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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모습으로만 아이를 판단하지 않고 상처 속의 아이에게 다가서고 결국 그 삶을 바꿔놓은 이야기 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인내하고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임을 토리 헤이든의 모습에서 배웁니다. 학생시절 책을 읽었을 때는 아이의 변화되는 모습이 놀라웠고 10년 뒤 교사가 되어 다시 이책을 읽었을 때는 토리 헤이든을 배우고 싶어 책을 읽었었습니다. 그리고 더 시간이 흘러 교사의 길에 들어서는 딸아이에게 선물하려고 다시 책을 구입합니다. 한 아이의 아픔과 상처를 돌볼줄 아는 교사가 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