를 가졌을 것이다. TED란 기술Technology,․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디자인Design 분야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하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이다.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널리 확산시키자는 목적을 가진 TED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 가끔씩 시간날때 보곤한다. 꼭 휴대하고 있는 핸드폰 어플로도 쉽게 접할 수 있고, 번역도 잘되있어서 새롭고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편하게 접할 수 있다.
TED를 보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은 한사람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홀로 서서 나 혼자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많은 긴장과, 두려움이 동반되기도 하는 일이다. 청중들과 소통이 잘 이루어진다면 즐겁고 좋은 시간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식은땀이 흐르고 당황스럽고 끔찍히 창피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남들 앞에서 서서 발표를 하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 강연자들의 노하우들과 예를 들어주며, 스토리 구성, 프로필, 메시지, 오프닝, 크로징에 대해 알려준다. 2부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는데 필요한 그래프, 차트, 표정과 제스쳐, 퍼포머너스, 언변 등의 필요한 여러 기술들에 대해 설명한다.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팁들, 소재찾는 방법에서부터 소개방법, 목소리의 크기, 속도 조절방법, 손동작, 청중들의 호흡까지.. 세계 최고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제레미 도노반이 TED 강연을 분석해 모든것을 다루고 체크해준다. Key Point를 요약해놓은 페이지가 있어 발표에 도움되는 내용들을 다시 정리할 수 있다.
길지않은 시간동안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진실성을 가지고 내가 느낀 감정을 청중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진심을 담은 훌륭한 스토리 내용이 밑바탕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진심을 담은 스토리로 청중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이 소통잘하는 최고의 언변가일 것이다. 무대밑에서 연습하고 무대위에서는 즐기라고 했던가.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해 연습하고 연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발표를 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 기억에 남는 말을 할 수 있는 언어의 마술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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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젠테이션에 담을 주제를 선정하는 작업은 내면 깊은 곳의 자기 성찰로부터 시작되어야한다 물론 프레젠테이션의 중심은 스토리며 내삶에서 가장 놀랄만한 스토리가 뭐였지?라는 질문부터 시작한다면 이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것이다 대신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는 질문으로 시작하며 지금까지 사는 동안 내게 가장 중요했던 교훈이 뭐였는지? 가장 즐거웠던 순간 가장 비참했던 순간은 무엇이었지?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뭐지?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을 내삶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지?등의 질문을 통해 스토리의 중심이 될 아이더이를 결정했다면 이제 다시 뒤로 돌아가 스토리와 객관적인 사실들을 구조화해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 낼차례다 인생에서 얻은 최고의 교훈을 주제로 선택했다고 가정한다면,,,나는 위의 질문으로 그동안 뭔지는 모르지만 내속에서 움크리고 있는 뭔가를 찾아내었다고나 할까? TED프레젠테에션 톱 10개중 7개는 청중이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 넣는 주제였다 무려 2쳔년이상,,,7개의 TED프레젠테이션주제는 정신질환, 창의성,리더십,행복,동기부여, 성공, 자존감으로 마인드 컨트롤과 관련된것이며 나머지 3개는 대인관계와 사회변화를 촉구하는것으로 7개주제보다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었다고 한다 사람에게는 건강과 물리적인 안전이 확보된 이후에 발현되는 4가지 기본 욕구가 있는데 첫째는,,,사랑과 소속감에 대한 욕구 둘째는,,,갈망과 개인적인 이익 셋째는,,,끊임없는 자기계발 넷째는,,,희망과 변화 솔직히 돌아서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지금 추구하고 욕망을 갖고 있는것이 기본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하는생각을 하게된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실이 이런 욕구를 갖고저 모두들 열심히 뛰지만 채워지지 않아 허망하게 홀로 힘들어 할때가 많은 것 같다 TED Techmolgy(기술) , Entertainment(엔터테인먼트) , Design(디자인) TED 프레젠테이션의 두가지 유형 첫번째 우형,,,대단한 일을 하고 있거나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 두번째 유형,,,평범하지만 자신이 경험한 놀랄만한 스토리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사람들이다 과연 나는 어떤 유형에 접할까부터 프롤로그를 통해 읽는 순간 계속 내머리에서 맴돌게 되는 것을 통해 나는 어떤 TED프레젠테이션을 갖고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이시대를 살아나갈려구 하면 어떤 프레젠테이션을 이뤄내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기술,엔터테인먼드,디자인등을 갖고 나만의 프레젠테이션을 이루고 싶다 이번에 내가 하고자 하는 어떤 일에서 불합격 되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중에 나만의 프레젠테이션을 갖고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그렇게 만들기까지 나또한 TED를 갖추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다시 한번 도전을 가지게 하는 책임에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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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TED 프레젠테이션 우리 초등학교 꿈나무들 앞에서 매일매일 수업을 하는 나는 항상하는 고민이 있다. 