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칼라별로 나누어 한 페이지에 꽃 한 송이씩 총 400페이지에 걸쳐 실어 놓았다.
화이트부터 시작해서 맨 마지막엔 블랙에 가까운 진보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꽃들의 칼라 그라데이션을 볼 수 있고, 책의 뒷쪽에는 앞쪽에 소개한 꽃들을 한 페이지에 각 20송이씩 총 20페이지에 걸쳐 하나씩 절취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어떤 작품을 구상할 때 절취한 칩들을 활용해서 간단하고 다양하게 시뮬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