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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다양한 수채화 기법 담은 책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다양한 수채화 기법 담은 책" 내용보기
밝은 햇빛에 겹쳐진 색색깔의 꽃잎 같은 그림이 수채화라 생각한다. 난 이런 겹겹이 붓의 자국을 남기며, 투명감이 살아있는 수채화를 좋아한다. 동양화가 먹과 물의 농담으로 세상 사물을 표현한 거처럼 수채화도 물감과 물로 그들의 정서를 담아 세상을 그려내고 있다 생각한다. 지역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밑바탕에 깔린 감정 표현 방식은 비슷한 거 같다.수채화는 보는 사람의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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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햇빛에 겹쳐진 색색깔의 꽃잎 같은 그림이 수채화라 생각한다. 난 이런 겹겹이 붓의 자국을 남기며, 투명감이 살아있는 수채화를 좋아한다. 동양화가 먹과 물의 농담으로 세상 사물을 표현한 거처럼 수채화도 물감과 물로 그들의 정서를 담아 세상을 그려내고 있다 생각한다. 지역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밑바탕에 깔린 감정 표현 방식은 비슷한 거 같다.


수채화는 보는 사람의 마음도 물처럼 맑게 느껴지게 하는데, 문제는 보기는 좋아도 그리기는 쉽지 않다는 거다. 유화는 나름 수정이라도 할 수 있지만, 수채화는 색 한번 잘못 칠해도 치명타가 될 수 있고, 한 번의 잘못된 붓놀림 때문에 두고두고 후회되게도 한다.

반대로 너무 정밀하게 그리지 않아도 된다. 대충 무심하게 칠한 듯한 붓 터치가 더 감성적으로 다가올 때도 있다. 참 애매하고 어렵다. 그만큼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이 수채화인 거 같다. 


연습하니까 과거의 입시미술 그런 느낌이 들어서, 부담감이 팍팍 드는데,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는 부담 없이 수채화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수채화 기초부터 다양한 기법을 50가지의 주제를 통해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우선 수채화에 필요한 기본 재료와 도구에 대한 소개를 하고, 색과 색 혼합, 종이와 스케치북에 대한 이해, 기초 기법에 대한 설명부터 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수채화를 시작할 수 있게 돕는다. 


물론 수채화는 학창시절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내 기억에는 학교에서는 재료에 대한 이해에 대한 설명도 거의 없었고, 기법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지 않았던 거 같다. 미술 전공을 위한 교육이 아니다 보니, 그럴 수도 있으나, 수채화를 제대로 알기에는 너무나도 미흡하다. 그런데 이 책 첫 챕터에 20쪽도 안 되는 내용이 학창시절 배운 것보다 많다 생각되니 뭔가 씁쓸하다. 


그만큼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는 책 두께에 비해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총 143쪽으로 소설보다도 얇은 두께지만, 50가지 그림을 그리며, 색상에 대한 이해도 하게 되고, 여러 가지 기법, 구도 잡는 법, 연출 기법과 구성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그림 종류도 도넛이나 딸기, 선인장, 조개껍데기, 로봇 장난감 같은 정물부터 들판, 바다, 구름, 해변가 같은 풍경도 있고, 인물 초상화, 일러스트 같은 그림, 건물 풍경, 토끼, 나비, 플라밍고, 강아지 같은 동물 그림 등 아주 다양하다. 그만큼 많은 그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책이다.




책 구성은 한 주제 그림을 좌우 양쪽 페이지에 설명을 한다. 해당 그림에 사용되는 재료와 색이 나오고 그리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스케치부터 난관이 있는 분에게는 좀 어려울 수 있으나, 눈썰미가 좋은 분들에게는 오히려 불필요한 설명이 없어서 좋을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한 그림을 두 쪽에 압축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기억에도 오래 남고, 그리면서 참고하기 좋았다.


그림 그리기를 취미로 삼는 분들이 요즘 많이 늘어나고 있다. 1일 강의 클래스를 하는 곳도 많이 볼 수 있다. 분명 그림 그리기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좋은 취미다. 특히 수채화는 다른 장르보다 접하기도 쉽고, 간편한 부분도 있어서 누구나 접근하기 좋은 미술 파트다. 


