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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나 타카유키 작가님의 동물 일상 만화 사랑스런 무코 전자책을 감상하고 있지요. 사랑스런 무코 9권 표지가 정말 코믹한데요. 화난 코마츠 씨가 쿠로의 주둥이를 한 손으로 꽉 잡고 있어요. 무코가 또 사고를 친 것 같네요. 무코네 마을에도 가을이 왔고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고 있었어요. 무코는 나뭇잎이 자꾸 떨어지자 집이 나뭇잎에 파묻혀버리겠다고 걱정하고 있었어요. 마침 코마츠 씨가 낙옆긁개를 가져와서 떨어진 나뭇잎들을 한 데 모아요. 무코는 코마츠 씨를 응원한다고 주위를 빙글빙글 돌다가 나뭇잎을 오히려 퍼뜨려서 집 안에 가둬버리네요. 모은 나뭇잎에 고구마를 구워 먹는 건 처음 보는 광경이라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