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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 고맙게도 학교에서 있었던일, 친구들과 있었던일 등을 많이 얘기해준다. 먼저 얘기해 준것도 있고, 내가 물어봐서 알려준것도 많다. 사람의 감정이 그러한것인지 즐거웠던것보다는 속상했던 일을 많이 이야기를 한다. 짝궁을 바꿨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 친구들이 나랑 안놀아준다, 혼자 놀았다 등등 유치원을 다닐때에는 잘 듣지 못했던 친구관계의 얘기들이 들려온다. 지극히 본인의 입장에서 느낀 감정을 얘기한것이라 오해가 많겠지만 듣고 있는 엄마인 나는 심난해진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게 아닐까? 지켜봐야 하나, 적극적으로 해결해 줘야하나? 아이에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줘야 할까? 등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중 인터넷 블로그에서 오뚝이샘이라는 분이 올린 글을 보게 되었다. 오뚝이샘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두아이의 엄마로, 글에는 교사로서 아이들을 보는 입장과 엄마로서 걱정되는 마음이 담겨있어 믿음이 갔고 공감이 갔다. 블로그에는 생략된듯한 내용들이 있어서 책을 구입하였고, 책표지에 가장 중요한 문구가 써있었다.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상황도 친절히 설명하고,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예시도 들어가며 설명해준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기준이 없던 나에게 어느정도의 기준을 잡아준 책이다. 간과했던 것들도 상기시켜주고, 생각 못했던 부분도 일깨워 주었다. 나에게 많이 와닿았던 몇가지가 있다.
핵심은, 싸워볼 수 있는 용기와 화해력 중요한 것은 잘 싸우고, 좋게 화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진정한 화해란, 적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이전의 살가웠던 관계로 돌아갈 수 없다 하더라도, 적이 되어 서로를 헐뜯지 않는다면 화해다. 또한 상처를 보듬는 것이 화해다. 자존감은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속에서 자란다. 싸우지 말라는 말 대신 잘 싸우고 제대로 화해하라고 당부하자.
친구 문제를 대할 때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세가지. 1.심각해지지 말자 2.개입하지 말자. 3. 해결하지 말자. 해야 할 세가지 1. 아이에게 공감해주자. 2. 필요하다면 선생님과 의논하자. 3. 믿음을 갖자.
싫어하는 감정도 폭력이 될 수 있다. 1.친구에 대한 혐오감은 폭력이다. 2. 싫은 티를 내는 것은 솔직함이 아니라 무례함이다. 3. 나와 맞지 않는 친구라도 적개심을 갖지 않는다.
책을 읽고나서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시행착오도 없이 완벽한 친구관계를 기대했던 것이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도 완벽하지 않은 나인데 말이다.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불안감이 느껴지면 책을 펼쳐본다. 그리고 마음을 다 잡아 보고있다. 둘째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또 펼쳐 마음을 다 잡겠지..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이 조금이라도 높아지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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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릴적과 비슷한듯 다른... 요즘 아이들의 초등생활이 너무 궁금했어요.^^ 이 책을 읽음으로써 궁금했던 부분을 알게되고, 여러가지를 느끼게 되었어요. 제가 어릴때 자존감이 낮은편이여서 아이는 저를 닮지 않길 바랬는데 제 성향이 어느부분...아이에게 보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안했었어요. 아이는 믿는만큼 자라는 것 같아요. ^^ 초등자존감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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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저존감을 키운다." 마음에 와 닿는 워딩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처음 겪게 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저도 엄마는 처음이라 이런 일들에 미숙하게 대처하고 후회하곤 합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라는 걱정과 불안이 엄습해옵니다. 저는 나름 주관이 뚜렷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주관을 내세우기가 어렵습니다. 흔들리고 또 흔들립니다. 세상엔 육아법이 참 많습니다. 이래야 된대 저래야 된대 참고할 것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아이는 내년에 드디어 '초딩'이 됩니다. 유치원과 학교는 참 많이 다를 거란 생각만 어렴풋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찬바람이 날수록 맘이 불안했습니다. 곧 내년 3월이 찾아오고 학부모가 될텐데 이렇게 손을 놓고만 있어도 되는가? 학습용 도서를 고르고 독서법 관련 책들도 골랐습니다. 그런데 이것 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것 같아 표지가 맘에 드는 초등 자존감 수업도 골랐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겪어보고 엮은 책이라 실제 초등학교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 대처법이 잘 나와있습니다. 1교시부터 6교시까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왜 엄마의 자존감 교육이 중요한지 왜 초등엄마는 힘든지, 저학년 고학년 별 친구자존감, 자존감 지키는 공부 방법, 실전 적용까지 두루 나와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은 '친구자존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어떻게 친구를 만드는지, 엄마는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중재해야하는지 정말 세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아마, 피부로 직접 겪어본 선생님이니 이런 글을 적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제목에도 있듯이 '자존감'입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 답은 바로 '믿음'입니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믿는 건 쉽지 않습니다. 믿는다는 건 기다려주고 인내해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저도 성격이 급한 편이라 아이가 스스로 하기 전에 해결해 준 일들이 많았습니다. 아이가 뭘 못한다고 울면 마음에서 불안이라는 놈이 삐져나와 '괜찮아. 엄마가 할게.'라고 해결사로 나선 것입니다. 지금은 그렇게 해도 해결이 되겠지만 학교에서도 해결이 될까요? 