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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호기심이 가득한 책이 필요할 때가 있답니다. 바로 책에 대한 흥미를 잃을 때에는 교육적인 책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펼쳐 들고 신나게 웃으면서 읽으면 좋을 때도 있답니다. 그럴 때 바로 이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 같은 책이 딱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특별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 동규는 일명 개코라고 불리는 냄새 잘 맡는 아이에요. 그리고 지유란 아이는 점프를 엄청나게 하죠. 2층 높이까지는 거뜬하게 뛰어오를 수 있는 능력이니 일반적인 능력보다 월등히 뛰어난 특징을 가진 아이들을 등장시켰어요. 아이들 수준에서 생각할 때 특별하지 않은 능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보통 사람보다 무언가 뛰어난 사람에게 느끼는 부러움을 느낄 수 있지요.
어느 날 주운 스케이트 보드를 타러 가기로 했는데 스케이드 보드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답니다. 누군가가 가져갔겠지요~ 결국은 스케이드 보드를 찾아 나서는 일이 생기죠. 그렇게 다니다 물건을 가져간 도둑을 찾았는데 그는 바로 도둑왕 김학구랍니다.
일이 발생한 것이지요. 자신의 것을 난생처음 잊어버리는 일이 발생했으니 복수를 하려고 들어요. 두 아이를 찾아서 도둑왕 김학구는 어떻게 할까요. 아이들을 납치하는 일이 생기네요.
사고를 치기도 하고 도망치는 아이들 그리고 도둑이 복수를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에서 정말 재미나게 아이들이 빠져들기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면서 읽어 나가다 보면서 어느 순간 책을 완독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자신이 책 한권을 읽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재미난 책. 아이들의 능력과 도둑의 한판 승부가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에 뒷 이야기가 계속 궁금할 수밖에 없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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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작가의 동화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동규와 지유, 두 아이입니다. 동규는 개코입니다. 무슨 냄새든 맡을 수 있는 아이랍니다. 숨바꼭질을 할 때, 아이들이 어디에 숨었는지도 냄새로 맞출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지유라는 아이는 또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점프를 엄청 잘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쩍 뛰어도 아파트 2층 높이까지는 점프할 수 있답니다. 힘껏 뛰면 3층 높이도 뛸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렇게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아이는 어느 날 방과 후 스케이트보드(동규가 쓰레기장에서 주운 멀쩡한 스케이트보입니다.)를 함께 타기로 했는데, 집에 와보니, 스케이트보드만 사라졌답니다. 누군가 스케이트보드를 훔쳐간 겁니다. 이에 두 아이는 도둑을 찾아 나섭니다. 냄새를 맡는 능력과 점프를 잘 하는 능력을 가지고 말입니다.
결국, 도둑을 찾았는데, 이 도둑은 여태 수많은 물건을 훔쳐온 도둑왕이었답니다. 자신의 도둑 실력에 도취되어 있는 도둑왕 김학구, 두 아이는 자신들의 능력을 이용해 도둑왕에게서 스케이트보드를 되찾아 옵니다. ![]() 하지만, 자신의 것을 난생처음 도둑맞은(?) 김학구 역시 깜찍한 녀석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결국 두 아이들을 찾아내 납치해 버린답니다. 이렇게 도둑왕과 두 아이들 간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과연 그 승자는 누구일까요
동화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아이가 등장함으로 재미를 품고 있습니다. 어쩌면 별 것 아닌 능력일지 모릅니다. 냄새를 잘 맡는 게 뭐 그리 대단한 능력일까요? 이런 능력을 과연 어디에 쓸까 싶은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점프를 잘하는 능력은 또 어떻습니까? 분명 특별하지만, 과연 이런 능력이 좋은 건지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별 것 아닌(?) 능력이 멋진 결과를 낳게 됩니다. 게다가 엄청난 도둑왕(사실은 뭔가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도둑입니다.)에게 두 아이들이 당당히 맞서는 모습은 알 수 없는 뿌듯함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마치 내가 두 친구가 된 양 두 아이들의 모험을 즐기게 되는 동화입니다. 동화를 읽고 난 후, 나에겐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분명 뭔가 있을 테니 말입니다. 초능력이 아니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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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는 냄새를 기똥차게 맡는 동규와 점프를 기막히게 잘하는 지유가 지금껏 한 번도 붙잡혀 본 적이 없는 도둑왕 김학구와 쫓고 쫓기는 과정을 통해 김학구를 위기에 빠뜨리는 판타지 모험동화입니다. 전래동화에서나 만나 볼 법한 선녀와 도깨비의 등장은 상상을 자극하고,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흠뻑 빠져서 단숨에 읽을 수 있어요.
