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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18권을 구매했습니다. 삼국지는 너무나도 많은 작가들에 의해 새로 나오곤 하는데 만화로 나온 것중에는 삼국군영전 화봉요원이 가장 재밌는 것 같네요. 이야기의 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수작입니다. 작가의 섬세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은 읽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며,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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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에는 절반을 넘는 사람이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니 남자의 일생에서 사십년 넘게 살 기회를 얻은 이는 삼할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달게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를 눈앞에서 보고나니 죽음이 정말로 너무나 애석한 일이라는 사실. 부하 몇 명을 희생한 대가로 성 하나를 얻고 사람들을 평안하게 하면 표면적으로 보이는 건 불의지만 목을 내놓고 피를 흘리며 걸핏하면 모든 걸 희생시키는 바보들 보다는 손책 쪽이 더 총명하고 인자하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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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18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전개가 느린듯 느린듯 하더니 어느새 꽤 많이 나아갔네요. 중간중간 필요없어 보이는 내용은 생략하기도 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느낌입니다. 초반에 가장 주목받던 캐릭터는 역시 여포인데, 여포가 드랍아웃하고 나면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진 그를 대체할만한 느낌의 인물은 없는 감이 있어서 말이죠. 아직 초반이지만 분위기는 확실하게 다른게 느껴지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