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정치가는 누구고, 나쁜 정치가는 누구인가? 그리고 세상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여기서 다루는 정치인은 조제프 푸셰이다. 그는 기회주의자로 프랑스 혁명 시기 수많은 음모를 성공시킨 인물이다. 과연 그 공포의 혁명 속에서 어떻게 정치를 계속 해나갈 수 있었는가? 오늘은 이 책을 읽을 것이다. |
| 권력을 잡은 최종 보스의 서사만으로 이루어진 역사 속 숨은 주인공을 만났다. 조제프 푸셰는 프랑스 혁명 막후 로베스피에르를 단두대로 보내고 나폴레옹을 무너뜨리며 오로지 권력만을 향해 나아갔던 인물이다. 고등학교 때 배운 세계사 교과서에선 그의 이름조차 확인할 수 없었지만, 이 작품을 통해 끊임없는 변신하는 푸셰의 생애를 추적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