동규와 지유는 단짝친구~ 둘에겐 조금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동규는 냄새를 잘 맡고, 지유를 점프를 잘해요. 식당 간판, 괘종시계, 책, 방석, 스티커가 잔뜩 붙은 여행 가방, 귀여운 아기 인형 등등. 그곳에서 동규의 스케이드보드를 찾은 둘은 김학구가 써 놓은 도둑 기술이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며 예술가를 자처하는 공책을 보고 낮잠을 자고 있는 김학구 얼굴과 공책에 낙서를 하고 장난을 칩니다. 한 번도 잡히지 않았고 앞으로도 잡히지 않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둑이라 자처하던 김학구에게 이런 굴욕이 또 어디 있을까요?
그러나 CCTV와 지유의 노트를 단서로 김학구의 반격이 시작돼요. 결국 납치된 동규와 지유는 김학구의 지하실로 끌려와 평생 노예로 일하게 될거라는 엄포에 물건을 진열하고 청소를 하는 틈틈이 호시탐탐 도망갈 기회를 넘보죠. 하지만 모든 창문에는 자물쇠가 있어서 열 수 없고, 김학구가 목에 걸고 있는 카드키가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먼지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낸 지유와 동규는 탈출 계획을 세우는데..... 지유의 특별한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김학구를 따돌리고 탈출에 성공한 둘은 산속을 지나다 상큼한 과일 냄새를 맡고 따라가다가 연못가에 주저앉아 흐느끼는 선녀를 발견해요. 오 마이 갓! 도둑 김학구가 가지고 있던 날개옷의 주인이 선녀가 실제로 있었다니.... 선녀의 등장에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해집니다. 선녀가 하늘로 올라갈 방법은 딱 한가지 날개옷을 되찾는 것. 투명초를 먹으면 한 시간 동안 몸이 투명해져 날개옷을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며 도움을 청해요. 투명초를 알아낼 방법은 오직 냄새~ 이번에는 동규의 특별한 능력이 발휘할 차례죠. 하지만 투명초 잎을 두 개 이상 먹으면 개구리로 변하는데 투명초를 먹은 개구리를 도깨비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라네요. 듣기만 해도 오싹해지는 도깨비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투명초를 찾는데 성공한 동규와 지유~ 하지만 선녀의 날개옷을 찾으러 갔다가 악랄한 도둑왕 김학구에게 잡히게 되는데..... 과연 동규와 지유는 선녀의 날개옷을 되찾고 도둑왕 김학구에게 벌을 받게 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전래동화에서 보았던 선녀가 실제로 등장하는 장면에 이야기가 재미있어진다며 집중하고, 투명초를 두개 이상 먹으면 개구리를 도깨비들이 잡아먹겠다는 노래에서는 온몸이 오싹오싹 해진다네요. 익살스런 그림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흥미진진 그자체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선녀를 도와주기 위해 위험도 불사하는 두 친구가 용기있고, 개구리로 변한 도둑왕 김학구를 도깨비와 물물교환을 통해 구해내는 지혜도 있다며 둘은 철떡궁합 단짝이래요. 동규와 지유를 통해 누구나 하나씩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능력을 서로 합치면 어떤 어려움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아이에겐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기에도 참 좋은데요. 우리아이는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만들기, 책을 좋아하는 것 등등 다양하던데요. 추리나 모험동화을 좋아하는 아이라 더욱 재미나게 집중해서 읽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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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는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주운 스케이트보드를 깨끗이 닦고 제일 아끼는 레몬 향이 나는 향수까지 뿌리고 스케이트보드 탈생각에 들떠있는데 하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은 스케이트보드는 온데간데 없고 동규와 지유는 스케이트보드의 냄새가 있던 흔적을 따라 숲속의 수상한 건물을 발견하게 되요. 