학교는 아이가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엄마가 언제나 대신해 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그래서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갑자기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 까지는 걱정이 앞서서 왜 그런지 어떤 일인지 물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네가 잘 얘기해봐. 엄마는 너를 믿어. 안 되면 얘기해 줘."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막상 얘기 해보니 훨씬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아이는 그냥 친구가 한 말이 맘에 안들어서 유치원 가기 싫다고 했는데 제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아이도 차차 친구들에게 말을 잘 하는 모습으로 변해가겠지요? 엄마가 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먼저 초등맘을 경험해 본 사람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일도 좀 더 '믿음'을 주는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마음이 단단해야 이 험한 세상을 아이가 잘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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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의 자존감에 대한 여러 책들이 많잖아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를 이해하고 단단하게 키우는데 조금더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해서 읽어봤습니다. 딸아이라 예민하기도 하고 섬세한 감성을 가진 아이라 평소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 책에 있는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미리 부모가 준비를 해보기도 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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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두고 있어서, 제목에 끌려 구입했는데, 내용이 실용적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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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학교 입학전에 읽어보려고 주문했어요 내용들이 저한테는 도움이 많이 될 책이에요 그래서 주변에도 추천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 친구 엄마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질 정도로요 반정도 읽었는데 아이들의 은따와 왕따에 대한 엄마의 대처들도 내용이 나와서 참고하기 너무 좋네요 불안함이 많은 성격이라 책을 읽으며 불안함도 줄고 마음도 다잡기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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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교실의 에피소드 중심으로 초등 아이 자존감의 중요성과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데요 아이의 자존감은 어디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존감의 주체는 가정이 되어야 하며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조언을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실제 교실의 에피소드 중심으로 초등 아이 자존감의 중요성과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데요 아이의 자존감은 어디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존감의 주체는 가정이 되어야 하며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조언을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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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는 전혀 다른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그리고 그런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궁금한 점이 많아 구입하게 되었다. 주위에서 이런 저런 상황들은 들어봤지만, 직접 아이의 생활을 격계 되었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다시 한 번 알게되었다. 아이가 커 갈수록 나도 모르게 더 무심하고, 윽박지름이 많아 지는데, 책을 읽고 또 반성을 해 본다. 얘는 왜 이러지? 내가 잘 못 키우나? 수없이 고민했던 일들이 책에 나오는 걸 보니... 커 가는 과정이구나.. 하고 안심이 되기도 하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에게도 많ㅇㅣ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를 두어, 어찌하면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되고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여 얼른 주문하였어요.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니 아이의 자존감을 높히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 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로서 아이의 행동에 너무 깊게 관여하지 말고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기회를 주어야한다는 사실! 그 외에도 자녀의 자존감을 살리기 위한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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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요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워낙 많이 나와서 예습차원에서 읽어봤어요.. 더군다나 작가가 초등학교 교사라고 해서 믿고 구입했죠.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초등교사가 쓴 책도 확실히 현장에서 겪으신 일을 담아주셔서 그런지 현실적으로, 피부로 와닿고 이해도 훨씬 잘되어서 책 한권 금방 읽게 되더리구요.. 어떤 부분은 하이라이트 해가며 꼭 기억해야겠다싶은 부분도 있구요.. 전 예습 차원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좋았는데 갓 처등학교 입학했거나 앞둔 학부모들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지금부터 믿어주기 당장 실천해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