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단어 쪼개기와 짜임에 대한 이야기다. 단어쪼깨기의 예는 찹쌀떡의 찹쌀과 떡을 쪼개면 단어의 뜻을 잘 알수 있다. 또 아이스크림은 아이스와 크림을 쪼개면 뜻은 아이스 시원한 크림이 라는 뜻이다. 이 책의 내용은 산이가 학교에서 만든 공룡부터 시작되었다. 산이는이모가 공룡이름을 지어보자는 내용이다. 그리고 공룡의 이름은 새 점박이 로봇 공룡이다. 나 같으면 파란 점박이 공룡 이라 지을텐데..... 하지만 산이의 상상력이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리고 이모의 놀이를 하면서 공부를 하게 만드는 모습도 대단하다!
|
|
나도 예전에 산이랑 이모처럼, 엄마가 한글을 가르쳐주실 때 단어 쪼개기와 단어합치기를 많이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어 쪼개기와 단어 합치기를 하니 새롭다.
단어 쪼개기는 붙어있는 단어를 쪼개어 새로운 단어를 만들게 한다.
예를 들면, 방울토마토=방울+ 토마토, 열무김치=열무+김치, 뭉게구름+뭉게+구름 등 내가 아는 단어도 많이 있다. 합쳐진 단어를 쪼개보면 그 단어의 뜻이 나온다. 방울 같은 토마토, 열무로 담근 김치, 뭉게뭉게 피어있는 구름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이 로봇의 이름은??? 너굴 이모는 파랑/점박이/로봇/공룡 이라지만 나는 ‘귀여운 파란점 로봇 스테고’라고 짓고 싶었다. 단어 합치기는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될 수 있어 재미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잡지나 신문에서 오린 단어들로 새로운 단어를 만들고 문장 만들기까지 해봤다. 내 마음대로 단어를 만들 수 있어 재미있었다.
단어를 합쳐서 문장 만들기는 내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아서 어려웠지만 오려진 단어로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만들 수 있어 재미있었다. 단어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단어로 재미나게 놀 수 있게 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