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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페인 하숙에서 우연찮게 보게 된 산티아고 순례길... 전편의 방송을 다 시청하지 못하였지만 나름 순례길이란 종교적인 색체가강해서 순례자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에서도 '종교적인 목적으로 성지를 순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하지만, 꼭 종교를 떠나서 자신의 삶에서 무엇인가 찾고자 하는사람,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 아픔을 잊고자 하는사람.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 등등 많은 순례자가 개인적인 동기를 갖고 순례길에 오른다. 무엇인지 꼭 정해놓은 틀은 없어도 순례길을 오르면서 무언가 찾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진건 사실이다. 작가는 소설가가 되고싶어 왔고,이 길위에서 영감을 얻어 멋진 작가가 될것이라고 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대략 800km의 길을 꼬박 한달에서 40여일을 하루 20km씩 걸어야 도착할수 있는 곳이다. 순례가 시작되는 곳은 생장피드 포르에서 도착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대성당)이다 그래서 한번 도전은 큰 마음을 먹어야지 시작할수 있는 순례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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