어떻게 하면 수업을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수업을 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이 TED 프레젠테이션이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이런 실마리를 안겨줄 수 있는 도움이 줄 수 있는 책인듯 싶었다. 매일매일 우리 학생들과 교감하면서 수업을 해야 하고, 동료 그리고 선배 선생님들, 그리고 교감, 교장 선생님들 앞에서 내 업무 보고를 해야 할때도 있으며, 부모님과의 상담을 해야 할때도 많이 있다. 이렇게 나는 항상 다른 사람과의 만남과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기 때문에, 이런 발표에 관한 도움을 너무나도 받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느낀 바가 여러 가지 있었지만, 그 중의 몇 가지를 말해보고자 한다. 우선 프리젠테이션은 ‘깊은 자기 성찰에서부터 시작하라’! 이 말은 어찌보면 정말 간단하면서도 아주 어려운 과제인듯 하였다. 깊은 자기 성찰! 내 자신을 나도 잘 모르고, 내 자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깊은 자기 성찰이라니..이는 아마도 그냥 발표자료를 대충 하루아침에 뚝딱!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또 고민을 해야지만이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할 수 없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깊은 의미인듯 하다. 무엇보다도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은 이것이었다. ‘스토리는 청중과 함께하는 여행지도다’. 프리젠테이션 구성은 내 이야기를 듣는 청중과 함께 호흡하고, 청중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하다. 내 수업을 듣는 우리 아이들을 항상 중심으로 하여 수업의 흐름을 구상하고자 노력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더욱 우리 아이들의 최고의 수업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과제가 아닌듯 싶다. 마지막 파트에서 ‘연습만이 프레젠테이션을 빛낸다’ 라는 이 말또한 너무나 공감되는 말이었다. 최고의 수업과 발표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실감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더욱 열심히 읽고, 나만의 색깔이 담긴 프레젠테이션을 꼭 만들어봐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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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프레젠테이션
TED 프레젠테이션은 이전에도 알고 있었고, 프레젠테이션 최고 기술들을 모았다고 할 수 있다. 탁월한 연사들의 재능들을 볼 수 있는 기술들을 쉽게 풀이해서 썼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이라도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할 때 막막할 것이다. 이러한 때에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좋은 점 중에서 알기 쉽게 키포인트를 써 놓았는데 급하다면 이 부분만이라도 보고 넘어간다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멋진 발표를 위해서 우리는 아이디어를 선정해야 한다. 자신이 잘 아는 것을 발표를 해야 하는데, 스토리를 구성해야 한다. 이 구성은 짧고 명쾌해야 한다.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최적은 3 단어면 충분하고, 그 밖에 말이 길어진다 하더라도 짧게 하도록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상적인 오프닝으로 청중들의 관심을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근사한 발표에는 나의 열정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표정과 제스처 역시 발표의 일부분이다. 이 발표들을 통해서 나를 알릴 수 있는 프로필이어야 한다. 단순한 어떤 연구원으로 소개는 지루하지만, 자신의 분야의 스토리 전달자라는 느낌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실전을 위해서 본 발표에 앞서서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 실수를 줄여야 할 것이다. TED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18분이다. 시간을 초과하면 지루해 지기 시작하고, 그렇다고 너무 짧아도 좋은 프레젠테이션이 될 수 없다. 사람들에게 내면 깊은 곳에서의 성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제를 해야 한다. TED 강연을 듣고 나서 사람들은 바뀔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기술적 부분을 알려준다. 이 책대로 발표를 준비한다면, 나도 TED 강연을 하는 이야기꾼처럼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행동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행동하고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책을 필독하고, TED 프레젠테이션 기법이 소개된 더 다양한 책도 함께 본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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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거의 매일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과 마주하고 교류하는 사람들에게 소통은 큰 과제입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중요한 일이지요.