건물안에서는 스케이트보드의 냄새가 나서 안에 스케이트보드가 있다는걸 확신하는데 문은 굳게 닫혀있고 대신 지유가 2층으로 점프해서 스케이트보드를 찾게 되네요. 다양한 물건이 널부러져있고 옆방에서 도둑이 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유는 도둑을 골렺고자 얼굴에 낙서를 하고 남의 물건을 훔친 벌이라며 빵꾸똥꾸, 메롱! 하고 글까지 남기고 돌아오게 되요. 도둑의 자신의 모습에 화가나 누가 그런것인지 추척해서 동규와 지유를 납치해가는데 도둑의 집에서 노예처럼 갇혀서 일을 하게 된 동규와 지유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도둑에게 벗어나 집으로 가게 되던중 울고있는 선녀를 보게 되고 도둑 김학구가 선녀옷을 훔쳐간것이 사실이란 걸 알게 되며 선녀의 옷을 찾아주기로 하는데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투명초를 찾아 먹으면 1시간동안 투명인간이 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투명초 찾기에 나선 아이들 과연 투명초를 찾아 김학구에게서 선녀옷을 찾을 수 있을지 흥미롭게 보면서 위기에 빠진 동규와 지유의 판타지 모험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잘못을 하면 그에 맞는 대가를 치뤄야한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유쾌하고도 재미있게 그려진 그림과 이야기가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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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책을 함께 해보려고 해요. 안그래도 저녁식사시간에 도둑질에 대해서 이야길 했었어요. 농담조로 엄마는 도둑질을 잘할수있지만 그게 나쁜행동인줄알기에 절대 하지않는다고 이야길해줬답니다. 엄마의 유머를 가장좋아하는 오누이둘은 깔깔웃으면서~ 도둑질이 나쁜거라고 이야기했어요. 도둑질하면 철컹철컹 수갑차고 감옥간다고 ^^;; 그러면서 함께 읽은 책!! 도둑왕,김학구를잡아라! 입니다.
도둑왕,김학구를잡아라!의 두주인공은 동규와 지유입니다. 동규와 지유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동규는 미세한 냄새도 맡을수있는 후각을 가지고 있구요 지유는 아파트3층의 높이까지 점프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 능력을 가진 두 친구가 두능력을 크게 발휘하면서 살지는 못했어요 능력을 펼칠만한기회가 없었지요. 그러다가 동규의 스케이드보드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요. 도둑맞은거라고 딱!! 알게된 동규는 후각능력으로 스케이드보드가 보관된 도둑왕,김학구집까지 들어가서 스케이드보를 찾게 됩니다.
이렇게 끝났다면 동규와 지유의 놀라운 능력이 펼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했을텐데.. 찾아온 스케이트보드는 결국 김학구의 계략에 김학구의 손에들어가고 우리의 두친구인 동규와 지유도 붙잡혀버리죠.. 동규와 지유가 과연 두사람의 능력을 합쳐서 김학구의 손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그리고 김학구의 도둑질을 그만두게끔 경찰에 신고할수있을까요?? 도둑왕,김학구를잡아라!를 보니 도둑인 김학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심성이 아주 고약하게 그려지고있어요!! 목욕하는 선녀옷까지 몰래 훔쳐서 선녀가 다시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게 만들어버린 김학구!! 동규와 지유가 무사히 김학구소굴에서 빠져나가서 선녀의 선녀옷도 찾아주고 경찰에 신고를 해서.. 김학구가 벌을 받아야할텐데 그 끝이 너무나도 궁금할 도둑왕, 김학구를잡아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