주변에 배울 곳이 적당하지 않는 분은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를 통해, 집에서도 간단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빠르게 각종 수채화 기법을 배우고 싶은 분에게도 좋을 것이다. 50가지 그림을 하나씩 완성해가는 과정도 무척 뿌듯함을 가져다줄 것이다.

자신의 그림 본능에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시작해보자!

n*****w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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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프리보른 -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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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없다보니 미술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다. 미술은 평생 남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채화 물감을 통해 그림을 그려봤는데 물감이 묻고, 마르는 과정에서 잘못 건드려서 번지기도 하고 정말 어려운 도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물감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게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예술작품에 대해 다시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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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없다보니 미술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다. 미술은 평생 남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채화 물감을 통해 그림을 그려봤는데 물감이 묻고, 마르는 과정에서 잘못 건드려서 번지기도 하고 정말 어려운 도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물감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게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예술작품에 대해 다시 느끼게 되었다.

미술을 모르는 나로써는 이 책을 보면서 "와, 이렇게 작품을 만들 수 있구나." 라며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내 주변에 미술을 전공하는 친구가 있어서 이 책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냐고 부탁해서 친구랑 같이(는 아니고 혼자) 책 속에 있는 한 작품을 그려보기로 했다. 제목에서도 나왔듯이 "수채화"라서 수채화 물감만을 이용한 그림 작품인 줄 알았는데, 어떤 연필, 재료, 어떤 색을 사용했는지 등 한 작품을 위한 준비물들이 있어서 하나의 작품을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때 처음 깨달았다.

 

수채화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리는 방법에 대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떤 연필을 쓰면 좋을지,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기에 더 도움이 됐던 것같다. 또,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작품의 그림이나 색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서 좋다고 한다. 또, 50가지의 작품이 "배경색의 중요성", "거리감 연출하기"등의 부제를 통해 어떤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지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위의 사진은 친구가 이 책을 보면서 완성한 작품이다. (너무 잘그려서 놀랐넹...)

작품을 그려서 선물하기에도 좋고, 이렇게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그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같아 만족한다. 책을 보면서 붓,색상,재료의 종류를 알아보았는데, 모두 다양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해서 놀랐고, 신기했다. 색 혼합하기를 보며 색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보며 신기하며 뚫어져라 보기도 했다. 책을 보면 볼수록 정말 미술은 어렵구나. 라는 것을 느꼈는데, 친구의 말처럼 이 책은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 보기 편했다. 그래서 수채화를 공부할 때는 이 책을 보면서 공부하고 그려보면 좋을 것같았다.

t*********6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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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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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양 작가분의 수채화 그리기 책입니다.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느낌일 수도 있는데 동양작가나 한국작가의 그림과는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chapter 1.시작하기*기본재료와 도구 : 집에서 그릴때와 밖에서 그릴때 필요한 도구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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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양 작가분의 수채화 그리기 책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느낌일 수도 있는데 동양작가나 한국작가의 그림과는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chapter 1.시작하기

*기본재료와 도구 : 집에서 그릴때와 밖에서 그릴때 필요한 도구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색 선택하기: 물감중 저렴한 학생용으로 사도 괜찮은 색과 되도록 전문가용으로 사면 좋은 색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수채화를 처음 시작한다면 화방에서 신한물감 세트를 사도 좋을 거 같네요. 저도 화실에서 수채화를 배울때 추천받았는데 입시를 치루는 학생들도 입시준비하면서 많이 쓰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색 혼합하기:블루,옐로,레드,그린 색 혼합할때 어떤 색과 혼합하면 좋은지 물감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적혀있는 두물감을 섞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종이:다양한 질감과 무게의 수채화용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무게가 무거우면 제지용 펄프가 많이 들어가서 비싸다고 하는 정보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적당한 무게와 가격의 종이를 선택해야합니다

*워시기법:워시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칠,바림칠,여러색 칠하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으며 예로 든 사진도 있네요.

*색과 빛,그리고 분위기:같은 장소를 그린 스케치라도 해돋이,해넘이,달밤이란 시간에 따라 ,색조합에 바꾸면  그림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케치북 사용하기:스케치북을 사용하는 이유와 여러 스케치북의 종류,그리고 야외에서 스케치북을 이용해 스케치를 할때 생각해볼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노하우와 팁:작가가 그림을 그리면서 느낀 노하우와 팁을 독자에게 그림사진과 설명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릴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chapter 2~chapter 6

제목처럼 50가지 수채화그림을 그림사진과 함께 어떤 식으로 색칠하는지 방법이 순서대로 나와 있습니다.