아마도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많이 경험하고, 많이 생각하고, 더 빛나는 프레젠테이션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핵심적인 메시지가 명확하게 들어올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저그런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세상 일이 다 그렇지만요)
프레젠테이션을 수도 없이 하는 저로서는, 저의 프레젠테이션 모델을 바꿔야 하고, 그 기준에서 정확하게 세가지를 여기서 얻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첫째는 청중에 대한 인식입니다. 사실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청중과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는 것쯤은 아주 기초적인 것이지요. 하지만 어떻게 눈높이를 맞추느냐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 타이밍도 중요하고요. 이 부분에서 아주 좋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테드의 강사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훌륭한 강사들은 궁금증을 처음부터 유발하고, 집중시키고, 공감하게 하고, 그것을 가슴에 기억하도록 합니다. 이것을 강연내내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이런 부분의 스토리와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만 더 한다면, 자료와 관련된 것입니다. 보통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단순하게 한다고 하지만 이 작업은 거의 예술적 재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작가나 독자로서의 추리력과 풍부한 상상력도 요구되죠. 이 부분에서 많은 팁은 없지만, 송상은 아나운서의 해제를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로 담아내는 기술'이죠. 요즈음 인포그래픽스 책도 많고 이 책에서 추천하는 것처럼 '정보는 아름답다'와 같은 책들은 그림만으로도 감동을 받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떠오른 '단순화'는 제 프레젠테이션을 한 단계 성숙시켜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책을 덮으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거나 연단에 오르기 전, 이 책을 다시 열어보고 나가야 함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특히 각 룰의 마지막에 정리된 세 가지의 팁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도록 만들어줍니다.
연단에서, 그리고 누군가의 앞에서 정교한 언어로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드실 많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가장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마지막 장입니다. 제 생각도 100% 공감합니다. "요리책을 많이 본다고 요리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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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 중에서 '삼성 사장단이 TED를 공부한다'는 게 눈에 확 들어왔다. 내 스마트폰 1면 앱 중 하나인 그 테드를 이분들이 공부한다니 확 들어올 수 밖에.
기사가 눈에 들어오는 것처럼 책이 가슴에 와 닿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대학시절 장 그리니에의 섬 21세기가 시작되기 전 해의 감각의 박물학 2007년의 생각의 탄생
강의를 해서 그런지 정말 서점엔 넘쳐나는 게 '프레젠테이션' 책자인데, 쓸만한 책은 눈을 씼고 봐도 없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테드에 관한 책도 있지만, 이 책들도 그냥 테드가 좀 들어갔을 뿐이다. 답답할 뿐이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놀라운 책 하나가 손에 잡혔다. 바로 "TED 프레젠테이션" 지금 리뷰를 쓰는 이 책이다. 많은 청중들이 테드의 연사들의 연설에 공감하는 것처럼, 이 책 자체가 공감할 내용들이다. 불행하게도 다른 책에서는 많은 부분을 거꾸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누군가의 앞에 서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한다. 반드시 읽어 보시라고! 특히, 리더나,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 대학생들처럼 발표나 면접을 통해 명쾌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말하기가 필요한 사람들! 직장에서 상사나 부하직원, 고객, 동료와 차원높은 소통을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
오늘은 행복의 제1조건을 책이 채워준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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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은 가슴 떨리고 긴장이 되며, 두렵기도 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서 무대에 선 사람을 향한 암묵의 요청을 읽을 수 있다. 교감이 잘 이루어진다면 더 없이 재미있고 유쾌할 것이며,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끔찍한 일이 없다. 타인 앞에 선 다는 것은 항상 그렇다. 언제나 모든 사람과 기억에 남을 만한 교류가 이루어진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야속하게도 무대를 위해 준비한 절대시간과 관계없이 당일, 당시의 분위기와 흐름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이 강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TED 프레젠테이션>의 저자 제레미 도노반은 책의 초반부에서 성경의 전도서, 솔로몬의 말을 언급한다. 그가 이 구절을 독자에게 제시한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지만 사실, 특별히 새롭거나 창조적인 것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TED는 어떻게 유명해지게 되었을까? 