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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툰 고교 자퇴 후 성인이 된 버선버섯 버선버섯의 작품을 처음 접했는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일찍이 사춘기가 온 첫째를 위해서
제가 그전에 학교를 떠나다 책을 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버선버섯 작가가 왜 학교를 그만 둔지 버선버섯과 저의 비슷한 점도 있었어요
정말 많이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어요 또 버선버섯의 태몽은 정말 너무 신비롭고 신기한 이야기였어요 이십툰, 그때 그시절을 지나온 저에게는 옛 향수를 불러일으킨 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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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포털의 <학교를 떠나다>로 처음 알게 된 버선버섯 작가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모습이 굉장히 멋져보였다. 웹툰이 연재될 당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한 채 '백수'로 하루를 '소비'하고 있었던 때였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을 일찌감치 하고 있었고, 게다가 수입을 내고 있었으니까!!! 지금은 취업을 해서 연차가 쌓였고, 버선버섯 작가님도 벌써 세 번째 단행본을 냈다. 작가님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sns를 통해 간간히 접할 수는 있지만 단행본을 통해 본격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사건 그 자체 뿐 아니라 그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이나 평가 같은 것들 까지. 가벼운 농담과 함께 자신의 삶을 법적으로 책임질 수 있게 되면서 겪는 심정적 변화와 고민이 담겨있다. '미성년'과 '여자'로서 경험했던 제약과 같은 사회적, 문화적 어려움도.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멘토에 관한 것이었다. 엄마가 '내가 네 나이 땐 아이가 둘이었어!!'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진짜 어른이란 뭘까. 난 아직 어린 것 같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었다. 이외에도 자취를 시작하며 겪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깨달음이 귀엽고 재치있게 이어진다.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갖고 삶을 살아갈지, 그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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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툰 버선버섯 p296, 숨쉬는책공장
가끔은 만화로 된 책을 읽고 싶어질 때가 있다. 머리가 복잡할 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을 때 이런 책에 손이 가는 것 같다. <이십툰>이라는 이 책은 '버선버섯'이라는 특이한 예명을 사용하고 있는 웹툰 작가의 만화책이다. 책장을 스르륵 넘겨보니 그림 역시 빽빽하지 않고 여백이 많아서 지친 일상에 한 숨 쉬어가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고등학교 때 자퇴를 하고, 두 고양이와 만화를 그리며 살고 있는 웹툰 작가라니 작가에 관해서도 궁금해졌다. 이 책은 사회초년생, 자취초보자 버선버섯이 겪는 즐겁고도 힘겨운 또 한번의 성장기라고 한다. 나는 사회초년생도 이미 훌쩍 지나고 자취 한 경험도 없지만, 그의 삶을 통해 자취초보자의 생활도 궁금했고 나의 사회초년생도 떠올려보고 싶었다. 만화를 보다보니 정말 20대와 30대들이 읽으면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나의 파릇파릇하고 철없던 사회초년생의 시절의 추억도 방울방울 떠올랐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가볍고 유쾌하고 가볍운 만화라고만 생각할 수 있는데 군데군데 진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그 중에 인상적인 구절을 적어본다. 너보다 오래 살았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게서 네 문제의 답을 찾으려 하지 마라. 100년을 산 사람이든 300년을 산 사람이든 그 사람도 결국은 자신 인생 하나만 산 사람이다. 그 누구도 타인의 삶을 정답이다, 오답이다 판단할 수 없다. < 7. 멘토 찾기 >의 내용 중 일부분인다. 나 역시 인생의 많은 부분에서 과연 내가 잘할 수 있는지, 이렇게 하는 것인 맞는 것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니 사람이 늘 정답으로는 살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심지어 어떤 것이 정답인지 오답인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선택의 갈림길에서 한 선택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것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한마디로 이 책은 20대, 30대들의 일상의 즐거움과 유쾌함, 그리고 인생에 대한 진지함도 담겨져있는 만화 에세이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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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툰 책은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로 20대 성인이되고 사회생활까지 그려낸 책이에요 공감도되고 20대 못해본것에 부럽기도 하네요 스무살이 되면 왠지 자유가 되는 그 기분! 하지만 남의 시선도 의식하게 되고 화장은 이제 필수라고 생각하고 집착하게 되지요 생각해보면 20대 누구든 꾸미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본인이 원해서가 아닌 주변 의식을 통해 화장을 시작 했다면 그거 또한 억압인거 같다는 생각이 되요 성인이 되어 화장을 하든 안하든 본인의 자유기에 강박감을 버렸으면 합니다 한번쯤은 혼자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20대 버킷리스트였는데 못했던게 아쉬워 책을통해 대리만족해요 혼자만의 시간! 