간단한 정물그리기 12개,자연풍경그리기14개,도시풍경그리기 9개,동물그리기 9개,사람그리기6개로 총 50가지네요. 책이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고 난이도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것이나 그리고 싶은 걸 선택해서 그려보면 좋을 듯 합니다.

그중 나비 그림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진처럼 재료, 사용한 색,스케치부터 색칠순서와 방법이 잘 적혀있습니다. 다른 그림들도 이 사진처럼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다만 스케치하는 방법은 적혀있지 않기 때문에 스케치가 어렵다면 스케치방법 책을 공부한 뒤 그려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이 책을 참고해서 그림을 완성한 후  액자에 넣어서 벽에 장식해 둔다면 멋질거 같습니다.

수채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인거 같아서 이 책을 추천해봅니다.


c*****g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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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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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 나의 작은 갤러리미술실기 / 윌 프리보른 / 이종문화사  이종문화사에서 그리고 싶은 50가지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을 했군요. 전 시리즈인 [ 그리고 싶은 50가지 아크릴화 ]도 잘 보았는데 이번에는 [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 입니다. 사실 저는 아크릴화보다는 수채화에 더 관심이 많고 컬러링을 취미로 하기 시작을 하면서 요즘은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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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 나의 작은 갤러리

미술실기 / 윌 프리보른 / 이종문화사  




이종문화사에서 그리고 싶은 50가지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을 했군요. 전 시리즈인 [ 그리고 싶은 50가지 아크릴화 ]도 잘 보았는데 이번에는 [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 입니다. 

사실 저는 아크릴화보다는 수채화에 더 관심이 많고 컬러링을 취미로 하기 시작을 하면서 요즘은 수채화 컬러링북이 대세라 수채화에도 조금씩 도전을 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딱 발견을 했네요..




 

실력이 향상되는 수채화 50개 그리기 프로젝트
배우고 그려서 걸어두세요

( 책 뒤쪽 문구 ) 



제가 수채화를 조금씩 시도를 하면서 알아가고 있는 점은 하면 할 수록 수채화가 참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도전을 하기 겁이 났는데 막상 수채물감과 붓을 구매하고 도전을 해보니 의외로 그렇게 어렵지 않고 조금만 요령과 기법을 배우고 나니 좀더 쉽고 훨씬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구요.

이 책은 수채화 초보부터 도전을 하고 배워볼 수 있는 책으로 책에 있는 작품들을 따라서 연습을 하면은 실력을 향상키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수채화 기법서라고 합니다.


 

 

 

 

 

 

 

전작 시리즈처럼 이 책에는 총 50가지의 수채화 그림을 그려볼수 있는 책입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간단한 정물화부터 풍경화, 동물화, 인물화까지 소장하고 싶은 50가지의 다양한 수채화 컬렉션을 직접 그려서 완성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 입니다.

처음에는 난이도가 낮은  초보자용 부터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있는 소재로 그려가면서 초보를 벗어나 실력을 향상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데 매일매일 작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하나씩 도전을 하다가 보면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실력이 향상 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총 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수채화의 시작하기 부분으로 기본재료와 도구, 색 선택하기, 색 혼합하기, 종이, 워시기법, 색과 빛 분위기, 스캐치북 사용하기, 작가만의 노하우와 팁을 알려줍니다.

저는 아직 수채화 초보라 색을 혼합하기까지는 잘 하지 못하는데.. 그래서 시작하기 부분에서 < 색 혼합하기 >가 너무나 유익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블루, 옐로, 레드, 그린을 혼합하기를 보여주는데  각 색상별로 7가지에서 8가지정도의 혼합방법을 알려주는데,,, 와!~~ 색을 이렇게 다양하게 섞어서 한 색상당 8가지의 계열이 나올 수가 있다니 부분은 정말정말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50가지의 수채화 작품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한 재료와 사용한 색을 알려주고 이어서 본격적으로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기 순서대로 따라서 하다보면은 작가님처럼 잘 할 순 없겠지만 비슷하게 흉내는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뒤로 갈수록 그림 그리는 소재가 어려워지는데 6장의 인물부분은 난이도가 중급이상은 될 듯 합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제일 쉬운 부분부터 연습하면 될 것 같아요.