단순히 뛰어난 사람들을 초청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가능한 것일까? TED는 각계 유명인사들이 출현해 자신들의 삶, 성공, 기발한 아이디어 등을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저자는 TED에 출현해 강연한 많은 사람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해 신뢰할 만한 통계치, 기술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책은 1부에서 스토리 구성, 캐치프레이즈, 프로필과 메시지, 인상적인 오프닝, 클로징과 진실에 대해 강연자들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 실제로 소개된 강연자의 오프닝을 보고 TED강연을 찾아보기도 했는데 그만큼 궁금증을 자아내는 멘트였다.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앞으로 제가 이야기할 18분 이내에, 지금 이 순간까지 아직 살아있는 4명의 미국인이 사망할 것입니다. 그들이 먹는 음식 때문이지요……저는 음식이 가진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습니다. 음식이 가정의 근본이고, 우리 삶의 최고의 순간을 누리게 해준다는 믿음 말입니다.’ 2부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기술들, 웃음코드, 표정과 제스처, 그래프와 차트의 이용 등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설명하며 흥미를 유발한다. 책을 보면서 몇 개의 TED 강연 영상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이 모든 강연자들은 청중을 앞도할 만한 퍼포먼스, 언변, 스토리를 제공하며 자신의 전문지식과 연구결과들을 말하고 있었다. 아무리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통해서도 누군가의 앞에서 이야기 할 때 그것이 스스로 내면화 되어있지 않다면 영향력이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많은 강연자들의 모습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이 든 것은 ‘진실성’이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해도 실제로 그 일을 경험하고 남들앞에서 호소하고 설명하는 사람에게는 무언가 다른 특별함이 있다. 수억명의 사람을 변화시키고 행동하게 만드는 힘은 다른 곳에 있는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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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를 흥미롭게 보았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종아리가 없는 여자분이었다. 종아리가 없어서 좋은 점은, 그 때 그 때 마음에 드는 종아리로 갈아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닥친 불행을 기회로 승화시킨 진정한 영웅이었다.
TED에 나온 연사들의 강연을 요약한 책이라고 추측했었다. 예상과는 달리, TED 강연들 중에 잘 된 것을 모범 삼아 별로인 것을 반면교사 삼아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을 담은 책이었다.
책은 총 208쪽 12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스토리 구성에 있어서 자기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으라 한다. 2장 핵심 메시지를 개발하고 3장 프로필을 메시지와 연관하고, 4장 인상적인 오프닝을 만들고 5장 스토리 프레임을 고민하고 6장 결론은 생각을 움직일 마지막 기회다 7장 스토리는 여행지도 다. 8장 열정을 전하고 9장 유머를 섞는다. 10장 표정과 제스처를 쓰고 11장 자료는 적을수록 좋다 12장 연습 연습 연습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스토리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해보았다. 나만이 경험한 스토리가 무엇일까. 내가 18분 강연을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구성해야하며 사람들에게 전달할 중요 메시지는 무엇일까. 책에서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라 권한다. 지금까지 사는 동안 내게 가장 중요했던 교훈은?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가장 비참했던 순간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을 내 삶 속에 끌어들일 수 있지?
가장 머리 속에 박힌 내용은 119쪽이었다. [여러분이 청중과 절대 다르지 않다는 인상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자신을 띄우는 것, 심지어 그렇게 보이는 것조차도 삼가기 바랍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가장 힘들고 거슬리는 것이 '나 잘났어' 강연이었다. 친구가 하는 잘난 척도 힘든데, 강연자가 잘난 척 뉘앙스를 풍기면 스컹크 냄새를 맡는 기분이었다. 청중의 심리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대목이었다. 굳이 강연이 아니어도 몇몇 끼리의 대화에서도 잘난 척은 듣기 별로다. 내 글 속에는 그런 면이 없는지도 항상 감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이 반이니 강렬하게 강연을 시작해야한다는 점, 주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에 관한 팁, 8가지 성공비법, '여러분' 이라는 단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라는 것.. 프레젼테이션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책을 덮으면서 다시 내용을 머리 속에 떠올려본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 나만이 갖고 있는 스토리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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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들에게 나를 멋지게 어필 하는 방법 - TED 프레젠테이션
18분 만에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프레젠테이션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그 짧은 시간에 하나의 주제를 명료하게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에 감탄해 본 적이 있는가.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의 TED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있노라면 미국교육의 말하기와 글쓰기 훈련이 굉장한 건가 아니면 단지 개인의 재능인가 싶어 궁금했었다.