지금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이 월급관리를 해주시다가 처음 월급통장관리를 내 스스로가 하게 되었을때가 생각이나네요 어떻게 소비를 해야할지 몰라 흥청망청 쓰다가 과소비로 반성하게 됐지요 가족과 함께살다가 독립을 한다면?처음에 너무 외로울듯해요 엄마의 잔소리 없는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할꺼 같지만 밤의 외로움이 많이 클 꺼 같아요 20대 나는 무얼했고 30대에 어떻게 살고 있는가 공감되는 부분이 많으네요 만화 책이라 그림과 풍부한 글로 내용이 다 전달되어요 초보자도 읽다보면 재미에 하루면 다 읽을 수 있을듯해요 이십툰 버선버섯 작가님의 책에 그림과 글에 매력이 있어 계속 나오는 시리즈가 기대가 되요! 유쾌함과 일상의 감동이 함께하는 이십툰 만화로 힐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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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교육과정인 초,중, 고등학교를 다니는게 당연한 걸로 여기던 세대라 책표지 뒤쪽의 고교자퇴란 단어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정규교육과정이 부족한 점도 있고 적성에 안맞아 힘들수도 있지만 그 힘듬을 참아내는 것도 공부라고 생각해왔고 또, 뭔가 큰 포부를 가지고 자퇴를 했지만 느슨한 마음이 되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도 본 적이 있던터라 작가분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작가 버선버섯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미성년인18살에 웹툰작가로 데뷔해서 활동을 했고 이십툰 책은 작가의 3번째 출간작이라고 합니다. 작가분은 목표가 확실하고 그동안 웹툰작가로 활동하고 책도 내신걸 보니 참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이 책은 미성년자였던 작가가 성인이 되고 난 뒤의 본인의 생활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이십툰(20살)인가봅니다. 웹툰작가로 활동하면서 계약문제 등 힘들었던 점, 혼자 여행하면서 느꼈던것, 돈걱정, 자취생활, 독립등 작가의 생활과 생각등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어른이 되어도 독립을 하지 못하거나 백수로 지내는 사람들도 많은데 참으로 진취적이고 씩씩한거 같아서 정말 칭찬을 드리고 싶어요.
책 뒤쪽에 특별편이라고 작가의 도깨비 태몽에 관련한 얘기가 있었는데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진진하네요. 저는 부모님이 살기가 바쁘셨는지 아니면 둘째라 관심이 줄어서 그런지 태몽이 없네요. 그래서 부모님이 이런 흥미진진한 얘기를 작가분께 해 주셨다니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림도 선 느낌이 좋고 캐릭터도 정이 가고, 책도 재밌어서 금방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씩씩하게 좋은 만화 많이 그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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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쥐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이 책은 그렇게 된다. 자연스럽게, 저절로, 나도 모르게, 첫 장을 읽고 나면 계속 읽게 되고, 어느덧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다. 나의 선입견은 제목에서 느낀 것이 전부다. '이십'이 나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처음에는 나도 꼰대처럼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았나보다. 하지만 책을 펼쳐드니 달라졌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것은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차별적 시선과 불합리한 것에 무뎌졌던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어느 인생이 보였고,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내 모습과 겹쳤다. 복잡미묘한 마음으로 이 책『이십툰』을 읽게 되었다. ![]() ![]()
고교 자퇴 후 성인이 된 버선버섯. 이십 대가 되자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자유롭게 만끽할 줄만 알았는데…. 사회초년생, 자취초보자 버선버섯이 겪는 즐겁고도 힘겨운 또 한 번의 성장기! (책 뒷표지 中) 이 책은 1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이상해1'. 2장 '이상해2', 3장 '혼자 간 여행', 4장 '인생의 시기', 5장 '실수투성이', 6장 '정 걱정', 7장 '멘토 찾기', 8장 '선 긋기', 9장 '독립 선언', 10장 '커피와 음악', 11장 '1인 가구 살림살이', 12장 '이사하는 날', 13장 '첫날 밤', 14장 '긍정적 외로움', 15장 '새로운 시작'으로 나뉜다. 에필로그 '특별편-도깨비 태몽'으로 마무리 된다. ![]()
너보다 오래 살았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게서 네 문제의 답을 찾으려 하지 마라. 100년을 산 사람이든 300년을 산 사람이든 그 사람도 결국은 자신 인생 하나만 산 사람이다. 그 누구도 타인의 삶을 정답이다, 오답이다 판단할 수 없다. (108쪽) ![]()
끝난 줄 알고 편안한 마음으로 '특별편: 도깨비 태몽'을 읽었는데, 이것 또한 진국이라 몰입해서 읽었다. 그런 태몽이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럽다. 스토리텔링이 제대로 되어서, 아마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자라서 웹툰 작가가 되었나보다. 정말 알차게 잘 읽은 웹툰이고 마음에 남는 문장도 있어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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