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1학년인 긍하는 지각도 잘하고 덜렁대지만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다. 우연히 음악실에서 강이가 피아노 연주를 하는 것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다. 강이 역시 긍하의 솔직한 모습에 끌린다. 강이의 화려한 친구들 현민, 정언은 긍하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긍하는 왠지 부담을 느낀다. 사소한 오해를 거치면서 긍하는 강이와 더욱 가까워지고 불편했던 정언이와도 묘한 유대감을 형성해간다.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고교시절 이야기가 어색한 4인방을 중심으로 섬세하게 그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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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정 작가님의 어색해도 괜찮아 1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 재밌게 읽어서 나머지 작품들 도장깨기 중입니다. 이 작품 역시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나온지 오래된 작품이라 지금 시대와는 조금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긴한데 그리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등장인물들 모두 매력적이라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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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정 작가님의 어색해도 괜찮아 1권 리뷰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 삐삐도 없는 97년도 작품인데 25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어색하거나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아서 신기하네요... 오히려 90년대 감성이 더 매력있게 느껴져요. 전체적으로 잔잔한 학원물인데 별로 지루하지는 않아요. 두 주인공이 자꾸 우연히 마주치는게 너무 많다 싶긴 한데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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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화 잡지가 유행하던 시절에 좋아했던 작가의 전자책 출간물이라서 구매해보았다. 첫 장을 펼치자마자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아련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4명의 학생들의 학창시절을 그린 이야기이다. 작품 중간 중간에 나오는 그 시절 패션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신기한 것은 유행이 돌고 돌아서 지금 마침 90년대 패션이 유행이라서 그런지 지금 보기에도 그 패션들이 촌스럽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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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나온 권교정 작가님의 어색해도 괜찮아 1권 후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추천받고 구매한 책입니다! 꽤 예전에 나온 만화인데 놀라운건 그렇게 옛날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핸드폰도 없는 설정이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인물들의 감정선이나 행동은 모두 납득이 되는..? 재밌게 봤어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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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도 괜찮아 신장판 1권입니다. 예전 책을 가지고 있는데 좋아하는 책이라 신장판도 구매하고 이북도 구매했습니다. 보면서는 잘 못 느끼는데 삐삐도 등장하지 않는 만화라는 작가의 말을 보니 새삼 예전 만화구나 싶긴 하네요. 저 일이 그렇게 웃길까, 저렇게 좌절할 일인가 싶은 장면도 있지만 학창시절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것 같으면서 나이에 맞게 풋풋한 내용들이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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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어색해도 괜찮아> 전자책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뒤의 후기만화를 보니 작가님이 스토리를 짰던 때가 1997년이래요. 그리고 2018년 지금 이 판본이 나와서 20년 만에 그린 후기도 덧붙여 있네요. 2022년인 지금은 그럼 97년으로부터 25년 후인가요... 와... 진짜 세월이란. 권교정 작가님 특유의 개성이 실리면서 일단은 기본적인 '학원물'을 시도한 느낌입니다. 당시 헬무트 등 판타지 성향의 작품들을 봤어서 처음에는 학원물이란 장르라기에 조금 아쉬워했어요. 하지만 작가님 특유의,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진하게 확립되면서 얽히는 에피소드들이 주는 현실감이 참 매력있었지요. 즐겁게 읽었던 작품을 전자책으로 다시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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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삐삐도 없던 시절 출판됐던 만화라고 한다. 그럼 대략 30년 전의 만화인데 만화속 캐릭터의 착장은 그렇게 올드해 보이지는 않지만 쓰는 말이나 전자기기 등이 요즘과 다른 면이 있어 흥미롭다. 그리고 배경도 섬세하게 잘 그렸고 요즘 만화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본다. 수영하는 모습도 수영을 배운 입장에서 볼 때 상당히 잘 그리고 있다. 요즘 웹툰들 보면 스토리는 자극적이고 관심을 끄는 면이 있어도 그림이 수준 이하의 작품들도 많은데 말이다. 스토리도 남주와 여주가 우연한 만남이 몇 번 있는 것 빼곤 오글거리지도 않고 자연스러워서 좋았다. 뒤에 첨부된 작가의 이야기를 보니 작가가 수영이 취미였다. 어쩐지 수영하는 모습을 아주 잘 묘사한다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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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정 작가님의 어색해도 괜찮아 1권을 대여했습니다 2019년 출간이라고 되어 있지만 기억에 20년쯤 된 책이예요 예전엔 종이로 봤는데 이젠 이북으로 나오네요 예스24의 좋은 점은 대여 기능이 있다는 거예요 예전에 이미 봤던 내용이라 추억 삼아 한 번 더 보고 싶었는데 막상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돼서 대여가 딱 적당했습니다 순정만화계의 클래식이니 다들 한 번 봐보시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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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1학년인 긍하는 지각도 잘하고 덜렁대지만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다. 우연히 음악실에서 강이가 피아노 연주를 하는 것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다. 강이 역시 긍하의 솔직한 모습에 끌린다. 강이의 화려한 친구들 현민, 정언은 긍하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긍하는 왠지 부담을 느낀다. 사소한 오해를 거치면서 긍하는 강이와 더욱 가까워지고 불편했던 정언이와도 묘한 유대감을 형성해간다.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고교시절 이야기가 어색한 4인방을 중심으로 섬세하게 그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