얼마 전 어느 시상식장에서 있은 일이다. 간단한 시상 소감 한마디를 하는 짧은 순간인데도 불구하고 마지막엔 호흡이 가빠오고 덜덜 떨려 혼쭐이 났다. 평소 서 보지 않던 자리의 생경함 때문이었을까. 무대에 서는 기대와 설렘보다 두렵고 어색함에 내가 원래 이랬나 싶어 놀라기도 했던 그 날의 기억들. 앞으로 이러한 자리가 더 많을 텐데 싶어서 빨리 말하는 법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도 그날 그 자리였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 같은 안내자요 조언자다.
TED 프레젠테이션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TED 는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 분야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하는 미국의 비영리재단이다.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세상 곳곳에 퍼뜨려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주된 미션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콘퍼런스와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공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영상 서비스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에서 시작해서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열망까지 만감이 교차하게 된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대단한 일을 하고 있거나 탁월을 재능을 가진 사람일 수도 있고 평범하지만 자신이 경험한 놀랄만한 스토리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픈 사람일 수도 있다. 사실 살아 온 세월만큼 프레젠테이션 할 내용은 누구나 한 두 개씩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남과 비슷해 보여도 나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소재는 누구에게나 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는 긴 시간이 아니라 짧은 순간임을 안다. 순간적 감동이 오래 가려면 몇 초면 충분할 수도 있다. 2시간짜리 강의보다 강력하게 어필되는 18분짜리 TED 프레젠테이션의 효과와 매력은 어디서 오는가.
깊은 자기 성찰에서 시작해서 경험과 진실을 담아라.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의 자기 성찰로부터 주제를 끌어내라. 청중이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 넣는 주제,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머릿속에서 끄집어내라. 소속감, 개인적인 이익, 자기계발, 미래에 대한 희망 등 인간의 기본 욕구에 연계된 스토리로 구조화하라. 결론을 머릿속에 항상 그려야 방향을 바로 잡고 갈 수 있다. 쉽지는 않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깊은 성찰 없이는 다른 사람을 내 삶으로 끌어 들이기가 쉽진 않으리라.
짧고 명쾌한 핵심 메시지를 개발하라.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와 놀라운 성과를 올리는 기업은 자신들이 그 일을 '왜' 하는지를 먼저 말한다. 이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만드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애플의 '왜' 는 '사람들이 주어진 상황에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뭔가를 제공하는 것' 이다. 그리고 '어떻게' 는 '소비자들이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적정한 가격으로 놀라운 디지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다. (33쪽)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강력한 호소력을 지니게 하려면 3개 정도의 캐치프레이즈로 바꿔라. 짧고 간결하게 이슈가 담기는 운율로 말이다. 그리고 TED 프레젠테이션 중간 중간에 캐치프레이즈를 3번 이상 반복하라.
첫 인상은 강렬하게
연사 소개시 프로필의 기름기를 빼고 메시지와 연관된 것만 힌트를 주고 지나친 공개는 삼가라. 연사를 초인적 존재가 아닌 청중이 ' 신뢰할 수 있는 친근한 연사' 로 느껴지게 하라. 삼성경제연구소의 <첫 인상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5초에서 7초 사이에 첫 인상이 결정되고 결정된 첫 인상은 48시간 내에 각인효과로 나타나고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의 말이 더 강하게 각인된다고 한다. 그러니 적어도 첫 10~20 초 내에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력한 오프닝은 연습이 필요하다. 주제와 연관된 사적인 이야기는 성공 확률 100 %. 그 외 충격적인 사실의 폭로, 도발적인 질문으로 오프닝을 할 수도 있다. 30초 이내에 사람들을 웃길 수 있다면 초두효과는 일단 성공이다. '여러분' 은 마법의 단어다. 듣는 사람에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
감성적인 스토리에 생생한 진실을 담아라.