작가는 출근길에 스캐치북을 꺼내 그림을 그리기 시작을 했고 매일매일 그리다보니 점점 자신감이 쌓였고 실력도 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도 처음에는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그리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나중에는 드로잉노트 한권과 휴대용 키트를 들고 밖으로 나가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공간과 풍경을 수채화로 그려보면은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밖으로 나가서 드로잉하고 수채화로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s*******7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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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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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수채화를 그리는 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배우지를 못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에서 수채화를 그리는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책을 살펴보니깐 50가지 수채화 그림을 ‘정물, 자연 풍경, 도시 풍경, 동물, 사람’으로 나눠서 그림과 함께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알려주고 있었다. 책의 첫 부분에는 수채화의 기본 재료와 도구를 집과 밖에서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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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수채화를 그리는 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배우지를 못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에서 수채화를 그리는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책을 살펴보니깐 50가지 수채화 그림을 정물, 자연 풍경, 도시 풍경, 동물, 사람으로 나눠서 그림과 함께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알려주고 있었다. 책의 첫 부분에는 수채화의 기본 재료와 도구를 집과 밖에서 그릴 때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색 선택하기와 색 혼합하기, 매끄러운 종이(세목)와 거친 종이(중목), 워시 기법, 색 조합, 스케치북 사용하기, 노하우와 팁 등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할 유용한 내용들이었다. 이중에서 워시 기법을 보면 워시는 수채화에서 가장 기본적인 채색 기법이다. 여기에는 평칠, 바람칠, 여러 색 칠하기가 있다. 노하우와 팁에는 딱딱한 연필은 정교한 세밀 묘사에 좋고 잘 지워지지만 자국이 쉽게 남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붓은 큰 붓을 먼저 사용하고 최대한 오래 그리다가 작은 붓을 사용한다. 생생한 녹색을 표현하려면 카드뮴 옐로와 세룰리안 블루가 그래뉼레이션 효과를 살짝 내게 한다는 팁도 알 수 있었다. 수채화 그림 중에 따라 그려보고 싶은 그림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정물에 다육이 그림이 있었다. 다육이 밑그림을 그리고, 배경을 먼저 칠하면서 채색해가는 방법을 순서대로 그림과 설명으로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 그린다면 멋진 다육이 그림이 완성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수채화의 기법과 그리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수채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되어졌다.

 

 

m****1 2019.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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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의 작은 갤러리 _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서평]나의 작은 갤러리 _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내용보기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라고 누구나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림그리기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조금은 '타고난 감각'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문화센터나 성인강좌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는 강좌이기도 해서인지,꼭 전공자가 아니어도 그림그리기의 어딘가모를 '멋짐' 감성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취미로 배우거나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서평]나의 작은 갤러리 _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내용보기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라고 누구나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림그리기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조금은 '타고난 감각'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문화센터나 성인강좌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는 강좌이기도 해서인지,

꼭 전공자가 아니어도 그림그리기의 어딘가모를 '멋짐' 감성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취미로 배우거나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직접 선생님과 배우면 더 좋겠지만, 시간이 안맞거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수채화라는 그림그리기를 

책으로 알려주는 예쁜 감성 미술 교재를 접해봤답니다. 






"나의 작은 갤러리 _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윌 프리보른 지음



/김다은 옮김



/EJONG



표지부터 너무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있는 책이랍니다 

차례만 봐도 너무 예쁜 완성된 수채화들이 앙증맞게 그려져있네요 

간단한 정물을 그리기부터 자연풍경 그리기, 도시 풍경그리기, 동물과 사람그리기의 파트로 그림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우선 재료와 도구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서 초보들도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나의 작은 갤러리 _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아무래도 조금은 어려운 용어나 도구가 나오기는 하는데요 

팔레트, 연필, 분무기 등은 쉽게 구할수도 알기도 쉽지만 

흰색 구아슈 물감이라든가 마스킹 액같은 재료는 전문 미술 샵에서 구입해야하지 않나싶어요 

수채화라 그런지 유화나 다른 재료의 그림보다 어려운 재료는 거의 없는 편인것같습니다. 


색 선택과 혼합하기, 종이 재질에 대해서도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는데요 

마치 모든 강좌의 1차시를 보는듯이 워밍업하듯이 가볍지만 꼭 알아야하는 내용이기에 그리기에 앞서 잘 살펴봐야할 것같습니다. 


