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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나 이쁘네요. 커다란 나무에 둥지를 틀어 살고있는 새들에게 행복을 파는 비둘기아저씨. 종달새,굴뚝새,박새,오디새,참새,찌르레기,꿩,울새 행복을 저마다 달라요. 행복을 작은단지,큰단지,가족용단지에 넣어서팔아요. 다들 바라는것들이 달라요. . 그런데 비둘기아저씨가 배달을 끝내고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 행복단지 하나가 떨어져요. 쥐아저씨가 그걸 주워 와요. . 그단지는 텅비어있어요. 바라고바라던 행복은 텅빈 단지예요. 아마도 사람들도 단지하나쯤 마음속에 품고 있겠죠. . 저는 이글을 읽고, 나는 행복을 산다면... 어떤단지를 살까 ? 작은 단지 두개를 사서 소소한 행복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바랄거예요. . 다비데 칼리 작가님의 ( 나는 기다립니다) 를 읽고 두번째 이그림책을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주니어 김영사 보내주신 그림책을 읽고 리뷰를적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