청중에게 부드럽게 다가가 강하게 휘어잡는 강연이 되고 싶은가. 이성적인 사실이더라도 감성코드를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정의를 내릴 때, 핵심문장을 말할 때 , 마지막 결론을 말할 때는 2~3초의 잠깐 멈춤으로 시선과 귀를 집중 시켜라. 짧은 문장을 사용하고 열정이 느껴지도록 목소리에 힘을 싣는 것은 기본이다. 스토리텔링의 능력은 듣는 사람을 상상의 세계로 이끌며 몰입시키는 능력이 있다. 메라비언의 법칙이 있다.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는 55%,의 영향을 미치지만 말하는 내용은 겨우 7%만 작용한다고 한다. 그러니 목소리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능력, 속도 조절, 잠깐 멈추는 기술을 연습할 필요가 있다. 밋밋한 보고서 스타일의 마무리나 본문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의 추가는 절대 금지다. 희망적인 메시지로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웃음코드
재미있는 사람을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사람은 없다. 웃음코드는 강연하는 나만의 색깔을 입힌다. 3개 정도의 유머를 쓰되 조금씩 강도를 높여라. 청중은 긴장을 풀면서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된다. 주인공의 대화 속에 유머를 녹인다거나 자기비하나 과장된 현실로 유머요소를 활용할 수도 있다.
표정과 제스처의 비밀
청중석을 4개의 섹션으로 나누고 각각의 섹션에서 1~3분 정도 시선을 멈춰라. 임의로 청중과 3~4초 정도 눈을 맞추며 강연하라. 강연이 끝나면 청중 모두와 한 번씩은 눈을 맞춘 느낌이 들게 하라. 두 팔은 자연스럽게 옆으로 내리거나 허리위에서 목 아랫부분사이에서 손동작을 하라. 의상과 분장 역시 때와 장소, 강연의 주제에 맞게 하라. 연습은 기본임을 잊지 마시라.
마지막으로 프레젠테이션의 10계명을 공유하고 싶다.
TED 프레젠테이션의 10계명은 무엇인가.
1. 연사가 가진 재능을 그저 단순하게 나열하지 마라. 2. 큰 꿈을 꾸거나, 놀랄만한 무언가를 보여 주거나,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무언가를 공유하라. 3. 구체적으로 스토리를 공유하라. 4. 무대 위에서 홍보나 판촉을 하지 마라. 연사가 속한 기업, 제품, 저서, 절실한 투자 유치 등에 대한 언급은 절대 금물이다. 5.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점을 내내 염두에 둬라. 6. 연사의 호기심과 열정을 진솔하게 드러내라. 7. 다른 연사에 대한 평가는 자유롭게 하라. 열기를 북돋을 수 있다. 8. 자랑하지 말고 약하게 보여라. 성공뿐 아니라 실패에 대해서도 언급하라. 9. 대본을 읽지 말고 TED 프레젠테이션을 하라. 10. 시간을 준수하라. 다른 연사들이 기다린다.
갈수록 말하기의 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의 여신이 미소 짓지 않을까.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 말이 무심치 않게 느껴진다. 언젠가 마이클 샌델의 강의를 TV로 들은 적이 있다. 그런 강의를 들어 본 적이 없어서 논리 정연하게 계속되는 그의 강의는 신기하면서도 충격이었다. 자꾸만 고개를 TV 앞으로 쑥 내미는 자신을 발견하며 하버드 학생들을, 마이클 샌들을 부러워했던 적이 있다. 그런 재능이 하늘로부터 내려진 것인지 부단한 노력의 결과인지 지금도 궁금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재능이 없더라도 요령과 규칙을 알고 부단히 연습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게 집중 지도를 받는다면 효과는 더 빨리 나타나겠지만 책을 읽고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소기의 성과는 이룰 수 있지 않을까. 문제는 마음가짐과 연습이겠지만 말이다.
<TED 프레젠테이션>. 교사나 학생, 기업인, 정치인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