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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내 마음을 잘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더욱 어려운것이 사람의 마음이고, 사람을 마음을 얻는 것이고, 사람을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다. 40대의 사장님께서 영업을 하면서 사람의 심리와 마음에 대해서 무척이나 관심이 많으셔서 찾아보다가 선물로 들렸다. 왠지 딱 어울릴 만한 책 선물인 것 같다. 좋은 책은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묘한 마법같은게 있다. 마음에 대해서 알고,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마음가짐에 대한 예의이고, 자존감이고 사랑인 것 같다. 사장님은 책장에 꽂은 채 두고두고 읽고 싶다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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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서 30대로 바뀔때는 정말 뭔가 세상이 달라지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갈때는 신체가 늙는다는 것 말고는 그닥 심정적으로 충격적이지 않아서 별스럽지 않게 넘길 수 있었던거 같다. 근데 이 책을 보니 마음 공부를 하지 않아서였을까? 단순히 40대는 힘드니까 힘내자 위로하는 책은 아니고 정말 책의 소개에 나온 것 처럼 냉정하지만 힘을 주는 조언들이 담긴 것 같다. 뭐든 마냥 좋아요~ 보다는 확실히 아닌건 아니라고 집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