도넛, 다육이 등의 정물화부터 인물의 발레리나까지 50가지의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 나와있는데요 

보면서 느낀건 참 쉽게 그리네! 였답니다. 

4단계나 5단계로만 따라하면 그림 끝! 명쾌한듯한 설명에  부러운 예쁜 그림이 완성되네요 

직접 해봐야 알겠지만, 어렵지 않으면서 따라할 수 있는 그림으로 따라해보면 실력도 늘거란 생각이 듭니다. 






 

e*******0 201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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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갤러리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나의 작은 갤러리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은 하고 싶은것과 잘하고 싶은것들이 하나씩은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저는 예체능에는 도통 재능이 없다보니노래 잘하는 사람, 춤 잘 추는 사람, 악기 잘 다루는 사람, 운동 잘하는 사람,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런 사람들이 참 부럽기도 해요.그 중에서도 그냥 끄적끄적하면 그림이 되는 예술가의 손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부럽드라구요.학창시절에 같은 물건을 두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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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하고 싶은것과 잘하고 싶은것들이 하나씩은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예체능에는 도통 재능이 없다보니

노래 잘하는 사람, 춤 잘 추는 사람, 악기 잘 다루는 사람, 운동 잘하는 사람, 그림 잘 그리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참 부럽기도 해요.

그 중에서도 그냥 끄적끄적하면 그림이 되는 예술가의 손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부럽드라구요.

학창시절에 같은 물건을 두고 그림을 그리는데, 그림 잘그리는 친구는 슥슥 몇번 만에 멋진 정물화, 수채화 밑그림을 그려내는데, 저는 몇번을 지우고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 결국 도화지가 너덜너덜 해져서 새겨 꺼내서 그렸던 기억..

그렇게 묘하게 그림에 대한 동경 같은게 저도 모르게 자리 잡고 있었나봐요.

요 책은 그 동경이나 욕구불만을 해소해줄 멋진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사실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밑그림 그리는 것 부터가 큰 벽같은 거라서 늘 포기하고 말았는데,

이 책은 그 큰 벽같은 밑그림부터 어떡게 그리는지 참 잘 설명해주고 있는 느낌이예요

사실 밑그림이 자세하거나 멋지지 않아도 풍경화는 얼마든지 그릴 수 있는데도 말이죠..

먼저 그림을 그리려면 다양한 수채물감들의 색속에 빠져서 뭐가 필요한지 어떤걸 사야하는지 모를때가 더 많아요.

전문가가 아니니까 그냥 대충 대중적인거 사서 써도 되겠지만,

각각의 색의 이름과 성향은 알아야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거 란 생각이 들어요

색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는 이 책은 내가 지금 얼만 많은 다양한 색의 물감이 필요한게 아니라 어떤 색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그리고 그림도구도 틀에 맞춰진게 아니라도 된다고 말해주고 있어서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무엇보다 수채화는 물의 양 조절과 색의 혼합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지만, 늘 실패하는 것 중에 하나지요..

색의 혼합도 너무나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도화지의 성질부터 다양한 기법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간결하고 쉽게 해주니까

그림을 전혀 알지못하는 저도 조금은 자신감이 생긴 느낌이랄까요..

아이에게도 이 책은 그림을 그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림을 시작하는 아이거나, 그림을 알지 못하는 저같이 그림에 재능이 없지만 그려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조금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줄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천천히 읽고, 조금씩 따라해 보다보면 저도 수채화를 그렸구나 하는 그림 한점 그릴 날이 올거 같아 행복해지네요

아이도 어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설명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였어요.

이제 작은 취미로 수채화 그리기 도전해보는 시간 가져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y******7 201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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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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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미술학원에 다니고 싶었지만 그 꿈은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그림에 대한 미련이 놓아지지 않는다. 버킷리스트에도 내가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를 여는 것이 있다.그 꿈은 죽기 전에 이룰 수 있겠지...수채화로 그린 그림들을 보면 맘이 동요하면서 나도 저렇게 그리고 싶은 욕심이 생기곤 한다.잘 그리고 싶은 욕심이 현실이 되기를 꿈꾸며.<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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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미술학원에 다니고 싶었지만 그 꿈은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그림에 대한 미련이 놓아지지 않는다.

