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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그림이나 만화를 그리면서 채색은 주로 색연필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넥스프로 24컬러 색연필을 사용하면서 원하는 색이 없을 경우에는 두 가지 색연필을 섞어서 원하는 색을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섯가지 색연필로 완성하는 그림이라니?"
하는 호기심이 생겨서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빨강, 노랑, 파랑, 검정, 흰색!"
이론상으로 세상의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합입니다. 저자가 개발한 색연필 묘사 기법을 디테일하게 공개해 놓아서 그림을 좀 그려본 사람이라면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색연필 그림, 풍경화 그림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입니다. |