버킷리스트에도 내가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를 여는 것이 있다.

그 꿈은 죽기 전에 이룰 수 있겠지...

수채화로 그린 그림들을 보면 맘이 동요하면서 나도 저렇게 그리고 싶은 욕심이 생기곤 한다.

잘 그리고 싶은 욕심이 현실이 되기를 꿈꾸며.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에서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간단한 재료와 도구부터 알려준다.

색 선택과 색 혼합, 매끄러운 종이와 거친 종이의 비교도 보여 주었다.

워시기법에 대해 알려주는데 내가 알고 있는 수채화가 워시기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의 노하우와 팁 부분은 그냥 참고용으로 읽어 보면 좋을 듯 했다.

간단한 정물 그리기 부터 자연 풍경 그리기, 도시 풍경 그리기, 사람 그리기로 나누어 각각에 사용한 재료와 그림에 사용한 색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하고 참고 해야할 부분도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는 방법과 형식으로 구성되어 친절하게 설명도 되어 있다.

단순하게 그리기 부터 거리감 연출까지 그림을 그릴때 활용하거나 참고하고 배울 점들이 초보인 나에게는 무지 많은 책이다.


참고해서 하나씩 그리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았다.

그래서 도전해 본다고 시작은 하였으나...



사실 아직은 물감을 대하기가 겁이 난다.

너무 오랫동안 멀리했던 것들이라 아직 어색하고 낯설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하나씩 도전해야 나의 버킷리스트가 완성되겠지.

l******4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작은 갤러리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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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수채화물감을 파레트에 짜서 붓으로 물을 적셔 물감으로 종이에 마구 칠하던 그 장면이 꽤 오래전임에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아마 다양한 색깔의 물감과 물이 만나 종이에 은은하게 번지는 황홀한 컬러가 어린 마음에 무척 인상적이었나 보다. 그로부터 또 오랜 시간이 지나 이제는 그림을 그릴 여유도, 관심도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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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수채화물감을 파레트에 짜서 붓으로 물을 적셔 물감으로 종이에 마구 칠하던 그 장면이 꽤 오래전임에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아마 다양한 색깔의 물감과 물이 만나 종이에 은은하게 번지는 황홀한 컬러가 어린 마음에 무척 인상적이었나 보다. 그로부터 또 오랜 시간이 지나 이제는 그림을 그릴 여유도, 관심도 사라진 어느 날 그림은 또다시 내게 찾아왔다. 운명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오글거려 차마 그렇게 말은 못하지만 그럼에도 그림은 어느새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 물론 그마저도 일주일에 한 번 그리는 거지만.

 

이 책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는 완전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그림부터 난이도가 있는 그림을 엄선하여 컬러와 기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참고로 저자는 스코틀랜드의 유명 작가로 아트스쿨에서 환경예술을 전공했고 자신이 평소에 보고 경험한 장소와 대상을 틈틈이 그린다. 이 책은 그가 그동안 그린 풍경들을 중심으로 독자들에게 자신의 익숙한 풍경들을 그리도록 권하고 있다.

 

초반에는 수채화를 그리기 위한 필수도구부터 색 혼합하는 방법, 수채화 기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사실 정식으로 배우러 가기에는 돈과 에너지가 많이 드는데 이런 책을 제대로 탐독하고 따라한다면 충분히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잠깐 수채화를 그리다가 사정으로 인해 수채화는 거의 그리지 못했다. 그러다 이 책을 통해 다시 주섬주섬 재료들을 꺼내고 다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동기부여에 아주 적절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초보자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정물화부터 일상소품, 자연 풍경, 도시 풍경, 동물 그리기, 사람 그리기 등으로 되어있다. 초반에는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난이도가 낮은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마냥 쉬는 그림은 아닌 듯..) 그리고 점점 뒤로 갈수록 좀 더 어려운 기법과 다양한 컬러, 재료의 사용법 등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그려보고 싶고 인상적인 그림은 자연 풍경 ? 해변가였다. 하늘과 바다의 색채를 서로 다른 푸름과 물의 농도를 조절해서 절묘하게 표현하는 기법이 인상적이었고 나 역시 꼭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수채화 용지를 구입해서 책에 나오는 그림들을 하나씩 따라그려봐야겠다.

u*****1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